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재단 처음부터 월1만원 후원하고 있습니다
월 1만원이 부담가는 금액은 아닙니다
신용카드 자동결제하고 있는데 이번에 카드 바꾸면서 이체가 안되니 문자 연락이 왔네요
그런데 그만둘까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제가 제일 존경하는 분입니다만
요즘 돌아가는 걸 보고 있자니 그냥 답답해서 후원이 뭔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노무현재단 처음부터 월1만원 후원하고 있습니다
월 1만원이 부담가는 금액은 아닙니다
신용카드 자동결제하고 있는데 이번에 카드 바꾸면서 이체가 안되니 문자 연락이 왔네요
그런데 그만둘까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제가 제일 존경하는 분입니다만
요즘 돌아가는 걸 보고 있자니 그냥 답답해서 후원이 뭔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이씨 사단들이 점령한 뒤로 저도 끊ᆢ
그냥 노통 그리운 마음에 뭐라도 도움이 되겠죠
계속 후원하고 있어요.
노무현재단은 정세균이 이사장인데 뭔 이씨사단이요?
윗님 이사장이 문제가 아닙니다
재단 창립부터 적은 금액이지만 후원합니다.
연말 정산에서 기부금으로 적용되고요.
시간이 지나다보니 내 아이가 노무현장학금 받는 날도 오더라구요.
그 어떤 장학금보다 기쁘고 자랑스러웠어요.
후원여부와 장학금은 전혀 관계없지만, 재단 소식을 접하다보니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었어요.
참고로 장학금은 500만원이고 자기소개서와 면접으로만 선발됩니다.
저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봉하장날도 계속 이용하고 있고요.
노무현재단 음해하는 글들 있어서 좀 찾아봤는데,
지난 대선 때 문프 지킨다고 윤석열 찍자는 분들이 노무현 재단에 뭐가 묻었네 글 많이 썼더라고요.
매주 뉴스레터도 받아보는데, 제가 아는 한 전혀 문제 없어요.
와 기쁘셨겠어요! ^^
노대통령님도 하늘에서 축하하셨을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바빠서 뉴스레터 꼼꼼히 읽지는 않는데, 좋은 글 많아요.
행사 소식도 많고요.
현정부 하는 짓 보면 나라 망할까봐 걱정되면서도 뉴스레터 받아보면
그래도 이런 세력이 있구나 싶어 희망이 생겨요.
와! 장학금 받으신 분 축하 드려요.
재단 설립된 후로 현재까지
계속 후원은 유지중입니다.
봉하마을에 새로 들어서 대통령기록관장님도
제가 존경하던 분이라서
조만간에 다시 한번 찾아가 뵈려고 해요.
정정합니다.
노무현장학금이 400만원이네요.
신청 후 선발되면
2월 서울센터에서 장학증서 수여 후 200만원,
7월 봉하캠프 1박 2일 후 200만원 지급됩니다.
재단 후원과 전혀 관계없으니 자녀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님 말씀 들으니 아무생각없이 있었는데 많은 생각이 들긴하네요.
전 조금만 더 지켜보고 결심해야겠어요.
매번 노무현 정신이라고 하는데 지금 노무현 정신이 있긴하는지...
김건희 어투!
노무현 존경한다면서 노무현재단 욕하고
민주당 욕하고.
그들의 공작에 속아 나도 하마터면 후원 중단할 뻔 했네요
이체 안되면 문자 연락오는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저도 후원중인데, 원글님 의견은 잘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저도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노무현 정신이라는 게 답답한 이 시국에서는 뜬구름 잡는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노무현대통령이 걸었던 길을 기억하고 마음에 새기며 살고자하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장학금 제도에도 쓰인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노무현 센터에 알릴레오 녹화 세트도 있더라구요.
후원금이 이런저런 작은 바람을 일으켜 세상을 조금이나마 깨우는 데 도움을 주겠지요.
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후원 유지하는 것이 어떨까요?
저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하고 있는데 저도 갈등하고 있어요.
후손들이 노무현 대통령님을 잊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끝까지 후원하려고 합니다.
재단이 존재해야 노무현 정신을 이어갈 수 있죠.
재단도 사라지면 노무현은 그냥 잊히는 겁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후원합니다
이씨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갈라치기 들에게
흔들리지 않아요.
저는 매달 2만원 나갑니다. 제가 후원시작하면 웬만하면 안끊어서요.
저도 아직은 하고 있는데 고민이 많이 됩니다..
문통 대통하기전 부터 그쪽에서 밑밥까는 제스춰가 있었는데 그 당시엔 지지자들 눈치도 보고 그랬다가 서서히 침범하더니 결정적으로 황00씨를 이사로 앉히는 거보고 그간 그
무엇으로 엄청 깔아 놓았구나싶었어요
사람인지라 물질로 지원하면 저라도 혹하긴 하겠어요ㆍ말로만 지지한다보다 무슨 돈이든뭐든 갖다 주는 거 마다할 도리가 없는게지요 ㆍ그래도 그렇지 한 일이 유튜버로써 이재명 열열히 지지한 거 밖에 없었던 사람을 뜬금없이 노무현 재단 이사 자리에 갖다 앉히는 거 보고는 대체 얼마나 자갈을 많이 깔았으면 저런 게 가능할까 싶었습니다
제가 많이 오해하고 있는 일인지 ᆢ
윗님이 많이 오해하시는 거예요
싫은 정치인 있고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죠
그렇다고 재단까지 욕하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저는 반대로
노무현 존경한다면서
노무현 재단 비방하는 세력이 김건희가 자갈 깐 게 아닌가 의심하고 있어요
저 몇 달 전에 끊었어요.
재단이 생기고 나서부터 소액이지만 한 번도 중단한 적 없었는데, 시민센터 기금도 냈었고..
저는, 민주당에서 국회의원 후보로 나왔다가 사퇴했던 조수진 변호사 그 사람이 현재 이사라는 말 듣고 끊었어요.
9살 아이의 성폭행한 태권도장 관장 변호하면서
다른 남자와의 성관계, 부친을 의심하는 변호를 했다는 기사보고 진짜 토악질이 나와서요.
그 논란 많았던 양문석, 노무현 대통령 불량품이라고 했었죠.
어떻게 저런 사람을 민주당에서 공천을 주냐고 했더니
유시민이 했던 말이
죽은 대통령한테 그만 애달파하고
살아있는 당대표한테 잘하래요.
내가 지금 무슨 가치를 위해서 여기에 이름을 올려두고 있나 싶어서 중단했습니다.
후원 중단하는 통화하면서도 이야기했어요.
조수진 변호사가 이사로 남아 있어서 후원 중단한다고.
나 같은 사람 하나가 당신네들한테는 별거 아닌 일이겠지만
그래도 알리기는 해야 될 것 같아서 알린다고.
무겁게 받아들인다느니, 잘 전달하겠다느니 하더니
뭐 그냥 그렇게 그대로 있네요.
처음으로 노무현 재단 달력 없이 새해를 맞이하겠네요.
우리 같이 끝까지 가요
그분께 받은 은혜에 비하면...
후원쯤이야...
갈라치기는 일본옆에 사는 한
우리가 겪어내야할 숙명이라 생각해요.
연못속에 천적 한마리가 있으면
생명력이 강해진대요.
박정희 기념사업에 정부 예산 엄청 투입되고
심지어
전두환을 기리는 공원까지 있는 나라에서
오직 시민의 기금만으로 노무현 재단 첫 삽 뜨고
10년이 지나서야 기념관 완공했는데
싫으면 후원 중단하면 되지
뭘 또 그렇게 나팔까지 불어요?
그래서
미운 사람 다 쫓아내고 댁들이 돈 모아서 노무현 정신 이어갈 겁니까?
아직도 노무현 떠올리면 눈물부터 나는데
윤석열 김건희 같은 것들이 노무현 존경한다 소리 하지 않나
열성적으로 재단 비방글 쓰는 사람들 배후 있는 거 같아요
윤석열 김건희 배후 타령하기 전에,
노무현은 내가 죽인다던 김민석이 최고위원이고,
노무현은 불량품 대통령이라던 양문석이 현직 국회의원인 당이 어딘지 살펴보세요.
김건희가 배후 맞아요
정의당원도 노무현 재단 후원합니다
거대정당에 김민석, 양문석 같은 추잡한 정치인도 있는 거지 노무현 재단과 관계없는 정치인은 왜 들먹여요?
그렇게 순혈주의 내세우느라 윤석열 찍은 거예요?
재단 기부랑 당은 저한테 관계가 없습니다.
저 위에 조수진변호사 건은 오보고 허위사실로 밝혀졌는데 무슨 토악질이니 헛소리를 하십니까?
고소당하고 싶으세요?
알바세요?
모르면서
일희일비하며
어떻게 노무현 대통령 자지자라 할 수 있을까요?
당보고 가입하려면 정당 가입을 해야지
왜 노무현재단한테 그런걸 요구하는거죠?
그런 사람들이 진정한 노통 지지자 맞을까요?
원글님은 요즘 돌아가는 무엇이 마음에 안들어서 후원을 중단하고 싶은지 이유를 안 밝혔네요?
그런데 판을 까니 몇명이 줄줄이 맞장구 치고 난리가 났네요.
어이가 없습니다.
허위사실을 확인도 안 하고 뭔 건수 잡은 것처럼 득달같이 달라들어 조수진 변호사에 대한 보도를 쏟아내는 바람에, 진실이 가려지기 전에 총선 막판이라 민주당에 해가 될까싶어 조변호사가 민주당국회의원 후보에서 사퇴했어요.
그 지역이 민주당 강세지역이라 당선확정인데.
조변호사 사퇴 후 공천받은 민주당 후보가 역시 당선되었고요.
순결주의 싫어요.
완전히 내 맘에 드는 게 얼마나 될까요?
민주당 지지자들은 참 완벽주의 좋아하세요.
이래서 싫고 저래서 싫고...
다 좋으면 좋겠죠.
그렇지 못하다고 하더라도
넓게 보고 좀 이해하고 넘어가면 안될까요?
저쪽은 이래도 넘어가고
저래도 넘어가던데...
그래서 우리는 달라. 도 이해합니다만,
그래서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고 하나 봅니다.
재단 생길 때부터 후원한 회원입니다.
장기후원자인데 고민한적 한번도 없어요.
나문지, 나이지 나문재인 지지자인데...이번엔 노무현재단인가요???
장기후원자입니다..
작은 밀알이 되리라 믿고있어요..
저도 재단 생길때 부터 후원자입니다.
고민한 적 없고 끝까지 할 생각입니다.
전 김해 거주라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 답답하면 한번씩 봉하마을 가곤 합니다.
아들하고 둘이 후원잔데
관두겠다는 생각은 없고요.
내가 내는 후원금이 노무현 정신을 이어 나가는데
천원이라도 올곧게 쓰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노무현 재단이랑 민주당이랑 뭔 상관인가요?
후원 그만둔지 오래됐어요.
일베놈들이 노대통령님 모욕할 때
초기에 잡았으면 이 지경은 안됐을텐데
이젠 손도 못대요.
문프님 sns 글에도 무현어쩌고 아이디가 댓글 써놨길래 가보니
노 대통령님 모욕하는 영상들 가득..
정말 고인을 위한다면 이걸 어떻게 그냥 놔두죠?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전 일베 그냥 두는 거 보고 접었습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작은돈이지만 후원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처럼 국민을사랑하고 서민을 보듬어 주신분은 없다고 생각해요ᆢ
김건희 참 부지런해요 ㅋ
유시민 조국 이간질 하는 녹취까지 폭로되었는데
노무현재단 이간질 글 의심 안 할 수가 없지요
ㅡ
그래봤자
우리는 굳건합니다
소액 이지만 꾸준히 하고 있어요
고민되는 원글님 댓글님들
그래도 끝까지 함께가요 우리 !!!
헐ㅣ .. 동네 전체를 완전 성역화 했던데
후원까지 하면서 유지해야할 정도로 방대하던데
민주화 ? 공산주의 같은 느낌!!
노무현, 문재인 최고 싫고,,, 김대중도 싫음
내부모 묘소도 안가는데 저길 누가 찾아갈까 싶어요.
만원에서 시작해서 지금 만오천원
조금 싼 커피 마시면서 후원은 쭉 ~~~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 만들어 주고 싶어요
노무현재단, 뉴스타파
두 군데 소액이지만 후원합니다
내가 내는 후원금이 노무현 정신을 이어 나가는데
천원이라도 올곧게 쓰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노무현 재단이랑 민주당이랑 뭔 상관인가요?333333333333333
재단만들어 성역화하고 돈걷으래요?
민주화하면 한거지 어쩌라고?
저런거 단체 만들어 크게 키우는거 나라돈 세금 빼먹는
일이라 아주 싫어요.
박정희가 뭘성역화 했어요.
후손들이 박정희 태어난 집에 규모도 카페처럼 작고 지돈 들여 한걸.
역대 대통령 다 지가 태어난 곳에 내려가 안빈낙도 처럼 유유 자적하며 누리는거 좋다 이거에요
딱 거기까지지 사람들이 찾아 오라고 성역화를 하지 말라구요.
대통령 태어난 동네 어쩌라고 !!잊혀져 살면 되는건데
봉하마을도 노대통령님 그리운 사람들이
스스로 알아서 많이 찾아가는 것이지
누가 성역화를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