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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 관련 그것이 알고 싶다 시청 소감

소감 조회수 : 4,587
작성일 : 2023-08-20 18:37:10

*피프티 피프티 관련 그것이 알고 싶다 시청 소감

 

연예 관계자도 아니고 누구 팬이나 알바도 아니고 쌩일반인의 감상평입니다. 저와 같은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고자 씁니다.

 

1. 피프티 피프티에 처음 관심이 생긴 계기는 큐피드라는 노래가 영국 중학생들 사이에 선풍적 인기라는 이야기를 들은 다음입니다. Loving me, higher 등을 운동할 때 가끔 들었지요.

 

빌보드 핫 100 입성 소식을 듣게 되었는데, 그 뒤 순위가 계속 오르면서 장기간 머무른다해서 신기하다 했습니다.

 

왜냐면 다른 케이팝 유명 그룹들은 데뷔한 첫 주의 순위가 가장 높고 2~3주면 차트 아웃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지요. 팬덤이 초반에 음반, 음원을 엄청나게 사줘야 가능하고, 그 후 대중의 선택으로까지 이어지지 못하면 빠르게 차트 아웃하게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피프티 피프티는 기존 케이팝 그룹들과는 달리 전형적(?) 히트곡의 수순을 밟았다는 것이지요. 영국 오피셜 차트, 빌보드 핫 100에 장기간 머무르다니… 아마도 영국, 미국 청소년들 중 큐피드 노래 모르는 아이들 별로 없을 듯…

 

2. 어쨌든 그러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과 소속사 사이에 분쟁이 터졌는데요.

 

처음에는 관련 기사들 관심있게 읽다, 다 그 얘기가 그 얘기라 언제부터인가 제목만 읽고 말았습니다.

 

사실상 소속사 측의 입장 그리고 소속사 대표의 미담(?)만 쏟아질 뿐, 진짜 궁금한 부분에 대한 기사는 거의 없더라구요.

 

-가장 궁금했던 점은… 소속사는 하청 업체 대표가 저작권을 훔쳐갔다 주장하는데, 그렇다면 소속사는 음원 수입이 제로라는 것일까였습니다.

 

수 십개, 수 백개의 기사가 떠도 이 점을 명확하게 알려준 곳은 거의 없었을 겁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그나마 정확히 알려주었습니다. 

 

음원, 음반 수입의 40~50%는 저작인접권을 가진 소속사, 30~35%는 플랫폼, 저작권자 약 10%, 실연자가 약 6~7%?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홍대 모 교수분이 계산을 해주셨는데, 현재 소속사의 음원 수입은 60~70억 정도로 추정된다 합니다.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이구요.

 

음원 수입의 약 10% 정도라는 저작권 관련해서는 두 대표간에 소송 중이니, 나중에 그 결과 보면 될 듯 합니다.

 

3. 그 다음 제가 궁금했던 점은, 소속사에서 피프티 피프티에 썼다는 돈이 80억이라는데, 이 엄청난 액수가 사실인지, 그렇다면 그 80억을 맴버들이 다 갚아야하는지였습니다.

 

피프티 피프티 측 변호사에 따르면, 소속사에서는 이 80억 관련 말을 계속 바꿔왔고 어쨌거나 현재 소속사 측의 주장은, 약 30억이 직접 비용 / 30억 이상은 회사 운영 등 간접 비용 / 16억은 은행 계좌에 남아있다 합니다. 그래서 피프티 피프티가 갚아야 할 돈은 약 30억이라 하네요.

 

어라??? 그럼, 왜 멤버들에게 그렇게 확실히 고지를 안해준 것일까요?

 

왜 그동안 언론을 통해 멤버들에게 쓴 직접 비용은 80억이 아니라 30억이다 명확히 밝히지않은 것일까요?

 

참고로 피프티 피프티가 갚아야할 돈이 30억이라면 이미 추가로 30~40억의 음원 수익이 생겼으니 정산 후 분배 (회사 7 : 멤버 3)가 가능하겠지요.

 

해외 음원 플랫폼은 수익금 지급이 늦다는 주장도 있던데, 그렇더라도 멤버들에게 모월부터는 정산 및 배분이 가능하다고 미리 공지는 충분히 가능했을텐데요. 

 

4.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니…

 

멤버들이 매달 정산서를 받았는데 지출 비용은 하다못해 간식 비용까지 기재되었는데, 음원 수입은 제로로 되어있었다는 것입니다.

 

인터넷 상에 왜 신입이 벌써 정산 자료를 요구하냐면서 욕하는 분들 많이 보이던데요. 이 무슨 노예 마인드?? 변호사와 관련 전문가들 왈, 정산서 요구는 당연한 권리이고 또한 일반적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정보라 합니다.

 

여기서 또 잠깐 이해가 안갔습니다.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정보? 그런데 왜 피프티 피프티 측은 소송까지해서 정산 자료를 받았을까?

 

그것이 알고싶다에 따르면, 또 다른 B 회사와 복잡한 관계로 얽혀있어서 멤버들이 정산 파악하기가 어려운 구조라 했습니다.

 

피프티 피프티가 번 음원 수익이 소속사가 아니라 엉뚱한 B 회사로 들어가고 있었다는 것이지요.

 

그 회사는 소속사 대표가 예전에 만든 회사라는데, 현재는 심지어 그 회사 대표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B 회사 3인의 대표 중 한 명과 형제 관계일 뿐이라는 것이지요.

 

현재 멤버 본인들이 소속된 회사가 아니라 엉뚱한 B 회사로 자신들이 번 돈이 전액 흘러가고 있는데, 아무런 문제 제기 안하고 가만히 있어야 했을까요?

 

피프티 피프티 쪽 변호사는 소속사 어트랙트 대표를 횡령 혐의로 고발했나 봅니다.

 

5. 그리고 피프티 피프티 측 변호사는 B 회사가 받았다는 선급금 90억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왜 그걸 문제 삼느냐, 피프티 피프티와 아무 상관이 없는 투자금 유치라는 주장입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는… 피프티 피프티 쪽 변호사의 주장은, 선급금이라는 것은 음반, 음원 수익으로 갚아야하는 돈인데, 소속사 어트랙트의 유일한 소속 아티스트인 피프티 피프티 음원 수입으로 B 회사의 선급금 중에 60억 이상을 메꿔야만 실질적으로 정산 및 배분이 가능해지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6. 멤버들 건강 상태도 많이 안좋았나본데.. 공황 장애로 여러 차례 쓰러진 멤버, 극심한 고통 참다 수술한 멤버, 본가와 오가면서 계속 치료받은 멤버 등 네 명 중 세 명의 건강 상태가 안좋았나 봅니다.

 

그 외 멤버들과 소속사 간에 신뢰 관계가 깨질만한 문제들이 꽤 있었나 싶습니다.

 

오죽하면 한 맴버는 가수를 안했으면 안했지 그 소속사로 복귀는 안한다고 했다 하니까요.

 

만 19세가 세 명, 21세가 한 명이던데… 그 나이에 몇 십년 엔터계에 종사한 50~60대 상대하는 것이 쉬웠을까요…

 

멤버들은 악마처럼, 소속사 대표는 순진무구한 천사인양 묘사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간 의아했습니다.

 

양 측 각자의 입장이 있지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해왔는데, 그것이 알고싶다 시청 후 역시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7. 유튜브에서 피프티 피프티 노래듣다 우연히 해외 팬들과 한국인들 사이에 논쟁이 벌어진 것을 보았습니다.

 

Barbie dreams 노래 좋다면서 피프티 피프티 응원한다는 영어 댓글들에, 심하게 시비거는 한글 댓글들이 있더라구요.

연예인에 미쳐서 사리 분별 못하는 멍청한 인간들 어쩌고 하면서요. 영미권 팬들인 듯 한데 그들이 답하길, ‘우리 바보 아니다, 한국에서 논란인 것 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 소속사 측이 일방적 주장을 하고 언론이 확대 재생산하고 있지 않은가, 이것만 봐도 피프티 피프티가 약자로 보인다, 우리는 약자를 응원하겠다, 피프티 피프티의 주장은 한국 언론에 거의 보이지 않는데 소송 중이니 당연한 행보일 수 있다, 우리는 일부의 사실만을 편향 보도할 수 있는 언론보다는 전반적 사실을 고려하는 재판 결과를 신뢰한다, 그래서 재판 결과를 기다린다, 이 문제는 계약에 관한 것이다, 제 3자들의 과한 감정 이입과 사이버불링이 잘 이해가 안간다, 부당한 계약에 대한 문제 제기는 항상 당연한 것이다’ 이렇게 정리되더라구요.

영미권 청자와 한국 네티즌의 입장 차이랄까 그런 것이 있을까 잠시 생각했는데요.

 

또 다른 해외 팬 왈, 당신들 말처럼 한국에서 피프티 피프티가 그토록 나쁜 *로 욕먹는 것이 대세라면, 왜 큐피드가 한국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여전히 상위권이냐 하더군요.

 

궁금해서 멜론과 벅스에서 보니 정말 큐피드가 여전히 상위권에 있습니다.

 

8. 소속사 대표, 그와 같은 입장을 취할 중소 기획사 관련인들, 역시 별다르지 않을 대형 기획사 관련인들, 그들과 연계된 기자들, 유튜버들, 한 쪽에 유리한 여론을 만들기 위해 인터넷에 투입된 사람들~ 어쩌면 그 외 다수 대중은 피프티 피프티에 대해 특별히 악감정 가질 이유가 없지않나 생각해봤습니다.

 

우리가 이런 일들 여러 번 겪었지요. 황우석 사태 때 pd 수첩 / 타진요와 mbc 스페셜 / 세 모자 사건, 한강 대학생 사망 사건과 그것이 알고싶다 등등..

확증 편향, 인지 부조화 등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IP : 211.58.xxx.192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o
    '23.8.20 6:40 PM (1.235.xxx.75) - 삭제된댓글

    이 사태 계속 지켜본 일반인으로서 단 1프로도 공감안됩니다

  • 2. ...
    '23.8.20 6:40 PM (106.101.xxx.213)

    반반측 변호사인갑다

  • 3. ..
    '23.8.20 6:41 PM (221.140.xxx.64)

    더 알아보세요. 제대로 알지 못하고 미디어에 휘둘리셨네요.

  • 4. 00
    '23.8.20 6:42 PM (175.118.xxx.95)

    그알이 성공했네. ㅋㅋㅋㅋ

    https://youtu.be/w11lgcn4vGk
    영상 좀 보고 오삼.

  • 5.
    '23.8.20 6:42 PM (210.117.xxx.5)

    자기만 똑똑한줄
    딱봐도 피프티관련쪽 이구만 ㅋ

  • 6. 전혀
    '23.8.20 6:44 PM (14.33.xxx.46)

    공감안돼요.님같은 사람때문에 그알이 방송 대충 만들어서 내보내죠.이제 예전같지 않아요.수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가 있어요.

  • 7. rr
    '23.8.20 6:46 PM (211.198.xxx.192)

    그알 측과 피프티 ㆍ 글쓴이 같은 편인가요?

    김진호 기자 유투버 어제 영상 한번 보세요ㆍ
    그알 보고 너무 크게 기가 막히다고 웃더군요ㆍ

  • 8. 우선.
    '23.8.20 6:46 PM (221.140.xxx.64)

    스테이씨라는 그룹 아세요? 20년도에 데뷔한 박남정 딸 있는 걸그룹이고 음원 순위 및 방송 등 많이 나오고 팬도 많습니다. 이 그룹이 이제야 첫 정산 받는다고 인터넷 뉴스에 떴더군요.
    그런 인기 많은 그룹도 이제야 첫 정산인데....고작 데뷔 7개월 된 그룹이 정산가지고 저러는건 말이 안돼죠.
    배은망덕. 자기들이 어떻게 뜰 수 있었겠어요? 그렇게 트레이닝해줬으니 여태 온건데....참...웃기는데...

    이렇게 긴 글쓸려면 더 알아보세요. 다른것도 다른거지만 6번도 어이없음.

  • 9. 정성이 대단
    '23.8.20 6:46 PM (211.247.xxx.86)

    글을 정말 길게도 쓰셨네요
    수익이 나기 전에 어떻게 주나요?

  • 10. rr
    '23.8.20 6:47 PM (211.198.xxx.192)

    이진호 기자요ㆍ

  • 11. 원글쓴이)
    '23.8.20 6:51 PM (211.58.xxx.192)

    저는 쌩일반인 입장에서 그것이 알고싶다 시청 소감을 올렸을 뿐입니다.

    그나저나 어김없이 피프티 피프티 관련자라는 댓글 올라오네요. ㅎㅎ

    맞춤법 고치거나 줄 바꾸기 다시 하려니 자칫 글 삭제될 것 같아 그냥 둡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12.
    '23.8.20 6:53 PM (61.84.xxx.183)

    피프티들 부모네 아니면 안성일 일당이던가
    글을 아주 정성스럽게도썼네
    아무리그래봤자 니들편은없어

  • 13. 아웃
    '23.8.20 6:53 PM (121.175.xxx.142)

    관계자 냄새가나네요ㅋㅋ
    연예뒤통령 이진호 유튜브
    어제 그알 끝나고 한 라이브 방송 분 보고 오세요
    원글님이 궁금해하시는거 다있어요
    공영방송이 유튜브 기자보다 취재에 성의가 없네요
    어트랙트 대표님 응원합니다

  • 14. 그래서
    '23.8.20 6:58 PM (210.96.xxx.106)

    그알에 분개하는거예요
    원글같이 그알만 보고
    가요계판 모르는 사람은
    딱 원글이처럼 얘기하기 쉬우니까요

    근데 그렇게 그알만 보고 소감 쓰는사람치곤
    어제 배신자들이 하는 얘기의 요약이네요

    자 이제 가면을 벗어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바로~~~ 바로~~~!!!

  • 15. 선플
    '23.8.20 6:58 PM (182.226.xxx.161)

    뭔 소감을 123써가면서 이리 길게..십년넘게 82 하면서 글 말머리에 이사태에 전혀 모르다가 글 쓴다 이런식으로 쓰면..의심가는뎅 ㅎㅎ

  • 16.
    '23.8.20 6:59 PM (61.84.xxx.183) - 삭제된댓글

    Sbs 악마들
    인지웅 유투브 보면 예전에 뉴스에 나왔던 오메가엑스인가 그그룹도 피프티와 같이 제작사 뒤통수 쳤드만
    Sbs와 짜고 연기한걸 찍어서 소속사부인 성추행범으로 내몰아 뉴스 내보내고 저런것들이 기자 행세나하고
    망해라sbs

  • 17. 쌩일반인
    '23.8.20 7:00 PM (211.234.xxx.143) - 삭제된댓글

    저야 말이지 찌인~~ 쌩일반인데
    여기 댓글 달릴때도 속으로 욕했지 댓글도 하나빼고 달아
    본적 없거든요.

    어지간히 정성이다 심네요
    쌩일반인 눈에 당신글은 일반인 가정한 관련자 향기나
    너무나서 우습기까지 정성이 뻣쳤네요~ㅋㅋ
    이러고 댓글 쓰는것도 귀찮은데 또 사기꾼은 싫으지라
    어디가서 쌩일반인 쇼는 마세요

  • 18. ...
    '23.8.20 7:00 PM (106.101.xxx.213)

    시청 소감을 소논문처럼 썼으니 딱 의심살만 하죠
    변호사가 자료 준거 보고 쓴 냄새가 퐁펑 날만큼...

  • 19. 쌩일반인
    '23.8.20 7:00 PM (211.234.xxx.143) - 삭제된댓글

    저야 말이지 찌인~~ 쌩일반인데
    여기 댓글 달릴때도 속으로 욕했지 댓글도 하나빼고 달아
    본적 없거든요.

    어지간히 정성이다 심네요
    쌩일반인 눈에 당신글은 일반인 가장한 관련자 향기나
    너무나 나서 ㅋ 우습기까지 정성이 뻣 ㅡ쳤네요~ㅋㅋ
    이러고 댓글 쓰는것도 귀찮은데 또 사기꾼은 싫으지라
    어디가서 쌩일반인 쇼는 마세요

  • 20. 쌩일반인
    '23.8.20 7:02 PM (211.234.xxx.143) - 삭제된댓글

    저야 말이지 찌인~~ 쌩일반인데
    여기 댓글 달릴때도 속으로 욕했지 댓글도 한번빼고 달아
    본 적 없거든요.

    어지간히 정성이다 심네요
    쌩일반인 눈에 당신글은 일반인 가장한 관련자 향기나
    너무나서 ㅋ 우습기까지 정성이 뻣 ㅡ쳤네요~ㅋㅋ
    이 내부자같은 타임라인 뭐지?? 싶다는 한가해요?

    이러고 댓글 쓰는것도 귀찮은데 또 사기꾼들은 싫으지라
    어디가서 일반인 쇼는 마세요

  • 21. 일반인 저요
    '23.8.20 7:03 PM (211.234.xxx.143) - 삭제된댓글

    저야 말이지 찌인~~ 쌩일반인데
    여기 댓글 달릴때도 속으로 욕했지 댓글도 한번빼고 달아
    본 적 없거든요.

    어지간히 정성이다 싶네요
    쌩일반인 눈에 당신글은 일반인 가장한 관련자 향기나
    너무나서 ㅋ 우습기까지 정성이 뻣 ㅡ쳤네요~ㅋㅋ
    이 관계자 같은 타임라인 뭐지?? 싶다는
    엄청 한가한가봐요? 정성정성 가득

    이러고 댓글 쓰는것도 귀찮은데 또 사기꾼들은 싫으지라
    어디가서 일반인 쇼는 마세요

  • 22. 일반인 저요
    '23.8.20 7:05 PM (211.234.xxx.143) - 삭제된댓글

    저야 말이지 찌인~~ 쌩일반인데
    여기 댓글 달릴때도 속으로 욕했지 댓글도 한번빼고 달아
    본 적 없거든요.

    어지간히 정성이다 싶네요
    쌩일반인 눈에 당신글은 일반인 가장한 관련자 향기나
    너무나서 ㅋ 우습기까지 정성이 뻣 ㅡ쳤네요~ㅋㅋ
    이 관계자 같은 긴~ 타임라인 뭐지?? 싶다는
    엄청 한가한가봐요? 정성정성 가득

    이러고 댓글 쓰는것도 귀찮은데 또 사기꾼들은 싫으지라
    방송국 넘인지 업계 넘인지 어딘지 몰라도
    일반인 사칭하기에 너무나 정성이다

  • 23. ..
    '23.8.20 7:05 PM (125.141.xxx.100) - 삭제된댓글

    그럼 소속사 사장님 손해는 아닌거죠? 다행이다..음원저작권으로 손해는 안보시길

  • 24. 지나가는 일반인
    '23.8.20 7:07 PM (211.234.xxx.143) - 삭제된댓글

    저야 말이지 찌인~~ 쌩일반인데
    여기 댓글 달릴때도 속으로 욕했지 댓글도 한번빼고 달아
    본 적 없거든요.

    어지간히 정성이다 싶네요
    쌩일반인 눈에 당신글은 일반인 가장한 관련자 향기가
    너무 나서 웃음이 풉 정성이 뻣 ㅡ쳤네요~ㅋㅋ
    이 관계자 같은 긴~ 타임라인 뭐지?? 싶다는
    엄청 한가한가봐요? 정성정성 가득

    이러고 댓글 쓰는것도 귀찮은데 또 사기꾼들은 싫으지라
    방송국 넘인지, 업계 넘인지 어딘지 몰라도
    일반인 사칭하기에 너무나 정성이요.

  • 25. wii
    '23.8.20 7:08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하다못해 간식비까지 라뇨. 간식비는 그럼 어디서 지출해야 되는 거에요? 땅 파면 나오는 돈이에요?

  • 26. wii
    '23.8.20 7:10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하다 못해 간식비까지 라뇨? 그럼 그 돈은 어디서 지출해야 되는 건데요? 그럼 그 하다못해 간식비 정도를 왜 히사 돈으로 먹었을가요? 자기들이 내거나 부모가 카드라도 쥐어주거나 아니면 더 기버스에서 사 먹이지. 남의 돈을 쓰면서 하다 못해 라는 표현 쓰는 게 부도덕해 보이네요.

  • 27. ㅇㅇ
    '23.8.20 7:12 PM (210.126.xxx.111)

    제가 방금 관련 영상을 보고 왔는데
    SBS가 템퍼링을 하고 있기때문에
    이런식으로 영상을 만들수 밖에 없을것이다라는 내용이더군요
    근데 템퍼링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생소한데
    SBS가 어떤 식으로 템퍼링에 관여했는지 궁금하네요

  • 28. wii
    '23.8.20 7:12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하다 못해 간식비까지 라뇨? 그럼 그 돈은 어디서 지출해야 되는 건데요? 그럼 그 하다못해 간식비 정도를 왜 회사 돈으로 먹었을가요? 자기들이 내거나 부모가 카드라도 쥐어주면 됐을 일이죠. 남의 돈을 쓰면서 하다 못해 라는 표현 쓰는 게 너무 부도덕해 보이고 비상식적으로 보여요. 지들 입에 들어간 간식비가 비용이지 그럼 뭔가요? 대체?
    그런 사고 방식이니 남의돈 투자한 건 우습고 나만 가치있게 느껴지는 거겠죠.
    부모나 멤버가 왜 저렇게 착각하는지 알 것 같은 뇌구조의 글이라 감사합니다.

  • 29. ..
    '23.8.20 7:15 PM (211.227.xxx.118)

    일반인이 소감을 이리 정성스럽게?
    소속사 사장님. 화이팅하세요.
    피프티2 만드세요.응원할께여

  • 30. 그냥
    '23.8.20 7:17 PM (210.96.xxx.10)

    그냥 일반인이 이렇게 자세히???
    아주 논문쓸 기세구만 뭐...

  • 31. 원글쓴이)
    '23.8.20 7:23 PM (211.58.xxx.192)

    피프피 피프티 관련해서 82 포함 인터넷에 글 처음 씁니다. 스마트폰으로 작성하다보니 맞춤법이며 줄바꿈이며 제대로 되지않아 난감했는데, 소논문(?) 운운하시니… ㅎㅎ

    저는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 못보신 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서 지엽적인 부분 최대한 배제하고 요점 정리하듯 적어본 것입니다. 졸리다면서 시청못한 제 가족에게도 보여줄 겸…

    하여튼 그것이 알고싶다의 내용이 대략 위와 같았구나, 일반 시청자는 이 정도로 받아들이는구나 정도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 32.
    '23.8.20 7:23 PM (221.140.xxx.64)

    그럼 소속사 사장님 손해는 아닌거죠? 다행이다..음원저작권으로 손해는 안보시길
    ----
    음원 저작권을 안성일이 가져가서 소속사에서는 돈을 못 벌어요.

  • 33. ㄷㄷ
    '23.8.20 7:30 PM (58.233.xxx.183) - 삭제된댓글

    전 대표님 정말 생각보다 더한 악질들 만났어요
    언론까지 저렇게 이용해먹다니 소름 끼쳐요
    저런식으로 이용당하고 사기당해 소리소문없이 망한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 34. ㅎㅎㅎ
    '23.8.20 7:30 PM (125.187.xxx.77)

    일반인이라....ㅋ

  • 35.
    '23.8.20 7:34 PM (125.176.xxx.225)

    일반인이 라구요?
    길게도 썼네요.

  • 36. 원글쓴이)
    '23.8.20 7:35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놉 님, 제가 위에 요약해드렸습니다. 저작인접권을 가진 소속사는 음원 수익의 40~50%를 받는다 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의 홍대 모 교수님 추정에 의하면, 소속사는 그래서 현재 시점 60~70억의 음원 수익이 발생했을 것이라는 합니다.

    안 모 대표가 가져갔다는 저작권은 음원 수익의 약 10%로 위 수익과는 별개라 합니다. 이 별개의 수익 관련 두 대표 사이에 소송 중인 것이구요.

  • 37. ㅇㅇ
    '23.8.20 7:35 PM (211.246.xxx.24)

    원글님 댓글에 링크된 영상 꼭 좀 보시고
    작전 다시 짜세요

  • 38. 원글쓴이)
    '23.8.20 7:37 PM (211.58.xxx.192)

    놉 님, 제가 위에 요약해드렸습니다. 저작인접권을 가진 소속사는 음원 수익의 40~50%를 받는다 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의 홍대 모 교수님 추정에 의하면, 소속사는 그래서 현재 시점 60~70억의 음원 수익이 발생했을 것이라 합니다.

    안 모 대표가 가져갔다는 저작권은 음원 수익의 약 10%로 위 수익과는 별개라 합니다. 이 별개의 수익 관련 두 대표 사이에 소송 중인 것이구요.

  • 39. ...
    '23.8.20 7:38 PM (221.140.xxx.205)

    일반인이라면 이렇게 글 안 씀

  • 40. ...
    '23.8.20 7:40 PM (175.207.xxx.116)

    https://youtu.be/w11lgcn4vGk

    정말 이것 좀 보세요, 원글쓴이님...

  • 41. wii
    '23.8.20 7:40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안 대표가 가져갔다는 몫이 별개였대도, 그 자의 부도덕성이 어디 가는 거 아니죠. 그 곡을 자기 돈으로 샀어요? 하다못해 간식비까지 회사에 청구했는데, 그 곡을 안대표 돈으로 샀을까요? 2차 저작권 다 넘긴 건 맞지만 그걸 안대표에게 넘긴 건 아니죠. 돈 주고 산 제작자에게 넘긴 거지.
    그리고 전재산을 투자했는데, 망하면 한푼도 못 건지는 사업이에요. 원금 회수됐다고(그럼 다행입니다) 제작자가 잘못한 거에요? 비슷하게 투자해서 초대박난 제작사들 입지가 어떠지 모르시나? 안 대표는 한푼도 투자한게 없죠. 돈 받고 대행했고 그 회사 직원들 월급까지 다 원제작사에서 받았을 텐데요.
    수익이 별개든 아니든 훔쳐간 사실이 없어지진 않습니다.

  • 42. 난ㅎㅎ
    '23.8.20 7:43 PM (223.38.xxx.79)

    멤버들이 낸 정산 관련 소송은 핑계고 … 다른 회사로 가려고( 음반사 등 세력 개입) …소송을 건 거죠. 안그러면 다른 회사로 이적할 명분이 없으니까.
    그런데 일이 마음 처럼 풀리지 않아서 여기까지 온 걸로 보입니다 ㅅㅅㅇ 건처럼 정리 될 줄 알았는데 잘 안 된 거죠. 제 추측 입니다만

  • 43. 근데
    '23.8.20 7:53 PM (61.101.xxx.163)

    안씨는 예전에도 이런 사기? 쳤다고 나오지않았나요?

  • 44. 일반인요?
    '23.8.20 7:54 PM (223.38.xxx.234)

    일반인이 정성도 갸륵하다..
    제대로 알고 우기길요.
    모든 포탈에 댓글 대동단결 입니다.
    소속사 사장님 불쌍하다고요ㅠ

  • 45. 원글쓴이)
    '23.8.20 7:54 PM (211.58.xxx.192)

    wii 님, 안 모대표라는 사람에 대해 비호하려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어차피 저작권 관련 두 대표가 소송 중이니, 대중인 우리는 그 결과 보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왜 피프티 피프티 관련 글을 처음으로 썼냐면… 인터넷이나 유튜브 보다보면 해도해도 너무 한다 싶을 정도로 네 명의 멤버들에게 악플이 달리는 것을 수없이 보았는데, 그동안 굳이 그들과 이러쿵 저러쿵 싸우기 싫어서 그냥 눈 감았기 때문입니다.

    만 19세, 21세에게 성희롱에 가까운 댓글들이 달리고, 나라팔아 먹은 역적에게나 할 온갖 인격 모독적인 댓글들이 판을 치더군요.

    마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다뤄줬기에, 82 님들이라도 좀 진정하시면 좋겠다싶어 써봤습니다.

  • 46. ...
    '23.8.20 7:57 PM (211.223.xxx.178)

    피프티가 1차 앨범은 실패했고,
    이번에 2차가 큐피트로 대성공 하는 중이래요.
    1차 실패는 당연히 소속사 전대표가 손해를 보았지요.
    2차도 실패했으면 소속사 전대표는 손해보고,
    피프티멤버들은 소송은 커녕 그대로 식충이 노릇하며 남았겠지요.
    그알 참 나빠요.
    멤버들과 sbs가 뭔가 연결고리가 있는게 아닌지 의심이 가요

  • 47. 찾아봤습니다
    '23.8.20 8:03 PM (139.28.xxx.134) - 삭제된댓글

    피프티의 큐피드 앨범이 23. 2.24일 발매.
    23.3.8일에 미국 폭스 티비에 큐피드 소식이 방송되었네요.

    그리고 4월 22일 기버스가 용역계약 해지통보.

    음원 매출이 생기더라도 겨우 한달 넘는 시간이네요.
    정산에는 시간이 걸린다고 하는 말들이 많은데.
    아무리 소속사의 설명이 부족했더라도 너무 짧은 시간 아닌가요?
    피프티가 정산을 문제 삼는 것은 그냥 핑계라고 보여지지 않나요?

  • 48.
    '23.8.20 8:06 PM (118.235.xxx.107) - 삭제된댓글

    일반인 나도 알겠는데
    참나~

    뭔글을 일반인인척 길게도 적었네요

  • 49. ...
    '23.8.20 8:06 PM (118.218.xxx.143)

    그 알 방송 후 분위기 반전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 반대라서 더기버스와 멤버들측 많이 당황했나봐요
    이런 일반인 코스프레 글을 다 올리구요^^

    여전히 차트인 하고 있는건
    사람들이 피프티피프티가 누구인지 모르고 관심없고
    오로지 큐피드 노래만 좋아서 듣고 있다는 증거일 뿐.

  • 50.
    '23.8.20 8:09 PM (125.176.xxx.225)

    ㅋㅋ
    일반인 아니지요?
    왜 거짓말을 하나요?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뭐예요?
    아는게 너무 많네요.

  • 51. ---
    '23.8.20 8:14 PM (210.204.xxx.98)

    진정하길 뭘 진정해요?
    기본이 안 되어 있잖아요?
    그알에서 말하듯, "아티스트"가 소속사를 선택하려면, 싱어송라이터쯤 되고 자기들 돈으로 트레이닝 받고 가수 준비 다 되어 마음에 드는 소속사 골라 데뷔하든지요.
    주제파악이 되어야지요.
    투자해 키워놨더니, 원금 회수도 안 됐고 6년 계약 남았는데, 중소라 제대로 자기들 백업 못 해준다고 해지 소송 거는 게 말이 됩니까?
    그리 잘났으면 처음부터 대형기획사 가든지요.
    이제껏 어트렉트 대표가 그나마 손해 안보길 바라고 멤버들 인생 불쌍해 합의가 잘 되길 바랐지만, 어제 그알 보고 그리고 원글 같은 글 보니 역겨워서 더 이상 응원 못 할 것 같네요.
    오늘 어느 변호사 유튜브 보니, 논어에 "見得思義"라는 표현을 들어 설명하던데, 공감됐어요.
    “나에게 이득이 되는 일을 보면, 그 일이 옳은지(마땅한지)를 반드시 생각해보고" 행동하라.

  • 52. Illll
    '23.8.20 8:33 PM (175.223.xxx.216) - 삭제된댓글

    안 똑똑한 사람이 자기가 똑똑한 줄 알고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이렇게 분석하는 양 장문의 글까지 적으면 더 괴롭습니다.
    아 괴로워..

  • 53.
    '23.8.20 9:20 PM (118.235.xxx.141)

    피프피 얘네들이 잘못했으니까 욕먹는거 당연한거아닌가요
    그냥 잘못이 아니라 한사람의 인생을 구렁텅이에몰아넣은 아주 악녀통수돌이죠
    절대 용서 해서는 안됩니다
    이많은 댓글중 원글에 동감하는사람 한사람도 없잖아요
    가족이라면 차라리 입다물고 가만히 계시길

  • 54. 9oo9le
    '23.8.20 9:22 PM (116.40.xxx.232)

    생일반인이라고 쓰고
    55퍼는 그알작업 알바느낌은 뭐지?
    45퍼만 일반인 느낌.
    반올림하면 뭐다?

  • 55.
    '23.8.20 9:37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일반인 눈에도 원글님 일반인 아닌거 보이네요ㅋ

  • 56. . .
    '23.8.20 9:47 PM (121.168.xxx.159)

    어찌된게 원글님에 동조하는 댓글이 단 하나도 없네요. 주장대로 일반인이시면 본인생각부터 다시 해보시고 관계자시면 걍 가만히 계세요. 가만있음 중간이라도 간다는데 지금 이러는거 불길에 휘발유 들이붓는거 밖에 안돼요.

  • 57. 애잔하다
    '23.8.20 10:16 PM (223.38.xxx.234)

    어찌 82댓글도 원글씨랑 반대 의견으로 대동단결이네~
    계획이 무산 되셨쎄여??~~~ㅎㅎ

  • 58. 원글쓴이)
    '23.8.20 10:41 PM (211.58.xxx.192)

    제가 82 포함 인터넷에 피프티 피프티 관련 글 처음 썼다고 말씀드렸지요? 그동안 왜 안썼을까요? 바로 위의 몇몇 분들같은 분들 때문입니다.

    제가 피프티 피프티의 열혈 팬도 아닌데… 왜 무례한 사람들과 이러쿵 저러쿵 말씨름을 하고 싶겠습니까? 그래서 그동안 그냥 지나갔다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 정도로 방송을 해주어도, 이런 반응인데요.

    아마 대중의 다수는 과거의 저처럼 싸우기 싫고, 귀찮아서 그냥 넘기시는 거라 짐작합니다.

    저보고 일반인이 아니라는 분들은 방송을 직접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주요 내용을 일부 요약한 쪽에 가까우니까요.

    어쨌거나 저는 현재는 이 정도면 피프티 피프티에 대한 사이버불링이라 생각하기에, 82에서라도 한번 짚고 넘어가고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논란이 되는 학폭 사안과 크게 다른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59. 솔솔
    '23.8.20 11:01 PM (116.39.xxx.162)

    고상하게 정체 감추시고 쓰시느라 애쓰십니다.
    백강현 군 사안은 본질이 학폭이고
    피프티 사안 본질은 내 이익을 위해 남은 망해도 되는 뻔뻔한 얌체들의 뒷통수입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분노할까요?
    선 넘은 거예요.
    여기 82는 때로 과한 의견들이 있기도 하지만
    잘못된 것에는 따끔한 일침을 놓는 분들도 계십니다.
    어제 방송 이후 올라온 글들 보니 대부분 같은 의견이 많아요.
    사이버 불링이라니요.
    가만보니 오늘 오전에도 여론이 바뀌었느니 어쩌니 글 올라오니 다들 아니라고 글 달던데요.
    그 글 올리신 분이랑 서로 아는 사이 같아요.

  • 60. 아C
    '23.8.21 12:07 AM (211.234.xxx.123) - 삭제된댓글

    저도 일반인이거든요 댓글 쓰고 그냥 패스하려다
    묘하게 계속 이 글이 떠올라 다시 재독하고
    원글씨 댓글 다시 보는데...

    "해도해도 너무하다?"
    "일반 시청자는 이 정도로 받아들이는구나?"

    정도로 보시면 좋겠습겠다라굽쇼?
    당신이 우리같은 시청자 일반인 대표라도 됩니까?
    소견이라는게 고작 양비론도 아니 쏠린시선
    TV프로그램 한시간 짜리로 평가질

    당신이 처음쓰던 열번쓰던 그 걸그룹 관심도 적은
    사람까지 안티 양성한거 일조 아니 십조 하시고
    불을 지피신건 똑똑히 아세요.

    로 참

  • 61. 아이 씨어
    '23.8.21 12:09 AM (211.234.xxx.123) - 삭제된댓글

    저도 일반인이거든요 댓글 쓰고 그냥 패스하려다
    묘하게 계속 이 글이 떠올라 다시 재독하고
    원글씨 댓글 다시 보는데...

    "해도해도 너무하다?"
    "일반 시청자는 이 정도로 받아들이는구나?"
    정도로 보시면 좋겠습겠다라굽쇼?
    당신이 우리같은 시청자 일반인 대표라도 됩니까?

    소견이라는게 고작 양비론도 아니 쏠린시선
    TV프로그램 한시간 짜리로 논란을 훗~

    당신이 처음 이런글 쓰던 열번 쓰던
    그 걸그룹 관심도 적은 사람까지 안티 양성한거
    일조 아니 십조 하시고 불을 지피신건 똑똑히 아세요
    원글 때문에 더 싫어지는 희안한 상황

  • 62. 다시 댓글
    '23.8.21 12:16 AM (211.234.xxx.123) - 삭제된댓글

    저도 일반인이거든요 댓글 쓰고 그냥 패스하려다
    묘하게 계속 이 글이 떠올라 다시 재독하고
    원글씨 댓글 다시 보는데...

    "해도해도 너무하다?" ㅡ 그러게 누가 사건 벌이라했어요?
    "일반 시청자는 이 정도로 받아들이는구나?"
    정도로 보시면 좋겠습겠다라굽쇼?
    당신이 우리같은 시청자 일반인 대표라도 됩니까?

    소견이라는게 양비론도 아닌 쏠린시선 언플이라하고
    댁 눈에는 한쪽 언플만 보는구나. TV프로그램 한시간 짜리로 누가 언플인지

    당신이 처음 이런 글 쓰던 열번 쓰던
    그 걸그룹 관심도 적은 사람까지 안티 양성한거
    일조 아니 십조 하시고 불을 지피신건 똑똑히 아세요
    원글 때문에 더 싫어지는 희안한 상황

  • 63. 다시 댓글
    '23.8.21 12:18 AM (211.234.xxx.123) - 삭제된댓글

    저도 일반인이거든요 댓글 쓰고 그냥 패스하려다
    묘하게 계속 이 글이 떠올라 다시 재독하고 원글씨 댓글 다시 보는데...

    "해도해도 너무하다?" ㅡ 그러게 누가 사건벌려라했어요?
    "일반 시청자는 이 정도로 받아들이는구나?"
    정도로 보시면 좋겠습겠다라굽쇼?
    당신이 우리같은 시청자 일반인 대표라도 됩니까?

    소견이라는게 양비론도 아닌 언플이라 누가 이 사건 벌린거죠? 댁 눈에는 한쪽 언플만 보는구나. TV프로그램 한시간 짜리로 누가 언플인지 엄청 궁금하네요

    당신 글이 처음이던 열번이던 관심없구요
    사건 관심도 적은 사람까지 안티 양성한거 일조 아니 십조 하시고 불 지피신건 똑똑히 아셔야해요. 원글 때문에 더 싫어지는 희안한 상황이네요

  • 64. 다시댓답니다
    '23.8.21 12:48 AM (211.234.xxx.123) - 삭제된댓글

    저도 찐 일반인이거든요 댓 쓰고 그냥 패스하려다
    묘하게 계속 이 글이 떠올라 다시 재독하고 원글씨 댓글 다시 보는데...

    "해도해도 너무하다?" ㅡ 그러게 누가 사건벌려라했어요?
    "일반 시청자는 이 정도로 받아들이는구나?"
    정도로 보시면 좋겠습겠다라굽쇼?
    당신이 우리같은 시청자 일반인 대표라도 됩니까?

    소견이라는게 양비론도 아닌 언플이라 누가 이 사건 벌린거죠? 댁 눈에는 한쪽 언플만 보는구나. TV프로그램 한시간 짜리로 누가 언플인지 엄청 궁금하네요

    당신 글이 처음이던 열번이던 관심없구요
    사건 관심도 적은 사람까지 안티 양성한거 일조 아니 십조 하신거나 똑히 아셔야해요. 원글 때문에 더 싫어지는 희안한 상황이네요

  • 65. ...
    '23.8.21 2:15 AM (118.218.xxx.143)

    찐일반인인척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더 배우고 오셔야할 듯요.

  • 66. 에혀..
    '23.8.21 3:40 AM (124.53.xxx.23)

    그알방송이 얼마나 잘못된줄도 모르고 이런글을쓰는 일반인이라고요?
    조금만 찾아봐도 그알이 얼마나 엉망인 방송이었는지 알아요. kbs기자도 후속조사도없이 감성팔이 내용으로 내보냈다고 비판하던데요
    일단 정산문제를 들고나온시점부터 그때 수익이 안나던 시기고요
    무슨 교수라는사람이 계산했다는것도 그게 바른 계산인지 검증없이 그냥 내보냈고요
    지금도 어트랙트대표가 두군데 대표맞구요
    인터파크가 투자할때는 피프티그룹명도 생기기전으로 반반들과 하등상관없는 전대표님보고 투자한것이고요
    더기버스에서 업무상이메일을 고의로 삭제한건도 다루지 않았고요 멤버들이 상표권출원을 왜했는지 안다루고요 더기버스측에서 고의로 광고막은것도 취재안했고 안내보냈어요 일찌감치 기버스는 소속사 바꾼다는걸 알고있었어요. 그리고 더기버스대표 허위학력같은것도 취재없고요 이건 명백한 사기인데 뭐 용산의 그사람때문에 아주 우습게 취급도 안하는건지..
    기타등등 기자로써 일반인보다 더 알아야할건데 웃기게 피프티편들려니 저런내용을 못내보내죠.
    오늘 인지웅채널보니 바로 이해가던데요.
    예전 오메가엑스라는 보이그룹때 있지도않은 대표의 성추행으로 걸고넘어지고 에스비에스가 그걸 크게 터트리고 쿵짝이 맞아서 아이돌을 빼간이력이 있던데요.
    손승연도 꼴보기 싫지만 오메가인지뭐라는애들도 끔찍하네요. 이런일을 제대로 못잡으니 자꾸 생기잖아요.

    좀 상황봐가면서 일반인코스프레 하시길바래요.

    그리고 그알은 왜 정직한 사업가들을 도박꾼으로 만든대요?미쳤나봐. 방시혁도 이수만도 박진영도 다 도박꾼으로 만드네 어이없어. 사기방송 꼴도보기싫다.

  • 67. ...
    '23.8.21 5:55 AM (171.98.xxx.197)

    원글 답답하네요.
    피프티그룹 편들어 주는 사람 처음 봤어요.

  • 68. 원글쓴이)
    '23.8.21 10:21 A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제가 위에서 황우석 / 타진요 / 세 모자 / 한강 대학생 사망 사건 등을 언급했는데요. 어차피 소수의 극단적인 사람들은 본인들의 기존 믿음(?)을 유지합니다. 아마도 확증 편향, 인지부조화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반복 경험해왔지요.

    -제가 그간 피프티 피프티 사태에 대해 의아함을 느꼈던 이유는… 피프티 피프티와 소속사 간의 분쟁은 계약 당사자들 양 측 이해 관계 충돌일텐데, 과연 이런 문제에서 절대악과 절대선이 있을 수 있을까, 그런데 왜 우리나라 사이버 상에서 한 쪽의 입장만 거의 일방적으로 확대재생산될까였습니다. (본문에 적었듯이 제가 우연히 본 영미권 해외 팬들 관점은 사뭇 달라보였구요)

    그래서 그것이 알고싶다를 관심있게 시청하였구요.

    -그간의 경험으로 보면… 일반 대중 다수는 공중파 시사 프로그램, 경찰 조사, 소송 결과 등을 지켜보면서 점차 합리적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경찰 조사, 소송 결과 공개 후에도 소수의 일당백 사이버불링이 계속 되면 대규모 명예훼손 소송이 진행되고, 그러면 잦아들었지요. 역사(?)는 반복되더라, 느낍니다.

  • 69. 원글쓴이)
    '23.8.21 10:21 AM (211.58.xxx.192)

    -제가 위에서 황우석 / 타진요 / 세 모자 / 한강 대학생 사망 사건 등을 언급했는데요. 어차피 소수의 극단적인 사람들은 본인들의 기존 믿음(?)을 유지합니다. 아마도 확증 편향, 인지부조화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반복 경험해왔지요.

    -제가 그간 피프티 피프티 사태에 대해 의아함을 느꼈던 이유는… 피프티 피프티와 소속사 간의 분쟁은 계약 당사자들 양 측 이해 관계 충돌일텐데, 과연 이런 문제에서 절대악과 절대선이 있을 수 있을까, 그런데 왜 우리나라 사이버 상에서 한 쪽의 입장만 거의 일방적으로 확대재생산될까였습니다. (본문에 적었듯이 제가 우연히 본 영미권 해외 팬들 관점은 사뭇 달라보였구요)

    그래서 그것이 알고싶다를 관심있게 시청하였구요.

    -그간의 경험으로 보면… 일반 대중 다수는 공중파 시사 프로그램, 경찰 조사, 소송 결과 등을 지켜보면서 점차 합리적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경찰 조사, 소송 결과 공개 후에도 소수의 일당백 사이버불링이 계속 되면 대규모 명예훼손 소송이 진행되고, 그러면 잦아들었지요. 역사(?)는 반복되더라, 느낍니다.

  • 70. 원글쓴이)
    '23.8.21 10:48 AM (211.58.xxx.192)

    -참,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이 더 싫어졌네 어쩌네 하시는 분들, 저는 그 분들이 누굴 좋아하든 싫어하든 아무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또 다시 학폭 문제가 이슈이던데… 적극 주동자, 가담자가 있을테고.. 그럼, 내 일도 아닌데 굳이 싸우기도 싫고 귀찮기도해서 묵인했던 사람들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십니까?

    아직 어린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두 명은 미성년자라 들었습니다.)에 대한 사이버상 과도한 비난과 모욕을 보다못해, 그동안 방관자로 있다가, 이번 그것이 알고싶다를 시청하고 이 문제를 한번 짚어봤을 뿐입니다.

  • 71. 쯧쯧
    '23.8.21 1:08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그러니깐 원글님은

    처음부터 사람들이 소속사 편 드는게 싫다
    하지만 여론이 거세니 반박하면 내 의견은 안 먹히니
    입 다물고 있다가

    방송보고 그 힘으로 이제 반박 하겠다
    쪽수도 많으면 내 생각 힘 얻으니 일반인 들먹이고
    오호 니네 학폭이야,불링이야 이게 내 생각아니거든
    이 말을 하고 싶은거죠?

    그래서 댁은 사건의 본질은 하나도 없네요?
    일반인들은 배신 누가 했냐 논란이고 그게 중요해

    시청자가 무엇을 궁금해 하는지 모르는 방송보고
    때는 이때다 이러니 우습다는거요.

  • 72. 쯧쯧
    '23.8.21 1:09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그러니깐 원글님은

    처음부터 사람들이 소속사 편 드는게 싫다
    하지만 여론이 거세니 반박하면 내 의견은 안 먹히니
    입 다물고 있다가
    방송보고 힘얻어 이제 반박 하겠다?
    쪽 수도 많으면 유리?하니 일반인 들먹이고
    오호 니네 학폭이야,불링이야 이게 내 생각만 아니거든
    이 말을 하고 싶은거죠?

    그래서 댁은 사건의 본질은 하나도 없네요?
    일반인들은 배신 누가 했냐 논란이고 그게 중요

    시청자가 무엇을 궁금해 하는지 모르는 방송보고
    때는 이 때다 이러니 우습다는거요
    여론은 더 나빠진걸 보고 느낀거 없오?

  • 73. ㅉㅉ
    '23.8.21 1:14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그러니깐 원글님은

    처음부터 사람들이 소속사 편 드는게 싫다
    하지만 여론이 거세니 반박하면 내 의견은 안 먹히니
    입 다물고 있다가방송보고 힘얻어 이제 반박 하겠다?
    쪽 수도 많으면 유리?하니 일반인 들먹이고

    그래서 댁은 사건의 본질은 하나도 없네요?

    일반인들은 배신 누가 했냐 논란이고 그게 중요
    댁처럼 구질구질 잔가지에 신경도 안써요

    시청자가 무엇을 궁금해 하는지 모르는 방송보고
    때는 이 때다 이러니 우습다는거요. 여론은 더 나빠진걸 보고 느낀거 없어요?

  • 74. ㅉㅉ
    '23.8.21 1:14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그러니깐 원글님은

    처음부터 사람들이 소속사 편 드는게 싫다
    하지만 여론이 거세니 반박하면 내 의견은 안 먹히니
    입 다물고 있다가방송보고 힘얻어 이제 반박 하겠다?
    쪽 수도 많으면 유리?하니 일반인 들먹이고

    그래서 댁은 사건의 본질은 하나도 없네요?

    일반인들은 배신 누가 했냐 논란이고 그게 중요
    구질구질 잔가지에 에피에 관심도 없어요
    시청자가 무엇을 궁금해 하는지 모르는 방송보고
    때는 이 때다 이러니 우습다는거요. 여론은 더 나빠진걸 보고 느낀거 없어요?

  • 75. ㅉㅉ
    '23.8.21 1:16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그러니깐 원글님은

    처음부터 사람들이 소속사 편 드는게 싫다
    하지만 여론이 거세니 반박하면 내 의견은 안 먹히니
    입 다물고 있다가방송보고 힘얻어 이제 반박 하겠다?
    쪽 수도 많으면 유리?하니 일반인 들먹이고

    그래서 댁은 사건의 본질은 하나도 없네요?

    일반인들은 배신 누가 했냐 논란이고 그게 중요
    구질구질 잔가지에 에피에 관심도 없어요
    시청자가 무엇을 궁금해 하는지 모르는 방송보고
    때는 이 때다 이러니 우습다는거요.
    오히려 증거 반박하는 유튜버들 더 늘고
    여론은 더 나빠진걸 보고 느낀거 없어요?

  • 76. ㅉㅉ
    '23.8.21 1:17 PM (110.92.xxx.60)

    그러니깐 원글님은

    처음부터 사람들이 소속사 편 드는게 싫다
    하지만 여론이 거세니 반박하면 내 의견은 안 먹히니
    입 다물고 있다가방송보고 힘얻어 이제 반박 하겠다?
    쪽 수도 많으면 유리?하니 일반인 들먹이고

    그래서 댁은 사건의 본질은 하나도 없네요?

    일반인들은 배신 누가 했냐 논란이고 그게 중요
    구질구질 잔가지에 에피에 관심도 없는데
    시청자가 무엇을 궁금해 하는지 모르는 방송보고
    때는 이 때다 이러니 우습다는거요. 오히려 증거 반박하는 유튜버들 더 늘고 여론은 더 나빠진걸 보고 느낀거 없어요?

  • 77. 그니까
    '23.8.21 2:23 PM (124.53.xxx.23)

    원글이 관심있게 봤다는 그알이 얼마나 편향적이었지 제글을 보고도 대중이 타진요때처럼 확증편향 인지부조화라고 말하고 싶어요??
    갑자기 학폭얘기는 모에요??
    피프티가 불쌍하다해도 더기버스의 불법적인건 방송했었야지요
    그리고 이해당사자중 멤버들이 전대표쪽과는 일절 연락안되고 안성일쪽과만 연락이 될수있는것도 취재방송했어야지요
    거대방송이 작은 기획사를 맘먹고 물먹이고 대표를 나쁘게 몰고있는게 뻔히보이니 대중들이 분노하고있어요

    저도 원글글을본 소감을 적어보면
    일반인이라고 우기고싶은 관계자가 여론 바꾸고싶어 애쓰는걸로 보여요.

    그알도 그렇고 원글도 그렇고... 계약을 우습게보네요.

  • 78. ...
    '23.8.21 4:04 P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전홍준 대표가 월말평가 직접 촬영한 동영상 증거로 내놨어요.
    크로스체크 기본도 안지키는 되지도 않은 방송 나부랭이나 보고
    이렇게 가독성 떨어지고 논리도 안 맞는 글과 댓글이라니...

    숙소도 아니고 '소속사'에 있는 CCTV로 감시 받았다는 부모말을 그대로 자막처리해서 내보내는 멍청함까지.
    멤버고 부모고 더기버스고 원글이고 할 것 없이 다들 지능의 문제가 큼요

  • 79. ...
    '23.8.21 5:20 PM (118.218.xxx.143)

    전홍준 대표가 '갤럭시' 폰으로 '월말평가' 직접 촬영한 동영상 증거로 내놨어요.
    크로스체크 기본도 안지키는 되지도 않은 방송 나부랭이나 보고
    이렇게 가독성 떨어지고 논리도 안 맞는 글과 댓글이라니...

    숙소도 아니고 '소속사'에 있는 CCTV로 감시 받았다는 부모말을 그대로 자막처리해서 내보내는 멍청함까지.
    멤버고 부모고 더기버스고 원글이고 할 것 없이 다들 지능의 문제가 큼요

  • 80. ㅇㅇ
    '23.8.21 8:11 PM (119.18.xxx.157)

    일반인 시청자는 이렇게 받아들이겠구나 좋은 참고 되었어요

  • 81. ㅇㅇ
    '23.8.21 8:26 PM (119.18.xxx.157)

    수십억 투자한 소속사의 인접권 수익에서 가수몫 30 퍼센트고 한 푼 안들인 안성일은 스웨덴곡 그대로 가져와 쓰면서 연봉 일억 넘게 받았고 심지어 편곡자 작사가로도 저작권 등록했죠 뭘 편곡했는지? 그리고 바이럴 투자할거 내부 정보로 알고 저작권 빼돌렸으니 산업스파이 범죄자예요 큐피드 음원수익으로 돈은 안성일이 제일 많이 벌어요

  • 82. ??
    '23.8.21 9:16 PM (58.227.xxx.188) - 삭제된댓글

    ㅇㅇ
    '23.8.21 8:11 PM (119.18.xxx.157)
    일반인 시청자는 이렇게 받아들이겠구나 좋은 참고 되었어요
    ㅡㅡ
    그럼 본인은 관계자?
    원글 빼고 전부 성토하고 게시판 마다 난리인데
    보고 싶은것만 보는 관계자?

  • 83. ??
    '23.8.21 9:18 PM (223.39.xxx.224)

    ㅇㅇ
    '23.8.21 8:11 PM (119.18.xxx.157)
    일반인 시청자는 이렇게 받아들이겠구나 좋은 참고 되었어요
    ㅡㅡ
    그럼 본인은 관계자?
    정작 원글 빼고 전부 성토하고 게시판 마다 난리인데
    보고 싶은것만 골라보고서 일반화하는 플레이 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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