1. 하이고
'24.8.1 4:41 PM
(124.54.xxx.37)
방송하려면 시어머니 욕도 해야하고 자식욕도 해야하고..끊임없이 관심만 끌어내면 되는군요..
2. 이분은
'24.8.1 4:41 PM
(118.235.xxx.218)
온가족 욕으로 먹고 사든듯
3. ᆢ
'24.8.1 4:42 PM
(222.239.xxx.45)
조용히 살먼 어디에 가시라도 돋히는건지
4. ㅇ
'24.8.1 4:42 PM
(223.62.xxx.148)
이게 다 실화인지 설정인지 궁금해요
5. 이젠
'24.8.1 4:43 PM
(211.235.xxx.76)
아들딸 차례군요.
참 지치지도 않고 주위 사람 욕하는 소재로 울궈 먹네요.
돈 있는 노인들 손주들 학비 대는것 흔한 일이라
공감 퍼받을 생각인가본데 매번 징징대는거 지치네요.
손주 학비 줄만하니 주고 남편이랑도 참을만하니 살면서
어쩌라고??
온국민의 저 아주머니 감정의 쓰레기통화
6. 아들 가족
'24.8.1 4:43 PM
(211.247.xxx.86)
프라이버시를 돈과 바꾸나요?
시부모 남편 흉을 넘어 이젠 아들 ㅜ
전원주 할매 뒤를 이으려나.
7. 내놓으라고
'24.8.1 4:43 PM
(61.101.xxx.163)
빚쟁이 취급이 나쁘긴 하지만
주기로 한거면 날짜 맞춰서 주는게 맞다고봐요.
이제 안주기로 했으면 안주면 되는거구요.
8. ㅇㅇ
'24.8.1 4:44 PM
(112.169.xxx.231)
왜 사랑을 못받았는지 알거 같아요..심술보가..이혜정씨 요리로 승부보세요
9. 돈벌이 소재 험담
'24.8.1 4:46 PM
(211.235.xxx.76)
돈벌이 소재기도 하고 본심인 면도 있는듯
저런 사람이 있어요.
입만 열면 주위 사람들 험담 하는 사람
친척, 가족, 집에 일 도와주는 아줌마까지 골고루 다 욕만
주로 감사할줄 모르고 불만가득한 불행한 사람들이죠.
10. 돈을떠나
'24.8.1 4:46 PM
(49.169.xxx.6)
아들과 약속했으면 지키는게 맞지
할머니가 왜 저럼
11. 이런집들
'24.8.1 4:48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수두룩할껄요?
부모야 자식에 도움 준다고 한게 나중엔 독이 되어 돌아올걸 예상 못하는거지요
끊임없이 손벌리는 자식들에 정나미 떨어져 노후엔 손절하는 경우도 다반사.
며느리도 첨부터 요구도 안했는데 주던걸 끊으니 기분 나쁘고 부모는 고마워하지 않으니
서운하고 경제적으로 독립 못하는 자식들은 다 부모탓이라 봐야해요
12. ..........
'24.8.1 4:49 PM
(211.36.xxx.180)
지겹다. 자식 유치원도 못보내는 (비싼데겠지만)무능력 아들이면 챙피해서 말도 못하겠구만 또 떠벌리면서 유치원비 벌고있는 할머니네
13. 참나
'24.8.1 4:49 PM
(59.7.xxx.217)
약속이면 못지킬수도 있지. 그리고 약속 못지킴 이유가 있으려니 해야지.. 뭘 또 안준다고...
14. 저럴거면
'24.8.1 4:50 PM
(218.152.xxx.224)
처음부터 주지 말지....주고도 자섹한테 욕 먹고
연락 안 오고.
15. ㅇㅇ
'24.8.1 4:52 PM
(175.114.xxx.36)
고령층이 늘어나니 전원주를 잇는 방송인들이 대거 등장하겠어요. 끊임없는 수익 창출 ㅋㅋ
16. ..
'24.8.1 4:54 PM
(211.234.xxx.97)
자식에게 내 앞에서 살아있지 말라는 생각을 하다니. ㅠㅠ
17. 돈도 많으면서
'24.8.1 4:55 PM
(123.111.xxx.222)
다른 프로에 남편과 가상이혼인지 하는 거 나오면서 또 남편 바람핀 얘기.
이번엔 아들 욕 먹이기.
물론 사전에 다 얘기된 것이겠지만
가족 욕먹이면서
돈 벌어야할까요?
돈도 많을텐데.
그쪽 채널 보진 않지만
참 한심합니다.
출연료가 엄청난가봅니다.
막장집안 만들어도 좋을만큰.
돈이 뭔지.
나중에
손주들도 알게 될텐데, 적당히 하시지 ㅠㅠ
18. 해주면
'24.8.1 4:55 PM
(210.100.xxx.74)
고마워하고 안주면 그러려니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부모가 능력 있으면 너무 고마울것 같은데, 고마운줄 모르면 자식이라도 그만해야할것 같아요.
19. ..
'24.8.1 5:00 PM
(211.208.xxx.199)
이 분 아들흉이 처음이 아닌데
그 얘기를 종합해 보면
천하의 싸가지 없는 아들이라
한국땅에 발 못붙이고 살듯 합니다. ㅎㅎ
20. 그집
'24.8.1 5:01 PM
(218.37.xxx.225)
며느리가 먼저 아이 영어유치원 보내고 싶다고 했대요
21. 철드세요.
'24.8.1 5:03 PM
(175.223.xxx.121)
본인은 결혼할 때 의사한테 간다고 친정돈으로 바리바리 혼수하고
시어머니 돈 필요하다고 친정돈 빌려가서 못 받고
지금 친정 과천집 받아서 살면서
자식이 저런다고 참...
22. 맡겨논거
'24.8.1 5:03 PM
(203.81.xxx.3)
아닌데 툭툭 치면서? 라니요
십원도 주지마세욧!!!
23. 할머니가
'24.8.1 5:07 PM
(1.235.xxx.138)
지원해줌에도 아들며느리가 평소 못했나보죠. 그럼 괘씸할듯...
저런 할머니 흔치 않은데 받는게 있음 좀 알아서 기지...
24. 82가좋아
'24.8.1 5:08 PM
(1.231.xxx.159)
너무 지겨운 할마니 어쩌라구요. 남편도 자기가 고르고 애도 이상하게 키워놓고 남들 스트레스 받는 말만 골라서 내뱉고 진짜 지겹다
25. 저 기자는
'24.8.1 5:08 PM
(119.192.xxx.50)
기사 날조하네
동치미가 토요일 밤에 방송하는데
3일 아직 방송 안한걸
31일 방송한것처럼 보지도 않고 저러네
26. 저집은
'24.8.1 5:09 PM
(58.230.xxx.181)
이혜정 본인 빼놓고 식구들은 죄다 머저리 만드는 중..
27. 우와
'24.8.1 5:09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아무리 사실이라 하더라도 저 같으면 돈을 일억 준다해도 내 자식욕을 TV로 못할 것 같은데..
진짜 평생 안보고 살 작정 아니라면요. 어쨌든 다 누워서 침뱉기잖아요.
28. ㅇㅇ
'24.8.1 5:10 PM
(211.246.xxx.203)
-
삭제된댓글
그며느린 시부모 집엔 오지도 않는거 같건데 시모 돈을 얌체처럼
주면 잘쓰나보네요ㅠ
아들 말하는게 그집도 싹수가 없더라고요.끼리끼리 만났네요 뭘
당뇨걸린 엄마에게 나 못해준다고 건강챙기라고 하던데
맞는말인데 키워준 엄마에게 다정하진 못해도 어느정도 인정머리는 있어야잖나요?
29. 요즘
'24.8.1 5:17 PM
(1.236.xxx.114)
-
삭제된댓글
저런집들 많아요
부모가 자식보다 부유하고 지원도 많이하는데
자식들은 부모세대보다 효?하고는 거리가 머니까요
받는건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손주들 안보여주고 연락안하면
부모님만 손해? 이런 생각이죠
부모가 죽을때 재산 다갖고 가는거 아니니까요
그래도 사업하는 아들이면 또 손벌리러 올거에요
30. 방송은
'24.8.1 5:26 P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하고
뒤로는 엄청 줄 거 같아요.
전원주처럼 ㅎㅎㅎ
31. 샤
'24.8.1 5:26 PM
(27.1.xxx.81)
영어 유치원비가 한달에 200 이상 들텐데
그거 대 주는게 쉽나요
32. 방송은
'24.8.1 5:26 P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남편 얘기 지겹다고 하니
자식 욕으로 바꿨나봐요.
33. ㅇㅇ
'24.8.1 5:27 PM
(112.168.xxx.190)
에구..주위 사람들이 힘들어요.
34. 아하하하하하
'24.8.1 5:27 PM
(211.234.xxx.176)
첨부터 주지말아야함 경제적독립시키세요
아들이 싹아지가 없..
35. ㅇㅂㅇ
'24.8.1 5:28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어휴..보기 흉하네요
36. 본인이
'24.8.1 5:34 PM
(211.234.xxx.235)
-
삭제된댓글
자식을 잘못 키워놓고선 욕 하긴 ㅠㅠ
37. ,,,,,
'24.8.1 5:46 PM
(222.235.xxx.56)
어휴 저 분은 방송 소재가 매번 왜 저렇지요?
정말 보기 좋지 않네요.
38. ....
'24.8.1 5:49 PM
(1.241.xxx.216)
안줘도 되지만 일단 주기로 했으면
날짜 맞춰 주는게 맞고 못챙겨서 아들이 얘기하면
안그래도 깜박했는데 생각났어 바로 넣어줄게
해야 하는게 맞지요
반대로 저희는 시부모님 생활비 드리는데요
제날짜 못넣어서 부모님이 말씀하시면 기분나쁘다고 연 끊고 안드리나요?????
돈으로 좌지우지 하려니 저런 사단이 일어나는거죠 이때껏 해준 공도 다 없어지는겁니다
39. 저런
'24.8.1 6:25 PM
(118.235.xxx.169)
에피소드로 돈 버는 거잖아요 .
한두번 속나요 ㅎㅎㅎ.
40. 영통
'24.8.1 6:35 PM
(14.33.xxx.137)
이혜정씨가 가족 욕이 아니라
우리나라 현 시대 가족의 갈등을 솔직히 까발려 좋아요
시가 문제가 이 집 저 집 많은데
시가 흉보는 친구 지인 동료를 본 적이 없어요
다들 말 안하는 거죠..
다들 문제가 없을리가 없는데....
이혜정씨는 그 치부를 보여주는 거에요
그런 사람도 있으니 대리만족하는 거고
41. 방송의한계
'24.8.1 6:45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전원주의 전철을 밟는중이신가?
42. 숨기고 싶은 내용
'24.8.1 6:59 PM
(222.121.xxx.45)
집안 창피라 숨기고 아닌 척 행복한 척 할 수 있는데 솔직하게 꺼내놓고
같이 이야기해보는 것은 좋은 용기예요.
사실 시가 관련,자식 관련 비슷한 일들이 많지만 누워서 침 뱉기로 여겨서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그렇잖아요.
43. ..
'24.8.1 10:51 PM
(211.118.xxx.174)
유치원비부터 시작하면 나중엔 어쩌려고. 자식 자립 시키고 싶으면 냅둬야함. 시댁 안 챙겨도 좋으니 니들끼리 잘먹고 잘살면 그게 길게봤을 때 맞다
44. ㅇㅇ
'24.8.1 11:01 PM
(180.230.xxx.96)
이분은
'24.8.1 4:41 PM (118.235.xxx.218)
온가족 욕으로 먹고 사든듯
정말 그러네요 ㅋㅋㅋㅋㅋ
45. ㅇㅇ
'24.8.1 11:38 PM
(1.235.xxx.70)
주기로 했으면 날짜되면 줘야지요. 엄마가 깜빡 했을까봐 아들이 얘기한게 그렇게 잘 못 한건가요?
그걸로 괘씸해 하고 연끊고 내 앞에서 살이있지 마라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미친거 아녜요?
46. 아휴
'24.8.1 11:39 PM
(88.65.xxx.19)
저 기자는
'24.8.1 5:08 PM (119.192.xxx.50)
기사 날조하네
동치미가 토요일 밤에 방송하는데
3일 아직 방송 안한걸
31일 방송한것처럼 보지도 않고 저러네
ㅡㅡ
기사 좀 보세요. 선공개 영상.
무슨 날조요? ㅋㅋ
47. 참나
'24.8.1 11:42 PM
(61.81.xxx.112)
증여세 내야 함.
세무서 안무서운가봄
48. 이혜정씨
'24.8.1 11:59 PM
(49.174.xxx.188)
이혜정씨 생각보다 여린거 같아요
끊지 못하고 남편 아들에게 휘둘려서 다 해주다가
억울해서 분노하는 스타일 같은데
맺고 끊는게 힘든 스타일 같네요
49. 돌려까기
'24.8.2 12:01 AM
(180.66.xxx.192)
온가족 다 까고 이제 딸만 남은건가요
50. 짜짜로닝
'24.8.2 3:08 AM
(172.226.xxx.45)
휘둘리는 게 아니라 나르시시스트 성향이라
유치원비로 아들부부 휘두르려한 거 같아요.
51. 하긴
'24.8.2 9:01 AM
(211.234.xxx.194)
이혜정씨네 말고도 자식이 결혼해서
이런저런 비용 지원해 주며 갈등 겪는 일반인들도 많을테니
컨셉 잡아서 방송하겠네요.
요즘 부모는 다 이루어 경제적으로 넉넉하고
자식은 젊으니 잔산을 부지런히 모아야 하는 시기고
받기만 하던 자식들은 받은 게 당연하게 되어버린...
52. ᆢ
'24.8.2 9:29 AM
(223.62.xxx.187)
자기 입으로 준다고 해놓고선 왜 저래요
한 입으로 두말하네
생색은 다 냈을거 같은데
53. 아들이
'24.8.2 12:06 PM
(220.85.xxx.248)
자기한테 의지할 생각말고 건강챙기라해서
죽어라 살뺐다고 하던데
아들과 아빠가 결이 비슷하네요
막말하고 챙길건 쏙 챙기고
이혜정이 바보같이 사는거죠
누굴탓하겠어요
54. 아휴
'24.8.2 12:47 PM
(99.228.xxx.178)
피곤한 아줌마. 시가욕 남편욕 하다못해 이젠 자식욕으로 넘어갔나보네. 세무서뭐하냐 증여세 조사 들어가야지.
55. ...
'24.8.2 1:49 PM
(42.82.xxx.254)
-
삭제된댓글
자식이고 남편이고 버릇을 잘못 들인거임..
자기얼굴에 침뱉기로 본 버는 세상이 되었네요
56. ...
'24.8.2 1:50 PM
(42.82.xxx.254)
자식이고 남편이고 버릇을 잘못 들인거임..
자기얼굴에 침뱉기로 돈 버는 세상
57. ..
'24.8.2 4:34 PM
(61.254.xxx.115)
연 끊은게 아니고 석달 유치원비 중단한거고만요 글고 아들은 보면 어릴때부터 아픈애라 애지중지 키워서 그런지몰라도 딸은 속이 깊고 철도들고 말도 신중하게 하는 반면에 아들은 좀 철이 없고 이기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58. 아하
'24.8.2 7:52 PM
(41.66.xxx.71)
아들은 엄마 닮고
딸은 아빠 닮은거네요.
저 아들도 사기꾼 유전자 물려받았을려나?
의사 호소인 ㅋㅋㅋ
59. 인정
'24.8.3 3:43 PM
(49.174.xxx.188)
인정 받기 위해 삶을 사신거 같아요
그것또한 자기를 위한 거지만요
억울함이 폭팔되어 보여요
남편과 아들은 공감 능력이 결여되어 보이네요
혜정씨도 놓을 건 놓아야하는데 집착하는 성향이 강하고요
청결 원하지 않으면 그 방 안들어가면 되고
먹기 싫다하면 안주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