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 학 에세이 쓸때만해도 진보인줄 일있는데
이분도 탁란 뻐구기 였을까요..
자신을 몰라서 진보?
아님 보수쪽에서 돈을 많이줘서?
자기 정체성을 뒤늦게 알아차린분
자신에게 스스로 오랫동안 속았던 분으로
전 이분과 안을 봅니다만...
아마 4050때 직접 거친 현실과
부딫혀보고 스스로 정체성을 찾으신분
전 미 학 에세이 쓸때만해도 진보인줄 일있는데
이분도 탁란 뻐구기 였을까요..
자신을 몰라서 진보?
아님 보수쪽에서 돈을 많이줘서?
자기 정체성을 뒤늦게 알아차린분
자신에게 스스로 오랫동안 속았던 분으로
전 이분과 안을 봅니다만...
아마 4050때 직접 거친 현실과
부딫혀보고 스스로 정체성을 찾으신분
한결 같이 자기 역할 하는 진중권 좋아요.
저는 바이든 날리면 사태 때 화용론 들먹이면서 윤석열 옹호하는 거 보고 이젠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고 생각했어요. 김건희 옹호는 덤이고요.
원래 그런 인간인거죠. 내용은 없는데 남 까는 걸로 먹고 살다가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잘나가는거 못견디다 반대쪽에서 자기 자리 찾은 인간..
(나꼼수, 조국.. 등등.)
미학 오딧세이가 얼마나 오래전인가요 그사이면 사람이 바뀌고도 남을시간맞아요
힘든가 봅니다.
진짜 욕망이 큰ㅈ여자구나
늘 좋게 봤는데
디올이 간첩이 한일이라니 어쩌구니가 없어서
그래서 누구 욕 안해요
결국 같은 물끼리 노는거니까
지금 진보라는 패거리들 하는 행동이 누구 지지받게 행동하나요?
진씨 변화는 당연하다고 봄.
신상 캐비넷 하나 선물 받았나보죠
진보 패거리 구체적으로 얘길 해 보시죠.
뜬구름 잡는 어디서 주워 들은 얘기 그만 하시고..
질투에 눈멀어서 미친거죠
민주 정부에서 빛나는 조국을 보면서 정신줄을 놓았나봐요
소인배였던거죠
자기는 겨우 지방대 교수자리에 연연해서 노예짓하는데
남들은 날개 다는걸 보니까요
뭔가 좋은 자리 받았으면 저렇게 질투에 눈멀진 않았을거에요
비슷한 과로 서민 교수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