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비에 지하방 저소득층 분들이 돌아 가셨고,
얼마 안되 이태원 참사가 벌어 졌습니다.
반성하고 고쳐야 하는데 항상 언론을 통해 관심돌리기에만 급급합니다.
이제 취임 6개월이 지났을 뿐 입니다.
다음에는 정말 10만 100만이 될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한겨레 신문 내용입니다.
정말 어찌 해야 할까요...
정말 기도하는 심정으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빕니다.
원전 아니면 국지전인데..
점차 사상자가 늘어나서 더 두렵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해야할거 같아요.
생각지도 못했던 데서 일어나겠죠.
이태원에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거라고 상상도 못했던 것처럼.
위에서 책임지지 않고, 위에서 민생에 관심 없고,
자리보전만 하고 밑에 실무자들만 갈구는데
사회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할 거라고 믿는 사람들은 정말 순진함.
그러게요. 중상 입으신 분들 회복이 걱정입니다.
윤정부는 바뀐게 없어요. 생각보다 윤정부엔 인간같은 인간이없다는건 알았어요.
저도 원전, 전쟁이 걱정이예요.
누가 보면 문때는 사망자가 없는줄 알겠네 ㅉㅉ
이태원 참사 노노
1029 참사
10.29 윤석열참사
똑같은 이태원 축제가 하나는 축제로 끝나고 하나는 참사로 끝났는데 같은 선상에 비교질하는 무능하고 무지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