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를 전분 묻혀 튀기듯 구워 고추장 양념에 이르케 이르케 대충 매콤 달콤하게
만들어 먹어볼까 30분째 생각만 합니다.
나만을 위한 무언가를 하는데 너무 야박하네요 저는
두부를 전분 묻혀 튀기듯 구워 고추장 양념에 이르케 이르케 대충 매콤 달콤하게
만들어 먹어볼까 30분째 생각만 합니다.
나만을 위한 무언가를 하는데 너무 야박하네요 저는
두부를 데쳐서 김치랑 먹는다
저도 귀찮은건 질색이라..
두부를 전분 묻혀 구운다음
파마늘 기름에 냉동 우삼겹을 볶다 청경채를 넣고
단짠 양념에 한번 우루루버무리고
다시 두부 볶은거 더해서 양념 남은거랑 또 우르르
초스피드 완성
이르케 이르케 대충하고, 우르르버무려서 요리가 되다니!!! 요리무능력자는 부러울 따름입니다^^
멸치육수 넣고 다진파 잔뜩. 고춧가루. 다진 마늘. 들기름. 국간장. 설탕. 액젓 약간 넣고 두부 두껍게 썰고 넣어서 자박해질때까지 팔팔 끓여먹었더니 밥이 뚝딱이더라구요.
간단해요. 양념장만 만들면 끝
싱글이라 거의 매일 혼자 먹어요
오늘은 물오징어 볶음하려고 사왔어요
여러가지 반찬에 먹는 건 아니지만 제가 만든 집밥이 제일 맛있어요
원글님도 맛있게 드세요^^
다욧식먹는데 효과좋네요
양배추양파 채썰어서 볶다가 소금뿌리고
현미밥위에 계란후라이랑 얹어먹어요
귀찮으면 그냥 삶아요저는 굴전할까 하다가 물부은 냄비에 굴이랑 냉동야채 한공기 집어넣고 푹 끓여서 부추랑 파 얹어 후루룩 먹고있어요
계란 김 김치 정도 먹어요
혼자 먹는데 시간과 에너지 쓰는게 아깝네요
식구들 같이 먹으면 좀 차려 먹어야 하니 혼자 있을 때라도 안먹을 수는 없고, 간단히 먹고 싶어요
세번을 다 한식을 먹으면 그 시간이 무지 많이 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