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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스크 벗으니 바로 코로나 걸리네요

ㅇㅇ 조회수 : 15,057
작성일 : 2023-03-20 01:43:54
제 딸이요
이제까지 코로나 안걸리고 버텨낸 천연기념물같은 존재가 바로 저희 모녀였는데 제딸은 마스크 해제된 후로 안쓰고 학교다니다가
바로 극심한 인후통과 미열 증상 보이더니 오늘 확진판정 받았네요
저도 머리가 어째 어질어질한것이 빼박 옮은듯 합니다ㅜㅜ
아직까진 마스크 벗는건 시기상조인것 같아요
감기처럼 수월하게 지나간다고는 하지만 케바케니까요
IP : 124.53.xxx.166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3.20 1:51 AM (221.150.xxx.98)

    이제 코로나 안걸리려면
    마스크 더 열심히 해야죠

  • 2. ...
    '23.3.20 1:51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마스크가 그렇게 중요하군요.
    딸도 원글님도 빨리 회복되시길.ㅠ

  • 3. ㅇㅇ
    '23.3.20 2:02 AM (221.150.xxx.98)

    저는 코로나 한 번도 안걸렸는데
    마스크는 정말 최고 열심히 하고 다닙니다

    외출후 어떤 경우에도 실내에서 마스크를 벗는 경우는 없습니다
    예외 1도 없습니다

    정말 그런 곳도 갔는데 안걸렸냐?
    할 정도로 다 다녔습니다

    비행기에서 물도 안마셨습니다
    미리 많이 마시고 탑니다

  • 4. ㅇㅇ
    '23.3.20 2:10 AM (112.155.xxx.106)

    조심하시는게 좋아요.
    걸려봐서... 후유증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다시 걸리기 싫어서 마스크 하고 다닐겁니다.

  • 5. 얼마간의
    '23.3.20 2:15 AM (59.4.xxx.58)

    편의를 위해서 미래를 불확실성에 맡길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조심 또 조심...

  • 6. 저도
    '23.3.20 2:57 AM (59.31.xxx.34)

    마스크 아직은 벗지 않을거예요.
    코로나 걱정되어서 오래도록 하던 수영도 지금 묯년째 쉬고 있거든요. 탈의실과 샤워실에서 마스크를 못 쓰니까요.

  • 7. ...
    '23.3.20 3:13 AM (175.223.xxx.201)

    이 글 읽으니 절대 벗으면 안 되겠네요

  • 8. 저도
    '23.3.20 4:32 AM (125.178.xxx.170)

    한 달전 처음 걸렸는데
    지금까지 기침을 하네요.
    후유증이겠죠?

    언제 사라질라는지.

  • 9. ㅇㅇ
    '23.3.20 4:46 AM (221.150.xxx.98)

    윗님
    홍삼과 도라지 드셔보세요

    큰 돈 드는 것도 아닌데
    효과 볼 수도 있습니다

  • 10. 저는
    '23.3.20 5:06 AM (125.178.xxx.170)

    홍삼 도라지가 안 받는 체질인가 봐요.
    손발이 차고 기관지가 약해서
    홍삼, 도라지를 여러 번 먹었는데
    효과가 하나도 없어서

    이번에도 아예 먹어볼 생각조차 않고 있거든요.

    이러면 기침에 뭐가 좋을까요.

  • 11. ㅇㅇ
    '23.3.20 5:30 AM (221.150.xxx.98)

    저도 기관지가 약해
    보호하려고
    손수건을 거의 항상 목에 하고있습니다

    손발 찬 것이 혈액 순환때문이라면
    마늘과 생강 아닐까요?
    저는 매일 먹습니다

    제경우에 보통 도라지로 해결했는데
    이번에는 코로나도 있으니
    홍삼도 종종 같이 먹습니다

    기침에 좋은 음식으로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그 중 마음이 가는 것으로 골라 드셔보세요

  • 12. ..
    '23.3.20 6:50 AM (218.236.xxx.239)

    그냥 걸려야 면역이 생기는거 같아요. 저도 아는집 4명다 여지껏 안걸리고 있었는데 아들이 대학 새터가서 걸려 ㄱ
    결국 온가족 다 옮았더라구요. 새터 안갈수도없고 어쩌겠어요. 백신 맞아봤자 어쨋든 한번 걸려야 몸에서 확실한 면역이 생기는거같아요.

  • 13. ㅇㅇ
    '23.3.20 6:57 AM (221.150.xxx.98)

    한 번이 끝이 아닙니다

  • 14. ,.
    '23.3.20 7:13 AM (59.14.xxx.159)

    저도 유난스럽다 소리 들을정도로 마스크 잘 썼는데
    딸 한테 옮았어요.
    지금도 열심히 씁니다.

  • 15. 글쎄요
    '23.3.20 7:14 AM (221.147.xxx.153)

    지금껏 안 걸렸고 마스크 안 쓰고 다녀도 안 걸렸어요.

  • 16. 노노
    '23.3.20 7:16 AM (124.50.xxx.207)

    마스크 벗은지 3개월 넘었는데 저포함 주변 끄떡없음 ㅎㅎ

  • 17. ditto
    '23.3.20 7:17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벗을 땐 벗더라도 아직까지 환절기에 미세먼지 심할 때거든요 이제껏 잘 버텨왔는데 조금만 더 참고 환절기 확실히 지나면 슬슬 벗어보세요 지금 시기는 코로나든 감기든 걸리면 증상이 심하고 오래 가더라구요

  • 18. ㅎㅎ
    '23.3.20 7:20 AM (222.102.xxx.237)

    마스크 해제이후 바로 벗고
    학교,학원 다니는 두 아이들,저도 끄덕없구요,
    미세먼지 심할때만 써요
    오히려 독감 한번 안걸렸던 애들
    마스크 의무착용 시절에 걸려왔었네요

  • 19. 여전
    '23.3.20 7:23 AM (116.121.xxx.48)

    마스크 벗어서가 아니라 우연히 코로나 균 있는 곳에 있었겠죠
    마스크 안 써서 그간 코로나 걸렸던가요 많은 사람들이 …유럽도 아프리카도 마스크 안 쓴지 오래 …
    비행기에서도 안 쓰는데 ….

    각자 선택이지만 ….
    그렇게 따짐 초창기부터 쭉 면 마스크만 사용하는 우리 식구는 왜
    아무도 안 걸렸을까 .

  • 20. ㅇㅇ
    '23.3.20 7:28 AM (59.6.xxx.68)

    건강과 질병에 관해 끄떡없다고 장담하는 사람들보면 무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생에 ‘절대’가 없듯이 감염에 무적이라고 호언할 수 없는게 인간인데 말이죠

  • 21.
    '23.3.20 7:28 AM (211.234.xxx.138) - 삭제된댓글

    내 주변은 마스크 제일 열심히 쓰던 사람이 일차로 걸리던데…

  • 22. 맞아요
    '23.3.20 8:11 AM (180.229.xxx.53)

    울남편
    제말 안듣고 마스크 벗고 돌아댕기더니
    3년만에 감기 걸려서 골골
    코로나는 아니었지만 완전 독한감긴지
    며칠을 맥을못추더라구요.

  • 23. ㅎㅎ
    '23.3.20 8:15 AM (58.148.xxx.110)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 격

  • 24. ...
    '23.3.20 8:55 AM (112.147.xxx.62)

    앞으로도 계속 쓸 거예요.

    마스크 좋아요~ ㅎ

  • 25. 홍삼은
    '23.3.20 9:05 AM (223.62.xxx.202)

    평상시에는 기침할때나 감기기운 잇을때는 절대 드시면 안돼요

  • 26. 윗님
    '23.3.20 9:07 AM (211.223.xxx.123)

    왜요??조심하고싶어서요

  • 27.
    '23.3.20 9:09 AM (123.212.xxx.149)

    그렇군요. 저희 모녀도 아직 둘다 안걸렸는데 아이 하는 말이 자기반에 한번도 안걸린 아이는 자기밖에 없다고 해서 놀랐어요. 저도 마스크 꼭 쓰고 다녔거든요. 둘다 비염있어서 더 그랬는데 당분간은 계속 써야겠네요

  • 28. 미세먼지
    '23.3.20 9:21 AM (121.182.xxx.161)

    봄엔 미세먼지 때문에라도 마스크 꼭 써야죠
    전 마스크 쓰는 게 넘 편해서 ..계속 쓸 거에요
    제 얼굴이 반 이상 가려지는 게
    이렇게 자유로운 기분이 들 줄 몰랐어요

  • 29. ......
    '23.3.20 10:24 AM (221.146.xxx.155)

    전 원래 봄 가을 미세먼지땜에 항상 꼈어요 몇년전 가을 황사심할때 마스크못구해서 아무데도 안팔던거 생각나네요 그때도 마스크 다들 끼고 살았어요

  • 30. 근데
    '23.3.20 12:02 PM (211.234.xxx.100) - 삭제된댓글

    마스크 벗는게 시기상조는 아니죠.
    전 너무 늦게 벗는다고 생각되구요

    쓰는 사람 못쓰게 하는 것도 아니고
    각자 알아서 하면 됩니다

    저도 미세먼지 심할땐 마스크 쓸거지만 마스크는 이제 자율로 맡길때도 됨

  • 31. ..
    '23.3.20 4:31 PM (116.39.xxx.162)

    두 번 걸리는 사람도 있어요.

  • 32. 세바스찬
    '23.3.20 8:02 PM (220.79.xxx.107)

    저 진짜 열심히 썻는데
    동거가족이 옮아오면 헛고생이더만요
    유난떨더니 먼저걸렸다고 다들한마디씩
    ,,,,,,,

    결론 마스크 잘써서 안걸렸다
    자랑할일 아님
    부주의 안해도 걸릴수있다는 이야기

  • 33. ....
    '23.3.20 8:55 PM (118.37.xxx.210) - 삭제된댓글

    마스크 잘 안쓰는 사람들 꼭 제발 코로나 걸려서 된통 아프고 후유증도 남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 34. 후유증
    '23.3.20 8:57 PM (112.155.xxx.106)

    나이가 많을 수록 오래간다고..
    의사쌤이 그냥 견디라고..
    전 천식 같은 잔기침이 세달 간 것 같아요.ㅠㅠ
    코로나로 인해 장기에 문제가 온 것이기에 항생제 처방도 못해준다고 해서 서럽더라구요.
    그래도 견디니까 나아지긴 하더라구요.

  • 35. ......
    '23.3.20 9:06 PM (222.234.xxx.41)

    사람 면역마다 다르죠 그전엔 나는 마스크 안써도 남들은 잘썼으니까 넘어간거고 이젠 서로 안끼면 면역 약한 사람들 먼저걸리죠 다행히 초반보다는 코로나가 약해졌다고는해요

  • 36. ㅎㅎ
    '23.3.20 9:09 P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다 쓰던시절이 훨걸렸는데
    저도 그땐 진짜 안벗었는데 걸림.
    그리고 지금 벗은지 두달 숫자 전혀안늘잖아요.
    외국도 다벗어도 우리보다 낫고. 언제까지 쓸건지 싶네요

  • 37. ㄱㄷ느
    '23.3.20 9:30 PM (58.230.xxx.177)

    약해졌다고 해도 나한테는 아닐수도 있어요
    두번 걸렸는데 이번에도 무지고생했어요
    첫번째는죽다 살았고
    그냥 각자도생이니 알아서 조심하고 살아요
    첫번째 후유증 없어지는데 일년넘게 걸렸는데 이번은 어떨까싶어요

  • 38. ..
    '23.3.20 9:45 PM (222.106.xxx.170)

    오늘 병원갔더니 코로나 독감 환자 엄청나더라구요... 전 다른증상으로 갔지만 대기만 한시간 반이었어요 의사쌤이 무조건 마스크 쓰고 조심해야하는 시기라고 하시더라구요. 환자가 다시 굉장히 많대요 발표는 전혀 의미없구 확진안받고 감기약만먹는 분들도 많아서 봄에 진짜 조심해야한다고...

  • 39. happ
    '23.3.20 10:02 PM (175.223.xxx.186)

    미세먼지 때문에라도 안벗어요
    당연히 코로나 걸리적 없고요
    밖에서 밥 먹을 때 절대 마주보고 안앉아요
    상대가 서운해 해도 난 걸리면 안된다
    혼자 사니까 난 내가 지킨다 하고 말해요 ㅎ

  • 40. ...
    '23.3.20 10:26 PM (125.181.xxx.245)

    그냥 어차피 다 걸리고 자가면역으로 끝날텐데요.

  • 41. ....
    '23.3.20 10:39 PM (14.52.xxx.170)

    마스크 안썼는데 안걸렸다는
    얘기는 솔직히 이해가 안가요
    근데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거죠

    저희 4인가족 다 걸렸어요 한명은 잘 안쓰고
    두명은 열심히 쓰고 저는 잘 안쓰지만
    대중교통은 안타고요

    그리고 4인가족인데 모두 딱 1번씩만 걸렸고
    각자 따로 3개월 6개월 차이로 4번에 걸쳐 걸렸어요
    누구도 서로 한번도 옮긴 적이 없어요
    격리나 소독을 엄청
    철저하게 하진 않고 집안에서 동선만
    나누었고요

    다 다르지요 증상이랑 후유증 정도도
    다 달라요
    정말 다 달라요
    나는 마스크 안썼고 안걸렸다고
    남들도 단정할수 없는거죠

  • 42. 제 딸도
    '23.3.20 11:09 PM (121.190.xxx.215)

    개강하고 대학생들 다 마스크 안낀다며 학교에서는 마스크 벗고 교내 공연보러 간 날 바로 독감 걸려와서는
    감기초엔 목소리 안나오고 콜록거리며 고통스러워 하네요 ㅠㅠ

    병원가 검사하고 잘 낫지도 않아 또 가서 약받아 왔네요.

    적어도 대중교통같이 환기 안되는 곳에서는 꼭 껴야겠다 생각했어요

  • 43. ㅡㅡ
    '23.3.20 11:15 PM (106.102.xxx.112)

    마스크 안쓰면 백프로 걸림.
    무증상이거나 증상 가벼워서 본인도 걸린지 모르는 것일뿐.

    마스크 안쓰고 빨빨 거리고 잘 돌아다니던 친구.
    자긴 마스크 안써도 안걸린다고 호언장담 하더니만.
    자궁암수술하느라 병원입원해야해서 pcr검사해보니 양성떴음
    수술일정 뒤로 미뤄짐


    증상 없다고 바이러스 전염 안된거 아니니
    마스크 반드시 써야합니다

    한번 걸려도 두번째 걸리면
    결국 내 몸만 축 나는거니까

  • 44. 행복
    '23.3.21 1:23 AM (211.227.xxx.46) - 삭제된댓글

    저는 두 번 걸렸는데요, 집에만 있는 사람인데 한 번은 딸이 한 번은 남편이 묻혀왔어요. 처음은 거의 무증상 두 번째는 죽을만큼 아펐어요. 그렇지 않아도 기관지가 약한데 기침이 미친듯이 나와 기침하다 죽나 싶었어요. 그리고 미각후각이 사라지고 다시 돌아오는데 6개월이 걸렸어요. 휴유증으로는 체력이 엄청 약해지고 관절과 뼈마디가 시립니다. 마스크 벗지말고 조심하세요.

  • 45. 작년 11월
    '23.3.21 1:51 AM (110.12.xxx.56) - 삭제된댓글

    작년에 4명 같이 11월부터 12월 태국(마스크 잘씀)과 베트남(마스크 거의 안 씀) 2주 여행 했어요.

    전 마스크 거의 안 썼고요. 동행했던 분은 '크리넥스 94' 마스크를 정말 그 더운데에도 열심히 썼어요.
    그 분은 여행 시작 후, 1주일 되는 시점에서 목을 아파했어요. ( 본인은 증상이 약해서 코로나 아니라고 얘기하더군요) 한방, 한침대 쓰는 저는 멀쩡했어요. 심지어 밤새 기침도 했어요.

    다른방 쓰던 두분도 안 걸렸고요. 걸렸던 그 분 한국와서 혹시나 해서 검사 했는데 양성 나왔어요. 전 아직 한번도 안 걸렸는데 개인의 면역력도 중요한 것 같아요.

  • 46. 한방 써도
    '23.3.21 1:53 AM (110.12.xxx.56) - 삭제된댓글

    작년에 4명이 11월부터 12월 태국(마스크 잘씀)과 베트남(마스크 거의 안 씀) 15일 여행 했어요.

    전 마스크 거의 안 썼고요. 동행했던 분은 '크리넥스 94' 마스크를 정말 그 더운 곳에서도 열심히 썼어요.
    그 분은 여행 시작 후, 1주일 되는 시점에서 목을 아파했어요. ( 본인은 증상이 약해서 코로나 아니라고 얘기하더군요) 한방, 한침대 쓰는 저는 멀쩡했어요. 심지어 그분은 밤새 기침도 했어요.

    다른방 쓰던 두분도 안 걸렸고요. 증상있던 그 분, 한국와서 혹시나 해서 검사 했는데 양성 나왔어요. 전 아직 한번도 안 걸렸는데 개인의 면역력도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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