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하면 배아프다고 통증으로 고생하시는분들
많이 계시는데 저는 그런거 모릅니다.
정말 많이 아픈가? 하는데 저는 정신이 아파요.
차라리 몸이 아픈게 부러울지경입니다.
정신적으로 많이 아파요.
뭔가를 그렇게 사요.
뭐 그렇게 필요한게 생각이 나면서 정말 뭔가를 많이 삽니다.
이게 생리전에 일어나는 일이예요.
그리고 쇼핑을 미친듯이 하는 날이 있는데요.
시댁 가는날이요.
시댁 일년에 5번 정도 가는데요.
가기 전에 그렇게 삽니다.
진짜 생리전이랑 시댁 가기 전이랑 날짜가 비슷하면
어휴 이번주가 그렇네요.
제 쇼핑을 엄청 하는 날이면 생리전이나 시댁 가기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