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 결혼시키고 싶어요

ㅇㅇ 조회수 : 10,761
작성일 : 2025-12-27 21:46:58

학벌도 괜찮고 직업도 괜찮은 편이에요

인물은 미인은 아니지만 귀엽게 이쁜편이구요

저희  반반 이상 대줄만한 집이구요 

아이도 혼자서도 직장생활 3년 하면서 일억 모았어요

근데 결혼할 남자를 못만나네요  여초집단이고

소개도 잘없구요

결정사 가입했는데 남자들이 만나도 뜨뜻미지근하고 애도 특별히 맘에 드는 사람도 없다하고ㅜㅜ

결정사하면서 더 애가 자괴감만 든다고 이제 안하고 싶어해요. 결혼은 하고 싶어하고요.

주변에서도 소개하기 조심스러운가봐요 제주변에 얘기는 해뒀는데 영 없네요

서른 넘기고 싶지 않아했는데 서른 넘기게 생겼어요

다들 연애 척척 하든데 참 힘드네요

 

IP : 211.234.xxx.221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27 9:47 PM (118.235.xxx.212)

    20대면 결정사에서 인기 있을텐데요 혹시 과체중인가요

  • 2. 누가
    '25.12.27 9:48 PM (58.29.xxx.96)

    결혼을 척척하나요?

  • 3. ...
    '25.12.27 9:51 PM (59.15.xxx.235)

    제 주변 30,40대 조카, 사촌동생 7명인데 1명 빼고 모두 비혼상태라 놀라고 있어요...결혼 쉽지 않은거같아요. 의지가 있으니 되실거에요. 저도 결정사, 성당소개 등등 받다가 자괴감엄청 들었는데 되려니 순식간에 되더라구요.

  • 4.
    '25.12.27 9:53 PM (118.235.xxx.104)

    직업이 뭔가요?
    원하는 남자직업은요?

  • 5. ㅇㅇ
    '25.12.27 9:55 PM (211.234.xxx.108)

    전혀 과체중 아니구요 날씬해요 키가 160이라 크진 않지만요. 참 결혼이 쉽지 않네요. 제가 친구들에비해 애를 좀 빨리 낳은 큰딸이라 주변 친구 애들도 다 제딸보다 어려서 다들 나이만 맞으면 자기아들 해주고프다 그러는데 주변에 도통 결혼 적령기 자제들도 없네요

  • 6. 원하는
    '25.12.27 9:56 PM (221.158.xxx.36)

    남자직업이 뭐나고요
    전문직이죠?

  • 7. 1234
    '25.12.27 9:56 PM (58.224.xxx.131)

    결정사는 1번 뒤에 2번도 있고
    2번 뒤에 3번도 있다 생각하니까
    웬만해선 성사되기가 힘듦

  • 8. ㅇㅇ
    '25.12.27 9:58 PM (211.234.xxx.242)

    남자직업 전문직 원하지 않아요. 그냥 대기업이나 안정적 회사 다니면 좋겠는데 애가 학벌은 그래도 서성한까지만 원하네요 아이 학벌이 있다보니.

  • 9. ...
    '25.12.27 9:59 PM (124.53.xxx.198)

    직업괜찮은데 회사에서 소개팅 안들어오고 부모님 지인들도 연결안해주면 외모가 안되던지 너무 좋은조건을 찾아서 그래요. 30전 결혼이 목표면 돈모으기보다 외모에 투자해야 하겠죠

  • 10. 주변사람말은
    '25.12.27 9:59 PM (221.158.xxx.36)

    그냥 빈말이고 쳐내시구요.
    원글이 원하는 딸 남자의 직업이 뭐면 좋겠어요?
    딸의 학벌과 직업을 먼저 밝혀야 구체적인 대답이 가능해요

  • 11.
    '25.12.27 10:01 PM (118.235.xxx.246)

    그럼 좀 모범생이고 끼 없는 타입일거 같은데 메이크업 킁래스 같은 것도 받고 옷도 새로 사고 해야 할듯요...

  • 12. 그래도
    '25.12.27 10:01 PM (121.165.xxx.203)

    본인이 결혼하고 싶어 하면 그래도 계속 노력해야해요
    결정사가 꼭 답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요즘엔 거기밖에...
    저희애도 서른넘기지 않으려고 얼마나 여기저기 쑤시고 다녔는지...
    졸업한 대학교 커뮤니티에서도 소개팅하는 것도 해보고
    동네 운동모임에도 나가보고
    결정사 등록 하려고 막 나서려는 찰라에 딱 만나게 되더라구요
    마음가짐이 그러니 만나자마자 초스피드로 진행해서 곧 결혼해요

  • 13. ㅇㅇ
    '25.12.27 10:02 PM (221.149.xxx.194)

    아직 20대인데 빨리 결혼시키고 싶은 이유가
    있나요?
    20대면 한창 자유로운 라이프를 즐길 때인데요
    엄마가 너무 그러시면 딸도 좋다고 하나요?

  • 14. 화사
    '25.12.27 10:02 PM (125.129.xxx.235)

    울 아들, 소개시켜주고 싶네요. 아들 결혼시키고파라~
    아들이 넘 착하고 좋은데 학벌이 좀 떨어지고 수학학원강사.ㅋ
    제발 임고봐서 학교 선생님하라고 하는데 아들은 강사가 더 좋은가봐요. ㅠㅠ 정규직 선생님이면 좋을텐데 한숨만 나와요.

  • 15.
    '25.12.27 10:03 PM (118.235.xxx.246)

    그리고 모든게 보통 이상이잖아요 그러면 더 힘든게 자신부터가 약간 고자세(?)인게 있어요. 덤덤하다고 해야 하나. 근데 같은 스펙 남자 동기들 보면 항상 자기보다 못한 스펙 여자들이 살랑대고 있고 그래요.. 당장 그런 여자들이랑 경쟁해야 하는 거죠.....

  • 16. mm
    '25.12.27 10:04 PM (125.185.xxx.27)

    운동동호히란 동회회는 다 가입해보라 하세요

  • 17.
    '25.12.27 10:04 PM (118.235.xxx.246)

    그래도 20대에 결혼하겠다는 마음 먹었으니 곧 할거예요 걱정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 18.
    '25.12.27 10:10 PM (121.181.xxx.188)

    .... 결정사 요새잘안된데요...
    결혼하려는 남녀가 많이없어서요
    알바많이쓴다고....그리고 계속거절당하게해서 눈을낮춰놓는데요

    그냥 아는집 선개팅이 가장좋은데

  • 19. 주위에도
    '25.12.27 10:15 PM (175.123.xxx.87)

    다 딸들만 수두룩 남음
    직장에서도(지금은 퇴직) 아까운 훌륭한 처녀들 한트럭 다 40넘기고

    아무리봐도 절대적으로 여자가 더 많은것 같아요.
    웬만한 남자는 다 결혼했어요.

  • 20. ...
    '25.12.27 10:23 PM (1.231.xxx.159)

    결국 외모예요 남자들은요... 어릴때부터 친해서 정있는거 아니면요. 남자 서성한에 대기업, 키도 좀 커야할거고 시댁노후도 웬만해야하잖아요. 그런 남자들은 대부분의 여자들이 원하기 때문에 여자나이 스펙 외모 다봐요.

  • 21. **
    '25.12.27 10:55 PM (14.55.xxx.141)

    결정사는 절대 반대
    알바뛰는 남자들 많답니다
    귀한 자기애를 그따위 장사속에 던져놓지 마세요
    조카가 언니 등쌀에 한 두번 만난 남자애가
    나중에 들으니 교회 집사님 딸과도 만났다고 합니다
    일주일 단위로..문어다리 엮듯이
    그 소리를 들은 형부가 언니에게 조카 결정사에 가입시켰다고 노발대발
    딸에겐 '늦어도 좋고 안해도 좋다 너 좋아하는 사람과 해라"하셨대요
    이미 조카는 집도 사놨고 직업도 정년 보장하는 직업
    언니네도 아주아주 잘 사는 집 입니다

  • 22. 123
    '25.12.27 10:58 PM (115.136.xxx.19)

    따님이 원하는 조건이 높은 거에요. 그 조건 가진 남자는 모두가 선호해서 예쁘고 조건 좋운 여자가 다 잡아챘겠죠. 동호회 가입도 권유하지 않는 게 결혼을 목적으로 가입하면 딱 티가 나요. 방법은 결정사와 소개팅밖에. 없는 거죠. 주변에 소개팅 계속 알아보라고 하세요.

  • 23. 외모도 중요하니
    '25.12.27 11:01 PM (223.38.xxx.210)

    외모 관리도 하면서
    계속 기회를 만들어 나가야죠

  • 24. 소원
    '25.12.27 11:26 PM (61.77.xxx.109)

    아들 결혼시키는거예요.
    술 담배 안하고 전문직이예요.
    도대체 언제 결혼 하나요?
    아들 무지 착하고 착실해요.
    낭비도 안하고 ..
    합당한 짝 만나서 결혼하면 좋겠어요.

  • 25. 아마도
    '25.12.27 11:48 PM (106.101.xxx.180)

    요즘 남자들이 결혼 기피해서 결정사에 괜찮은 남자가 드물거예요. 30대 미혼율이 70%에 가까울 정도로 결혼을 안하고 있어요.
    30%는 연애 결혼이거나 끼리끼리 소개 결혼이겠죠.
    그래도 원글님 딸은 나이가 젊으니 노력하면 갈수있을거예요.
    좋은 짝이 나타나길 바랍니다.

  • 26. ..
    '25.12.28 12:43 AM (39.115.xxx.132)

    보통은 직장 생활 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나서
    연애 하게 되는거 같아요
    여초집단이라면 쉽지 않을수도 있어요

  • 27. ..
    '25.12.28 1:30 AM (39.125.xxx.221)

    사람만나기 원래 어렵죠. 다들 척척 결혼하는것 같아보여도 냉정하게 그들이 결혼시장에서 뭔가 비교우위를 갖고있을겁니다. 부모가 돈이많거나. 아님 인맥이 넓거나. 자식이 외모가 평균이상이거나. 스펙이 좋거나. 성격이 외향적이거나.. 이 조건들중 2개만 충족되도 대부분 결혼하죠.. 현실에서 객관적으로 이쁜여자가 정말 귀하기에 여자는 조금만 이뿌장해도...반드시 좋다는 남자가 있어요. 외모가 안되면 직업적 메리트라도 있던가..원글님 딸이지만 자기 객관화가 필요하구요..지금부터 빡쎄게 스타일링하시고 이쁘게 꾸미고 다니게 하시고 여기저기 인맥도 넓혀보세요

  • 28. ...
    '25.12.28 2:04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29에 남자들이 뜨뜻미지근하면 외모가 별로인거에요
    조건은 나쁘지않으니 서류 통과 외모에서 막히는거

  • 29. ...
    '25.12.28 2:24 AM (1.237.xxx.38)

    29에 남자들이 뜨뜻미지근하면 외모가 별로인거에요
    조건은 나쁘지않으니 서류 통과 외모에서 막히는거

  • 30. 외모도 중요
    '25.12.28 4:04 AM (223.38.xxx.253)

    하긴 하죠
    예쁘고 매력적이면 남자들이 대쉬하잖아요

  • 31. ....
    '25.12.28 4:55 AM (124.146.xxx.173) - 삭제된댓글

    위에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면..외모까지 객관적으로요.
    결정사에서 꽤 좋은 조건 남자를 매칭했을 거예요.
    만약 따님이 한가지만 포기하면 결혼이 쉬울 거예요.
    남자의 외모, 키나 얼굴이요.
    아니면 재력.
    아니면 성격.
    아니면 나이.
    근데 나이도 어린 따님이 이중 어떤 것도 포기를 할리
    없으니 쉽지 않죠.
    나도 꽉찬 상대를 만나고 싶고, 상대도 그러다보면
    어렵거든요.
    예를 들면 돈도 많고, 외모도 좋은데 나이는 10살 차이 상관 없다,
    이러면 굉장히 가능성이 높아져요.

  • 32. ...
    '25.12.28 7:09 A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

    95년생 아들 있는데
    소개시켜주고 싶네요.
    대기업 다니는데
    학벌이 서성한 바로 아래네요.

  • 33. ...
    '25.12.28 7:15 A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

    아들 결혼시키고 싶어요.

    95년생 아들 있는데
    소개시켜주고 싶네요.
    대기업 다니는데
    학벌이 서성한 바로 아래네요.

  • 34. ...
    '25.12.28 7:28 AM (221.140.xxx.68)

    아들 결혼시키고 싶어요.

    95년생 아들 있는데
    소개시켜주고 싶네요.
    대기업 다니는데 남초 회사이고
    3년 직장생활 하며 1억5천 모았고
    학벌이 서성한 바로 아래네요.

  • 35. **
    '25.12.28 8:38 AM (220.79.xxx.102)

    저도 딸 결혼시키고 싶어요
    99년생 딸이에요
    평생직장 있고
    참해요 검소하고
    모범생스타일인데
    맞는 스타일 찾기가 어렵나봐요 ㅠㅠ

  • 36. ......
    '25.12.28 10:41 AM (116.36.xxx.34)

    따님 직업이 괜챦은편 이라고 쓰셨는데.. 괜챦은편 은 어떤건가요?
    대학에서 전공은 뭔지. 전문직은 아닌건가요?

  • 37. ......
    '25.12.28 10:42 AM (116.36.xxx.34)

    연애 경험은 있나요? 요즘은 여자들도 적극적이어서 연애못하는경우를 거의 못봐서요.

  • 38. ph
    '25.12.28 7:50 PM (175.112.xxx.149)

    엄마가 객관화가 안 되어 그런 거지

    20대 처자가 남자들 대쉬가 시원찮다면
    피지컬 어필이 딸리는 겁니다

    다른 이유가 없어요
    남자는 가방끈이 기나 짧으나 단순한 생명체

    여자들이 보기엔 참하고 착한 평균 외모이나
    남자들에겐 성적 매력이 없어 끌어당김이 전혀 없는 거

  • 39. ..
    '25.12.28 8:05 PM (220.65.xxx.99)

    아이 친구보니
    무슨 파티같은데서 남자만나던데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처녀총각들이 가는 파티가 있대요

  • 40. 웟님
    '25.12.28 8:09 PM (59.10.xxx.58)

    헌팅포차?

  • 41. ..
    '25.12.28 8:15 PM (218.212.xxx.64)

    댓글 읽다가…
    결정사에 가입하느니 82에서 결혼적령기 엄마들끼리 서로 자녀들 연락처를 주고 받아서 소개해줌 되겠어요.

  • 42. 정말
    '25.12.28 8:23 PM (58.29.xxx.185)

    여기 다들 자녀들이 2~30대인 집들 많을텐데 82소개팅방이라도 하나 만들면 좋겠네요

  • 43. ..
    '25.12.28 8:41 PM (211.235.xxx.61)

    제 주위는 앱 같은데서 만나 결혼까지 가든데요 두팀이나 봤어요 이상야릇한 앱만 있는 게 아니더군요 가끔 같은 아파트 주민끼리 만나 결혼하는 욕처먹는 기사보면 그러고 싶드라고요
    문제는 우리집딸은 결혼이 머릿속에 콩알도 없다는 거에요 의지가 있으면 반드시 결혼합니다

  • 44.
    '25.12.28 8:4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옆 대문글에 서울자가 5급 아들하고 소개팅해도 되겠네요

  • 45.
    '25.12.28 8:4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대문글에 서울자가 5급 공무원 아들하고 소개팅해도 되겠네요
    쪽지나 메일 남겨봐요
    좀 지난후 만나면 되죠

  • 46.
    '25.12.28 8:47 PM (1.237.xxx.38)

    대문글에 서울자가 5급 공무원 아들하고 소개팅해도 되겠네요
    쪽지나 메일 남겨봐요
    좀 지난후 만나면 되죠
    집안 스팩은 서로 괜찮으니 지들끼리 맘만 맞음 가면 되죠

  • 47. 대학동창
    '25.12.28 9:07 PM (211.208.xxx.21)

    대학동창중에서 골라보라고 하세요

  • 48.
    '25.12.28 9:12 PM (115.138.xxx.196)

    귀염상이라는게....
    아무래도 얼굴탓같으니 안면윤곽 눈 코 다이어트에 1억 다 쓰라고 권하고싶어요.

  • 49. 소원
    '25.12.28 9:30 PM (61.77.xxx.109)

    93년생 아들 - 약사. 알뜰해요. 착하다고 수업태도 좋다고 유치원때부터 들었어요. 성실 그 자체
    95년생 아들- 서울대 공대 4년 성적 장학생. 연봉 1억 이상.
    알뜰 하고 돈도 많이 모았을거예요. 엄마가 입이 싸다고 얼마 모았는지 안알려준대요.
    제발 결혼 좀 했으면 좋겠어요.
    손주 안고 와도 환영할거 같아요.
    저희도 노후준비는 그럭저럭 돼 있어요.

  • 50. 일단
    '25.12.28 9:50 PM (180.71.xxx.214)

    30이전인데 남자들이 큰 반응이 없다면
    외모를 꾸미셔야 해요 만날때요
    따님이 키가 많이 작으시니

    헤어 메이크업 의상 매치를 잘 시키셔야 합니당.
    헤어가 짧으면 롱으로 길러야 하고요 약간 웨이브 넣어서
    메이크업 안한듯이 잘하셔야
    의상도 키가 작으시니 짧은 치마 입으셔야 겠네요
    약간 벤치마킹 김태희나 요즘 아이돌 누가 있나요 작은 키인데 이쁜애들

    외모를 임팩트있게 첫만남 나가야 해요

  • 51. **
    '25.12.29 1:00 PM (220.79.xxx.102)

    진지하게 여기 댓글이나 쪽지 보내는 방법있나요?
    99년 모범생딸 엄마인데 댓글다신 아들어머님들께
    연락드리고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240 둘중선택 1 ㅇㅇ 03:23:02 83
1785239 유재석 수상소감 "30번째 대상까지 노력하겠다".. 4 ㅡ.ㅡ 03:12:51 348
1785238 숙명여대와 숭실대중 어디... 9 ㅇㅇ 02:39:35 382
1785237 미네아폴리스 공항에 묶여 ㅎ 있어요 1 노숙 02:38:07 426
1785236 요즘 우울하신 분 많나요? 요즘 02:25:43 268
1785235 살림에 메여서 앞으로 나가기가 힘들어요 3 Yeats 02:22:06 411
1785234 명언 - 더 이상은 무리다 1 ♧♧♧ 02:14:25 340
1785233 유재석은 할아버지 될때까지 대상줄껀가봐요 11 01:33:19 1,416
1785232 올해 나혼산 테이블은 초상집이었네요 7 ... 01:26:34 2,005
1785231 쯔양은 많이 먹는거 진짜 신기하긴해요 4 ㅇㄹ 01:26:18 673
1785230 기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3 ㅇㅇ 01:24:42 1,500
1785229 요거 보고 웃으며 주무세요.  2 .. 01:10:58 820
1785228 연말 방송 시상식은 안없어지겠죠?? 3 ... 01:08:49 581
1785227 저도 입시상담입니다(가천대와서울여대) 18 부탁드려요 01:08:10 831
1785226 저한테 제일 좋았던 핸드크림은 12 살빼 01:07:22 1,664
1785225 엠사 연예대상 유재석이네요 8 음... 01:07:18 1,175
1785224 유재석이 한게 뭐 있다고 13 .. 01:07:10 1,477
1785223 김연경 17 ... 00:56:03 2,277
1785222 국민연금 1회 내준다는거.. ..... 00:53:32 571
1785221 사미헌 갈비탕 좋아하시는분? 핫딜이긴 한데 4 고기 00:51:27 889
1785220 갤럭시에서 아이폰 데이터 이동 어떻게 하나요? 기기변경 00:50:05 78
1785219 비싼옷 매장에 후줄근하게입고가면 8 ㅡㅡ 00:45:13 1,352
1785218 나혼산 이주승은 올해도 상복이 없네요 8 에궁 00:44:44 1,551
1785217 다니엘 계약해지 뉴스를 보니 8 ........ 00:38:12 2,126
1785216 오늘 mbc 연예대상은 기안이겠지요 7 두구두구 00:34:51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