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동창 둘은 가까워지기가 힘들겠죠?

?? 조회수 : 2,030
작성일 : 2023-07-25 14:09:08

50넘어

같은 동네(강남) 산다는걸 마트에서 우연히 만나 알게 됨. 

한명(B)은 원래 적극적이고 활달한 성격이라 A를 먼저 알아보고 

~~ 대학 **과 졸업한 누구 맞냐면서 다가왔고 서로 무척 반가워 함.

( 더구나 서울이 아니고 지방에 있는 대학이라..그러니까 둘다 그 지방출신이고 대학까지 거기서 나오고  서울로 올라와서 만난거니 서로 더 애틋한듯 했음)

원래 둘은 학창시절 친하지는 않았으나 딱히 나쁜다는 소문이 둘다  없었던 터라

서로 거부감없이 

A와 B는 시간을 내서 차를 마시게 되었고 

지난 세월을 이야기 하게됨.

A-그 동네 비싼 대형 평수 아파트 자가로 살고 있고 남편이 전문직,  전업

B- 그 동네 빌라에서 살고 있고, 남편은 비전문직, 현재 직장인( 직장 좋은편)

애들도 다들 열심히 하지만 통상 A아이들이 잘 갔다고 하는 상황같고요.

이후 헤어지고 다시 또 길에서 만났는데 B가 데면데면하게 해서 A가 마상입음

A남편이 마침 A와 같이 있어서 내심 인사를 하려고 준비중이었다가 같이 마상입음

A남편이 A에게 당신을 안좋아하는 것 같네..라고 말함..

이 둘은 친하게 지내기 힘든가요

이런 경우 A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요

 

IP : 183.98.xxx.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창
    '23.7.25 2:11 PM (211.104.xxx.48)

    이라고 꼭 친할 필요가? 차츰 멀어질듯요

  • 2. 나라면
    '23.7.25 2:12 PM (59.6.xxx.211)

    굳이 B랑 친하게 지내려 하지 않을 거에요.
    B가 열등감이나 컴플렉스 있나보네요.
    신경 쓰지 말고 , 연락 오면 만나고 아니면 말고.
    이런 데 신경 쓰지 마세요

  • 3. 왜꼭
    '23.7.25 2:12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친하게 지내야 하나요
    먼저 아는 체 해서 다가갔지만 그쪽은 별로 그닥이라잖아요
    연락 안하면 또 볼일 없는 사이 같은데요

  • 4. ..
    '23.7.25 2:15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나이들어서 친구 사귀기 힘들고
    동향 동문이고 같은 생활권이면 그런 친구 진짜 소중해서 점점 친해질걸요.
    저희 엄마가 동향인 친구 초딩만 같이나오고 엄마는 서울에서 학교 나오고 결혼해서 같은 동네 자리잡고 엄마는 단독 100평주택 친구는 동네 다세대 우리집 애들은 인서울 대학 친구분 애들으 상고 체대 상고 나왔는데
    그래도 애틋하고 동네에셔 반찬 나눠먹고 80까지 친하게 지내세요.

    70 이후로는 친구는 살아있는 친구면 다 소중하다고

  • 5. 원글초반에
    '23.7.25 2:19 PM (223.38.xxx.153)

    AB를 잘못 썼어요. 죄송

  • 6. ///
    '23.7.25 2:26 PM (125.128.xxx.85)

    먼저 알아보고 인사를 청한 사람이
    나중에 행동이 왜 그래요?
    사람이 별로이니 미련없이 모르고 살던 이웃으로 돌아가야죠.

  • 7. ..
    '23.7.25 2:26 PM (61.254.xxx.115)

    어차피 서로 모르던사이고 잠깐 얘기하고 서로 처지나 상황이 누구 한쪽이 불편하면 친해지기 어럽죠 뭐~원래 친구도 아니고요 그냥 가만히 계셔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7518 어제 그 길냥이. 밥차려놨는데 안오네요 ;; 10 어제 2023/07/26 1,615
1477517 식판을 영어로 5 식판 2023/07/26 5,669
1477516 나이스 지금 되는지 확인 부탁드려요 ... 2023/07/26 661
1477515 에어컨 배관 구멍 임시로 막으려면 4 .. 2023/07/26 1,363
1477514 주방이모님 3 2023/07/26 2,761
1477513 빌보드 핫백 진입과 동시 일위를 2 정국 2023/07/26 3,720
1477512 이사온 집에 정이 안붙어요. 내집이 아니어서일까요? 13 .... 2023/07/26 5,619
1477511 스테로이드 안연고랑 정신과약(렉사프로 리보트릴)같이써도되나요? 4 ㅇㅁ 2023/07/26 1,672
1477510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계속하려면 전문가를 앉혀야 8 예능 방송 2023/07/26 4,731
1477509 경기도 비가 옵니다~ 1 .. 2023/07/26 2,958
1477508 50인데 동네북 3 .... 2023/07/26 4,214
1477507 노인환자, 우울증으로 말문을 닫는 수도 있나요? 9 ... 2023/07/26 3,755
1477506 애들이 주는 행복이 참 컸네요 21 으ㅡㅡ 2023/07/26 10,465
1477505 k-pob 최초 미국 석권은 이 곡이죠 4 ..... 2023/07/26 4,532
1477504 돌아가신 부모를 전혀 기리지 않는 사람도 있을까요? 9 .. 2023/07/26 4,541
1477503 이수민씨는 아줌마 다된거같아요 7 모모 2023/07/26 12,617
1477502 정조 7첩 반상 8 ㅇㅇ 2023/07/26 6,388
1477501 예민도 테스트했는데 20개중 다 해당돼요ㅠ 19 ㅇㅇ 2023/07/26 5,228
1477500 계속 고장으로 기분안좋아요. 4 요즘 2023/07/26 2,261
1477499 죽고 싶은 사람은 죽지 못하고… 11 죽고싶은 2023/07/26 3,859
1477498 주식 예수금 질문이요 2 주식 2023/07/26 1,909
1477497 갑자기 기운이 빠져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 증상 4 ... 2023/07/26 3,254
1477496 1999년작 청춘의 덫 윤희 선택 이해되세요?? 13 궁금 2023/07/25 5,634
1477495 윤석열이 처의 엄마를 표현하는 방식-펌 4 언어가그사람.. 2023/07/25 6,037
1477494 다이어트 힘들어서 안하려고 했는데 11 다이어트 2023/07/25 4,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