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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모와 연 끊었는데 그들은 행복하네요

... 조회수 : 7,779
작성일 : 2024-02-21 18:22:11

4개월 전에 연 끊었는데, 설 지나고보니 제가 팽당한 모양새입니다. 남편은 시가에 더 자주가고 돈도 더 많이 써요. 시모에 쓴 돈이 4개월동안 600. 제가 연 끊었다고 시모가 아쉬울게 없네요. 며느리 안봐서 더 좋을거예요. 이번생은 제가 졌어요.  

IP : 175.193.xxx.12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헉뜨
    '24.2.21 6:23 PM (122.42.xxx.82) - 삭제된댓글

    님도 버시고요? 그럼 님돈도 그집으로?

  • 2. 그러네요
    '24.2.21 6:24 PM (223.62.xxx.245)

    아들이 효자네요
    님도 친정엄마랑 친하게 지내세요

  • 3. .....
    '24.2.21 6:25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쓸만큼 쓰다 말겠죠. 어디나 관계의 단계가 있습니다. 지금은 충격에 따른 초기 응집기죠. 점차 가는 빈도부터 줄어들 수 밖에 없어요.

  • 4. 그러던가
    '24.2.21 6:26 PM (211.234.xxx.225)

    말던가 신경쓰지 마세요.

    더 오래 살 님이 위너예요.

  • 5. ㅇㅇㅇ
    '24.2.21 6:26 PM (203.251.xxx.119)

    아들이 시모집에가면 님은 친정 가세요

  • 6. 늙은여우
    '24.2.21 6:29 PM (175.223.xxx.78)

    늙은 여우가 필요한게 돈이였나보네요

    아들이 지금 늙은 여우한테 홀랑 넘어간 상태라

    나중에 지 아플때 요양비 건병비 저축 잘 해놓으라고
    난 니 간병 안한다 넌지시 말 해보시면 지도 생각이 있겠죠

    엄마한테 돈 써도 되는 깜냥인지 계산 때리겠죠

  • 7. ㅁㅁㅁㅁ
    '24.2.21 6:29 PM (118.235.xxx.33)

    연끊었다고 시부모가
    불행해야 하는건 아니죠
    며느리가 뭐라구요

  • 8. ...
    '24.2.21 6:31 PM (58.234.xxx.222)

    아들마저 자기랑 연 끊을까봐 더 동정심 사며 아들에개 잘할거에요.

  • 9. 가전
    '24.2.21 6:33 PM (122.42.xxx.82) - 삭제된댓글

    뭐했길래 4개월에 600을
    돈쓰는게 젤 쉽긴하지만

  • 10. ...
    '24.2.21 6:33 PM (210.126.xxx.42)

    아이들이 있으면 명절때 아이들도 데려가겠죠ㅠ

  • 11. 000
    '24.2.21 6:37 PM (211.197.xxx.176)

    늙은 여우의 가스 라이팅에 남편이 넘어갔네요
    보통의 시모는 내 아들 귀한 거 알기에 며느리한테 함부로 못하죠 남편은 결혼을 하지 말았었어야 하는데 와이프보다 엄마가 더 좋고 엄마가 원하는데로 해야 맘이 편해지는 미성숙한 아이라서 이런 결과가 나온거에요 시모는 아들부부의 행복보다 내 행복이 우선이니까 살판난거구요

  • 12. ..
    '24.2.21 6:42 PM (39.7.xxx.118) - 삭제된댓글

    211.197.xxx.176)늙은 여우의 가스 라이팅에 남편이 넘어갔네요

    ㅜㅜ
    늙은 여우

  • 13. ...
    '24.2.21 6:43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연 끊었으면
    그들이 행복하든 불행하든 아예 관심을 끊어야지요
    그게 연을 끊는거예요
    저도 시가에서 왕따 당하고 연 끊었고
    엄청난 효자인 저희 남편도 제가 너무 억울한 상황이라는거 다 알 정도인데요
    그들끼리 오히려 그동안 그들이 욕했던 모든 시가 사람들 똘똘 뭉쳐 저 하나를 바보로 만들고
    지금도 모여 저한테 모든걸 다 덮어씌우고 있는데요
    전 상관안해요
    남인데 무슨 상관인가요?
    모르는 사람들이 내 욕을 하든 말든
    내앞에서 직접 안하면 상관 없죠
    원글님도 관심 가지지 마세요
    무관심이 더 무서운거예요
    원글님 행복할 생각만 하세요

  • 14. ...
    '24.2.21 6:45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연 끊었으면
    그들이 행복하든 불행하든 아예 관심을 끊어야지요
    그게 연을 끊는거예요
    저도 시가에서 왕따 당하고 연 끊었고
    엄청난 효자인 저희 남편도 제가 너무 억울한 상황이라는거 다 알 정도인데요
    그들끼리 이 기회에 똘똘 뭉쳐 저 하나를 바보로 만들고
    지금도 모여 저한테 모든걸 다 덮어씌우고 있는데요
    전 상관안해요
    남인데 무슨 상관인가요?
    모르는 사람들이 내 욕을 하든 말든
    내앞에서 직접 안하면 지들 입만 더러워지죠
    원글님도 관심 가지지 마세요
    그런 시모한테 무관심이 더 무서운거예요
    원글님 행복할 생각만 하세요

  • 15. 시가
    '24.2.21 6:59 PM (39.7.xxx.210)

    팽할려면 이혼 안하실거면 남편을 내편으로 해야 성공한 팽입니다

  • 16. 지는건
    '24.2.21 7:07 PM (122.42.xxx.82) - 삭제된댓글

    지는건 둘째치고 남편하고 사이가 밥먹다가도 체할 분위기 아닌가요

  • 17. o o
    '24.2.21 7:27 PM (116.45.xxx.245)

    정말 이런글 볼때마다 그 덧글들 보면 너무 이해가 안돼요.
    시가와 연 끊었으면 남편이 번 돈을 시가에 얼마쓰던 신경쓰지 말아야 한다고요?
    결혼이 뭔가요?
    외벌이든 전업이든 맞벌이든 가족을 이뤘으면 그 안에서 발생되는 수익은
    모두 그 가정만을 위해 저축하던 쓰든 해야죠.
    내가 벌었으니 내 부모에게 얼마를 쓰던 간섭하지 말라는 가치관은 결혼하면 안되는거에요.
    결혼후에 그 부모에게 경쟁하듯 돈을 쓰는짓이 얼마나 어리석나요
    효자 효녀로 살려면 결혼 자체를 하지 마세요.
    결혼해서 자산 만들고 자식키우는게 첫번째 의무에요.
    그 안에서 양가 부모에게 경쟁하듯 돈 쓰는짓은 포함되면 안되는거라고요.
    원글이 시가에 연 끊었다고
    남편이 보란듯이 몇 백을 부모에게 쓰는짓은
    부인을 상대로 난도질 하는거죠.
    모지리들 참 많아요.
    부모에게 꼭 필요한 지원 아니라면 가족을 위해 돈을 쓰세요.
    부부와 자식이 한 끼라도 더 맛있는거 먹고, 좋은곳 놀러가서 추억을 만들라고요.
    노후를 위해 아끼고 자식에게 운동화나 옷 한벌, 책 한권이라도 더 사주라고요.

  • 18. 위님
    '24.2.21 7:31 PM (175.223.xxx.111)

    82쿡에 돈잘버는 딸들 친정에 내벌어 셀프 효도 하는데
    남편이 왜 참견하냐 그지랄 하면 이혼각이다 하던데요
    여기 친정에 월 600씩 드리는 사람도 있었어요 다들 응원 하던데요
    그리고 친정에 보탬줄때 항상 하는말 내가 벌어준다잖아요
    생활비 주고 나면 노터치 세상입니다
    여기 나이 많은분 많아 니돈도 내돈이고 내돈도 내돈인분 많지만요

  • 19. ...
    '24.2.21 7:34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116. 45님 제 댓글보고 하시는 말씀인 것 같은데요
    저는 돈을 쓰든 말든 신경쓰지 말라는게 아니고
    원글님 마음이 편해지라고 쓴 글이었어요
    관심 가지지 말라는건 돈에 관심 가지지 말라는게 아니고
    시모가 행복해하든 약을 올리든 관심 가지지 말라는거였는데
    뭐..
    생각해보니 돈이 나가는데 관심 안가질수가 없겠네요
    시모는 행복한데 원글님혼자 그래봐야
    남편이 안도와주면 어쩌겠어요
    어렵네요 참

  • 20. o o
    '24.2.21 7:39 PM (116.45.xxx.245)

    네. 맞아요. 그런글 많이 봤어요. 그래서 이 정서는 자립하려면 아직 멀었구나 느꼈어요.
    저같은 경우 남편에게 솔직하게 말했어요.
    남편을 위해 쓰기로 한 돈이 시댁에 가는거 싫다고요.
    지금도 충분히 시댁에 들어가는 돈은 별개고 남편이 자기꺼 안쓰고 시댁에 쓰는거
    싫어요. 남편이 자기한테 쓰고 자기가 사고싶은거 사면서 너무 행복해 하는거 알아서
    더 싫어요.
    보통 효자병 효녀병들 보면 본인한테 안쓰고 그 돈을 부모에게 쓰면 되는거 아니냐 하는데요
    전혀 아니에요.
    자신에게 쓰고 스스로 행복하고 만족하면 가정생활이 더 안정되고 행복해져요.
    스스로의 욕구가 만족되는 부분이라 서로에게 더 잘하게 된다고요.
    그러니 부모에게 적당히들 했으면 좋겠어요.
    자기도 부모에게 효도했으니 자식도 나에게 효도하겠지 기대할거 아닌가요.
    그 부모의 인생과 내 인생은 다른거에요.

  • 21. 0011
    '24.2.21 7:40 PM (58.233.xxx.192)

    그 행복 오래 못간다에 한표

  • 22.
    '24.2.21 7:44 PM (218.155.xxx.211)

    시댁이 불행해야 행복하인가요?
    나 아녀도 세상 다 돌아가요.
    원글님도 행복 한 길을 얼른 찾으세요.
    친정에 600 쓰세요.
    그리고
    댓글들
    모르는 남의 시어머니를 늙은여우라니.
    자기소개 하시는 건지.
    참.

  • 23. 이마
    '24.2.21 7:59 PM (118.235.xxx.139)

    아마 남편 입장에서는 부모에게 미안해서 그런 거겠죠 그런 거 생각하고 끊어야죠 어느 사람이 자기
    부모 싫다고 연 끊은 여자랑 같이 있고 싶겠어요 애 때문에 참는거지

  • 24. ….
    '24.2.21 8:03 PM (121.162.xxx.234)

    여자들이 확실히 이혼이나 절연에 대해 낭만?적인 거 같아요
    원글님
    이기려고 절연하신거 아니고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들을 안 보려고 하는게 절연이에요
    나의 부재로 상대가 불행하길 바라는 건 아직도 상대가 나를 중요한 사람으로 인정해주길ㅡ바라는 욕구죠
    안봐서 님이 덜 불행하다면 절연의 목적을 이룬 거죠

    글고 남편에겐 그 부모가 자길 불행하게 하는 존재는 아닌거죠
    남자든 여자든 배우자든 친구든 일부는 공감해도 완벽하게 나와 모든 감정이 같을 순 없어요
    님에게 그 시부모에게 왜 남편과 같은 애틋이 없냐 가 말이 안되듯이요
    다만 돈 문제는 범위에 대한 합의가 되야겠죠.

  • 25.
    '24.2.21 8:05 PM (223.39.xxx.25)

    제가봐도 님이 진거같네요.

  • 26. ..
    '24.2.21 8:17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121.162님 댓글 공감해요
    이기려고 절연한게 아니고 내마음 편해지려고 하는거죠

  • 27. ..
    '24.2.21 8:19 PM (182.221.xxx.34)

    121.162님 댓글 공감해요
    이기려고 절연한게 아니고 내마음 편해지려고 하는거죠
    불편한 댓글 있어서 제 댓글은 삭제했는데
    121.162님 댓글이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네요

  • 28. 맞아요.
    '24.2.21 8:26 PM (223.38.xxx.70)

    내가 절연하면 상대가 불행해지려니 혹은 영향을 미칠거라 기대하는 절연은 하지마세요. 내가 살기 위해서 그들이 뭐라 떠들든 나는 노관심 노상관이다 정도될때 하는 절연이어야 후회도 아쉬움도 없는거에요.

    나도 상대방 기대대로 안움직이는데
    상대라고 내 의도대로 기대대로 움직이겠어요?
    상대의 반응을 예상하고 절연하면 힘들어요.
    내가 안봐야지만 살것 같아 절연해야 아쉬움 없는거에요.

  • 29. 오레
    '24.2.21 8:29 PM (111.65.xxx.109)

    116.45님 동감.. 남편 진짜 바보

  • 30. 원글님이
    '24.2.21 8:31 PM (223.38.xxx.70)

    시모 뜻대로 안움직이는데 진건 또 뭔가요?
    님이 팽당한게 아니라 님이 그들 뜻대로 움직이기를 거부한거죠

    가만생각해보세요.
    그들이 받아준다면 전처럼 살 수 있어요?
    없으면..님이 팽당한것도 진것도 아니고요,

    남편 4개월에 600 이면 한달 150,
    그 돈 시집에 가서 님네 가정에 큰 타격 오거나
    생활비를 그만큼 줄이고 주는거 아니면

    그 돈은 님 자유와 정신건강을 위한 비용이라고 생각하세요.

  • 31. ㅇㅇ
    '24.2.21 8:42 PM (180.71.xxx.78)

    이기고 지고가 어디있어요
    안보고 싶은사람 안보니 얼마나 좋아요.
    여기 며느리들 시댁 욕하면서도 어쩔수없이 가서
    힘들어하는 댓글들 얼마나 많게요.
    그런식으로 생각하니 진거죠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는거면 다시 가는게 나을수도

  • 32. ㅡㅡㅡㅡ
    '24.2.21 8:4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남편시가는 별개로

    원글님이 번 돈 들어가는거 아니면 억울할거 없다 생각하시고, 본인 인생 사세요.

  • 33. 늙으
    '24.2.21 9:06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늙은여우 남편하고 살지를 마요
    아이고 정말

  • 34. 젊은 여우들?
    '24.2.21 9:55 PM (14.250.xxx.152)

    시어머니가 늙은 여우라면
    며느리는 젊은 여우인가요?
    말 좀 덜 험하게 하고 사십시다.

  • 35. 영통
    '24.2.21 10:02 PM (106.101.xxx.148)

    내가 그랬거든요
    그래서 분했는데
    15년 뒤 내가 이겼어요.
    여기 그 방법 자주 적었죠

  • 36. 공감
    '24.2.21 10:31 PM (210.150.xxx.112)

    여자들이 확실히 이혼이나 절연에 대해 낭만?적인 거 같아요
    원글님
    이기려고 절연하신거 아니고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들을 안 보려고 하는게 절연이에요
    나의 부재로 상대가 불행하길 바라는 건 아직도 상대가 나를 중요한 사람으로 인정해주길ㅡ바라는 욕구죠
    안봐서 님이 덜 불행하다면 절연의 목적을 이룬 거죠

    글고 남편에겐 그 부모가 자길 불행하게 하는 존재는 아닌거죠
    남자든 여자든 배우자든 친구든 일부는 공감해도 완벽하게 나와 모든 감정이 같을 순 없어요
    님에게 그 시부모에게 왜 남편과 같은 애틋이 없냐 가 말이 안되듯이요
    다만 돈 문제는 범위에 대한 합의가 되야겠죠.222222
    ---------
    맞아요
    이 분 글에 공감
    내 마음이 편해졌으면 그것만으로 끝.

  • 37. ..
    '24.2.21 11:14 PM (223.62.xxx.203)

    남편도 절연하고 돈줄도 막아버리게 뒤에서 조정 해보세요
    그게 안되면 어쩔수없죠ㅠ

  • 38. ㅁㅁㅁㅁ
    '24.2.22 9:30 AM (211.192.xxx.145)

    없어도 그들이 안 불편한 거 보면
    평소에도 해주고 봉사하고 뭐 그랬던 게 없던 건데요?

  • 39. 연끊고
    '24.2.22 9:54 AM (175.120.xxx.173)

    겨우 4개월이면 맘속이 폭풍속이죠.

    4년은 지나야 고요함이 찾아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이 끊어지는 시기가 오는데
    병수발 시즌이 찾아오면
    마음이 또 ㅎㅎㅎ.

    안볼수 있는게 어딥니까.
    님도 님 인생 집중하시길.

  • 40.
    '24.2.22 7:31 PM (110.9.xxx.68)

    늙은여우 맞구만 머가아니래
    내 자식이 날위해 그리돈쓰는거 원치않음
    자식 가정이 불화인데 돈쓰면좋아하는부모가 먼정상임
    가스라이팅하는 늙은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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