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기가 전부였던 그간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한달 전쯤부터 비루한 몸뚱이를 이끌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걷기를 하고 있어요.
점심을 일찍 먹은 후 30분 정도 걷는데, 마침 회사 주변에 언덕길이 있어 운동하기는 딱 좋아요.
문제는 점점 더워지는 날씨인데..
원체 땀도 많은 체질에, 얼굴도 쉬이 벌개져서 사무실에 들어와 조금 난감할 때가 있네요.
슬슬 땀냄새도 걱정이 되구요.
다행히 복장은 그럭저럭 캐주얼 스타일이라 문제가 안되는데,
땀냄새라든가.. 후처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샤워시설 등은 없어요.. 따로 시간내기도 어렵구요.)
이때가 아니면 집에 갔다가 다시 나와 걷기란 너무 힘이 들더라구요.. ㅠㅠ
운동도 계속 하면서 깔끔함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