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가정
남편은 일주일에 3 번정도 집에서 먹고
주말에도 집에 거의 없어요
오로지 식비로만 100을 주는데
항상 모자라요
와이프가 몸이 안좋아서 외출 안하고
밀키트 위주로 먹는거 같아요 .
집에만 있는데 도 식비 100이 모자라서
150 정도 나오는데
저는 식비 100이.충분 할것 같은데
부족한가요 ?
2인 가정
남편은 일주일에 3 번정도 집에서 먹고
주말에도 집에 거의 없어요
오로지 식비로만 100을 주는데
항상 모자라요
와이프가 몸이 안좋아서 외출 안하고
밀키트 위주로 먹는거 같아요 .
집에만 있는데 도 식비 100이 모자라서
150 정도 나오는데
저는 식비 100이.충분 할것 같은데
부족한가요 ?
생필품비는 따로인가요??
설마 다 합쳐서 100은 아니죠??
저도 2인 가족인데 외식 엄청 하고 저 먹고싶은거 다 사먹어도 식비로만 100은 안나오던데요
배달을 많이 시켜먹는게 아닐까요?
배달이 문제가 아닐까요?저희는 4인가정. 식비150쓰다
초절약하고 외식줄여서 지금은 60/70써요
오로지 식비로만 인데
그럼 식비 포함 토탈 생활 비는 얼마나 주나요?
저는 혼자사는데 화장품 ,옷. 음식시켜서먹고 빵도사먹고
소고기도 사서먹고 요즘 채소값 넘 비싸요.
예로 호박하나에 3천원 넘어요.
매달 나가는게 둘쑥 날쑥 인데
한달에 딱 100만원만주면 진짜 삶의 낙이없겠어요.
둘인데 많이 적게느껴지네요.
백이면 하루 3만3천원
전 하루 과일값이 2만원..2만5천원정도 해요
토마토 제철과일들
백으로 식비 모자라요
전 식비만 150 이나 200 나와요
누구 얘기인지..
남동생 혹은 오빠네?
2인 식비론 가능하던대요
밀키트 자주 먹어도요
아침은 간단히 먹거나 안먹고 점심저녁 간단히
버리는거 없이
먹으면 가능해요
물론 먹고싶은거 다 먹으면야 부족하겠지만요
거기다 기타 생필품등 해서 200 정도 써요
2인 가정인데 둘다 집에서 일해서
3끼 식사 다 요리+밀키트+외식
100만원이면 충분해요.
어떻게 사먹는지가 관건이지요.
참고로 3인식구 1명은 점심 도시락 싸주고요. 외식 전혀 안하고 몽땅 집밥으로만 해먹고 사는데
80만원 안쪽 이요. 쌀이며 각종 자잘한 것들까지 다 합쳐서요.
밀키트 아니고
직접 해먹고 4인가족 정도면 70만원도 충분하겠네요
김민지 영양사? 랍스타 등등 럭셔리 급식으로 유명한 사람이 비법을 말해줬잖아요
첨엔 좀 아끼고 저렴한 재료로 식단 잘 구성하고
예산이 남으면 뒤로갈수록 푸짐하게 준비한다고요
무 연근 우엉 어묵 콩나물 떡국떡 만두 등등으로 얼마든지 국 반찬 가능하고 냉장 냉동고에 비축해둔 고기 생선 누구나 조금씩 있잖아요
그런걸로 2주 3주는 충분히 식단 차릴수 있고
나머지 한주정도 소고기나 삼겹살도 굽고 과일도 틈틈히 사먹을수 있고요
그러고도 예산 남겨서 또 다음달로 넘기면 더 푸짐하고 맛있게 먹는거죠
오로지 식비만이면 풍족하지 않나요 2인인데
2인이지만 글로 적은 기준으로 보자면 거의 1인 식비라고 봐야할 것 같은데, 밀키트 위주라고는 썼는데 배달음식 비중이 크면 혼자 100, 아니 150만원도 금방이죠
여자 혼자 배달로만 먹으니 200정도 쓰던데요
남편은 직장에서 먹고요
조금씩 해버릇 해보세요
배달도 그렇지만 밀키트도 넘 비싸요
미역국 불려서 물기꼭짜 소분해서 냉동해두시고
국거리용 소고기도 소분 냉동 좀 해두고
마늘 고등어 어묵 좀 얼려두고
미역국 소고기 바로꺼내 10분이면 끓이고
외출했다 들어오면서 무하나 사와서 어묵탕 끓이고 우동도 넣어먹고
신김치로 김치찌개 제육볶음만들고
김내놓고 고등어굽고 계란후라이하고
걍 요리 대충 한 십분 십오분하고 끝낸다 생각하고 조금씩 해보세요 자꾸하면 늘어요
전 배달온거 비닐벗기고 플라스틱에서 음식 찌꺼기 처링사고 대충 헹구고 냄새날까 재활용 쓰레기 얼른 내놓아야하고 이런등등이 더 귀찮고 그렇더군요
2인가구면 식비가 과하네요
본인 얘기가 아니고 시댁 식구 중 하나 같은데 그 집 일은 그 집이 알아서 하게 내비두세요
남편이 일주일에 세번만 먹으면 와이프 혼자 식비 100~150을 쓴다고요?
몸이 안좋아 외출을 못할 정도인데...하루 삼사만원씩 시켜 먹는게 건강에 더 안좋을듯.
생활비를 받아 써야 하고, 식비에 부담을 느끼는 상황이면 개선해야죠
사실 우울증, 무기력으로 보여요. 병원가서 처방을 받든, 나가서 운동하고 외식을 하든, 비용을 더 쓰더라도 집에서 밀키트 포장 뜯으며 먹고 눕는 생활은 스스로 벗어나야죠.
조금씩 해버릇 해보세요
배달도 그렇지만 밀키트도 넘 비싸요
마른미역 불려서 물기꼭짜서 소분해서 냉동해두시고
국거리용 소고기도 소분 냉동 좀 해두고
마늘 고등어 어묵 좀 얼려두고
미역불려 냉동해둔거랑 소고기 바로꺼내 10분이면 끓이고
국 밥으로 드셔도되고,아프면 찬밥넣고 미역국 끓여도 맛있고,떡국떡 넣으면 미역떡국되서 별미고요
외출했다 들어오면서 무하나 사와서 어묵탕 끓이고 우동도 넣어먹고
신김치로 김치찌개 제육볶음만들고
콩나물 1천원어치 사와서 콩나물밥 콩나물국
콩나물국 남으면 담날 거기에 김치랑 고춧가루 넣고 든든하게 드시고 출근하시고
반찬은 김내놓고 고등어굽고 계란후라이하고 감자채볶음 등등
걍 요리 대충 한 십분 십오분하고 끝낸다 생각하고 조금씩 해보세요 자꾸하면 늘어요
전 배달온거 비닐벗기고 플라스틱에서 음식 찌꺼기 처링사고 대충 헹구고 냄새날까 재활용 쓰레기 얼른 내놓아야하고 이런등등이 더 귀찮고 그렇더군요
2 인이면 조금만 움직이시면 식비 50정도에 마지막주에는 치킨 삼겹파티 하시고도 돈 남겨서 원글님 예쁜옷도 사시겠네요
조금씩 해버릇 해보세요
배달도 그렇지만 밀키트도 넘 비싸요
마른미역 불려서 물기꼭짜서 소분해서 냉동해두시고
국거리용 소고기도 소분 냉동 좀 해두고
마늘 고등어 어묵 좀 얼려두고
미역불려 냉동해둔거랑 소고기 바로꺼내 10분이면 끓이고
국 밥으로 드셔도되고,아프면 찬밥넣고 미역죽 보글보글 끓여 김치랑 드셔도 맛있고,떡국떡 넣으면 미역떡국되서 별미고요
외출했다 들어오면서 무하나 사와서 어묵탕 끓이고 우동도 넣어먹고
신김치로 김치찌개 제육볶음만들고
콩나물 1천원어치 사와서 콩나물밥 콩나물국
콩나물국 남으면 담날 거기에 김치랑 고춧가루 넣고 든든하게 드시고 출근하시고
반찬은 김내놓고 고등어굽고 계란후라이하고 감자채볶음 등등
걍 요리 대충 한 십분 십오분하고 끝낸다 생각하고 조금씩 해보세요 자꾸하면 늘어요
전 배달온거 비닐벗기고 플라스틱에서 음식 찌꺼기 처링사고 대충 헹구고 냄새날까 재활용 쓰레기 얼른 내놓아야하고 이런등등이 더 귀찮고 그렇더군요
2 인이면 조금만 움직이시면 식비 50정도에 마지막주에는 치킨 삼겹파티 하시고도 돈 남겨서 원글님 예쁜옷도 사시겠네요
조금씩 해버릇 해보세요
배달도 그렇지만 밀키트도 넘 비싸요
마른미역 불려서 물기꼭짜서 소분해서 냉동해두시고
국거리용 소고기도 소분 냉동 좀 해두고
마늘 고등어 어묵 좀 얼려두고
미역불려 냉동해둔거랑 소고기 바로꺼내 10분이면 끓이고
국 밥으로 드셔도되고,아프면 찬밥넣고 미역죽 보글보글 끓여 김치랑 드셔도 맛있고,떡국떡 넣으면 미역떡국되서 별미고요
외출했다 들어오면서 무하나 사와서 어묵탕 끓이고 우동도 넣어먹고
신김치로 김치찌개 제육볶음만들고
콩나물 1천원어치 사와서 콩나물밥 콩나물국
콩나물국 남으면 담날 거기에 김치랑 고춧가루 넣고 든든하게 드시고 출근하시고
반찬은 김내놓고 고등어굽고 계란후라이하고 감자채볶음 등등
걍 요리 대충 한 십분 십오분하고 끝낸다 생각하고 조금씩 해보세요 자꾸하면 늘어요
전 배달온거 비닐벗기고 플라스틱에서 음식 찌꺼기 긁어내고 닦고 처리하고 대충 헹구고 냄새날까 재활용 쓰레기 얼른 밖에 내놓아야하고 이런등등이 더 귀찮고 그렇더군요
쓰레기 양도 어마어마
2 인이면 조금만 움직이시면 식비 50정도에 마지막주에는 치킨 삼겹파티 하시고도 돈 남겨서 원글님 예쁜옷도 사시겠네요
몸이 안좋은데 일을 하시나봐요...
그럴 경우 그냥 밀키트며 식단이며 신경써서 알뜰하게 해 먹기가 쉽지 않죠.
저희는 중고등 남학생 2명 매일 2끼에 야식은 먹는 집이고 남편도 집에서 밥먹고있는데
순수 식비만 따지면 100이 안넘고요
외식 배달음식 등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게 50-80이에요.
장봐서 해먹는 것은 7-80들고요.
완전히 배달에만 의존하면 150 들겠지요. 결혼지옥 고딩엄빠인가 거시 나오는 아내처럼.
과하네요
4인가족 3인성인 집밥돌이 밥순이 인데
식재료비만 쌀 과일 포함 100 언저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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