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트로트 가수 정동원 뜬금포 jd1은 뭔가요?

조회수 : 6,821
작성일 : 2024-01-13 19:05:34

미스터 트롯에서 구성지게 트로트 부르던 애가 갑자기 

뭔 ai 강요 

소속사가 빵빵한가?  

 

IP : 223.62.xxx.15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3 7:06 PM (211.208.xxx.199)

    부캐래요.

  • 2.
    '24.1.13 7:07 PM (223.62.xxx.156)

    ㅋㅋㅋㅋ 억지 강요

  • 3. ㅇㅇ
    '24.1.13 7:14 PM (222.101.xxx.197)

    그 나이대면 아이돌 하고싶지.트로트 하고 싶겠어요?

  • 4. 돈은 들어오고
    '24.1.13 7:14 PM (1.225.xxx.136)

    애가 아주 세상이 만만하고 심심해 죽겠나보죠.
    나이 5,60이 되도 노래 잘 불러도 인지도가 없어서 집 한칸 못 장만하고 사는 노래 인생도 많은데
    저 애는 운좋게 떠서는 심심해서 별짓을 다하네요.

  • 5. ㅁㅁㅁ
    '24.1.13 7:16 PM (220.118.xxx.69)

    뭐가 운좋게예요~~!!!
    노래 잘하는구만

  • 6. ..........
    '24.1.13 7:16 PM (211.36.xxx.51)

    아이돌한대요.

  • 7. ㅇㅇ
    '24.1.13 7:18 P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그 나이대면 아이돌이 더 하고 싶긴 하겠지만
    트로트 잘해오다가 뜬금없이, 라는 생각이 들긴 해요

  • 8. 노래를 못한다
    '24.1.13 7:22 PM (1.225.xxx.136)

    말한게 아니잖아요.
    하지만 걔만큼 노래 부르는 그보다 더 잘 심금을 울리는 나이 많은 노래 인생도 많아요.
    안 알려져서 돈을 못 버는 게 문제인거죠.
    쟤는 복에 겨워서 지가 하던거 말고 딴 거 하고 싶어하니 하는 소리잖아요.

  • 9. ..
    '24.1.13 7:57 PM (211.208.xxx.199)

    수입도 잘 들어오겠다 어린 나이인데
    자기 하고싶은 것도 해봐야죠.
    임영웅도 요새 트로트 안하잖아요

  • 10. 1225는
    '24.1.13 8:32 PM (118.235.xxx.13)

    왜 그렇게 잘나가는 연예인을 아니꼽게 보는지 댓글이 좀 그러네요.시기 질투.

  • 11. 그러니까요
    '24.1.13 8:40 PM (220.118.xxx.69)

    한참크는아이 다양성을
    추구하는게 나쁜건지요
    실력있고 인물되고
    보기만 좋던데요~~~

  • 12. 걔를
    '24.1.13 8:40 PM (61.39.xxx.140)

    시기 질투할게 뭐있어요?
    애가 크면서 바람만 들은것같으니 비호감되는거죠

  • 13. ...
    '24.1.13 8:47 PM (211.227.xxx.118)

    아니 나이도 어리고 본인이 부캐로 하고 싶은것도 못해요,
    댓글들 왜 이러나?
    트로트만 하라는 법이 있나요?
    질투들 쩌네 쩔어

  • 14. 동원이 응원해요
    '24.1.13 8:48 PM (106.102.xxx.242)

    바르게 잘 성장해서 훌륭한 뮤지션 되기를 응원해요 ^^

  • 15. ..
    '24.1.13 8:50 PM (211.227.xxx.118)

    도전을 바람들었다 하는게 질투지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걸..
    부캐로도 성공해라

  • 16. ㅇㅇ
    '24.1.13 8:57 PM (220.76.xxx.191)

    미스터트롯에서 보이던 순수하고 귀엽던게 전혀 남아있지 않고
    외모는 너무 양0치 느낌나게 바뀌고
    어린아이가 명품시계 차고 한강뷰아파트 자랑해대니 아니꼬와 보일수 밖에

  • 17. ......
    '24.1.13 8:59 PM (117.111.xxx.99)

    ㅋㅋㅋㅋ 인물이 된다고요? 진짜 인물 볼거 없는데... 보는 눈이 이렇게 다 다르군요. 그보다 어릴때부터 돈맛부터 봐서인지 공부 못하는거야 그러려니 쳐도 너무 세상을 만만하게 보는게 우려스럽긴 하더군요. 저렇게 성장해서 반듯함은 고사하고 기본이나 갖출수 있으려나 싶어요. 그래도 돈만 많으면 장땡일까요?

  • 18. ......
    '24.1.13 9:02 PM (117.111.xxx.94)

    그리고 도전은 그렇게 하는게 아닙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소신을 굽히지 않고 나아가는게 도전이지 돈 되는 트롯 하다 벌만큼 벌었으니 이것도 해볼까? 기웃 거리는게 무슨 도전입니까?

  • 19. ...
    '24.1.13 9:05 PM (211.227.xxx.118)

    자라는 애 보고 댓글 꼬라지들하고는.
    돈 버는 능력이 있어 버는걸 우짜라고..
    지가 벌어 집도 사고 능력캐구만..

  • 20. 프린
    '24.1.13 9:30 PM (183.100.xxx.75)

    아직 고등학생인데 아무거라도 해보는게 도전이죠
    돈되는거 하다 갈아탄다는건 어른들한테나 해당되는 얘기아닌가요
    아이니 이것저것 해보고 이것도 하고싶고 저것도 하고싶은게 당연한거고 좋은거죠
    아이들 클때 꿈은 하루에도 열두번씩 바뀌고 또 다른 꿈을 꿉니다.
    너무 주변에 잡아줄 어른이,진짜 어른이 없는거 같아 걱정이긴하지만 아이가 해보는거에 나쁜 시선은 아닌거 같아요

  • 21. 재미
    '24.1.14 6:39 AM (211.212.xxx.251)

    부캐로 새 장르 시도 하는 것을 두고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은 조금 놀랍네요

  • 22. ...
    '24.1.14 9:17 AM (122.37.xxx.59)

    코수술 좀 했으면
    주먹코에 메부리코 너무 보기싫어요

  • 23. ...
    '24.1.14 10:19 AM (106.101.xxx.149)

    이제 고1인데 다양하게 도전하는게 맞죠 어제 불후의 명곡보고 깜짝 놀랐어요 혼자 춤추면서 라이브 쉽지않은데 잘하더라구요

  • 24. ㅋㅋ
    '24.1.14 12:15 PM (220.118.xxx.69)

    코수술 ㅋㅋ

  • 25. ..
    '24.1.14 12:31 P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

    살이나 빼야할 새퀴 팬질하는 댓글부대 봐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8144 단톡 서로 모르게 초대하고싶은데 12 알려주세요 2024/02/12 1,610
1558143 랩다이아 3부 가격 어느정도 하나요? 3 주니 2024/02/12 1,864
1558142 尹 "벽 허물라" 지시에 국토부,환경부 등 2.. 14 이건또 2024/02/12 2,333
1558141 돈 때문에 마음이 불편해요. 109 ... 2024/02/12 19,983
1558140 쌍거풀 수술 왼쪽이 짝짝이되었어요. 7 재수술 2024/02/12 1,457
1558139 아오 지겨워.. 오늘 뭐 드셨어요? 16 ㅇㅇ 2024/02/12 3,363
1558138 쿠팡플레이 '안나' 재밌네요 9 수지 2024/02/12 2,346
1558137 송가인은 클라스가 다르네요 13 ㅇㅇㅇㅇ 2024/02/12 5,051
1558136 부동산가격이 초등 입학생 수와 함께 간다는 말을 들었는데 6 ㅇㅇ 2024/02/12 2,537
1558135 오래전에도 여기에 저희아이 사주를 물어봤었네요 13 세월빠르다 2024/02/12 3,527
1558134 아는 언니랑 애기중인데 딸이 심각한것같은데 40 2024/02/12 20,486
1558133 대학에서 수학강좌를 듣고는 10 ㅅㅇㅇ 2024/02/12 1,736
1558132 캐시미어 코트가 윤기가 없고 지블링도 없어요 10 ... 2024/02/12 2,779
1558131 씨름봐요 .. 2024/02/12 331
1558130 강릉 20평대 아파트 추천 좀 해주세요 2 호호 2024/02/12 2,185
1558129 어제 1240분에 자서 아침 1 123 2024/02/12 1,007
1558128 돈 주고받는 문화 없어지면 좋겠어요 18 ㅂㅂ 2024/02/12 4,828
1558127 부산 법정동명이 에코델타동이라네요 16 ..... 2024/02/12 2,111
1558126 풍년꿀밥이나 솥밥대통령 사용해보신분 후기 부탁드려요. 7 일인용솥밥 2024/02/12 1,144
1558125 이불커버 흰바탕에 야생화가 드문드문있는 무늬 4 모모 2024/02/12 1,305
1558124 무*사 옷 괜찮은가요? 6 2024/02/12 2,267
1558123 그 놈의 아들 아들 듣기 싫어요 3 아들 2024/02/12 2,857
1558122 2호선 전철 다니는 원룸 시끄럽겠죠? 7 고민 2024/02/12 1,192
1558121 이동건이 놓친 아까운 작품들이 어떤 것들이 있나요? 17 .. 2024/02/12 6,397
1558120 우체국택배 온라인 예약하려고 하는데 2박스 보낼 떄요 2 택배 2024/02/12 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