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베르 카뮈 - 이방인 읽으신 분들

소설 조회수 : 2,725
작성일 : 2023-07-22 18:31:32

몇 년 전.

우연히 미용실에서 파마하면서 단숨에 읽어버렸네요.

 

살면서 문득문득 떠오르는 소설입니다.. 

뭐라 표현을 못 하겠어요.

이 소설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IP : 220.120.xxx.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7.22 6:34 PM (118.32.xxx.104)

    어릴때 읽고 여운이 너무 강렬했던
    그후 까뮈 좋아해서 몇권 읽었죠

  • 2. 까뮈가
    '23.7.22 6:48 PM (59.1.xxx.109)

    해명했죠
    뫼르소를 통해서 단 한명뿐인 그리스도를 그려보고 싶었다고

  • 3.
    '23.7.22 6:57 PM (218.101.xxx.66) - 삭제된댓글

    오래전에 읽었는데
    해변의 여름햇빛이 너무 강해서
    살인했다고 이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 4.
    '23.7.22 7:19 PM (92.238.xxx.227)

    앍으면서도 알랑드롱이 자꾸 연기하는 모습이 떠오르는 것 무엇 …

  • 5.
    '23.7.22 7:19 PM (122.34.xxx.245)

    권선징악와 같은 종교적 질서에
    어퍼컷을 날린게 매력이죠
    부조리극의 정점이었잖아요
    ㅎㅐㅅ빛땜에 사람을 죽였다???
    개연성 없는 결과가 동시대인들에겐
    익숙하지않았으니.... 뭔가 미래적이고 시크하게
    여겨지진 않았을까요?

  • 6. ㅇㅇ
    '23.7.22 7:42 PM (112.149.xxx.199) - 삭제된댓글

    저도 최애 소설로 꼽아요.
    가끔씩 꺼내어 총으로 쏘는 장면과 마지막 감옥에서 사제에게 항변하는 뫼르소의 대사를 읽어보는데
    볼때마다 카뮈의 그 아름다운 글솜씨에 깜짝놀라고, 감탄하고, 영감받아요.
    권태의 삶을 살다 적극적으로 죽음을 받아들이는 뫼르소의 모습은 뭐라 형언할수없는 감동을 주네요..
    진짜 왜그럴까요...

  • 7. 음..
    '23.7.22 8:24 PM (121.141.xxx.68)

    엄마가 오늘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모르겠다.

    어제처럼 건조하고 뜨거운 햇빛이 쨍쨍한 더운 여름날
    꼭~~읽는 책이예요.

    뫼르소의 건조한 감정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6717 냄비 직구 할만한가요? 10 비싼냄비 2023/07/23 1,993
1476716 조언 구합니다. 8 .. 2023/07/23 1,075
1476715 대통령, 지지율 신경쓰지 않아 총선 승리 자신감 17 ... 2023/07/23 3,056
1476714 모든 핸폰은 위치 추적할수있나요? 3 모모 2023/07/23 1,133
1476713 둘이 만나는데 항상 뒷정리 안하는 사람도 있어요 6 2023/07/23 2,768
1476712 82는 정말 외모에 왜이렇게 집착을 하나요? 39 음.. 2023/07/23 5,095
1476711 윤석열장모가 3억투자해 50억 벌은 사연 8 ... 2023/07/23 1,858
1476710 모델 한혜진 피부 좋은거죠? 7 ㅇㅇ 2023/07/23 3,302
1476709 아들이 사랑했던 해병대, 응원한다”…故 채수근 상병 부모의 편지.. 7 ㅜㅜ 2023/07/23 2,503
1476708 소년 1 2023/07/23 681
1476707 중2딸아이, 이젠 제가 더 애써도 소용없겠지요? 6 외동맘 2023/07/23 2,833
1476706 청소엔 손님이 특효약이구만요 20 평소에하지 2023/07/23 4,192
1476705 경제력있으면 연하만나는게 낫죠? 19 ㅇㅇ 2023/07/23 3,337
1476704 김건희 로드는 어떻게 되나요? 11 동네아낙 2023/07/23 1,448
1476703 며느리가 노후 시부모 돌봐주는건 26 .. 2023/07/23 8,181
1476702 미션임파서블 4dx어떤가요? 6 ㅇㅇ 2023/07/23 1,179
1476701 저한테 남동생 책임지라는 엄마 44 .. 2023/07/23 17,585
1476700 글쓴이들 댓글썼는데 왜지우나요 3 2023/07/23 763
1476699 오늘 배달 위험할까요? 3 배달 2023/07/23 1,544
1476698 오늘 대형마트 쉬는 날인가요? 2 ㅇㅇ 2023/07/23 1,799
1476697 고*민김밥은 구운김을 안쓰나요? 4 거기 2023/07/23 2,415
1476696 캣타워설치 어디에 하셨어요? 4 캣타워 2023/07/23 652
1476695 여름에 피부과 레이저요 4 ㅇㅇ 2023/07/23 2,130
1476694 서울에서 제일 맛있는 슈크림빵은 어디인가요? 29 빵순이 2023/07/23 4,614
1476693 비오니 한가하네요 비오니 2023/07/23 1,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