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앞으로 18년 뒤인 2040년을 기점으로 가구주가 65세 이상인 노인가구가 1천만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노인 홀로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가 10집 중 4집꼴로 늘어난다.
가구당 평균 가구원 수는 2명 밑으로 떨어진다.
(세종=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앞으로 18년 뒤인 2040년을 기점으로 가구주가 65세 이상인 노인가구가 1천만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노인 홀로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가 10집 중 4집꼴로 늘어난다.
가구당 평균 가구원 수는 2명 밑으로 떨어진다.
있을듯요.
저 30대 후반인데 회사에는 잘 없는데 취미모임은 다 싱글이예요.
애많던 70년대생이 다 늙어서.....
요양원은 아니더라도 밥주는 실버타운이 아주 인기 많을듯해요...
노인가구의 40%지 전체가 아닌데요
노인가구의 40%지 전체가 아닌데요 2222
당연하지 않나요? 부부가 살다가 배우자 죽으면 혼자 살지. 자식이랑 살겠어요? 다들 이혼한다고 난리일건데요. 나이든 미혼자식도 부모랑 같이 안살고 독립하죠. 능력안되는 자식이나 부모랑 사는 거고.
여기 회원들 상당수가 노인이 되어 있을 거고
배우자가 죽고 홀로 남은 사람들 + 독신인 사람들 합하면
40%는 되기는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