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명상세계에서 체험한 경험을 풀어보고자합니다
음 82쿡한지 10년 넘었나보네요
그냥 그 전화소녀란분이 영적의
세계에 빠져있단 어느 유저의
글을 보니 그냥 타의반 자의반으로
이세계에 들어온 경험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그냥 한분이라도 도움이
되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네 저는 강력한 수행자가 되겠다는 의지로 접한게 아니라
음 빙의나 접신은 들어보셨겠지만
그러한 이유로 친정엄마의 딸을
살리겠다는 의지로 접하게 되었네요
제 상태는 몸은병원에 검사해도 건강한 상태지만 시름시름 이유없이 아펐고 그냥 하루 종일 자야
견딜 수 있는(가위라 하죠 눈을 떠보니 제 위에서 소복입은 긴머리여자분이 쳐다보고 있더군요 저와
나란히 누워서요 ㅡㅡ
ㅡㅡ 이런식으로
이때부터 몸이 시름시름)
마음은 굉장히 우울하고 죽고싶고
굉장히 날카로운 (마음이칼이라면
옆에 있는 모든사람을 베는)
자식도 눈에 안보이고 그냥 돈은
있는대로 쓰고 (사치하는것도 아닌 그냥 카드빚이 수천만원이 되었네요) 바람의 유혹도강하고(이건 다행히 친정가까이 살아서 흔들리지는 않았어요)이걸 가까이 보고 있던 친정엄마가 이상하단걸 느꼈고(마침 그때 불교를 믿고있어서) 수소문해서
천도능력이 뛰어난 수행자 부부집에 저를 데려간게 이길에 들어선 계기였네요
첨에 그집을 찾아가는데(엄마는 먼저 가계셨고요) 그 집주위를
30분을 빙빙돌고 들어가지를 못해서 결국은 엄마가 데리고 들어갔죠
첨 저를 본 그분은 접신이란 단어를
말하셨고 이상하게 수긍이 되더군요
확실하게 알게된거 세번째 찾아간날 그 엑소시스트 영화 같은 일이
나에게 일어나더군요
그분앞에서 저는 얼어붙고 치아가
윗니 아랫니가 부딪히면서 딱딱 거리면서 (제의지가 아닌 멈출려고 해도)눈은 돌아가고 몸은 흔들거리고ㅡ 그분도 저와같은사람은 첨인지 놀라시고 부인인 사모님이
절 눕혀서 목을 잡고 그만하라
쳐다보니 그제서야 멈추더군요
그담에 승이 애기하길 너같은 애가
더 불쌍하다 차라리 무당처럼 보이거나 들리거나 하면 니가 인식하고
빨리 어떻게든 해결하겠지만
니 속에 들어와 니 맘을 조종해서
영가 뜻대로 끌려다니는 사람은 이게 접신인줄 모르고 평생 불쌍하게 산다라고
하더군요
그분말은 니가 전생에 무속인을
했고 제대로 천도도 못해주면서
받아먹은 그 업으로 이생에서는
이리 산다 하지만 니가 그래도
지장보살의 서원을 전생부터 했고
그리 염원을 해서 그나마 자신을
만나서 이길을 가는 기회가 오는것 같다 어느정도는 도와줄 수는 있지만 결국은 니가 너를 닦아가면서
니 스스로 헤쳐가야한다 라는 말에
살아야 하니 이길로 들어서게 되었네요ㅡ제가 이를 딱딱 거렸던 건
저를 지배했던 영가가 그분을 보고
공포에 휩쓸려 그리한거라고ㅡ
이분도 완전히 천도된건 제가
이길로 들어선지 거의 10년 되던해였고 머리는 뱀이었던분이 보이면서 끝이났죠 ㅡ 제가 수행하면서
많이 맘을 비우고 건강해지면서
그제서야 떠나더군요 결국 제가 변해야 영가도 변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어쩌면 악연이지만 고마운 선생이기도 합니다
그분 밑에서 15년 넘게 수행하면서
체험한건 책한권을 써도 모자르지만 글솜씨가 없지만 써봅니다
1 남편이 장모가 권유한대로보냈지만 불안해서(사이비일수있으니)
한번 따라왔는데 그분이 하늘(가명)
이는 수행해야살고 그 하늘이랑
살려면 담배를 끊어야 한다고
권유한 그담날 10년 넘게 피던 금연을 바로 하더군요
2 수행을 하면서 제 자신이 차분해지고 밝아졌고 자식이 눈에 보이더군요 (남편이 그래서 수행뒷바라지를 해줍니다) 지금도 그 소중한 애들 어린시절에 사랑을 많이 못준게 너무 미안하네요
3 점을 보시는분들이나 무속인들이 저를 보면 안절부절 못하고 어찌할줄 모르더군요ㅡ 영적인세계에서는
격이 확실해서 그런거라고 일명
저보다 격이 낮아서 그런거랍니다
저도 그 분들의 자녀를 보면 저도 모르게 90도로 인사를 ㅋ
4 그리고 남편마저도 인정하게 된 계기는 시가집안에 비참하게 죽은
분이 있는데 아 그분 닦아주는데
10년 넘게 걸렸고 마침내 눈도 뜨고 젊은 잘생긴 얼굴로 저와 포옹인사하고 떠나더군요ㅡ 계속 제
승이 화를 내시더군요 형님내외를
왜 그리 못살게 구냐고 저는 영가를 보는 눈은 없어서 믿지못했고
좀 의심은 하고있는 상태였죠ㅡ
어쩐지 시가에 뭔 일만 생길것 같으면 제가 견디질 못하고 그 승께
도와달라 보챘었네요 그 영가분의
마음인줄도 모르고ㅡ 그 상황을
다 보고 있던 남편도 확실하게 인정을 하고 제가 이길로 가는걸 도와줍니다
4 그분이 저에게 운전을 하지말라고
넌 가만히 서있어도 사고가 난다
그걸 떠나서 차를 타면
주위의 모든차가 덤벼들것 같은
기분에 무서움에 떠는 경우가 많았어요 걸어가다 앞에 오는자전거를
보면 몸이 얼어붙기도 하기도
15년째 되던해 운전해도 된다라는 말을 들었지만 여전히 운전은
포기상태입니다
5 제일 큰 경험은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경험
그분이 돌아가시기 전날 찾아뵈었을때의 그 이상한 주변의 공기
그리고 담날 그분의 부고소식에
급히 택시타고 가서 내려 집에 들어가는 제귀에 속삭이던 그분 목소리
그리고 발인전날 새벽에 환한 빛과 그 장례식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
다 부처가 된다라는 그 속사임
(저만 들렸고 다른분들 각자 다른 경험을ㅡ 그냥 공부안하는 가족분들은 주무시고 공부하던 그분부인과 제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잠에서 깨어있었고요)
제가 이분 밑에서 수많은 경험을 하면서 말할 수 있는건
죽음은 끝이 아니란거
천국과 지옥이란 장소가 있는게 아니라 내자신이 그러한 곳에 스스로 가둔다는 사실
윤회한다는 사실
내 주위의 모든 인간관계는
그 전생의 인과에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제 친정엄마와 전 자매였고
그래서 현생에서의 엄마와의 관계가 이해되어 서운한점이 사라졌네요 또한 남편과의 전생도 알게되니
미운마음도 많이 사라졌네요)
사주나 타로등 운명학이 가르키는 현생은 다 전생의 성적표라는 점
정해진운명이 아닌 자유의지로
선택한 거에 대한 책임도 져야 한다는점 고로 내 운명은 결국 신이 아닌
내 선택의 결과라는점 이콜
사주도 무시할게 아닌 그리 갈 수 있는 이정표라는거 그 이정표의
방향도 바꿀 수 있는것도 나라는걸
부모가 나를 선택해서 어거지로
태어난게 아니라 내가 선택했다는
진실ㅡ 그러니 부모탓을 할게 아니라 그부모를 선택한 내 습이나 기질을 변화시키면 담생은 더 좋은
부모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는 진실
부처님이나 예수님의 가르침은
진실이고 그 가르침대로 살다보면
나를 괴롭히는 영가분들 천도된다는점 결국 내가 변하면 그 영가분도변한다는 사실 그영가를 끌어들이는건 내자신이고 그 영가를 깨닫게 하는것도 내자신이라는점
진정한 힘은 초능력이 아니라
마음을 바라보고 인식하고
끌려다니지 않는 힘 이라는
이 힘이 있어야 바로 내가 사는 이곳이 천국이 된다는 점(사념을 사라지게 하는?)
이러한 체험을 겪으며 그냥 꾸준히
계속해가는 제가 보기에
그 전화소녀라는분이 나와 같은 성향이라는걸 느꼈고 넘 불쌍해보였고 그 소가죽 벗기는 제를 지냈다는 그 승들의 수준을 알겠더군요
그리고 돈과 성에 집착하는 떠도는영가들의 존재를 알기에 그에 휩쓸려사는 그분이 나라를 이끄는 자리에 있다는 사실이 걱정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 승과 같이 수행이 높은 분들이 우리나라에 계시다는걸 알기에 그분들이 나라를 위해 기원이나 기도를 하실거라는 믿음이 있기에 희망을 가져봅니다
추가로 제승이 아주 관상학적으로
(수행하다보면 삼세가 보이고
사주가 알아진다 하네요 하지만
사주를 알려준다는거 그 사람의 영적수행에 방해되고 남의 업에 관여하면 안된다하시면서 절대 제가
사정을하고 여쭈어도 입다무십니디) 감탄하신분은 문통의 사모님인 김정숙여사분(왕후의 상이라고 감탄을 투표하러 갈걸 하고 말하시더군요 문통이 되신 며칠후 하늘로 가셨죠 이상하게 항상 정치에 관심 보이더분이 그해부터 관심을 끊으시더군요 ) 제가 이애길 꺼내는 이유는 의외로 전화소녀를 이분보다
좋게 보는분이 많아서 좀 의외다 햬서요
그리고 저와 같이 빙의에 괴롭힘을 당하는분들에게 결국 그 영가를
보내는데는 힘있는 분들의 도움을 받아야하지만 결국 마무리는 본인이 해야한다는 점 그 마무리는 내 자신을 바른생각언어 행동 마음 건강한 신체와 밝은 에너지를 가져야
된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여기 82쿡에도 수준이 높은 이름없는 수행자분들의 글(티를 안내도
느껴지더군요)이 있어서 아
정말 속세에서 조용히 도를 닦는 수행자분들의 존재에 기쁘더군요
그런 존재를 알아보게 절 이끌어주신 돌아가신 승에게도 감사드리면
서 우리 지구에 사시는 모든분들이
평화속에서 머물길 기원드립니다
1. ㅇㅇ
'22.6.2 7:02 PM (106.102.xxx.88)긴 글 순식간에 읽었네요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원글님께도 항상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래요
전화소녀는 빙의되어 겁에 질려 사는건가요 에효2. 좋아요
'22.6.2 7:02 PM (115.64.xxx.8)소중한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얼른 천도제든 뭐든 해서 나라가 잘 풀리기를 바래봅니다3. 같은세상에서
'22.6.2 7:06 PM (112.152.xxx.66)전 아주 단순한 삶을 살고있었네요
4. 그래서
'22.6.2 7:08 PM (175.192.xxx.185)그 전화소녀와 남편이 이끄는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국운이라 말씀 안해주시려나요.
현생이 전생의 성적표라는 말, 내 부모를 내가 선택해 왔다는 말씀, 참 마음이...
저는 격이 낮고 자신들만 아는 부모에게서 태어나 결혼하기 전까지 너무 힘들었는데, 뭘 얻기위해 그들을 택했을까요?
지금은 남편도 내편이 아니고 아이들도 나를 위하는거처럼 보이지만 어느 시기가 되면 절 원망할거 같은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내 전생은 대체 얼마나 개차반이었으면 지금도 타의로 무소유의 삶을, 무시당함의 삶을 살아가는 걸까 싶네요.
하지만 저는 지금의 저를 지키며 살아가야겠죠.
그 어떤 힘듦이 남은 생에 온다해도.5. ..
'22.6.2 7:37 PM (218.236.xxx.239)지금 운이 안좋을때 개운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모임과 말을 삼가고 독서를 하는데 그래도 불안하고 외롭고 그렇네요.
6. ......
'22.6.2 7:59 PM (125.136.xxx.121)현생의 생이 전생의 성적표라는 글을보고 반성했습니다.아~~ 전생에 내가 복 쌓은게 없구나
7. ()
'22.6.2 8:19 PM (119.149.xxx.168)전생에 그래도 좋은 인연으로 현세에 좋은 길을
가시는 것 같습니다.
원글님 꼭 성불하시길 기원합니다.8. happyyogi
'22.6.2 8:26 PM (123.111.xxx.49)수행과 전, 현생에 관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채식하시면서 더 수행에 정진하시기를 바랍니다!!
9. gma
'22.6.2 8:38 PM (58.231.xxx.14)잘 읽었습니다.
구체적인 수행방법도 남겨주시면 많은 도움 받을 수 있을거 같아요10. ..
'22.6.2 8:59 PM (49.96.xxx.7)긴 글 단숨에 읽었습니다.
지금은 편안하신지요?11. ㅇㅇ
'22.6.2 9:28 PM (110.70.xxx.251)나중에 읽어 볼게요
12. 전
'22.6.2 9:29 PM (211.208.xxx.114)이생에 그닥 좋은게 없지만
착하게 살자는 마음으로 살아왔는데
나쁜 사람들이 잘풀리는걸 보면서
착한거 이제 그만 할거라고 선언했었어요
그런데 원글님 글 읽으며
아직 나쁘게 안살아서 다행이다
계속 착하게 살자로 다시 마음을 돌립니다
좋은글 지우지 마시길요
맘 변할때마다 찾아 읽고싶어요13. 하늘구름
'22.6.2 9:49 PM (125.135.xxx.20)공감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나라를 위해 기도를 보탭니다.^^14. 잘 읽었습니다
'22.6.2 10:37 PM (175.199.xxx.223)귀한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에 새길게요15. 평소 생각했던
'22.6.2 10:52 PM (59.8.xxx.220)대로 네요
저도 그쪽세계에 빠져 있는건가요?
잘 읽었고 안심이 되네요16. 폴링인82
'22.6.2 11:17 PM (118.235.xxx.224) - 삭제된댓글저는 지금 땅바닥에 박스 깔고 누워 이 글을 읽고 있습니다.
저와 거의 비슷한 앎의 단계까지 알아냄을 경하드리옵고
자신의 사성제??
그 다음 단계를 반드시 넘어서야만 하십니다.
꼭 그리 하셔야 하십니다.
평소 제가 여기에 쓰던 말을 님이 하시니 반갑기가 그지 없습니다.
이 생 끝이 바로 저승일지
하늘 저 위 그 위 그그 위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갈지
우린 깨어나야 합니다.
절대 굴복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위에서 뵙기를 소원하나이다17. 명상법
'22.6.2 11:32 PM (182.212.xxx.185)좀 알려 주세요. 인생이 괴로워서 평안을 찾고 싶습니다.
18. 폴링인82
'22.6.2 11:55 PM (118.235.xxx.224) - 삭제된댓글한 가지 덧붙여 모든 이들이 영가세계의 직간접영향권에 피할 수 없다는 사실
그래서 우리나라 구전동화 구전설화는 진실
권선징악
홍익인간
세상에 상식이라는 말의 칼날을 휘두르지 말라
차라리 침묵은 금
천년도 못 가는 상식을 우상 삼지 말라
시대와 국가마다 다르다는 것은 진실에 수렴하지 않는 법
천년 그 위의 세상도 있고
천년조차도 껌종이에 지나지 않음을
수많은 현자들의 외침을
법을 깨달으라고
역설적으로 독배마저도 사양치 않은 소크라테스를
그럼에도 세상은 진화하기에
깨어나라
저도 저의 수행자님을 든든한 의지처로 삼고 있고
그분 역시 생활인이라 일반인들 속에 계심입니다.
하위권이자 상위권인 인간이 제일 편한 줄 아세요.
낙타비유는 비유가 아닌 실재임을
하늘세계는 위계가 지엄함을
상사의 심기를 어지럽히는 바른 말조차
공손치않으면 강등 또 강등
훗 백년세상 뭐라고
현실세계라 일컫는 이 곳에서 참회 또 참회 하시면 되요
간단해요.
마법의 언어
미안합니다
잘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거룩하십니다.
이 중에서 저항언어가 있으면 타겟 삼아 하세요.
제가 오늘 슬프고도 슬퍼19. 사람이
'22.6.3 6:47 AM (41.73.xxx.74)여유라는게 있어야 덕을 쌓는건 결코 아니죠
바빠도 온갖 참견하고 비방하고 항상 다하는 사람들이 있죠
구업이라고 .. 늘 남 탓하고 남 비방하고 부정적인 생각밖에 못하는 수준은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는 팔자라고 봅니다.
성격이 팔자라고 … 교육으로 스스로를 바꿀 수 있는 현명함이 없으면 어쩔 수가 없는거죠. 타고난 성품도 무시 못하고요.
결국 늘 나를 돌아보며 살아야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또 무언가를 생각하게 하네요.20. ....
'22.6.3 7:37 AM (58.148.xxx.236)명상.. 승?
21. ㅇ
'22.6.4 5:39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위 41.73님 댓글이 마음에 닿아오네요
무디고 무심한 성격이라 예민하다거나 소위 촉이라는게 없는 사람이지만
원글님 말씀이 대충 이해는 가는것 같아요
내내 그저 편안히 사시길 바랍니다22. ㅇㅇ
'22.8.13 10:49 A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ㅅㄷㅅㄷ즛
23. ㆍᆢ
'22.8.13 11:02 AM (117.111.xxx.43) - 삭제된댓글ㅂㄷㄱㅌㄴㅅㅈㄱㄷㄱㄷ
24. 저도
'22.10.12 1:47 PM (110.70.xxx.122)저도 스승을 찾고 있습니다.
이 글 보니 뵙고 싶네요
귀한 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25. ㅇㅇ
'25.7.23 12:02 PM (182.222.xxx.15)이 글도 참 심오하네요
수행의 길이 나의 중심을 세워주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