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큰바위얼굴입니다.
그런데 왜 계속 자라나요?
50대면 그만 자라야죠.
하루하루 다르게 얼굴이 커지고 있어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굴이 계속 성장하고 있어요.
.. 조회수 : 3,648
작성일 : 2023-03-20 16:38:10
IP : 59.14.xxx.2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ㅇㅁㅁ
'23.3.20 4:42 PM (125.178.xxx.53)제말이....
2. 흠
'23.3.20 4:43 PM (180.70.xxx.42)어떤 형태의 바위신가요?
전 큰고구마가 되어가고있어요.3. .,
'23.3.20 4:48 PM (59.14.xxx.232)저는 동그란 얼굴이 직사각형으로 자라고 있네요.
각이 90도일듯.4. 흠
'23.3.20 4:54 PM (211.36.xxx.102)오각형은 없으신가요?
5. 혹시
'23.3.20 4:58 PM (39.7.xxx.164)성장호르몬이 계속 나오는 병도 있다던데요.
큰 병원가서 검사해보세요.6. 얼굴형이 없어요
'23.3.20 5:01 PM (182.208.xxx.213)둥근것도 네모난것도 아니고
어디까지가 얼굴형인지 모르겠어요..
혹시님 진짜 재미없으시당...7. 자라는게
'23.3.20 5:01 PM (61.109.xxx.211)살도 찌고 중력을 못이겨 살이 쳐져서 그래요
저도 남편하고 나란히 서니 남편보다 얼굴이 더 크네요
키는 작으면서... 크흡 ㅠㅠ8. ...
'23.3.20 5:08 PM (218.146.xxx.159)저도 점점 옆으로 들어나요.
9. 목이
'23.3.20 5:20 PM (39.124.xxx.217) - 삭제된댓글목이 점점 짧아지고
두꺼워지는이유가 ㅡㅡㅋ
커진 얼굴 받쳐주느라 그런가보네요10. ..,
'23.3.20 5:24 PM (59.14.xxx.232)ㄴ목과 얼굴의 경계가 없어지니 얼굴인지 목인지 구분이 안가요
ㅠㅠ11. 핫
'23.3.20 6:38 PM (118.235.xxx.87)저는 광대가 자꾸만 자라나고 있어요 ㅠㅠ 내 달갈형 내놔~
12. 몇년 전에
'23.3.20 6:49 PM (223.38.xxx.200)제가 얼굴뼈도 자란다니까, 오지게 뭇매 맞았는데 ㅠ ㅠ
나이드신 분들. 쉽게 말해보자면
식당일 오래하신 분들 보면
손가락 마디마디가 툭툭 불거져서 자라 있잖아요.
관절 안좋으시 분들은
얼굴 광대랑, 턱이랑.
자라나요.
나이들고 무릎 안좋아지면 무릎뼈도 자라나서
툭 불거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