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창들이랑 이야기 하다 나온 이야기인데..
시가와의 갈등
남편이 바람핀거
이런거 다 남편이 문제라 그런거 아닌가요? 잡으려면 남편을 잡아야지 남편한테 보다 시가쪽이나 바람난 여자를 탓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네요.
바람나도 상간녀 못잡아서 안달.. 물론 남의 가정 해하려한 못된 상간녀들은 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바람난 남편보다 그 상대를 더 미워 죽으려고 하니...
시가 갈등은 남편이 중간역할을 제대로 했음 문제 될 것도 없고 정신 똑바로 잡고 바람도, 룸에도 안다니면 될 거 아닌가 싶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