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하하
'24.3.8 5:45 AM
(174.203.xxx.249)
조국이 절대 권력자였다면 지금의 윤석렬이 패거리처럼
법을 무시하고 자기맘대로 정권을 쥐고 흔들었기를 바라는 사람인듯.
조국은 법대로 했습니다.
그래서 썩은 법이 때리면 피하지않고 고대로 다 맞고 버텼구요.
조국같이 강한사람 청렴하고 결백한사람 흔하지않죠.
2. ...
'24.3.8 5:49 AM
(221.140.xxx.68)
싸이코패스 범죄공동체
3년은 너무 길다!
3. ....
'24.3.8 5:51 AM
(116.38.xxx.45)
소나무당 못쓰겠네
이런 말같쟎은 논리로ㆍ
4. 아놔~
'24.3.8 5:56 AM
(180.68.xxx.158)
이뭐병~~~
5. 사실
'24.3.8 6:00 AM
(124.51.xxx.74)
-
삭제된댓글
조국 최강욱 두분이 윤석열 안된다고
여러번 강하게 의견 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국 최강욱한테 더 그러는거 같아요
특히 조국한테 앞에선 아부하고 뒤에선 완전 다른 얼굴이였던거죠 요즘 조국신당이 있어서 희망이 보여 속이 다 뻥 뚫린 마음입니다 소나무당도 조국신당 견제말고 여당한테
할말하세요
6. 윽
'24.3.8 6:02 AM
(125.189.xxx.41)
ㅅㅇㄱ 그리안봤는데
놀라네요..뭐 이런 논리가 다 있는지
7. ᆢ
'24.3.8 6:16 AM
(61.84.xxx.183)
조국혁신당 지지합니다
8. 010
'24.3.8 6:17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뭐래
9. ㅎㅎ
'24.3.8 6:20 AM
(118.235.xxx.193)
문제인이 있고 조국이 있고 김은정이 있고 최강욱이 있고 민주당이 있고 국힘이 있어 지금이 있어요.
지금의 윤석열과 국힘이 있어 국민이 분노하고 있어요. 하루아침에 검찰개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지금은 과정 입니다. 그 중앙에 조국이 많은
희생이 있어서 우리가 그를 지지 합나다.
생각처럼 검찰은 하루아침에 없어지지 않아요.
국민들은 지금의 과정을 지켜보고 분노 하고 있어요. 검찰만 모를뿐
10. ㅋㅋ
'24.3.8 6:28 AM
(170.99.xxx.156)
논리가 참 신박하네요. ㅎㅎ
그러는 소나무당은 남들 싸울때 뭐했대요.
소위 영부인 될사람이 울면서 기자회견하고, 외간남자한테 목붙들려 숨듯이 도망갈때 선거 끝난줄 알았어요. 윤석열이 삼프로 나와서 말도 안되는 인터뷰 했을때... 참 허무하게 이기는구나 했거든요. 그런데 윤석열이 됬죠. 제대로 된 싸움이 아니었어요. 그저 무지한 사람들이 자기들 꼴리는대로 표를 던지는게 제대로된 정치 풍토예요? 그런싸움이 제대로된 싸움이었구요?
거기서 졌다고 해서 패자 취급하지 말아요.
최소한 나라는 위해 애썼던 사람들이고, 검찰이 가족들 들먹이면서 협박할때도 꿋꿋이 버텨낸 사람들이예요.
11. 사람들이
'24.3.8 6:42 AM
(1.227.xxx.55)
너무 올곧은 게 문제였죠.
총장 되고나서 검찰개혁 반대할 때 가차없이 잘라냈어야 해요.
문통도 지금은 후회하겠죠.
하지만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어요.
결국 조국은 대통령 됩니다.
12. ㄱㄴㄷ
'24.3.8 6:46 AM
(218.158.xxx.69)
개소리를 정성껏 길게도 썼다
혓바닥이 길구나
듣기만하고 한번도 못써본 위의 말들을 이제야 써 봅니다...
13. ㅇㅇ
'24.3.8 6:51 AM
(106.102.xxx.112)
그럴듯했는데 결론이 매우 엉뚱
14. 원글
'24.3.8 6:59 AM
(121.190.xxx.152)
제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셔도 괜찮지만 비판을 하더라도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주세요.
제 논리가 억지라고 생각하신다면 합리적인 반박을 해주세요.
문재인이 합법적으로 하다보니 윤석열의 난동을 못막았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조국이 문재인에게 윤석열 총장 불가 의견 내었던 것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15. 자신을 합리화
'24.3.8 7:00 AM
(125.137.xxx.77)
하기 위해 쓴 글
결론만 쓰세요
"나는 윤을 지지한다! "
16. …
'24.3.8 7:03 AM
(112.166.xxx.70)
물건을 팔아도 상도가 있는 법인데. 참.
17. ...
'24.3.8 7:10 AM
(112.156.xxx.94)
이런 논리라면 감옥에 간 송영길도 패자가 됩니다.
싸움에서 졌으니까 검옥에 간 것이죠.
소나무당 지지를 호소라려면 이런 논리로는 안돼요.
이런 글은 소나무당에 반감만 갖게 할 뿐입니다.
지금은 조국혁신당, 소나무당, 민주당이 힘을 합쳐 윤정권을 퇴출시키고 국가를 정상화시켜야 할 때입니다.
18. ...
'24.3.8 7:14 AM
(106.102.xxx.169)
초반에 사실관계가 벌써 틀렸어요.
조국과 최강욱은 윤석열을 반대했는데
뭘 어쩌구 했다는건지...ㅉㅉ
19. 원글
'24.3.8 7:16 AM
(121.190.xxx.152)
송영길=입법부 국회의원.
문재인/조국=윤석열 임명하고 면직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행정부 수반이고 권력기관 감시 총책임을 진 민정수석.
송영길도 패자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20. ..
'24.3.8 7:16 AM
(117.111.xxx.94)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조국은 정치력 행정력 어느것하나 보여준게 없고 정치검찰의 희생양이라는데 그건 송영길도 마찬가지죠
민주당비례 흡수하는 정책도 맘에 안드는데 당명바꾼다는 이낙연은 욕하면서 조국은 지지하는게 어폐가 있네요
지금은 송영길이나 조국보다는 민주당 의석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21. 원글
'24.3.8 7:18 AM
(121.190.xxx.152)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1당을 유지하기 힘들 것 같지만 1당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해도 지금과 같은 의석수에는 턱없이 부족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의석수를 갖고도 특검 하나 출범시키지 못했는데 민주당이 승리하든 말든 뭐가 바뀔 것 같지 않습니다.
22. ㅇㅇㅇ
'24.3.8 7:19 AM
(120.142.xxx.21)
세상을 검사정권에 지고 이기고로 판단하는 대단히 유치고 미성숙한 글이네요. 앞으로 이기면 어쩔라구.
23. 흠
'24.3.8 7:21 AM
(211.186.xxx.72)
조국혁신당에는 있는 국민 지지가 왜 소나무당에는 없는지 보여주는 글이네요...
24. 흠
'24.3.8 7:24 AM
(211.186.xxx.72)
그리고 제 느낌엔 송영길 지지자라기보다 검사 쫄따구 글 같아요. 아예 붙들어서 넣어둔 송영길 이용해 아직 밖에 있는 조국 잡으려는. 영화에서 많이 보죠.
25. 원글
'24.3.8 7:26 AM
(1.224.xxx.246)
지지하지 마세요~~
26. ..........
'24.3.8 7:27 AM
(211.36.xxx.10)
조국혁신당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27. 승리만
'24.3.8 7:28 AM
(175.193.xxx.20)
독식한 자는 유약합니다.
이순신이 뛰어난 이유는 과거 낙방 부상 등으로 이미 모든 우여곡절을 겼었기 때문이죠
조국은 이미16에 서울대 법대입학한 수재에요
그의 정체성은 법치입니다. 공정한 법 집행
그가 정권을 잡으면 평등한사법개혁이 이루어질껍니다.
28. ..
'24.3.8 7:29 AM
(61.40.xxx.45)
원글님 민주당이 승리하지 못하면 일어나는일은 윤정권의 폭주를 보게 될거고 조국콰 송영길과 이재명이 감옥가겠고 국민들은 그 비슷한 상황에 처하겠죠
조국이고 송영길이고 힘들 빼지말고 정신차리고 민주당 집결 하세요
민주당이 지면 조혁당 소나무당 아무힘도 못씁니다
범 민주연합으로 파이를 키운다니 민주당 제1당 안되면 군소정당 쳐서 분열시키고 국짐이 장악할거예요
29. 원글이
'24.3.8 7:36 AM
(118.235.xxx.68)
유명한 빨간당 지지자
예요.
말같지도 않은 소리 구구절절
30. ....
'24.3.8 7:37 AM
(211.234.xxx.170)
셋이서 손잡고 피의자당을 만들지..
진짜 개판이네
31. 양지만 찾아간
'24.3.8 7:37 AM
(39.7.xxx.200)
결단력이 부족한 조국을 신뢰할 수 없다 뭐 이런요지 같은데요.
아는거하고 칼자루 쥐어주었을때 제대로 잘 휘두르는 것하고는
틀려서 그런것 같아요.
윤석열이는 이걸 터득하고 기회가 주어졌을때 승부사 기질로 휘둘렀다. 송영길은 이걸 할거같다 뭐 그래서 지지한다는 거 같아요.
32. 멍청한
'24.3.8 7:39 AM
(118.235.xxx.68)
때도 못 가려
장소도 못 가려
입만 벌리면 자유
원래 하던대로 윤가 지지하세요.
척
하지 말고
33. ......
'24.3.8 7:42 AM
(58.29.xxx.1)
소나무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란 글 너무 티나길래 어디 지지자인가 봤더니
거기서 한번 더 틀어서 소나무당 지지하라네.
님 국힘이잖아요
34. 송영길 지지자
'24.3.8 7:45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맞는거 같아요.
저도 누가 윤석열 검총 만들었냐고 엄청 비난하면서 윤석열 그당시에 싫어했어요.
35. 외우세요
'24.3.8 7:46 AM
(210.223.xxx.229)
갈라치기 하려는자 = 국짐 지지자
그만 당합시다
36. ..
'24.3.8 7:48 AM
(116.40.xxx.27)
멍청한국민..악랄한정부...
37. ㅎㅎ
'24.3.8 8:00 AM
(58.29.xxx.91)
글이 너무 길고 공감이 안 가서 읽다 말았네요.
이번 정부의 실정을 전정부 탓으로 하면 이번 정부는 무슨 책임을 집니까? 윤같은 인간을 대선 후보로 낸 국힘당이 더 잘못한거잖아요.
38. ....
'24.3.8 8:01 AM
(175.223.xxx.211)
-
삭제된댓글
개혁의 딸들 작업 시작했네
이럴줄 알았어요
39. ㅉㅉ
'24.3.8 8:01 AM
(58.120.xxx.236)
딱 보니 정치병환자글이네요
일상생활은 돼요?
조국은 무지랭이다 결론만 동감
40. 말같잖은
'24.3.8 8:05 AM
(121.166.xxx.230)
문재인 보기에 자기 감옥 안넣을 사람은 오로지 윤석렬뿐이다 싶어서
팍팍 밀어준건데 무슨 욕하는척 하면서...
조국이 오만했던건 사실이지만 문재인이 윤석렬 대통령 만들어준건데
무슨 검찰개혁이니 헛소리
41. 유명한 고정닉
'24.3.8 8:05 AM
(118.235.xxx.78)
빨간당 지지자 입니다.
42. 로그인하게만드는
'24.3.8 8:09 AM
(221.139.xxx.179)
어휴 또 너니?
난 네가 무척 궁금해
어떻하면 요런생각을 할 수 있지?
네 머리속엔 뭐가 들어 앉아 있는거니?
3년은 너무 길다!
나라 말아 쳐 드실것 같아 ㅠㅠㅠ
조국 화이팅!!!
43. ㅇㅇㅇ
'24.3.8 8:23 AM
(120.142.xxx.21)
소나무당 글 같진 않네요.
44. 테나르
'24.3.8 8:36 AM
(221.147.xxx.20)
소나무당 ㅋㅋㅋㅋ
45. ㅍㅎㅎㅎㅎ
'24.3.8 8:46 AM
(122.34.xxx.101)
염병하네 염병하네 염병하네
46. 소나무라..
'24.3.8 8:52 AM
(211.234.xxx.18)
당당한 목소리와 꼿꼿하게 걷는 조국이 푸르디 푸른 소나무로 보입니다..
47. ...
'24.3.8 9:16 AM
(118.221.xxx.25)
지랄도 풍작일세
국민의 힘이 질까봐 엄청 겁먹었다는 자백같구만
48. ....
'24.3.8 9:17 AM
(210.219.xxx.34)
좋은 글입니다.
49. 원글
'24.3.8 9:25 AM
(121.190.xxx.152)
단 한번도 국힘당 지지한 적 없습니다. 무슨 근거로 국힘당 지지했다고 하는지 참 한심합니다. 제가 그동안 썼던 글들은 문재인 강력지지 --> 이재명 지지 --> 이재명 지지 포기 --> 송영길 지지 입니다. 지지 성향 변경 이유는 전부 인간같지도 않은 윤석열에 대한 혐오 때문입니다. 거의 악마와도 같은 윤석열이 승승장구하게 된 것이 문재인으로 말미암았기 때문에 저는 문재인을 지지는 커녕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
50. 그럴수있죠
'24.3.8 9:31 AM
(59.11.xxx.100)
생각이 다 다른 거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조국을 지지하는 이유는
졌다고 부끄러워 하거나 위축되지 않고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 시작을 위해서 온 힘을 다해
자신의 모든 것을 동원해서 준비했고
그 결의의 증거로 창당 이후 날마다 인재영입을 발표하는
그 면모를 살펴보니 더 마음에 들고 든든합니다.
이제는 좀 제대로 싸워볼 수 있겠구나 싶어서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청렴결백하지 못하다는 프레임에 갇혀버리면,
"아! 내가 죽어야 끝나는 구나!" 라며
자신의 죽음으로 공소권 없음을 만들던
진보 진영의 안타까운 죽음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저는 지지자로서 단 한 번도 그들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해한다, 그럴 수 있다,
괜찮으니 다시 시작해 보라 라고
따뜻한 말 한마디 못 건낸 것을 후회했어요.
진보를 공격하는 법에 대한 일정한 공식이 생겨버린 것만 같습니다.
망신을 주고, 당사자의 주변인들을 괴롭히는 이 조리돌림이, 그 맹수같은 잔인성과 야만성이 혐오스럽습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오직 인간만이 공감 능력 덕분에 존중이라는 걸 할 수 있어서다 라는 동물학자들의 인문학적 견해를 들은 적 있습니다.
저는 진보가 부끄러워 하거나 죄책감에 시달리며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안타까운 결말이 이제는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진보는 청렴결백하고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이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이 번에는 지지 치지 마시고, 그들에게 마침표를 찍어 넣어 주세요.
51. 원글
'24.3.8 9:41 AM
(121.190.xxx.152)
조국혁신당 지지하는 분들 폄하하거나 비판한 적 없습니다.
조국혁신당도 가급적 많은 의석을 얻기를 바란다고 분명히 적었습니다.
다만, 제가 조국혁신당 지지하지 못하는 이유를 적었을 뿐입니다.
52. ..
'24.3.8 9:58 AM
(223.62.xxx.80)
이런식으로 판세 물타면
소나무아니라 송영길이도 미워할거요
53. ..
'24.3.8 10:07 AM
(118.235.xxx.173)
아니, 이유를 적으신 게 아니지 않나요?
지금의 이 사태가 조국과 문재인 때문이라며 용서할 수 없고 믿을 수 없다는 비판을 먼저 시작한 건 원글님이예요.
그것에 응수한 것 뿐입니다.
54. ...
'24.3.8 10:08 AM
(1.177.xxx.111)
많은 부분 동감.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와 권력을 잡고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
했던 문통한테도 화가 나고 온가족이 도륙되고 멸문지화 되는데도 무기력하게 당하기만 했던 조국도 실망스러웠고...ㅠㅜ
악랄하고 야비한 검새들과 언론을 상대로 피터지게 싸워줄 용사가 필요한데 지금 상황에서는 조국과 이재명 둘외엔 딱히 기댈만한 곳이 보이지 않는 상황.
제발 멋진 신사같은 모습은 개나 줘버리고 용감한 전사로 나서 주시길....
55. 딱
'24.3.8 10:52 AM
(211.36.xxx.221)
원글님 글 읽어보니 딱 변희재 워딩인대요.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면 변희재씨 유튜브 끊어주세요
56. 와...
'24.3.8 11:44 AM
(116.123.xxx.107)
진짜 글이 너무 하네요.
그러는 송영길씨는 왜 민주당에서 나오기만 하면 무조건 되는, 계양구 이재명한테 던져주고 프랑스로 홀연히 떠나셨나요?
그리고 매불쇼에서 조국씨 나와서 윤 총장시절에 자기가 직접 검찰 개혁 하겠다고
약속아닌 약속, 큰소리쳤었다고 했어요.
57. 꼭
'24.3.8 11:46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능력도 없고 모자란 것들이
남탓하고 훈수나 두면서 자기만족
통진당 찟거리들이
재명이 덕분에 다시 살아났네
아났네
58. ㅉ ㅉ
'24.3.8 11:55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민주당의 위성정당에
소나무당도 넣어달라고 별짓을 다하네
재명이와 둘이 짬짜미까지 했던 사이인데
안 넣어주면 가만히 있을 송영길이 아니지..
59. 난 송영길을
'24.3.8 12:51 PM
(174.203.xxx.47)
지지할수가 없는데 ... 다아 풀어놓자니 그나마 적이 아니기에
윤짜장을 몰아내야하는데 개미같은 힘이라도 보탤거라는 믿음때문에
할말 하지않고 담고있구만.
진정한 민주당이라면 이렇게 조국 욕보이는글 못올리죠.
그러니 다른분들이 빨간당이라고 하는겁니다.
머리가 있다면 생각좀 하며 글올리세요.
60. 원글
'24.3.8 2:15 PM
(121.190.xxx.152)
-
삭제된댓글
난 송영길을
'24.3.8 12:51 PM (174.203.xxx.47)
지지할수가 없는데 ... 다아 풀어놓자니 그나마 적이 아니기에
윤짜장을 몰아내야하는데 개미같은 힘이라도 보탤거라는 믿음때문에
할말 하지않고 담고있구만.
진정한 민주당이라면 이렇게 조국 욕보이는글 못올리죠.
그러니 다른분들이 빨간당이라고 하는겁니다.
머리가 있다면 생각좀 하며 글올리세요.
--> 아이큐가 한 90도 안되는 사람이나 쓸 수 있는 글.
학력고사 80만명 시험보던 시절 전국 200등 내 성적으로 서울대 입학해서 최우등 졸업하고 국비유학으로 미국에서 박사학위 받고 현재 유명 사립대 교수하고 있는 내가 머리가 없어서 생각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당신은 노벨상급 세계적 석학이신가요?
61. 쓸개코
'24.3.8 3:18 P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
한 사람만 빼고 다 이해받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