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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통령 부부 자녀도 없는데 풍산개 데려다 키우세요

.. 조회수 : 3,450
작성일 : 2022-11-07 15:45:12
자녀도 없고 적적하실텐데

국가소유 재산인 풍산 개 좀 데려다 키우지.

왜 그건 키우기 싫어요?

왜 국가 재산을 문전대통령에게 떠맡기는거죠?

그러다 잘못되기라도하면 국가 재산 잘못 관리했다고 책임 뒤집어 씌우려고요?

IP : 110.70.xxx.249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7 3:47 PM (118.235.xxx.69)

    이름도 누구따라 토리라고 짓고 데려다키우지 개사과 시키던 그개는 어딨어요? 잡아먹었나,?

  • 2. ...
    '22.11.7 3:47 PM (118.37.xxx.38)

    청와대에다 놓고 나가란 작자가 잘도 키우겠네요.
    빈 집에 어떻게 두고 나가요?
    평산으로 데려오니 사료값도 안주고
    관련법도 안만들고 불법으로 만들고 있네.

  • 3. ...
    '22.11.7 3:48 PM (220.121.xxx.31) - 삭제된댓글

    원글님..시간도 많으실텐데 잠이나 주무시죠..
    왜 쓰잘데기 없는 글로 시간을 낭비하세요..
    걍 잠이나 자지.

  • 4. 음음
    '22.11.7 3:53 P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

    분리불안 있다고 여기저기 데리고 다닐때는 언제고..
    한순간에 분리불안이 없어졌나봄

  • 5. ..
    '22.11.7 3:58 PM (77.98.xxx.105)

    풍산개 국가재산이라고 관리소홀로 욕할사람없어요 오바하지말아요. 세금 따박딱박 받다 안나오니 파양

  • 6. ㆍㆍ
    '22.11.7 3:58 PM (119.193.xxx.114)

    한남동 관저 에서 키우시면 되겠네요

  • 7. ㅇㅇ
    '22.11.7 3:58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후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국가재산인 풍산개들을 키우는게
    가장 합리적이고 정상이죠

    멀쩡한 집을 비우니 개들이 오갈데 없어져서
    전임 대통령이 위탁받아 돌봐준걸
    이제와서 파양 프레임을 씌우네요
    그것도 주지도 않은 돈문제로 국민감정 자극시키면서
    치졸한 윤석열 비서실 ㅜㅜ

  • 8. 일자리창출
    '22.11.7 4:02 P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

    거짓말쟁이들이 키우지는 않을테고
    친구아들이나 측근 자식중에 직함주고 키우면 되겠네요
    윤정부 그런거 좋아하잖아요
    특별한 지식 없어도 되고....

  • 9. 77.98
    '22.11.7 4:02 PM (221.163.xxx.27)

    따박딱박 받았다는 자료를 내놓으세요

  • 10. ㅂㄱ
    '22.11.7 4:02 PM (220.94.xxx.134)

    그개사과 강쥐는 진짜 어딨어요? 현관앞에서도 찍어 올리고 했던 하얀 진도개인가는 ? 목욕도 안시키고 지더분했는데 주눅들고 그개는 어딨고 굥거니는 비숑만 끌어앉고 있던데

  • 11. ..
    '22.11.7 4:03 PM (1.216.xxx.236)

    풍산개를 왜키워요
    대통령이 무슨 자선사업가인가요

  • 12. 쓸개코
    '22.11.7 4:04 PM (14.53.xxx.6)

    77.98.xxx 본질 흐리지 말아요. 따박따박 받은 증거 가져와요. 님이 한말 거짓은 아니죠?

  • 13. 쓸개코
    '22.11.7 4:06 PM (14.53.xxx.6)

    77.98.xxx 검색이라도 해서 증명하시길 기다릴게요.

  • 14. 국가 재산을
    '22.11.7 4:07 PM (218.39.xxx.130)

    외면하는 것..
    국가간 주고 받은 국가재산..관리비 주지도 않으면서 여론으로 몰아 가는 파렴치한 것들..

    2016년 박근혜가 중국에서 보낸 판다곰..박근혜가 자기 돈으로 키워야 했나??

  • 15.
    '22.11.7 4:08 PM (220.94.xxx.134)

    77.98은 알바인가봐 아는척하는 꼬라지가 아니면 같은 개고기들?

  • 16. ....
    '22.11.7 4:10 PM (183.109.xxx.103) - 삭제된댓글

    조선일보가 개한테 시비 걸더만....? 윤석렬 개들은 나랏돈으로 ..?
    지지율 30%짜리 언저리로...? 문통한테 시비걸어 수꼴들 관심을...?
    사이비 댓글봇들이나 반응하지...?..ㅋㅋ

  • 17. 77.98
    '22.11.7 4:13 PM (222.120.xxx.110)

    혼자 왜저래요? 보아하니 태극기같은데 잘 알지도 못하면 그냥 입닫고 계세요.

  • 18. 쓸개코
    '22.11.7 4:13 PM (14.53.xxx.6)

    77.98.xxx 검색하고 있죠? 기다립니다.

  • 19. 증거갖고와
    '22.11.7 4:16 PM (118.235.xxx.51)

    22.11.7 3:58 PM (77.98.xxx.105)
    풍산개 국가재산이라고 관리소홀로 욕할사람없어요 오바하지말아요. 세금 따박딱박 받다 안나오니 파양
    ㅡㅡㅡㅡㅡ
    세금 따박따박 받다? 증거 어디있어요? 마치 본사람처럼 풍산개글마다 거품물고 다니네.

  • 20. 77.98
    '22.11.7 4:16 PM (211.36.xxx.198)

    애초에 입양이 아닌데 무슨 파양인가요
    입양 파양 뜻이나 제대로 알아요???

  • 21. ㅇㅇㅇ
    '22.11.7 4:21 PM (116.42.xxx.132)

    개가 무슨 물건이에요? 개도 주인을 알아보고 그동안 정이 있는데 뭐 아무한테나 데려다 키우라고 하나요?
    일반인이나 연예인이 파양했으면 죽어라 깠을텐데,,,
    진짜 이럴때는 객관적으로 사고하고 비판하세요.
    아무리 문빠라도 너무 심하네요. 쉴드 칠때 칩시다.

    저는 저희개한테 얼마 들더라도 그간 키운정 생각해서 절대 못보낼텐데 250때문에 보낸다니 대단한 인간이네요

  • 22. ㅇㅇ
    '22.11.7 4:26 PM (180.224.xxx.253)

    처음부터 윤석열이
    "개는 키우던 사람이 키우는게 좋지만
    놓고가신다면 제가 감사히 키우겠다"고 했음.
    그런걸 문재인이 국가기록물이라며
    250만원법 만들어 자기가 키운다고 데려가놓고
    법이 통과되지 않게 생겼으니
    못키우겠다는것임.

  • 23. **
    '22.11.7 4:28 PM (211.234.xxx.45)

    검새들 하는짓이 키워도 지롤지롤 안키워도 지롤지롤이예요. 이태원 참사 물타는라 풍산개까지 동원하네

  • 24. 이뻐
    '22.11.7 4:31 P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분리불안 심하다는 그개 처음엔 같이 사진도 찍히더니 요새 성장.절.교회.장례식장 다니느라 한참 바쁘던데 누가 관리하는지 분리불안은 괜찮아졌는지 아무말 없네요

  • 25. 이젠
    '22.11.7 4:32 PM (183.102.xxx.119) - 삭제된댓글

    키운정? 돈때문에 보낸다니
    관련법이 없대잖아요
    진짜 말귀를 못알아먹네
    기레기나 똑같이 끼리끼리 싸지르지나 말던가

  • 26. 이뻐
    '22.11.7 4:33 PM (118.235.xxx.127)

    분리불안 심하다는 그개 처음엔 같이 사진도 찍히더니 요새 성당.절.교회.장례식장 다니느라 한참 바쁘던데 누가 관리하는지 분리불안은 괜찮아졌는지 아무말 없네요

  • 27. ㅁㄷ
    '22.11.7 4:39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한남동 관저도 넓은데 데려다서 키우면 될듯

  • 28. ㅁㄷ
    '22.11.7 4:39 PM (175.119.xxx.151)

    한남동 관저도 넓은데 데려가서 키우면 될듯

  • 29. 딴건
    '22.11.7 4:48 PM (39.17.xxx.42)

    몰라도 말은 바로하죠.
    지금 대통부부 개에 진심인거 애견인은 알아요.
    그리고 쿨하게 보낸다는거 내가 놀란건 정이 들면 그리 쿨ㅋ하게 못보내죠. 법이고 뭐시고간에.
    나는 만일 윤이든 박이든 노든 누구든 쿨하게 보낸다 어쩐다 하면 실망했을거임.
    그전에 입양아 바꾼다고 말한 전력때문인지 겹쳐보이기도 함

  • 30. 따라쟁이
    '22.11.7 4:50 PM (58.126.xxx.131)

    윤통도 개 이름을 토리라고 지었어요??????
    존심도 없나......

  • 31. ....
    '22.11.7 4:52 PM (115.161.xxx.126) - 삭제된댓글

    문재인 대단하다 처음부터 놓고가면 윤석열이 키운다고 했는데...데리고 가서 중간에...개들은 태어나서 1년동안 키운 주인이 평생 주인인데..입양아 교환하라고 할때 알아봤다. 그 인성에 무슨 개를 키워 애견인 코스프레나 해서 표나 얻고 싶겠지

  • 32. ....
    '22.11.7 4:53 PM (223.62.xxx.126)

    음부터 윤석열이
    "개는 키우던 사람이 키우는게 좋지만
    놓고가신다면 제가 감사히 키우겠다"고 했음.
    그런걸 문재인이 국가기록물이라며
    250만원법 만들어 자기가 키운다고 데려가놓고
    법이 통과되지 않게 생겼으니
    못키우겠다는것임.
    222222222

  • 33. 쓸개코
    '22.11.7 4:54 PM (14.53.xxx.6) - 삭제된댓글

    115.161..126 왜 사실대로 말하지 않으세요? 어디 링크라도 가져와봐요.
    그리고 그런 거짓댓글로 까진 말아요. 찡찡이나 마루를 몇년 치운지나 알아요?
    ==================================================

    < 윤건영의원 페이스북 >

    치졸하고 천박한 여론 플레이네요.

    윤석열 정부가 일을 하지 않아 생긴 법의 구멍으로 인한 문제를, 마치 돈 때문인 듯 모욕적으로 뒤집어 씌우는 것은 대체 무슨 경우란 말입니까.

    대통령이 선물 받은 풍산개는 현행법으로 엄연히 '대통령 기록물'입니다. 대통령 기록물은 법에 따라 기록관으로 이관이 필요합니다.

    다만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자 시절에 문재인 대통령에게 키우던 분이 데려가시는 것이 좋겠다는 의사를 전달해, 문 대통령이 곰이와 송강이, 다운이를 평산으로 데려갔던 것입니다.

    이는 기록관으로 이관되어야 할 '기록물'의 범주에서 동물은 제외하는 등의 법령 개정을 전제로 한 전임 정부와 현 정부의 약속이었습니다. 법개정이 없이는 기록물을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위법한' 행위가 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현 정부 출범 후 6개월이 다 되도록 시행령 개정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들리는 말에 따르면, 용산 대통령실이 시행령 개정에 발목을 잡고 있다 합니다.

    겉으로는 호탕하게 '데려가서 키우셔라'고 해 놓고, 속으로는 평산마을에서 키우는 행위를 '합법화'하는 일에 태클을 거는 것은 용산 대통령실인 것입니다.

    법령 개정이 어렵다면 현행법령대로 기록관에서 키우는 것이 맞다는 평산마을의 판단을 '사료값' 운운하면서 비아냥대는 것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자신들의 치사함을 가려보려는 꼼수일 뿐입니다.

    그러한 사정과 맥락을 완전히 가린 채 보고 싶은대로 보고 쓴 기사에 전직 여당 원내대표란 분까지 가담하셔서 '좀스럽고 민망한 일' 운운하시니 기가 찹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번 일은 돈 때문이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의 겉과 속이 다른 이중적 태도 때문이며, '좀스럽고 민망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정부여당입니다.

  • 34. ...
    '22.11.7 5:02 PM (125.189.xxx.187)

    쥴리 전에 경찰 마약 탐지견보고
    하룻밤 데리고 자보고 싶다고
    나불대더니 풍산개는 긍합이 안맞나?

  • 35. 쓸개코
    '22.11.7 5:04 PM (14.53.xxx.6)

    < 윤건영의원 페이스북 >

    치졸하고 천박한 여론 플레이네요.

    윤석열 정부가 일을 하지 않아 생긴 법의 구멍으로 인한 문제를, 마치 돈 때문인 듯 모욕적으로 뒤집어 씌우는 것은 대체 무슨 경우란 말입니까.

    대통령이 선물 받은 풍산개는 현행법으로 엄연히 '대통령 기록물'입니다. 대통령 기록물은 법에 따라 기록관으로 이관이 필요합니다.

    다만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자 시절에 문재인 대통령에게 키우던 분이 데려가시는 것이 좋겠다는 의사를 전달해, 문 대통령이 곰이와 송강이, 다운이를 평산으로 데려갔던 것입니다.

    이는 기록관으로 이관되어야 할 '기록물'의 범주에서 동물은 제외하는 등의 법령 개정을 전제로 한 전임 정부와 현 정부의 약속이었습니다. 법개정이 없이는 기록물을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위법한' 행위가 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현 정부 출범 후 6개월이 다 되도록 시행령 개정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들리는 말에 따르면, 용산 대통령실이 시행령 개정에 발목을 잡고 있다 합니다.

    겉으로는 호탕하게 '데려가서 키우셔라'고 해 놓고, 속으로는 평산마을에서 키우는 행위를 '합법화'하는 일에 태클을 거는 것은 용산 대통령실인 것입니다.

    법령 개정이 어렵다면 현행법령대로 기록관에서 키우는 것이 맞다는 평산마을의 판단을 '사료값' 운운하면서 비아냥대는 것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자신들의 치사함을 가려보려는 꼼수일 뿐입니다.

    그러한 사정과 맥락을 완전히 가린 채 보고 싶은대로 보고 쓴 기사에 전직 여당 원내대표란 분까지 가담하셔서 '좀스럽고 민망한 일' 운운하시니 기가 찹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번 일은 돈 때문이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의 겉과 속이 다른 이중적 태도 때문이며, '좀스럽고 민망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정부여당입니다.

  • 36. 딴건몰라도
    '22.11.7 5:06 PM (223.38.xxx.246)

    동물을 대하는 (문재앙의) 태도를 보면 그 나라(인간)의 국민성을 알 수 있다

    ㅡ 마하트마 간디 ㅡ

  • 37. 참나
    '22.11.7 5:12 PM (112.150.xxx.87)

    첨에 키우겠다고 놔두고 가라고 했잖아요
    그걸 부득이 데려가 놓고는 이제 와서 나 못 키워, 니가 데려가 이러는 건데요.
    윤석렬은 자식 없다지만 문재인도 자식 다 출가시키고 홀가분하잖아요
    자식 핑계 대기는...

  • 38. ㅇㅇㅇ
    '22.11.7 5:15 PM (116.42.xxx.132)

    누가봐도 돈때문에 파양하겠다는건데 이거 쉴드 치는 사람들 진짜 인간도 아니네요

  • 39. ''''!!!
    '22.11.7 5:19 PM (119.200.xxx.183)

    그렇게 정들은 개를, 돈도 많이 받는 전직 대통령이
    돈때문에 파양하면 안되지요.
    이건 파양예요

  • 40. ..
    '22.11.7 5:26 PM (77.98.xxx.105)

    개가 물건도 아니고. 김정은이 문재인한테 준 선물이잖아요? 홍보할땐 언제고. 그리고 무슨 개 키우는데 250만원 든다고. 은퇴했으니 두부부가 양산 넓은 집에서 키우고 산책시키면 되겠네요. 주인밖에 모르는 충직한 풍산개를. 문재인 인간성 보이네요. 파양이지 무슨 반환.

  • 41. 쓸개코
    '22.11.7 5:54 PM (14.53.xxx.6)

    223.38.xxx.246 윤석열이 인간성은 어때요?

  • 42. ...
    '22.11.7 6:19 PM (109.146.xxx.122)

    내말이요? 굥이랑 김명신이 당연히 국가재산 키워야 하는거 아닌가요? 북한이 준 소중한 국가 선물인데

  • 43. 이건창호
    '22.11.7 6:31 PM (122.34.xxx.13)

    77.98님, 그 풍산개는 김정은이 문재인에게 준 선물이 아닙니다.
    북한이 남한에(북한 지도자가 남한 대통령에게) 준 선물입니다.

    법으로 대통령이 받은 선물은 개인 재산이 아니라 국가 재산이고,
    국가 재산은 국가소유입니다.

    법적으로 그 풍산개 둘은 국가기록물 관리 대상이므로 국가기록원에서 가지고 가야(키워야) 합니다.

  • 44. ..
    '22.11.7 9:21 PM (223.38.xxx.178)

    누가봐도 돈때문에 파양하겠다는건데 이거 쉴드 치는 사람들 진짜 인간도 아니네요222222
    몇 년동안 키우던 개 가차없이 버리는 인성이면서 애견인인 척 정말 가증스럽다 개코딱지만도 못한 문제인

  • 45. ㄹㅌ
    '22.11.8 7:19 AM (211.58.xxx.62)

    쿨이란 표현은 쫌 쉴드쳐주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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