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몇 백 벌었어요.
다이어트 시작한지 4개월 째
6키로 빠졌는데 살쪄서 못 입던 옷
오늘 옷장에서 꺼내 입어보니
다 맞아요.
옷 정리하면서도 아까워서 몇 개 남겨둔
비싼 옷들이 다 맞네요.
올 가을 옷 걱정 없어요. 야 호!!!!!!
옷값 벌었어요.
이제 3키로만 더 빼면 폐경 전 몸무게로 돌아갑니다.
49키로 목표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랑질입니다
.. 조회수 : 1,369
작성일 : 2024-07-05 11:11:25
IP : 59.6.xxx.2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우
'24.7.5 11:14 AM (175.114.xxx.59)축하드려요. 그 비싼 옷을 묵혀두었던게
아까웠네요.2. 오호
'24.7.5 11:16 AM (175.120.xxx.173)힘드셨을텐데 축하드립니다!
3. 몸에 안 좋은
'24.7.5 11:21 AM (59.6.xxx.211)밀가루 튀긴음식,금주하고 채식 많이 해서인지
피부도 눈에 띄게 좋아졌어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도 줄고…
암튼 다이어트가 건강에도 좋은데
그동안 몸을 방치한 게 후회되요4. 저도
'24.7.5 11:58 AM (121.133.xxx.125)2-3킬로 빠졌어요. 그런데 수분 같아서..도로 요요올거 같지만
기분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