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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불륜녀로 오해받은듯

Fjgfjh 조회수 : 11,830
작성일 : 2026-07-22 01:23:11

휴가라 남편이랑 근교 까페가서

커피 마셨는데

주변분들 시선이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으악  지금생각났어요

저 남편한테 오빠라고 하거든요

 

이 호칭은 제 남편이 정해서 그래요

남편이 자기나 여보 호칭은 어색하다해서 

오빠라고 불러달랬어요 ㅠㅠ 저도 자기야 여보 하고 싶어요

전 오빠란 좀재가 없는데  어색하지만 

남편한테 오빠 오빠 하거든요  

 

왜 이상하게 봤는지 

남편한테 오빠오빠거려 그랬나봐요 

 

게다가 남편은 염색 할 상황이 아니라서

머리카락이 하얘요 ㅎㅎㅎ

묘하게 저희 부부를 의심스럽게 보셨거든요

중년 아줌마가 할아버지 꼬신상황으로 보였나 ㅎㅎ

 

웃자고 쓴 얘기니까

웃어주세요 ㅡㅡ 

이런 얘기도  퍼갈거면 댓글 남겨주세요

남편이랑 보고 읏게요 

 

 

 

IP : 121.155.xxx.24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22 1:27 AM (118.37.xxx.223)

    ㅎㅎㅎ
    그림이 그려져서 재밌네요
    뭐 어때요
    내가 떳떳하고 불륜 아닌데!!
    자신있게 오빠라고 부르세요♡

  • 2. 원글이
    '26.7.22 1:32 AM (121.155.xxx.24)

    감사합니다
    친정엄마도 큰 사위보다 니네 오빠라고
    할때가 많으세요 ㅜ
    놀리느라 ㅜㅜ

  • 3. 늘 겪는
    '26.7.22 1:59 AM (121.185.xxx.241)

    전 늘 겪어요 ㅎㅎ남편이 좀 노안이고 제가 동안이라 실제보다 나이차가 많아 보여서 그런듯 싶어요
    얼마나 다들 불륜들을 하면 멀쩡한 부부를 그렇게 보는지 ㅎ
    게다가 밖에 나가서 사먹는 비용은 생활비 아니라서 남편이
    주로 내거든요 ㅎㅎ 그래서 더 그런가봐요

  • 4. ...
    '26.7.22 2:30 AM (175.118.xxx.139)

    저희 부모님은 함께 다니시면 부녀사이로 알았어요 ㅎㅎ
    그런데 저랑 엄마랑 다니면 자매지간 으로 안다는
    에잇!

  • 5. ..
    '26.7.22 4:53 AM (175.119.xxx.68)

    엄마 반응이 재미있네요
    니네 오빠

    저도 연ㅇㅐ때부터 오빠였는데 한 십년전부턴 니가 되었습니다

  • 6. ..
    '26.7.22 5:13 AM (118.219.xxx.162)

    애데리고 마트에서 가족끼리 장 보는데 제가 오빠라 하니
    주위 시선이 이상해서.
    그때부터 오빠라 안 하고 누구아빠로 바꿨어요.

  • 7. 그깟
    '26.7.22 5:28 AM (220.78.xxx.213)

    그 장소 벗어나면 다시 볼 일도 없는 사람들이
    뭐라 생각하든 신경쓸거 있나요 ㅎㅎ
    즐기세요~^^

  • 8. ....
    '26.7.22 5:46 AM (125.130.xxx.2)

    20중반때..40대인 작은 아버지랑 둘이서 지방 친척 결혼식 가게 되어서 고속버스 탔는데..사람들이 흘깃흘깃 쳐다보더라구요...아마 불륜이라고 생각했나봐요

  • 9. ...
    '26.7.22 5:54 AM (106.101.xxx.171)

    얼마나 불륜하는 것들이 많으면...
    멀쩡한 사람들이 오해받아야 하나

  • 10. 50중반 부부
    '26.7.22 6:17 AM (220.83.xxx.149)

    제가 좀 튀는 비쥬얼이고 호칭이 서로 자기야 예요.
    30년전 연애할때부터 굳어져서 다른호칭은 한적 없어요.
    둘이서 마트건 근교 까페건 손도 잘 잡고 다니고(남편습관)
    도란도란 다니니 지인들이 저희보고 사귀는? 사이 같다고ㅎ
    타인들 눈에도 그리 보인다함
    남편보고 손은 좀 자제하자 하는중

  • 11. 근데
    '26.7.22 6:42 AM (221.161.xxx.195)

    자녀도 다 대학생이고 나이도 60이 넘어가는 지인분이 남편과 대화를 말하는 중에 오빠오빠하니 정말 손이모그라 들더라는. 혼자 20대에 머물러 있는것처럼 보여요.

  • 12. ..
    '26.7.22 6:46 AM (42.82.xxx.254)

    평일 낮에 분위기 좋은 리조트 야외 커피솝에 남편이랑 앉으니 아줌마4명이서 우리를 힐끗힐끗 수근수근...애들 이야기 하니, 의심의 눈을 거두시고 본인들 대화하시더라구요...

  • 13. 11
    '26.7.22 6:57 AM (1.235.xxx.57)

    다 제쳐 놓고 남편한테 오빠 호칭은 아닌 듯.

  • 14. 에이
    '26.7.22 7:00 AM (1.227.xxx.55)

    남편한테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들 꽤 많아요

  • 15. 호칭정리
    '26.7.22 7:15 AM (175.202.xxx.200)

    둘이 있을때는 뭐라고 하든

    남들 앞에선 오빠라고 하지 마세요.

    오빠와 결혼하는가요? 호칭 엉망으로 만들지 마세요.

    저도 듣기 싫어요. 못 배운거 같아요. 다들 맞춤법 지적하잖아요.

    이것은 맞춤법이 틀린것과는 차원이 다른 ...거죠.

  • 16. 불륜
    '26.7.22 7:24 AM (223.39.xxx.59)

    의심이 아니라
    오빠~ 라는 호칭을 중년들이 쓰면
    경박해보여서 휙 쳐다보는거랍니다

  • 17. ㅇㅇ
    '26.7.22 7:34 AM (122.35.xxx.139) - 삭제된댓글

    경상도 아지매
    남편불렀는데 반응이 없어서
    보소ㆍ했는데
    옆테이블 순간정적ㅋㅋ
    싸우는거 아닙니다
    그냥 여기보세요 뜻

  • 18. 플럼스카페
    '26.7.22 7:57 AM (218.236.xxx.156)

    호칭은 상관 없고 부부 분위기랑 불륜 분위기는 달라요.
    부부는 가족 느낌이 물씬 나요

  • 19. ..
    '26.7.22 8:03 AM (1.236.xxx.121)

    지금이라도 호칭 바꿔요
    30대 신혼이나 봐주지
    다 늙어 오빠.아빠 하는거 이상해요
    그래서 쳐다본거겠죠

  • 20. ㅎㅎㅎ
    '26.7.22 8:12 AM (218.233.xxx.109)

    전에 82댓글에서 불륜 100% 맞출수 있다는 식당 운영자 말 중에 시킨 음식 100% 남기고 그냥 가면 불륜이래요 ㅎㅎㅎ
    부부들은 음식 남기면 100% 포장해 간다고…
    왠지 합리적 의심인 거 같다는ㅎㅎㅎㅎ
    저는 부부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기준은 둘 사이가 너무 화기애애애 하고 너무 웃음꽃이 피면 왠지 의심스럽더라구요

  • 21. 맞습니다
    '26.7.22 8:17 AM (39.123.xxx.24)

    주위에서 시선이 이상해요
    그래서 남편하고 드라이브 갈때
    최대한 편한 복장으로 ㅎ
    계속 여보 여보 합니다
    불륜 분위기 쌍쌍이 많아요 ㅠ

  • 22. 전..
    '26.7.22 8:49 AM (211.252.xxx.156)

    그래서 남편하고 둘이 밥먹으러 가면 일부러 애들 얘기할때도 있어요..

  • 23. 아무리
    '26.7.22 9:52 AM (180.211.xxx.70)

    부부가 오빠 어쩌구해도 부부는 절대 불륜으로 안 보여요.
    불륜은 딱 보면 알아요.여자랑 남자랑 암컷숫컷의 냄새를
    피우거든요.

  • 24. 루루~
    '26.7.22 10:14 AM (221.142.xxx.210)

    근데 아무리 오빠라고 불러도 부부의 분위기는 다르지 않나요?
    식당에서 말없이 둘이 밥만 먹으면 백퍼 부부라던데요? ㅎㅎ
    두 분이 다정하신 편이신가봐요~

  • 25. 25ㅇㅇㅇ
    '26.7.22 11:41 AM (211.114.xxx.72)

    저는 돌싱 커플인데 아마 밖에서는 불륜으로 보이겠죠 서로 애 이야기도 많이 하니깐요 그리고 아직 6개월차 커플이라 엄청 달달하거든요

  • 26. wii
    '26.7.22 12:33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나이에 맞지 않는 호칭이 좀 기이할 때가 있죠. 제 친구도 50대인데 아직도 남편을 신랑이라고 해서 오그라 들지만 몰라서 그러겠거니 합니다.

  • 27. ㅋㅋㅋ
    '26.7.22 12:49 PM (106.101.xxx.50)

    할아버지꼬시는 중년아줌마 ㅋㅋㅋ

    여동생없는 남자들이 오빠호칭 좋아하더라고요
    여동생있는 남자들은 그호칭 싫어함요 ㅋㅋ

  • 28. ...
    '26.7.22 1:49 P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많은지라
    아는만큼 안보는게 요즘 대세...
    그려려니해요.

    밥먹을때 말있네없네...
    깻잎올려주네마네...
    후다닥 계산 먼저 하네마네...

    남편과 싸워서 같이 식당가서 옆도 앞도 안보고 내 것만 먹은 적있구요.
    하해한건지 뭘 또 사고쳐서 잘보일려고하는건지 깻잎올려주고 ㅈㄹ할 때도있는 부부예요.

  • 29. ...
    '26.7.22 1:49 PM (175.223.xxx.90)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많은지라
    아는만큼 안보는게 요즘 대세...
    그려려니해요.

    밥먹을때 말있네없네...
    깻잎올려주네마네...
    후다닥 계산 먼저 하네마네...

    남편과 싸워서 같이 식당가서 옆도 앞도 안보고 내 것만 먹은 적있구요.
    화해한건지 뭘 또 사고쳐서 잘보일려고하는건지 깻잎올려주고 ㅈㄹ할 때도있는 부부예요.

  • 30. 유명한 얘기
    '26.7.22 1:51 PM (14.57.xxx.215)

    산에서 불륜을 알아보는 방법은

    다정하게 걷는다 ->불륜
    떨어져서 걷는다 ->부부

    그래서 사이좋은 멀쩡한 부부도 너무 다정하게 안한대요. 끙

  • 31. ..
    '26.7.22 2:18 PM (113.40.xxx.81)

    저도 여보 자기야 소리 안나와서 오빠 라고 부를때가 많은데 뭐라고 부를말이 없어요ㅠㅠ 누구 아빠 소리도 별로 안좋아하고..

  • 32. ㅁㅁ
    '26.7.22 2:57 PM (119.196.xxx.209)

    오빠오빠 하니 애가 어릴때 3살 무럽. 오빠가 아빠야 이럼서 한두번 의아해 하긴 했지만. 오빠 아빠 헷갈리지 않더라고요

    50넘었지만 오빠라고 하는데. 사실 부를일이 별로없어요. 밖에선 별명을 부르기도 하고요
    얼굴이랑 매치가 안되 이상하긴 하겠어요

  • 33. ....
    '26.7.22 3:03 PM (211.218.xxx.194)

    그냥 닭살 돋은걸거에요.
    남의남편이 불륜하든 말든 보통 큰 관심은 없잖아요.

    오히려 불륜하면서 일부러 호칭은 여보당신 한다던데.

  • 34. ㅎㅎㅎ
    '26.7.22 3:06 PM (61.74.xxx.76)

    다 큰 머리 히끗한 성인이 오빠 누구야 하면 99% 불륜인가? 생각하죠 ㅋ
    젊은 연애시절 어린것들이면 몰라도
    제 친구도 성인 딸 둘인데 아직도 남편한테 오빠오빠 지칭 호칭 다 오빠
    어떤 오빠 ? 친오빠 되물어야 한다니까요 ㅎ
    자기야~여봉~ 좋은호칭 놔두고 오빠가 뭡니까 ㅋㅋ

  • 35. ㅇㅇ
    '26.7.22 3:38 PM (14.63.xxx.79)

    지인이 60세가 넘는데
    호칭이 오빠 남편분은 누구야~ 인데 저희는 그러려니해요 ㅎㅎ

  • 36. 순이엄마
    '26.7.22 3:46 PM (183.105.xxx.212) - 삭제된댓글

    축하드립니다. 상간녀 등극하셨습니다. 이것도 웃자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저희 남편은 불륜 아닌걸 증명하기 위해 절대 손을 잡고 걷지 않습니다.
    멀리 떨어져서 걷습니다. 아내를 위해서 ㅠㅠ

  • 37. 순이엄마
    '26.7.22 3:48 PM (183.105.xxx.212)

    축하드립니다. 불륜녀 등극하셨습니다. 이것도 웃자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저희 남편은 불륜 아닌걸 증명하기 위해 절대 손을 잡고 걷지 않습니다.
    멀리 떨어져서 걷습니다. 아내를 위해서 ㅠㅠ

  • 38. 제발
    '26.7.22 4:26 PM (1.240.xxx.138)

    나잇값 좀 합시다.
    머리 하얘서 오빠가 뭔가요..

    신랑이란 표현, 오빠라는 호칭 제발 안 듣고 싶어요 ㅠㅠ

  • 39.
    '26.7.22 5:31 PM (116.121.xxx.231)

    동네에 그런 여자 있어요...
    맨날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던 동네 언니가
    우리 오빠는 새언니 명품을 그리 사준다~~ 하길래 ㅎㅎㅎ
    언니네 남편이 왜 새언니 명품을 사줘요? 했네요
    호칭 좀.. 제대로 쓰면 안될까요

  • 40.
    '26.7.22 5:51 PM (218.209.xxx.224)

    본인의 의지는 없으세요 그게 문제예요
    오빠건 여보 당신 뭔 상관
    내가 길가다 어르신 만나도 공경이라 존댓말 쓰는겁니다
    새언니? 그 호칭을 누가 정해요
    내가 왜 언니야
    핏줄도 아닌데
    시어미 애비 뒤지던 말던 남편이나 잘 챙기시고
    자식 돌보고 당당해지시길
    효용이 줄어들면 버리면 되고
    시집? 얘기도 웃김

  • 41. 빵터졌네요
    '26.7.22 6:07 PM (1.237.xxx.19)

    중간에 머리 하얗다는 말에 ㅋㅋㅋㅋ
    흰머리 할아버지 한테 오빠 오빠 하면 누가봐도 이상하긴 해요.

  • 42. Clotilde
    '26.7.22 7:12 PM (124.49.xxx.140)

    저도 남편한테 오빠라고 불러요..
    도저히 입에서 여보 소리가 안떨어져서 19년째 오빠라고 부르는데 10년전에 버스에서 남편한테 오빠라고 했더니 어떤 아주머니가 남편이냐 물으시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남편한테 오빠가 뭐냐고 한소리 하시더라구요..?
    그러거나 말거나 지금까지 오빠라고 부릅니다.
    도저히 입에서 안떼지는걸 어쩌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때 말고는 지금까지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걸 이상하게 보거나
    뭐라하시는 경우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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