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인데
저 비행기인지 전투기인지 너무 시끄러워요
대체 뭐하는거에요?
국군의 날은 왜 갑자기 공휴일 만든건가요?
누구 좋으라고 저짓거리 하는거에요??
경기남부인데
저 비행기인지 전투기인지 너무 시끄러워요
대체 뭐하는거에요?
국군의 날은 왜 갑자기 공휴일 만든건가요?
누구 좋으라고 저짓거리 하는거에요??
진짜 너무 시끄럽네요.
뭔일있나요?
진짜 역대급 시끄러워요
경기 동북부도 그래요.
진짜 시끄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저렇게 낮게 날아야 하나요?
전쟁났을 때 사람들 엄청 무서웠을 거란 생각
전쟁트라우마란 게 없을 수가 없겠다 생각했네요.ㅠ
많지만
정부에 돈 없다면서 이런일에 100억가량 예산을 쓴다는게 이해는 안 됨.
차라리 군인들 쉬게하고 맛있는거나 주지
진짜 쓸데없음
정부에 돈 없다면서 이런일에 100억가량 쓴다는게 이해안 됨.
차라리 군인들 쉬게하고 맛있는거나 주지 22
저소득층 전기세라도 지원하면 박수받지 명신아
어제는 헬기가 끝없이 줄지어 날아가는데..... 무서울지경이네요.
수원인데
3일전부터
전투기 소리 요란
저도 수원인데 귓청 뚫리겠어요
돈 ㅈㄹ하네
오늘은 참고 구경하라는 분들 안나타나시네요.
30년만에 수원 놀러왔는데 전투기 소리 꽤 들리네요. 근데 아빠가 공군이셔서 공군관사에서 살았는데 헬리콥터 배꼽 보면서 빨래 걷고 그랬던지라 그냥 뭐.. 참을만하네요.
국군의 날에 성남비행장 가서 에어쇼 구경할때 전투기 소리가 진짜 압권이었어요
며칠전엔 아파트 폭격하는 줄 알았어요
너무 낮게 날아서 순간 심장이 요동치더라고요.
나라에 돈도 없다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요 ㅜㅜ
저도 아주 시끄러죽것어요 ㅋㅋㅋㅋㅋㅋ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