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씨는
셋째는 친엄마
넷째 다섯째만 집에서 키우네요
다섯 다 같이 사는줄 알았네요
1. 와
'22.6.2 7:01 PM (122.42.xxx.81)4.5째만 친자에요??
2. ㅎ
'22.6.2 7:03 PM (220.94.xxx.134)네 4.5째만 친자
3. ...
'22.6.2 7:04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임창정부인말하믄거죠?
그분 제혼이예요
아들3명있는 임창정이랑 재혼한거 다들 아는사실이예요
방송에서도 다밝혔고요
아니들 기숙사도 맞구요4. ...
'22.6.2 7:05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임창정부인말하는거죠?
그분 제혼이예요
아들3명있는 임창정이랑 재혼한거 맞아요
방송에서도 다 말했어요
아이들 기숙사도 맞구요5. ㅇㅇ
'22.6.2 7:11 PM (112.161.xxx.183)그래도 기숙사 있어도 집에 자주오겠죠 대단한 여자
6. 음
'22.6.2 7:13 PM (125.186.xxx.140)똑똑하고 현명해보여요
임창정 소속사 ceo됐다던데..
아이들에게도 잘하고 1,2번애들은 곧 미국간대요.
남편과 애들에게 인정받고 경제적으로도 누리고..
그 큰집에서 혼자 애들 키우지도 않을것같고.7. ..
'22.6.2 7:13 PM (218.236.xxx.239)그러니까 살겠죠. 어디 모자란여자인줄 알았더니 ~~
8. ..
'22.6.2 7:18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4번 5번은 재혼해서 낳은거니 친모인 서씨가 키우겠죠.
1 2 3 은 전처 아들들이고. 다 컸으니 끼고 살진 않겠죠9. ...
'22.6.2 7:19 PM (175.113.xxx.176)첫째둘째는 그래도 어릴떄는 키웠겠죠 .지금 기숙사 생활을 할정도까지 컸으니 기숙사 생활을 하는거구요.그리고 뭐 기숙사에 있으면 집에는 또 오잖아요.셋째는 친모가 처음부터 친모가 키우는것 같구요. 그래도 대단한 여자라고 생각해요 ..
10. 그냥
'22.6.2 7:22 PM (118.235.xxx.75)대단하기는요. 안됐죠. 전부
11. 음
'22.6.2 7:24 PM (61.74.xxx.175)첫째 둘째 아들이 엄마가 필요 했다고 하던데요
엄마 역할 하다가 골프때문에 기숙사 보낸 거 같던데 이젠 컸으니 기숙사 생활 할 수도 있죠
넷째 다섯째는 어리잖아요12. 첫째 둘째
'22.6.2 7:29 PM (125.134.xxx.134)한달에 한번 온다 들었는데 애들 엄마 손 필요한나이도 아니고 좀 있음 미국가고
셋은 외가에서 산다하고
넷째 다섯째만 그 집에 삼
요즘 인터넷엔 비밀이 없음. 동네 살았던 아줌마들 학부형들 다 소문내고 다니니
인물이나 끼는 넷째가 제일 낫습디다.
첫째 둘째는 이제 외국나가면 소원해질꺼고
셋째는 그냥 외가에서 크는거고
그렇죠. 뭐
글고 재혼가정은 엄마보다는 아빠가 잘 해야 해요
저 집은 남자가 꽉 잡고 있는 집이라
어떤 여자가 들어온들 애들한테 함부로 하기힘듬
임창정 보기보다 깐깐하고 대장기질 셈13. ..
'22.6.2 7:33 P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여기 댓글만 해도 벌써 시녀 많이 생겼네요
14. ㅡㅡ
'22.6.2 7:37 PM (1.236.xxx.4) - 삭제된댓글그래도 중고딩 남자애들인데
아무리 카메라앞이라도
애들 말하는게 이쁘던데요
엄마는 엄마죠
전 엄마가 필요햏는데 어아가 좋았어요
하기가 어디 쉽나요
내아들이어도 삐딱할 나이자나요
엄마라고 불러지기도 쉽지 않은데요
엄마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잘지내더라구요
그만큼 벌어와서
탈없게하는 아빠도 대단한거고
아들들도 착하고
새엄마도 잘한거죠
이뻐보여요 이가족15. ...
'22.6.2 7:42 PM (223.40.xxx.240)시녀라니... 여기는 서하얀씨 엄마뻘들 많아요
16. ᆢ
'22.6.2 7:46 PM (211.44.xxx.155)애들이 밝고 하얀씨랑 사이가 좋고 친해보였어요
그러기도 쉽지않죠17. ...
'22.6.2 7:55 PM (175.113.xxx.176)시녀라니...동상이몽에서 그냥 대충 봐도 그렇지 않던가요... 애들도 다 착하던데요 .큰아이들도 그럼 임창정을 비롯해서 그만큼 애들을 잘 키운거잖아요. 새엄마하고도 친한거 보면 그만큼 했을테구요..
18. ㅡㅡㅡㅡ
'22.6.2 8:0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애들도 착하고
서하얀도 잘하고.
큰아이들 골프때문에 기숙사에 있는걸 어쩌라구요.19. ...
'22.6.2 8:08 PM (106.102.xxx.107) - 삭제된댓글근데 그러니까 살지 아니면 서로 힘들어서 어떻게 살겠어요. 시부모 장인장모랑 못사는거랑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이혼한 시점에서 애들은 어쩔수없이 어느 정도 짠해질수밖에 없고요.
20. 에고
'22.6.2 8:16 PM (175.214.xxx.238)내 새끼라도 남자애들 다섯이면 힘들겠네요.
잘 사는 모습 이쁘고 좋더만요.21. 참
'22.6.2 8:25 PM (14.38.xxx.52)무슨 시녀라니..말뽄새 하곤~
사춘기 아이들이 새엄마 너무 좋아하던데..그것만봐도 서하얀씨가 아이들에게 잘했다는거죠~ 진짜 쉽지 않은 일이에요..말과 행동 현명해 보였어요~22. ...
'22.6.2 8:48 PM (175.223.xxx.226)그새 애를 둘이나 낳았어요?
23. 내가 낳은 아이도
'22.6.2 9:35 PM (112.168.xxx.129)저 정도 나이되면 기숙사 들어가고 엄마랑 떨어져 지내는 애들 많아요
서로 챙겨주고 좋아보이기만 하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