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알아보는데 숙소홈피가 젤 비싸서 플랫폼 써치하다보면 아고다가 제일 저렴해요.
그런데 이 가격이 두달후부터 120일안에 리펀드를 요청해야 십프로 정도 다시 들어오는 시스템이라 여행후 두달후에 리펀 요청 잊어버려서 못한경우가 허다하네요.
이번에도 숙소 써치하다 또 아고다가 싸서 일단 예약했는데 혹시 이런 제도 없이
저렴한 플랫폼 아시면 공유 부탁드려요.아고다가 이런거 노린거 같아서 넘 얄밉거든요.
아니면 알람 설정해 놓고 그냥 아고다로 해야하는지 나이 먹으니 뭘 알아보는게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