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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수 시어머니... 왜 일하는 며느리 괴롭힐까요

.. 조회수 : 6,480
작성일 : 2023-08-10 15:46:03

백수 시어머니... 제목 그대로 사회생활 안해서

바쁜 거 몰라서 그러나

왜 일하는며느리 괴롭히는 걸까요

너무 한가해서요?

심심해서요?

늙을수록 할 일이 있어야 겠다고 절실히 생각합니다

IP : 118.235.xxx.2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10 3:51 PM (117.111.xxx.228)

    일 하는 게 부러워서. 질투해서.
    제가 그걸 모르고 일하느라 어른들께 소홀한 점이 있었나...노심초사 성심성의껏 대한 걸 미친듯이 후회합니다.
    나중에 하는 말이 제가 그렇게 일하면서도 어른들께 잘한 걸 '잘난 척 했다.'라고 하더군요.

  • 2. 글쎄요
    '23.8.10 3:52 PM (223.62.xxx.97)

    직장인 시모는 며느리 안 괴롭혀요?
    시모 용심은 시간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닌데...

  • 3. 직장인 시모도
    '23.8.10 3:59 PM (115.21.xxx.164)

    괴롭혀요 일한다고 제사빠지는거 없다

  • 4. 솔직히
    '23.8.10 3:59 PM (110.70.xxx.83)

    아들이 자식노릇 못해서 그런거죠
    딸있는 부모들이 사위 안찾는건 딸들이 그만큼 잘하니 사위 필요 없는거죠

  • 5. ...
    '23.8.10 4:00 PM (114.204.xxx.203)

    싫은건 싫다 하세요
    제사? 시가행사? 시간안되면 못갈수도 있고
    몇번 그러면 그러려니 해요

  • 6. ㅠㅠ
    '23.8.10 4:02 PM (58.120.xxx.31)

    시어머니 나이엔 백수가 대부분인데
    백수라는 비난은 좀 웃기고
    시어머니가 인성 좋은 분은 아닌가보네요

    싸우든 접촉안하든...둘 중 하나.

  • 7. .......
    '23.8.10 4:06 PM (211.250.xxx.45)

    상대를 마세요

  • 8. ...
    '23.8.10 4:14 PM (112.169.xxx.68)

    시어매가 백수든 아니든 상관없이 용심으로 달려들때는 방법없더라구요
    저는 남편의 수입보다 더 제수입이 많아지니까 그야말로 부들거리던데요
    네가 벌면 얼마나 번다고 남편아침을 안차려주고 출근하냐
    네가 벌면 얼마나 번다고 감히 남편보다 퇴근이 늦냐

    가소롭더군요
    해서 제 급여를 완전히 탁 오픈을 했더니 또 말을 바꿔요
    여자가 많이 번다고 남편무시하기시작하면 집안 망조든다
    아이고ㅜㅜㅜㅜㅜ

  • 9. 퍼플로즈
    '23.8.10 4:22 P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전업주부 전업 시어니
    백수 시어머니? ㅋㅋㅋ

  • 10. 워킹맘
    '23.8.10 4:36 PM (106.101.xxx.40)

    핀트를 잘못 잡으셨어요 어머님이 일하는 사람의 고충을 모르는게 아니라 그냥 님이 만만해서 그런거에요

  • 11. ker
    '23.8.10 4:41 PM (114.204.xxx.203)

    솔직히 잚은 며느리가 갑이지요
    안가고 전화 안받고 상대 안하면 그러다 말아요

  • 12. 구글
    '23.8.10 4:45 PM (103.241.xxx.150)

    니 까짓게 일한다고 시어매를 우습게 봐?

    너 까짓게 돈 벌어봤다 얼마나 번다고 난리야

    그 돈 벌어서 나 주니? 너 일하는걸 왜 내가 배려해 줘야해? 너가 돈 벌어서 너 좋을때로 쓰지 그걸로 나 호강시켜주는 것도 아닌데 왜 나가 너한테 전화를 하면 안되?

    딱 이런 마음

  • 13. 내마음
    '23.8.10 4:58 PM (175.120.xxx.173)

    얼마나번다고 ..
    그깟거 한다고 우리아들
    밥도 제대로 안해줄꺼면서...뭐 이런 심보일지도요

  • 14. 웃김
    '23.8.10 5:04 PM (61.84.xxx.189) - 삭제된댓글

    그까짓 놈을 아들이라고 낳아서 남의 딸 고생이나 시키는 주제에 뭘 그리 대견하다고.. 밥 걱정 되면 도로 데려가서 밥을 삶든 떡을 찌든 본인이 하지.

  • 15. 웃김
    '23.8.10 5:05 PM (211.36.xxx.8) - 삭제된댓글

    그까짓 놈을 아들이라고 낳아서 남의 딸 고생이나 시키는 주제에 뭘 그리 당당한지 아들 밥 걱정 되면 도로 데려가서 밥을 삶든 떡을 찌든 본인이 하지요.

  • 16. ..
    '23.8.10 5:10 PM (61.254.xxx.115)

    한가하고 심심하고 갑질하고싶어 그러는거니 근무시간엔 당연 연락받지말고 아닌시간에도 연락하지마셈.시간남아서 그러는줄 알음.남편시켜 무슨일로 연락하셨냐 몇번하면 연락 안올거임.전 무음으로 해두고 전화 절대 안받아요 ~

  • 17. dfff
    '23.8.10 5:49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며느리 괴롭히는건 잘못인거 맞는데
    백수 시어머니라는 표현이 좀 그렇네요
    전업 시어머니 라고 하시지..
    아님 그냥 시어머니라고 하시던지요
    며느리 괴롭히는데 직장유무 상관없는듯 해요

  • 18. 마자요
    '23.8.10 6:17 PM (1.235.xxx.138)

    젊은 며느리가 갑이니....전화말고 가지도 말아보세요.
    슬슬 손내밀겁니다.
    하라는대로 하면 오히려 더 부려먹을려고 하는게 시모자리예요.

  • 19. ...
    '23.8.10 6:32 PM (106.102.xxx.192)

    일 하는 게 부러워서. 질투해서. 222

  • 20. 말뽄새가
    '23.8.10 6:44 PM (210.100.xxx.74) - 삭제된댓글

    현명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냉정하게 대처하시지요.

  • 21. 무시
    '23.8.10 6:58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만 바빠서 안돼요 남편이 할꺼예요 등 끊어내세요
    저는 15년차에 연락조차 끊어ㅆ습니다만. 진상은 안 변하더라구요. 애초에 끊어내야 함

  • 22. 영통
    '23.8.10 8:35 PM (106.101.xxx.54)

    시장 장사하던 시모, 전업주부 동서들.,그 동서들 친정도 일하는 여자 없고.
    직장 다니는 내가 그들에게는 생경스러운 존재였던 듯.
    지나고보니 질투도 아니고 그냥 자기와 다른 존재에 대한 경계심이었구나 싶어요..
    그런데 나는 참 괴로웠어요..현실 지옥이구나 싶었어오.

  • 23. ...
    '23.8.10 8:42 PM (77.136.xxx.63) - 삭제된댓글

    포인트를 잘못 잡으셨어요 22
    백수 vs 워킹우먼이 아니라
    시모가 며느리를 우습게 봐서 그런거예요

    더 정확히 말하자면 내가 널 우습게 본다는 걸 어떻게든 며느리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그러는겁니다. 일진 찌질이들이 잘 하는 짓 있죠. 나 너 싫다는 걸 표내면서 지가 좀 더 나아보이는 줄 아는 애들. 그냥 그거임.

    괜히 백수라는 말 꺼내서 이상한 포인트로 엮이지말고
    날 우습게 보고 괴롭힌다면 그럴 상대가 안된다는 걸 깨닫게 해줘야죠. 못알아들으면 대놓고 먹여야하고요. 남편의 어머니가 아니라 그냥 일대일관계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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