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회원중에 로또 2등 당첨도 없나요?
1. 그런데
'22.6.2 6:57 PM (175.223.xxx.42)로또글 꾸준이 올리시는분이죠
3등되어봤어요
번호한개뜰려서
자동2. 70년대에
'22.6.2 7:17 P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저희 아버지 1등 됐습니다.
그때 암것도 안하고 땅사뒀는데
50년간 땅값이 점점 쓰레기로 가다가
바로 앞에 신도시가 생긴다고 합니다.3. 70년대에
'22.6.2 7:18 P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저희 아버지 1등 됐습니다.
그때 암것도 안하고 땅사뒀는데
50년간 땅값이 점점 쓰레기로 가다가
바로 앞에 신도시가 생긴다고 합니다.
주택복권 당첨되어 아버지는 아무것도 쓰신게 없어요.
단지 처음 당첨 됐을 때 꽤 큰 부분을 기부하셨다고 합니다.4. 70년대
'22.6.2 7:19 P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저희 아버지 1등 됐습니다.
그때 암것도 안하고 땅사뒀는데
50년간 땅값이 점점 쓰레기로 가다가
바로 앞에 신도시가 생긴다고 합니다.
주택복권 당첨되어 아버지는 아무것도 쓰신게 없어요.
단지 처음 당첨 됐을 때 꽤 큰 부분을 기부하셨다고 합니다.
나머지로 땅을 사신 겁니다.5. 프린
'22.6.2 7:24 PM (211.34.xxx.211)와우. 4,5등도 하셨군요
남편이 종종 하는데 잘 안 맞추고 있다가 5,6장 쯤 한번에 맞추는데 우리남편은 1등 당첨입니다.
장당 한두개 맞아서 그렇지만요
아니 6개 숫자 5세트면 30개 숫자인데 당첨은 둘째치고 한장에 5개도 안맞아요6. 제제하루
'22.6.2 7:26 PM (125.178.xxx.218)10여년전 울남편 3등 128만원 됐어요~ ㅋㅋ
30년전 대딩일때 과외했던 집이 주택복권된 집이었어요.1억
원래 부자였는데 어떻게 된건지~~
지나 가다 그 아버지께 인사만 해도 10만원 봉투 주더라구요.7. 쓸개코
'22.6.2 7:39 PM (218.148.xxx.79)재미로 읽어보세요^^
pann) 하숙생이 로또에 당첨되었어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37490&s_no=19...
담담한 후기
http://todayhumor.com/?humorbest_16804448. …
'22.6.2 7:45 PM (172.225.xxx.227)저 3년전에 3등 되고
그 다음부턴 잘 안되요 ㅠ
제 운이 여기까지인가봐요.
노동해서 벌 팔자 ㅋ9. 당근당근
'22.6.2 7:57 PM (210.99.xxx.188) - 삭제된댓글86세 아빠가 로또 2등 되셨대요.
2년인가3년전에.
친구분이 사길래 따라샀다 2등돠서
기쯔게 엄마랑 반땅하셨다고.ㅎㅎ10. ..
'22.6.2 9:55 PM (116.39.xxx.162)오래 전에
국민은행에서 할 때
3등 당첨 된 거 남편이 찾아서 쓰라고 주더군요.
은행 갔더니 여직원분이 신기하다고 아깝다고
나 보다 더 탄식..ㅋㅋㅋㅋ11. 저도
'22.6.2 11:29 PM (14.33.xxx.46)3등 당첨이 끝이었어요.주변에서 1등 뽑아놓고 못산 사람 얘기는 들어봤는데 속상해서 매일 술로 살았대요.그런거보면 정말 천운이 따라야 하는구나 싶어요.저는 일등도 안바래요.2등만 돼도 좋겠어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