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 냄새 풀풀, 들개 같기도 하고 야성 그대로.
삐딱한 그 모든 게 은혜롭다
추앙한다.
아이구, 못 헤어나겠네.
저도요 추앙해요
22년도 코트 입은 구자경은
엄청 외로워보이던데ㅠ
ㅋㅋㅋ
머리 짧은게 어울림
구씨한테 깔리고 싶어요.
집에 가둬놓고 먹여살리고 싶어요.
손 배우 인스타그램도 북적북적 ㅎㅎㅎ
본방-재방-넷플-네이버클립-유튜브클립 다 돌고 이제 자려구요 ㅠㅠ 낼 출근해야는데 흑흑
구씨는 앵커해도 잘할거에요
올해의 수확 구씨 케스팅한거 같음
저런 남자한테 안빠질 여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