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서 말문이 막히네요
나라를 어찌 끌고 가려는건지 이젠 훤히 보이니
답답하고 화나고 슬픔니다
야행성이라 3시에 잤는데
꿀잠시간에 깨워놓고 오보라고 또문자 에잇 ㅅ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열받네요 이럴수가 있나
이런 조회수 : 1,469
작성일 : 2023-05-31 07:23:31
IP : 59.187.xxx.2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린 티
'23.5.31 7:24 AM (39.115.xxx.14)저도 밤새 뒤척이다 간신히 잠들었는데...
2. ㅇ
'23.5.31 7:24 AM (49.169.xxx.39)저도요. 저 5시에 잠들었단ㅇ알이에요 ㅜㅜㅜ
놀래서 어디물어볼곳도없고
지진난즔알았어요3. ㅠ
'23.5.31 7:27 AM (220.94.xxx.134)전 지금도 가슴이 두근두근 ㅠ
4. 서울
'23.5.31 7:27 AM (58.238.xxx.213)저도 더 자야하는데 서울에 있는 아들전화에 깼네요 별일아닐거라고 얘기는 했지만 이게 무슨 난리인가요
5. 잠깐이지만
'23.5.31 7:31 AM (175.209.xxx.73) - 삭제된댓글미국넘들이 일본과 합작해서
우리나라에 전쟁을 일으키는게 아닐까?
황당한 생각이 스쳐갔어요 ㅠ
한국에 전쟁이 나면 운 좋게
미국도 살고 일본도 경제위기 끝나고 ㅠ
걱정이 많아지는 아침입니다
쓸데없는 망상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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