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촛불집회 참석하신분들 감사드립니다
1. 빵떡면
'23.3.18 8:48 PM (223.38.xxx.44)담벼락에 계란던지는 맘입니다
꿈쩍 할까 싶긴한데
내 계란이 몹시 아깝긴해도
이거라도 해야속이 풀리니
또 집회참석하고 집에 가는 중입니다
날도 풀리고 걷기 좋은 봄밤이네요2. 고생하셨습니다
'23.3.18 8:54 PM (223.38.xxx.235)감사합니다
3. 마음만
'23.3.18 9:00 PM (217.170.xxx.182)마음은 거기 가있는데
몸이 못 가서 속상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4. 못가니
'23.3.18 9:01 PM (223.38.xxx.45) - 삭제된댓글참석 못하니 후원금이라도 보탰습니다
마음이 좌불안석입니다5. 기레기아웃
'23.3.18 9:03 PM (61.73.xxx.75)저도 무릎이 안좋아서 몇 번 쉬다가 오늘도 안나가면 속터질거 같아서 느지막하게 나가서 목이 터져라 외치고 좀전에 귀가했어요 답답하신 분들 광장으로 나와서 같이 외쳐보아요
날도 풀리고 걷기 좋은 봄밤이예요226. ㅇ
'23.3.18 9:03 PM (175.209.xxx.72) - 삭제된댓글고생들 하셨습니다
대한민국아 잘가보자 -7. 맥도날드
'23.3.18 9:05 PM (119.67.xxx.3)고맙습니다
8. 감사
'23.3.18 9:08 PM (182.213.xxx.217)합니다..지방인데 언제 한번
참석하겠습니다 ~9. ㅇㅇ
'23.3.18 9:11 PM (125.179.xxx.236)고생들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감기로 오늘은 못가고 후원만
조만간 나가서 함께 외쳐요 ㅜㅜ10. ㅇㅇ
'23.3.18 9:28 PM (180.75.xxx.171)오늘 참석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11. ...
'23.3.18 9:35 PM (211.36.xxx.176)저도 지방이라 마음만 보탰어요.
감사합니다.12. 이만희개세용
'23.3.18 10:21 PM (182.216.xxx.245)엄마는 나이가 많으셔서 유투브 생중계 들으시고 저는 일땜에 못가는데 꼭 갈려구요
13. 저는
'23.3.18 10:24 PM (222.117.xxx.173)1월말까지 다니다 너무 추워서 쉬다 3월들어 다시 나가고 있어요.
경찰이 참 비협조적이고 맞불집회가 확성기만 틀고 있는데 정말 너무 화나요.
꼭 나오셔요.14. 수고하셨습니다
'23.3.18 11:00 PM (58.140.xxx.239) - 삭제된댓글오늘 많이들 참석하셨어요.
너무 많아서 길 지나가는데 인파로 막혀서
잠시 박근혜 촛불집회가 오버랩되더라구요.
왠지...윤가 결국 내려올 것 같단 예감이 들었어요.
제 예감이 맞길 바라며 모두 수고하셨습니다.15. …….
'23.3.19 12:31 AM (210.223.xxx.229)그 예감 맞을것같은 예감이드네요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지방민이라 마음만 굴뚝이네요16. 나옹
'23.3.19 1:02 AM (123.215.xxx.126)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