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은 안해요. 오래전에 한번 했었는데, 정말 안어울리더라구요. 눈썹도 까맣고 숱이 많이 편이라서 그런가, 이상했어요.
항상 매직하다가, 몇년전부터 머리를 길렀는데, 매직한 부분 다 잘라내고 길었더니, 제 곱슬머리 그 자체로 웨이브가
생기더라구요. 신기해요.ㅎㅎ
살짝 부시시한데, 파마 풀린듯한, 컬 크게 잡힌 굵은 웨이브요. 려원 머리 자연머리라면서요. 그런거 비슷해요.
작년부터 빠글한 웨이브가 하고 싶은데, 30초반에 해봤는데, 그때도 일반펌으로 두피부터 말았거든요.
파마 잘나오는 머리입니다.
질문은요...
지금 이대로 자연스러운 웨이브 손질해서 다닐까.. 빠글한 머리, 히피펌 한번 할까요..
저 다니는 미용실 선생님이 곧 그만두셔서 하려면 그 전에 하려구요. 조금 고민은 흰머리가 많아지기 시작해서 흰머리도 간간히 섞여서 보인다는거..ㅜㅜ 머리는 상당히 많이 길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