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저런 형사 캐릭터가 먹히나봐요?
안하무인에 반말찍찍하고,,
보는 우리야 저놈이 나쁜놈인지 알지만
형사가 저렇게 피의자에게 대하면 무서울거 같아요.
저 치과의사는 남규만 흉내내나봐요.
아직도 저런 형사 캐릭터가 먹히나봐요?
안하무인에 반말찍찍하고,,
보는 우리야 저놈이 나쁜놈인지 알지만
형사가 저렇게 피의자에게 대하면 무서울거 같아요.
저 치과의사는 남규만 흉내내나봐요.
보는데
남주 연기가 좀 어색한..ㅎㅎ
재밌게 보긴하는데..형사 캐릭터..순한 도련님 검사 캐릭터.. 잔다르크 같은 여자 검사 캐릭터..좀 진부해요..
스릴러 마니아인 제 입장에서는
캐릭터.
스토리
그냥 다 어설퍼요
형사 너무 오버 연기 부담스러워요
Tv 고장나서 넷플릭스 기다리는데
24시간 지나야 올라오네요.
여기까지 본 바로는 남주가 젤 어색하긴 함.
남주 엄마 캐릭은 이해불가.
권율 가슴 속에 통통튀고 있을 동생의 심장.
지금은 아니지만 결국 배종옥과 함께 빌런이 될텐데
남주가 어떻게 대처할 지는 궁금해요.
남주가 과연
남주 하기엔 연기력이 ...
ㅎㅎ 맞아요 남주형사 연기 매우 어색
기대 했는데 좀 어슬프네요 모든면에서
남주형사 진짜 어색하게 오버해서
흥미가 떨어지네요
남주형사 연기 정말 못봐주겠고
남주엄마는 더더더욱 캐릭도 이상하고 연기도이상하고
더 봐야되나 하고 있네요
나만 그렇게 본게 아니라 다행.
여검사는 맨날 같은 느낌이네요.
계속봐야하나 고민,,,
갑자기 볼게 없네요.
작가와 연출이 우아한 가의 작가와 연출이더라구요.
그걸 본 순간 모든게 개연성을 찾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