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는 조카 재수했는데 무서워서 묻지도 못해요.
혹시나 싶어서요. 연락 올 때까지 안 할 건데
작년에 의대 문턱에서 안 됐는데
이 정도 성적 되는 학생들에겐 좀 유리한 시험이었을까요.
아끼는 조카 재수했는데 무서워서 묻지도 못해요.
혹시나 싶어서요. 연락 올 때까지 안 할 건데
작년에 의대 문턱에서 안 됐는데
이 정도 성적 되는 학생들에겐 좀 유리한 시험이었을까요.
최최상위권에 유리하죠
역대급 불수능
국어가 레알 불~~ㅜㅜ
의대 지원자면 최상위실력에 운까지도 따라야죠
2월말까지 연락마세요
수학과 과탐이 크게 어렵지 않았다고 해요.
국어와 영어가 생각보다 어렵더라는 반응입니다
최상위 재수생에게 가장 유리하지 않았을까싶지만
시험결과는 개개인마다 다른거니까
연락올때까지 기다리세요
연락하지 마세요
최상위에게도 마냥 유리하지 않겠죠.
변별력이 없어지니까요.
최상위권에 유리한 수능인건 맞는데
최최상위권은 한문제 싸움인 클라스라..
국어언매 틀렸을수도 있어요
최상위권은 무조건 킬러문항이 많아야 유리해요
준킬러만 잔뜩 있으면 지저분하게 계산하다가 실수할 확률이 높아지고
상위권이 넘보지 못하는 킬러의 벽이 무너진 거니까요
최상위권 다들 잘봤어요. 의대 지원자들이예요. 수학은 다들 만점입니다.
역대급 불수능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