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
'26.7.22 4:50 AM
(175.119.xxx.68)
부부인줄 알고 읽어 내려갔는데 아니군요
좀 젊었을땐 바람이 적어도 한번은 일어났을거 같은데
9년후 남자 지금 60중반 너무 나이가 많네요
2. 궁금
'26.7.22 5:03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그래서 원글니은 사원읽까요,남자의 아내일까요,아내의 지인일까요?
9년이나 되었으면 거의 가족일 텐데
그럴만한 각자의 이유들이 있지않을까요?
암튼 보긴 안 좋습니다만,
3. 궁금
'26.7.22 5:04 AM
(116.43.xxx.47)
그래서 원글님은 사원일까요,남자의 아내일까요,아내의 지인일까요?
9년이나 되었으면 거의 가족일 텐데
그럴만한 각자의 이유들이 있지않을까요?
암튼 보긴 안 좋습니다만,
4. ...
'26.7.22 5:23 AM
(118.223.xxx.43)
부부나 다름없는 관계일거같은데요
그나저나 그런일은 무슨일일까가 더 궁굼하네요
5. 뭐
'26.7.22 5:41 AM
(125.178.xxx.170)
부인보다 더 오래 얘기하며
함께 밥 먹는 사이니
정이 들대로 들었겠죠.
이성에게 주어질만한 그런 일이
뭐가 있을까 궁금하네요.
두 사람 배우자들이 좋아할 리 없을 텐데
9년이라니 놀라운 일!!
6. 경찰인가요?
'26.7.22 5:43 AM
(79.235.xxx.190)
순찰하는거에요?
7. 딱 떠오른 게
'26.7.22 6:08 AM
(58.234.xxx.190)
20년도 더 전에 이동순회도서관이란게 있었거든요? 저희 동네에. 나라 자치기관에서 하는건데 봉고차를 작은 서고로 만들어 요일별로 각 마을에 와서 정차했다가 떠나고 했는데 그때 늘 남,녀 공무원 2인1조로 다녔어요. 없어질 때까지 한 3~4년 이용했는데 그 조가 바뀌진 않았어요. 남자분은 너무 순하고 여자분은 순악질 여사같은 캐릭터였는데 한 번도 그런 쪽으론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지금 원글 읽고나니...
8. 차에서
'26.7.22 6:10 AM
(211.234.xxx.3)
업무보고하고 쉬나보죠
그것도 그럴 깜냥들이 되야 그러는거죠
둘이 붙어놔도 집안내 사람들 되는 경우있고
떨어트려놔도 지들끼리 만나 사달나는 사람들 있잖아요
하는 일이 그러하다면 어쩔수도 없는것을요
그게 싫으면 들어 앉혀놓고 벌어 먹여야죠
9. Mmm
'26.7.22 6:17 AM
(70.106.xxx.95)
오죽하면 오피스 와이프 오피스 허즈번드라는
말이 있겠어요 .
가정보다 더 오랜시간 밖에서 일하다보면 뭐 정분나는거 흔하죠
근데 이혼까지 할 정도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거고.
배우자를 집에 들어앉힐 능력 안되면, 밖에서 일하고 돈벌어오는거 필요하면 할수없는거죠
10. ㅇㅇ
'26.7.22 6:24 AM
(125.130.xxx.146)
어떤 공무원일까요
공무원들 몇년에 한 번씩 부서 이동 하지 않나요
11. 택배일
'26.7.22 6:38 AM
(211.214.xxx.93)
택배일 하시는분들중 부부로 보였는데 나중에보니 각 가정이 있는분들 본적있어요.
나이는 원글쓰신것보다 더 많아보이긴했고 몇년째 같이 일하시는걸보고 잘맞으시나보다 했지 전혀 이상한생각은 안들던데요.
두분 각자 내려서 아파트 물건 배달해주고
첨엔 남자분이 배달.여자분은 차에서 문자도착알림 보내기도했던것같은데
그저 열심히 일하시는구나했어요.
12. 공무원이면
'26.7.22 6:51 AM
(118.235.xxx.217)
경찰인데 경찰은 9년 파트너 못할거고????
13. 오히려
'26.7.22 7:00 AM
(39.117.xxx.15)
9년동안 그렇게 붙어서 지냈다면 과거에 무슨 감정이나 일이 생겼을수는 있어도 오히려 지금은 정말 가족이나 동지같은 느낌 아닐까요? 남녀간의 애정이 섞여 있다면 오히려 그렇게 장기간 일 못할것 같아요.
14. ..
'26.7.22 7:01 AM
(123.200.xxx.178)
여자는 차에서 쉬게하고
남자 혼자 일할 때가 많다ㆍ
물 한병을 나눠 마신다ㆍ
어떤 사이길래ᆢ그럴 수 있죠?
남녀사이에 나이차이는 아무 문제가 안됨ㆍ
여자를 일 못하게, 아니면 안해도 된다
무얼 의미할까요?
15. ㅠㅠ
'26.7.22 7:07 AM
(211.58.xxx.12)
물한병으로 너한모금 나한모금 입대고 마신다는거에 답 나온거 같은데요.
16. tower
'26.7.22 7:26 AM
(59.1.xxx.85)
글의 의도를 모르겠어요.
동료의 시각으로 쓴 글인지, 배우자의 시각으로 쓴 글인지.
17. ...
'26.7.22 7:30 AM
(219.254.xxx.170)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관계??
18. 여자가
'26.7.22 7:41 AM
(220.78.xxx.60)
박색이 아니고서야 아무일도 없었을거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 시츄에이션인데요?
19. 둘의
'26.7.22 7:53 AM
(220.78.xxx.213)
나이차가 십오년?쯤 된다는거죠?
여자가 돌았다면 뭔 사이일 수도 ㅎㅎ
20. ...
'26.7.22 8:00 AM
(121.128.xxx.190)
불륜을 의심된다는 뜻이죠?
네, 그렇게 보이네요.
특히 한 병의 물을 나눠 마신다는 부분.
21. ㅇㅇㅇ
'26.7.22 8:37 AM
(118.235.xxx.117)
저런 집 있었어요.
혹시 영업하면서 재고정리 같은 거 해주는 일 하지 않는지.
딱 저렇게 한 차로 남, 여 직원이 출장을 자주 다녔는데
결국 바람나서 이혼했습니다.
나이어린 애기까지 버리고 가서 둘이 합치더니 몇 년 지나 소식 물었더니 그 바란난 놈이랑도 이혼하고 다시 돌아왔다고 하더라구요.
22. ㄱ
'26.7.22 9:00 AM
(218.157.xxx.226)
저렇게 장시간 밀착되서 지내면 없던 정도 생기겠네요.
아무일 없기가 더 힘들것같은데..
나이차이가 좀 나긴해도 남녀사이는 모르는거라..
23. 글쎄요
'26.7.22 10:27 AM
(112.154.xxx.177)
제가 아는 분들도 작은 회사 같이 하고 외근 많지만
불편한 느낌은 없던데
원글님 아는 분들은 불륜이다 그 말씀이신지?
불륜이더라도 우리는 뭐 어쩔 수 없고
혹시 원글님에 그들 중 한명의 배우자라면 상황이 달라지겠지만요
24. 아이궁
'26.7.22 2:26 PM
(58.127.xxx.79)
절대 아무일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일하는 사이일겁니다.
없던 정이 생겨도 불륜으로?
불륜이었다면 이렇게 오래 일 하지도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어디든 남녀가 같이 일하는곳이 대부분이에요.
님의 배우자가 부도덕한 사람이면 시선을 달리 해야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일하는 그저그런 사이입니다.
그렇게 붙어서 일하는 사람들은 서로 이성적매력을 못느낄겁니다.
25. 아이궁
'26.7.22 2:27 PM
(58.127.xxx.79)
여자가 수완이 좋은 사람인것같네요
26. 111
'26.7.22 2:56 PM
(210.178.xxx.199)
딱 들으니 지자체에 주차단속차량 2인1조로 근무하거든요. 그거같네요
27. ,.
'26.7.22 3:03 PM
(14.35.xxx.204)
입대고 물을 같이 먹는건 쫌
28. 11
'26.7.22 3:04 PM
(211.60.xxx.168)
나이차가 많이 나서 여자분 눈에는 남자로 안보일테니 걱정 노
29. ㆍㆍ
'26.7.22 3:15 PM
(114.207.xxx.92)
택배일 인가요?
30. ....
'26.7.22 3:27 PM
(218.51.xxx.95)
입 안 대고 나눠 마시기도 하는데요;;
입 대고 마시는 걸 직접 보셨나요?
이걸 정황 증거 삼기엔 좀...
두 사람 다정한 행동과 대화가 담긴
블랙박스 영상 정도면 모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