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배현진이 "소정의 절차" 뜻 모르고 나댄 영상을 이제야 봤는데요
저같으면 창피해서 이민 갈듯 ㅠㅠ
이건 거의 "심심한 사과 드린다" 는 말에 "사과를 왜 심심하게 하냐?" 고 달려드는 수준인데요?
송파구민 여러분 투표 잘~~~~ 하셨네요
어제 배현진이 "소정의 절차" 뜻 모르고 나댄 영상을 이제야 봤는데요
저같으면 창피해서 이민 갈듯 ㅠㅠ
이건 거의 "심심한 사과 드린다" 는 말에 "사과를 왜 심심하게 하냐?" 고 달려드는 수준인데요?
송파구민 여러분 투표 잘~~~~ 하셨네요
https://youtube.com/shorts/znKq6XmeXxQ?si=k5QMbtAE2JvbeItu
너무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라 더 킹받네요 ㅋ
잘난척 하다..?..ㅉㅉ
무식도 무식이지만.. 저렇게 싸가지없는 인간 첨 봅니다. 너무 싸가지없어서 얼굴이화끈
생각보다 무식하더이다
저 정도면 인문쪽으로는 하 레벨 같아요.
진짜로 저렇게 말했네요? 취업자들은 소정의 절차를 안거친대.....ㅋㅋㅋㅋㅋ 어떡허냐..
배가는 무식도 문제지만
저 무례한 태도도 문제예요.
참 무례하고 저질 이에요.
무식한데 무례하더군요
배의원 기분나빠요. 마케팅부서 아니면,애널리스트로 간거냐는 식으로 자기가 민망하니까 정상적인 질문을 하는게 아니라 그저 비아냥거리는 말이나 하고...
이딴 수준의 질의나 하는데 국회의원 월급은 다 받아가나요. 김남국 이모 이후 큰 웃음을 주는 소정의 절차. 소정이는 누구냐고 묻지 않은게 다행이랄까.
저도 무식보다 밀어부치는 무례함에 더 화끈했어요.
저런 사람들, 더이상 안보고 살았으면.
쓰레기에다
무식하기는...
답이없다...
왜요?
배현진 맞는 말인데요 시원하게 말하네요
원글님이 억지인데요
정말 힘들게 들어가고 고생했다면
저렇게 쉽게 소정의 절차 라는 말을 쉽게 안쓰죠…
바로 위에 댓글에도 무식한 사람이 있네요.
소정(所定):
한자로 '所(바 소)'와 '定(정할 정)'을 사용하여 '정해진 바' 또는 '규정된 바'를 의미합니다.
눈 땡그랗게 뜨고 실실 웃으면서 조롱하는 모습을 보세요.
최악이다 정말.
무식하고 뻔뻔하고
한양대 졸업이면 공부 잘하지 않았나요?
왜요?
배현진 맞는 말인데요 시원하게 말하네요
원글님이 억지인데요
정말 힘들게 들어가고 고생했다면
저렇게 쉽게 소정의 절차 라는 말을 쉽게 안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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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런 댓글이 82에서 나오다니
초반목소리 톤 거니같지 않나요?
소정의 절차 이야기할때는 이 뜻 나만 알지!하는 저 뿌듯해하는 표정 ㅋ
아나운서 역량에 대해서라면 비판할수있겠지만
문해력 논란까지는...잘 헷갈리게 받아드리는 표현이긴하죠.
소정의 상품, 소정의 광고료 이러면
소소히 준비한 상품, 작은액수의 광고료 이렇게 해석하는사람 꽤 많을걸요?
아나운서의 전문적 역량에 대해서라면 비판할수있겠지만
문해력 논란까지는...잘 헷갈리게 받아드리는 표현이긴하죠.
소정의 상품, 소정의 광고료 이러면
소소하게 준비한 상품, 적은액수의 광고료 이렇게 해석하는사람 꽤 많을걸요
한양대 본교도 아니고 분교에요 ;;:
예전에 저 친척중에 전교 하위권 오라버니가 들어간 곳 ;;
요즘은 좀 다른가요?
암튼 거기 갔다가 중간에 숙대로 편입해 갔다고 하네요 ..
아나운서의 전문적 역량에 대해서라면 비판할수있겠지만
문해력 논란까지는...잘 헷갈리게 받아들이는 표현이긴하죠.
소정의 상품, 소정의 광고료 이러면
소소하게 준비한 상품, 적은액수의 광고료 이렇게 해석하는사람 꽤 많을걸요
소소히 준비한 상품, 작은액수의 광고료 이렇게 해석하는사람 꽤 많을걸요?
ㅡㅡ
그렇죠. 그걸 무식하다고 하는거고... 더구나 말을 다루는 아나운서 출신이라 더욱 더 무식하다 하는거고... 그런 말을 전혀 예의없는 태도로 떠드니 더 화제가 되는거고..
소정이 무슨 뜻인지 몰랐어도 댓글만 보면 알텐데
저 따위 헛소리 댓글 쓰는 건 더위 먹은 탓이겠죠?
소정을 소소히 준비한 상품 작은 액수의 광고료로 해석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뜻이 전혀 다른데 저렇게 들을수있다니 놀랍네요
소정은 정해져있는 절차나 양식 등을 얘기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어떻게 저렇게 해석이 되죠?
앞에 소를 작을 소로 마음대로 해석하는건가요??
'25.7.30 10:00 PM (58.231.xxx.67)
왜요?
배현진 맞는 말인데요 시원하게 말하네요
원글님이 억지인데요
정말 힘들게 들어가고 고생했다면
저렇게 쉽게 소정의 절차 라는 말을 쉽게 안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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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님도 소정의 뜻을 모르시네요 ㅠㅠ
평생 이불킥하겠네요. 그냥 조용히 말했어도 창피할 판에 마구 야단치며 그랬으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mbc 잘못이에요
채용과정에서 외모만 보지말고 기본교양 테스트를 했었다면..
소정의 소를. 작을 소 로 알았나봐요 ㅋ
조용히 말했어도 챙피할 판에 마구 소리치며 ㅋㅋ
——>>> 저는 거기서 이은재 할머니가 생각나더군요
국회에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에게 “ms-word 를 왜 꼭 마이크로소프트에서만 구매했느냐?”며 마구 호통치던 그 할머니 ㅎㅎ
이은재: 프로그램을 구매한 것이 독점.. 왜 이것을 입찰안하고 수의계약을 했습니까?
조희연: 아니, MS 오피스를 어디서 삽니까? MS 오피스하고 한글워드는 딱 그 두 회사, Microsoft와 한글과컴퓨터가 독점적인 회사입니다. 수의계약이 아니고요.
이은재: 아니아니! 묻는거만 답변해주세요! 제가 묻는 거에만 답변하세요! 왜자꾸만 이 자리에서 저기하려고 그러세요?
이자리가 어느자린데 그렇게 막그렇게 그냥 거짓말 치고 하십니까?
박춘란 서울시 부교육감: 그거는 업체가 한군데밖에 없어서 수의계약..
이은재: 제가 보기엔요! 교육감님은 자질이 안됩니다! 사퇴하세요!
소정
뜻 모르면 가만히 있어요. 위의 어떤 사람.
웃기지도 않아요.
배현진이나 저 위 댓글러나
배현진 본인인가?
정말 힘들게 들어가고 고생했다면
저렇게 쉽게 소정의 절차 라는 말을 쉽게 안쓰죠…
소정의 절차가 무슨 뜻인줄 알고 쓰신거예요?
무식한데다가 눈치도 없으시네요.
다들 배현진이 무식하다고 말하면
뭔가 잘못 알고있었구나 눈치라도 채야하는데...
똑같이 무식한 댓글 있네요ㅋㅋㅋㅋ 진짜 수준 어쩔ㅋㅋㅋ
배 가 한동안 @ 팔리겠당~
- 저는 얼굴.체면을 뜻하는 이 속어가 참 거시기? ㅎㅎ 해서 잘 안 쓰는 단언데
이 여자에게는 아주 찰떡!
질문하는 초입부터 싹바가지가
완전 한판 붙어볼래? 이거에요 아오
저 정도는 아무것도 아님.
국회에서 싸우는거 보면 완전 막가파 동네 깡패.
그리고 저걸로 이불 퀵할 그런 여자가 아님.
배씨랑 거니랑 경원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궁금.ㅋ
소정이 한글은 같지만
문맥상 뜻이 틀린걸
꼭 설명해줘야 하다니????
배씨 아나운서였는데 옆에서 귀동냥이나
시험도 봤을텐데?
고난?의 시험을 봐서 몰랐다 치고
그런 배씨를 편드는 저 위의 댓글러는
또 왜그러는지?
무식하면서도 뻔뻔한것들을 어찌 해야할런지
부모한테도 저렇게 띠꺼운 얼굴로 달려들 같음
아버지가 나한테 해준 게 뭐있는데!!! 이럼써
58님 소정의 절차도 맞게 얘기한건가요?
바 소. 정할 정.
"정한 바 절차대로" 라는 그 쉬운 뜻을 배현진은 몰랐구나.
말하는게 싹퉁바가지라 얼굴이 보면 볼수록 뭔가 짜임새없이 비어보이고 못나보여요.
국짐당것들은 자기확신에 가득차서 야단치고 호통치는 게 루틴이네요 지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면서요
저 와중에 저 후보 얼굴상이 그래서 그런지 배가가 칼단발 머리
귀뒤에 꽂아대면서 개무식 소리하는 거 보면서 표정이
뭥미?
무슨 헛소리를 하는거야하는 거 같아요
무식한데다 무례하기 짝이 없네요. 배현진
무식한데다 무례하기 짝이 없네요. 배현진
소정의 절차가 간단한 절차인 줄 알았군요.
힘들게 들어간 취업자들은 소정의 절차를 안 거친다니.. 어이구 제가 들어도 얼굴이 화끈거려요. 말이 안 되는 소리.
정해진 절차를 안 거치는 취업자가 어디있다고.
그러니까 쟤는 지금 소정을 대정?? 이런거의 반대되는 말이라 생각하고 저렇게 반박을 한건가요?
소정의 절차를 안거치고 엄청난 고난의 절차?? 대체 소정을 뭐라고 생각하고 저렇게 말한거지??
그렇네요
소정의 절차—>> “대정의 반대말일 것이다” 라고 제멋대로 추측한듯 하네요.
바 소
정할 정
이게 한자 교육을 안해서 그런것 같네요
요즘 2030 한자실력이 없어서 문해력 문제 심각하다더니
무슨 2030이예요.
83년생인데...
그냥 무식한거예요.
무식한데다가 용감한거...
소소히 준비한 상품, 작은액수의 광고료 이렇게 해석하는사람 꽤 많을걸요?
ㅡㅡ
그렇죠. 그걸 무식하다고 하는거고... 더구나 말을 다루는 아나운서 출신이라 더욱 더 무식하다 하는거고... 그런 말을 전혀 예의없는 태도로 떠드니 더 화제가 되는거고..
222222
아나운서가 저걸 모르면 무식한 거죠. 여러 말 할 필요도 없어요
이런애를 정말 왜 뽑는걸까?
뽑아주는 인간들 진짜 이해불가...........
소정뜻 모를수도 있는데 애가 너무나 싸가지가 없다!!!
힘?! 참 정말이지 기가막힌 수준 ㅜ
무례는 기본
아나운서 했다는데 참 나 원!!!!
어째 저 국힘당은 참말 이해불가인 자들이 집단으로 모인것 같음.ㅜ
소정의 절차 아니고 고난의 절차래 ㅋㅋㅋ
고난의 절차는 뭐야 ㅎㅎ
배움에는 끝이 없다
네이버는 소정의 절차로 사람 뽑는 곳이 아니래 ㅎㅎ
저도 방금 쇼츠 찾아봤어요
아나운서 망신이네요.. 국어공부 진짜 많이하는 직업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것보다 저는 그 태도에 너무 놀랐습니다.
참으로.....
저 말뜻을 적은 절차라고 알고 있다니 놀랍다. 아나운서고 mbc 직장생활 한 사람이? 이해가 잘 안돼네. 저렇게 무식한데 어찌 공중파 아나운서 했고 국회의원까지 하지? 저렇게 무식하니 국짐당것들이 맨 헛소리 쳐 하는거구나.
왜 요즘 배현진 배현진해서 봤는데
너무 욱기네요 ㅎㅎ
배현진이가
”소정의 절차“라는 뜻을 모르네요 ㅋㅋ
아나운서 출신 아닌가요?
소정의 절차 반대말
“대정의 절차”
벽돌로 머리맞고 애가 저래 된듯
한번 줘터진적 있을텐데 아직 정신 못 차렸네요
MBC 입사때 소정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뒷문으로 스리슬쩍 들어갔나요?
'25.7.30 10:10 PM (115.22.xxx.169)
아나운서의 전문적 역량에 대해서라면 비판할수있겠지만 문해력 논란까지는...잘 헷갈리게 받아들이는 표현이긴하죠. 소정의 상품, 소정의 광고료 이러면
소소하게 준비한 상품, 적은액수의 광고료 이렇게 해석하는사람 꽤 많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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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의 상품”을 “작을소”일거라고 “멋대로” 생각해버리는 바로 그런 태도를 우리는 “무식함”이라고 칭하죠. 모르면 사전을 찾아보거나 남에게라도 물어봐야하는데 “내가 모르는줄을 모르는 상태”를 “무지”라고 부릅니다.
“금일 휴무”를 “금요일 휴무”라고 “멋대로” 생각하고
“우천시 주민센터로 장소변경”을 읽으며 “우천시라는 city 가 어딘지 되묻는” 그런 상태와 같지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소정의절차”라는 단어의 뜻을 정말 몰랐더라도 만약 국회에서 조용조용히 질의하고 장관후보의 대답을 경청했더라면 지금처럼 큰 화제가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득의양양한 표정으로
소정의 절차?
그렇게 간단한 절차를 거쳤다고 표현한다는 식으로 드잡이하며
다른 취준생들은 고난의 절차를 거친다고 난리난리 ㅋㅋㅋ
나라면 자려고 누워서 순간순간 그 생각나 이불킥하며 불면의 밤을 보낼듯.
솔직히 모를수는 있어도
그 모르는 알량한 지식으로 한건 잡았다는 식의 태도로 상대를 겁박하려한게 더 어이없음
더 웃긴건
40살 넘어서 소정의 절차 뜻도 모르는 아나운서 출신인 배현진이
무한도전 출현해서 1일 아나운서 도전하는 출연자들에게
어휘 구사 코칭해 준적이 있다는 것 ㅋㅋㅋ
더 웃긴건
40살 넘어서 소정의 절차 뜻도 모르는 아나운서 출신인 배현진이
무한도전 출연해서 1일 아나운서 도전하는 출연자들에게
어휘 구사 코칭해 준적이 있다는 것 ㅋㅋㅋ
소정의 절차 모르고 실수한 건 넘어가더라도
근데 알면서도 태연하게 나 잘못 없어요하는 건
책임감 1도 없는 무책임 끝판왕 인증이네
이 정도면 그냥 정치 말고 다른 거 해야지
저 위 어느 댓글처럼 국힘 지지자들중에 배현진이 잘했다고 끝까지 박수치는 인간들 많을 거에요. 아나운서 출신이 소정의 절차라는 뜻을 몰라서 저리 막가파로 우기다니 깜놀이요.
여기도 무식하고 무례한 댓글이 있네요.
소정의 뜻을 적을소로 알고 말한 배소정씨나
배소정씨 말이 맞다는 댓글이나 무식이 하늘을 찌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