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817115106032
본인이 카이스트를 졸업했다며 과거 임신 중인 공립유치원 교사에게 막말한 학부모의 신상이 공개됐다. 이후 해당 학부모는 블로그를 통해 “유치원 선생님 보세요. 자, 이제 속이 시원해요?”라고 분노를 표했다. 17일 현재 이 글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A씨는 “혹시 변호사님들 계시면 징벌적 손해배상에 대해 알아봐 줄 수 있느냐”고 요청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갑질 해 놓고 정신 못차리고 반성도 안하는
진짜 맘충 나쁜x
개나소나 법으로 ㅈㄹ하네
헐...미쳤나봐
저 사람은 치료가 필요해보임
사람이 바뀌나요?
예전이랑 지금이랑 똑같은 사람이니 저런글도 쓰겠죠.
사과는 개뿔. ㅋㅋ
지금글보니 4년전에 장난 아니었겠구나만 더 확실해지네요.
어째 배운 사람들은 배운걸로 다른 사람들 괴롭히는데 쓰고
못배운 사람들은 못배운걸로 무식하게 우겨서 괴롭히고..,
진짜 정상은 없는건가요?
이렇게 털리는데 ㅅㅇㅊ학부형은 도대체 머길래..
뭐가 잘못된 건지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전혀 인지를 못하고 있네요.
지능이 낮아서 그런걸까요?
하루 30개의 민원 문자폭탄을 보냈다면서...
납득이 갑니다
녹취록을 듣고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을끼 굉장히 신기했는데 후속 대응을 보니 역시 그럴만한 사람이었구나 다 이해가 되네요
주호민 같은 것들이 왜 이렇게 많대요.
반성 없이 남탓하는것도 똑같네요.
진상들 특징인가봐요.
ㅅㅇㅊ 학부모
Sns에는 돌고있어요
아 궁금한데 여기에적으면 고소당하려나요??
윗님 썻다가 1분만두고지워주심 안되쥬?
변호사 하나 못구하냐
아? 무료 수임?
역시 세상이 선이 지매하몀 선들이 넘치고
악이 지매하면 악이 넘치네요
분위기 파악은 잘해서 지들 세상인걸 알고ㅠ저리 설치네
병인듯 ㅉㅉ
도둑질해서 잡히니 도둑맞은 사람한테 자기잡혀 시원하냐고 난리치는 꼴 사패네
하루에 28건의 문자 메세지
무슨 내용인지 못 봤는데도
옹호해주고 싶은 생각이 전혀 안드네
그냥 미안하다 죽을죄를 지었다
죄송하다가 깨끗하지 않나??
그리고 나오지도 않은 학교 이름을 왜 그리
나왔다고 들먹여요?
내용이 부실한데
내 포장지가 아닌 포장지가
더 웃기지 않나?
학교 대기 진상입니다
너의 가짜 인생이 만천하에 드러나서 더 더욱 속시원하닷!
라고 답해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