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가 고등학교때 부터 남자랑 가출하고 졸업도 못하고
20살에 애낳고 애둘 낳고 이혼
또 남자 .남자 남자 .... 제가 아는 남자만 30명은 될듯한데
지금은 어느 남자 첩으로 살아요
아들 둘이 지금 20살 23살인데
23살 실업계 고등 졸업후 군대갔다와서 생양아치 처럼 놀더니 여자랑 동거 중이라네요 .
여자애는 여대 다니는 애라는데
그 여자 애 집에 들어가서 동거 중이래요
시어머니가 여자 잘물었다고 그리 좋아하네요. 조카가 너무 양아치 같은데 여자애들이 그리 좋아해요
모범생 같은 애들 보다 이런 애들 좋아하는 취향들이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