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내놓고 집어 먹는데
침 들어가면 맛이 변할텐데....
몰라서 그러는 거죠?
꺼내놓고 집어 먹는데
침 들어가면 맛이 변할텐데....
몰라서 그러는 거죠?
통째는 심했어요
방송인데 접시에 덜어먹지
통채로 먹는거 보기가 좀 안좋네요
부모님이 교육을 안시키나요?
반찬통에 덜던가 진심 더러워요
방송용 아닌가요
예능이니까
나래김치 보여주려고 그런거 같은데요
누구에요?
주부의 눈으로 티비 보면
대부분 스트레쓰~~
저두 보기 쫌 그랬어요
엄마가 방송 보고 전화 했을 것 같은데요
맛이 변질될텐데요.
반찬좀 덜어먹자!!!!!!!
그리고 설렁탕집 단지에 김치도 없애면 좋겠어요
본인 먹던 젓가락 숟가락으로 김치 집는거 여러번 목격 ㅠㅠ
나래김치 보여줘도
김치통째 꺼내서 그릇에 옮겨야죠
요즘 누가 김치통째 먹나요
어우 진짜 시어머니들
서른살 남자가 집도 깨끗하고 그정도면 괜찮더만
이십대 후반 서른살 아들 딸들 어찌 지내나 보세요.
바쁘고 그럼 그냥그냥 살아요
근데 다들 나혼산 멤버 나와서 같이 보면서 말하는거 안하나요?
좀 심심해요..
키?????
더롭고 더러운 토나오는 기안보단 낫네요.
저도 김치 안 덜어먹는거 보니 ㅡㅡ
반찬 덜어먹는건 초등학생 딸도 기본값으로 알아요.
마라샹궈 남은걸로 카레 만들던데
마라샹궈도 덜어먹지는 않았을꺼 같아요.
어휴.....
시어머니 노릇같이 보이세요????
한류로 외국에서도 많이 보고
위생인데.....
둔한 사람들 때문에 음식점
잔반 재활용도 근절이 안되고.그러는 거겠죠
반성합니다. 저 통째로 먹습니다.
작은통에 뚜껑덮었다가 다시먹을정도면 이해가능이었어요
큰 김치통 그대로 먹으니 보기가 안좋았던거죠
시어머니 노릇하려는 댓글 아니예요
시어머니질 맞아요. 같이 먹는것도 아니고, 혼자사는 남자애가 그럴수도 있는거지,
그냥 맛 없어지겠다.. 정도 생각할 순 있지만 뭘 그리 불편하고 하나하나 그렇게 훈수를 놓고 싶어하나요. 아무튼 쓸데없는 오지랖좀 버리세요.
그러니까요. 혼자살고 집밥도 잘 안해먹을텐데 그 정도가 뭐라고들
김치 한포기 꺼내서 반찬통에 넣고 먹는거야 괜찮지만
(이것도 먹을만큼 접시에 덜어먹어야 하지만)
아예 김치 몇포기쯤 담긴 통을 꺼내넣고 먹으니 그러죠
그게 트집 잡을 일인가요?
나혼자 살면 그릇도 음식도 이것저것 꺼내기도 싫을것 같아요.
혼자살고 본인혼자먹는데 좀 냅둡시다 어우
아무리 혼자 살아도 반찬 통째 먹는건 가정교육 덜 된 집으로 보임
위생수준은 영원히 개선이 안되겠구나
느낍니다.
오바한다눈 분들이 식당하면 침뭍은 반찬 다시 쓰고 할것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김치 색깔도 변하고 맛없어 보였어요.
나혼자 편하게 먹는거랑 식당하면 침튄 반찬 재활용하는거랑 같아요?
비유를 해도 말이되는 비유를 하세요.
마스크 안쓴 식당 찝찝하고 내 침 튈까봐 대화할때도 조심합니다.
저도 남편에게 까탈스럽단 말 듣지만 이건 뭐 수준들이 높으신 분들 많네요.
대수롭지 않다고 느끼는 분들 부류가
식당 재활용도 기절하지 않는거겠죠 .
저도 그거보고 하아 한숨이 나왔어요
바로 먹는 밑반찬도 아니고 몇주는 기본으로 먹을텐데
더럽고 더러운 토나오는 기안보단 낫네요. 22222
반찬 좀 제발 덜어먹어라. 침 들어가서 쉬어버린 김치
어쩌려고..
반찬통도 아니고 김장김치 담는 사이즈 통을 고대로 먹는 거 보니 비위상했어요.
더러운게 컨셉인지 박지현 나올때마다 좀 보기가 안좋네요
저번에도 그러고
자기집에서 지혼자먹는거
김치통에서 먹던 양재기에놓고먹던 어떤가요?
아밀라아제 아시죠? 안됩니다.
저희집 중고생 아들들도 반찬통에서 반찬은 따로 접시에 담아 먹습니다.
어찌 김치통째로 밥을 먹을 생각을 하나요.아무리 남자라고?이해안되네
가서 보고오니 비위 상하네요.먹을때마다
젓가락을 쪽쪽빨고 으~~~
저도 그 가수 나오면 편하지가 않아요 너무 재미 없어요
그냥 매력이 읍어요
안재현은 재미 없지만 뭔가 편안하고 잔잔하니 참 좋아요
박나래 나온건 또 재밌구요
예능이 어려운거
뭐그리 더럽다고 날리 날리 하시나요
혼자사는 총각이 그렇죠
나 혼자 먹는데 뭐가 어때서요???
들어가있지않나요
같이먹겠죠
저도 언니랑 그거 보다가
경악 했습니다.
‘가정교육’이라는 표현은 좀 그렇지만
박지현이 엄마랑 장사도 같이 했다고 하고 분명 어려서부터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았을 텐데 그거 정도는 알려줬을 텐데 컨셉인지 원래 생활이 그런지 모르겠지만 분명 고쳐야될 부분 맞아요.
지 입으로 들어가 상관 없다는 사람들, 평생 자기 침으로 오염된 음식 드세요.
꼰꼰대 할망구들
남의 자식보고 가정교육 운운하는 사람들보면
백퍼 제대로 된 인간이 없던데
자기자신도 객관적으로 한번 되돌아보길
외치기전에
더러운건 인정합시다!
우리나라가 경제성장은 급속히 이루어졌지만 사람들의 수준은 따라오려면 수십년이 걸린다고 하는 이유를 더.러.움을 쉴드치는 댓글보면 알겠어요.
반찬통이라고 착각하시는지..
반찬통아니고 김치통이었어요
김장김치 들어있는 김치통에서 한쪽 꺼내
반찬통에 덜어 먹으면 깔끔하고 좋겠죠
큰 김치통 밥상위에 올라가 있는것도 좀 웃기던데
그거 보면서 아…하는 안타까운 마음 들었지만
뭐 저것도 다 연출된 상황이 아닐까하는 생각.
마라샹궈 남은 것도 미리 연출이겠거니
한국이 명실공히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보유국
위암 발생률 1위겠죠
어느 그릇에 먹던지 꼭 덜어먹어야 해요
남아 있는 김치 맛 변하고 시어버리고 위생적으로 아주아주 나빠요
덜어 먹어야해요요요
그렇게 보고 자란 듯.
시어머니 댁 가면 반찬통째 놓고 드세요.
제가 덜어놓으려고 하면 그냥 놓고 먹으라세요.
어머니 반찬 변해요 해도 그릇그릇 왜 담냐고 ㅠㅠ
그래도 우겨서 담는데 통째 놓고 먹었을 거 아니에요. ㅠㅠ
근데 시누이도 그냥 놓고 먹으라고 똑같이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시댁 가서 새반찬 아니면 먹기가 싫어요.
넘 싫어요 지인은 집가면 꼭 반찬통채 내놔요
드럽다 느꼈어요
밥도 그게 뭔지..
혼자 먹는 게 아니죠
전국으로 방송 타는데요
진짜 그런 모습 방송에서 보고싶지 않아요
방금 봤는데
반찬통이 아니라
큰 김장김치통이네요;;;
저건 좀.....
보면서 비슷한 생각함
반판통도 아닌 커다란 김치통인데
이미 침 때문에 김치가 색깔이 맛이 갔더라고요
혹시 친구나 손님이리도 오면 그 김치 꺼내 먹겠죠?
우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