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분이 일산 사시는데 조금전 현관벨이 울려
나갔더니 장나라 오빠라면서 작은 상자를 선물로 주더래요
잘 포장된 빵이 들어있었대요
Sbs연기대상 받아서 같은 아파트 분들께 돌리는거라 했대요
요즘 시국이 편하지 않은데
이런 훈훈한 소식 들으니 저도 기분 좋아지더라구요
평소에도 가족분들 인사도 잘하신다고 칭찬
많이하시네요
친척분이 일산 사시는데 조금전 현관벨이 울려
나갔더니 장나라 오빠라면서 작은 상자를 선물로 주더래요
잘 포장된 빵이 들어있었대요
Sbs연기대상 받아서 같은 아파트 분들께 돌리는거라 했대요
요즘 시국이 편하지 않은데
이런 훈훈한 소식 들으니 저도 기분 좋아지더라구요
평소에도 가족분들 인사도 잘하신다고 칭찬
많이하시네요
장나라 기부도 많이 하고
얼굴에 그냥 선함이라고 써져 있어요
마음이 이쁘네요
그 동네분들은 특별한 경험을 하시네요
연기대상 받았다고 빵을 받는 경험을 해본 분들은 거의 없을텐데
우울하고 어두운 뉴스뿐인데 밝은 소식 좋아요
어머.....
어머 어쩜 저리 마음까지 다 예쁜 사람이 있나요
정말 멋지게 폼나게 사는군요!
사실 전 장나라씨 노래 재능이 너무 아까워서요
가수 활동도 다시 해 줬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노래 부를 때 목소리 정말 이쁜데..
요즘같은때 나눔은 정말 고마움입니다.
굿네이버네요
저도 예전에 박태환이 금메달 땄다고 아파트 주민들에게 떡 돌린 거 얻어 먹었는데 신기했어요
장나라가 일산 사는거에요?
아님 오빠가?
어쨌든 상탔다고 음식을 돌리는게
요즘 사람같지 않고 뭔가 귀엽네요 ㅎㅎ
기부왕에 개념있고
좋은일도 많이하죠.
장나라씨 저렇게 좋은일로 선물을 돌리면
주민들도 기분좋고 주변 상권에도 도움을 주고 넘 좋겠어요..멋지다..저렇게 살아야하는데..
오랜만에 재밌게 본 드라마 였는데
훈훈한 소식이네요
노래할때 뒤에서 드럼치던 드러머가 굿파트너의 정변...이라는
믿고보는 장나라 좋아해요~
예쁘고 연기 잘하고 인성 좋고 마음씨까지 착해서 기부를 무려 130억 넘게 했다죠.
어머 장난라는 진짜 비호감인적이 없네요 꾸준히 호감..
마음도 얼굴도 예쁘고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 불러요^^
오늘 같은날 잔치빵이라니..가족끼리 축하하고 말지
얼굴도 예쁘고 연기도 잘하고 마음씨도 곱네요.
근데 연예인들은 모르겠는데 운동선수들은 많이 그렇게 하던데요.
저희는 박태환 선수랑 같은 아파트였는데 메달 딸 때마다 떡 돌렸어요. 경기 나오면 (꼭 떡 먹을 생각에 그런 건 아니지만) 더 열렬하게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삼원가든 갈비집도 딸이 우승하면 갈비 무료로 제공해서 먹으러 가고 그랬는데. 이젠 경기도 외곽으로 이사가니 떡 아니라 떡고물도 없네요 ㅎㅎ
빵을 사면 자영업자들도 돈벌고 좋죠. 장나라 성실하게 다작하고 좋은일 많이 해서 좋아요.
기쁨을 같이 나누는거 좋죠
시간이 지날수록 호감 연예인.
장나라 진짜 한결같이 잘 하네요! 유기묘 입양한 것도, 입양자가 자기라는 거 한사코 숨기고 싶어했는데 구조단체에서 너무 행복해서 알렸던 일도 기억나요! 정말 호감이에요!
오늘 같은날 잔치빵이라니..가족끼리 축하하고 말지
ㅡㅡㅡ
오늘 같은 날 님은 밥도 먹고 82도 하네요 ㅉㅉㅉ.
언행이 바르니 지금 시국에 빵 돌려도 칭찬 받는거예요.
꽈베기를 드셨나 원.
여긴 기준이 없나봐요
아무것도 아닌 글엔 이시국에 이런글 써냐식이고
상받아서 기뻐서 빵돌리는게 이시국에 잘한거에요?
어제까지의 기준으로는 욕먹을 행동같은데
친하니까 가족같은 기분으로 조용히 빵 돌린거 같은데
빵 받으신분 때문에 알려진 거잖아요.
뭐라고 하고 싶지않아요. 산사람은 살아야하잖아요.
dma
댁은 식음전폐하고 인터넷도 끊고 가서 봉사라도 해요.
장나라가 빵돌리면서 광고한것도 아니고 이웃이 받고 알려진건데
그것 까지 나쁘게 볼필요가 뭐가 있나요.??
이게 왜 욕얻어 먹어야 되는지 싶네요 ...
빵돌리면서 장나라가 광고라도 했나요.???
장나라가 빵돌리면서 광고한것도 아니고 이웃이 받고 알려진건데
그것 까지 나쁘게 볼필요가 뭐가 있나요.??
이게 왜 욕얻어 먹어야 되는지 싶네요 ...
빵돌리면서 장나라가 광고라도 했나요.???
막말로 장나라도 솔직히 이웃한테는 안돌려도 되죠
그사람들이 자기 팬들도 아니고 돌릴 이유는 없잖아요..
장나라가 슨스에 나 상받았다 자랑자랑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조용히 이웃에 빵 돌린 거 뿐인데 뭐가 그렇게 고까울까요?
dma 님 님 정도면 병입니다 병
어머 참 행동이 예쁘네요 어찌 저런 생각을 했을까요
대중이 사랑해줘 자기가 이 자리에 있다는걸 아는 사람이네요. 상 받아 기쁜데 전국민하고 나눌수는 없으니 이웃주민하고라도 나눌라고 했나봐요. 다 여러분들 덕분이라고. 참 개념있네요.
잔잔하고 기분좋은 소식이예요^^
dma님 님 정도면 병입니다 병22
잔잔하고 기분좋은 소식22
난 것도 아니고 집안에 경사가 생겨서 빵 돌린건데 꼬아보지 말아요. 그 아파트의 경사네요.
좋아요.
빵도팔고해서 먹고살아야지요.
(소상공인)그분들이 국내 모든행사 취소되고 살아갈 최소한의 돈벌이도
못하게되면 과연 유가족분들이 그런 추모를 달가워하실까요?
윤 체포될것 같아 열받은 애잔한 인간이 보이네요.ㅉㅉ
장나라 호감이더라구요. 선행도 많이 한다고 하고, 혼자서 나 잘났네 하는 것 보다 소소하게라도 이웃이랑 나누고 싶다는데 이게 욕먹을 행동은 아니죠...
잔치를 벌인 것도 아니고...자랑질 아니고 그냥 좋은 마음으로 하는 거 같은데 좋은 마음으로 조용히 축하해주는 게 이상하진 않습니다.
미리 맞춰뒀을텐데 소소하게 나누면 좋죠.
dma
댁은 식음전폐하고 인터넷도 끊고 가서 봉사라도 해요.22
내가 글을 잘못 썼나보네요.
이시국에 이시국에 하면서 아무것도 아닌 글에 댓글들 다는 사람들한테 던진 소린데..
그사람들 이거보다 더 아무것도 아닌 글엔 그러면서 이글은 왜 지나치는가..욕안하고..
이런 말이었습니다
장나라 마음씨가 천사
가족들이 정말 서로 사랑하며 살더라고요.
나라씨 멋지네요^^
얼굴에 나 착함 이렇게 써있음 ㅋㅋ
오늘 같은날 잔치빵이라니..가족끼리 축하하고 말지
ㅡㅡ
위에 있는 댓글이 문제지
왜 dma님이 문제죠?
장나라씨 감동이네요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수상소감도 겸손하고
진짜 멋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