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B씨는 지난 20일 저녁 인천 연수구 송도 한 아파트 자택에서 아버지 A씨의 생일잔치를 연 다음 날인 21일 미국으로 출국할 계획이었다.
A씨가 직접 제작한 사제 총으로 B씨를 살해할 당시 집에 함께 있던 B씨의 아내와 자녀 2명도 미국에 동행하기로 돼 있었다.
22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B씨는 지난 20일 저녁 인천 연수구 송도 한 아파트 자택에서 아버지 A씨의 생일잔치를 연 다음 날인 21일 미국으로 출국할 계획이었다.
A씨가 직접 제작한 사제 총으로 B씨를 살해할 당시 집에 함께 있던 B씨의 아내와 자녀 2명도 미국에 동행하기로 돼 있었다.
부랴부랴
욕도아깝다
전처 때문에 아들을
죽였다기사도 나오는데 도대체
자식을 죽이는게 정상은 아니라봅니다
사건 당일 에스테틱 대표인 전처는 미국 출장중이었고
아들 식구는 아버지 생신상 차려드리고 다음날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었대요
“너에게 가장 소중한 걸 부숴버리겠다” 이런 심뽀였을까요?
그 엄마 너무 가여워요..
국졸로 공장 다니다가 야간 중학교 겨우 마치고 생활전선 뛰어들어 대학생이던 남친의 학비와 생활비까지 다 대줘서 졸업시키고 결혼했다는데 ㅠㅠ
아 .....
진짜 기사 대로 인가요 전처 한테 간다 하니
복수로?진짜
도른자네요
그런다고 자식을
죽여요
전처가 약손명가 김현숙 대표라네요.
그 도른자 에게도 아버지라고 70평 집도 전부인이 해주었다는데요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855258
강간상해치상 혐의…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 선고
1999년 항소심, 전처와 이혼 1년 전
성폭행범이었네요.
이혼을 2000년에 했으면 이혼한지 25년이 지났네요
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37386
이혼이 아빠탓이라고 아들이 원망해서 죽였다더니
지 탓이 맞구만 반성도 못하고 자식을 죽이냐..
쌍문동 70평 집은 전부인 명의의 집이고
이혼은 했으나 아들의 애비라고 살게 해줬다고 하네요.
징역2년반 집유4년이면 엄청 중범죄였겠는데
그래서 이혼했었나보네요
아무리 배우자가 미워도 내 피를 물려받은 내새끼는 너무 이쁘고 소중하지않나요?
내새끼가 커서 마흔살이든 쉰살이 되든 내눈에는 너무 이쁘고 천금같이 귀할것 같은데
저 손주들 어떻게 해요..ㅠㅠ 손주들 기억속에 너무나도 끔찍한게 기억이 평생 갈텐데 ㅠㅠ
그리고 이혼을 할수 밖에 없었네요 ..부인이 능력자가 아니라 걍 일반 평범한 사람이었다고 하더라두요
하는 행동이 정상일리가 없잖아요.
치료 없이 방치되고 있었다는게..그런 사람들 한둘이 아닐텐데
쌍문동 주민들이 무서울듯 그 집으로 다시 들어갈텐데
원래 범죄자였어요?
손주들 트라우마 어쩌나요....
성범죄자 돼 이혼 당하고
그럼에도 아들은 아빠라고 수십 년 만나며
생일상까지 차려주는데
그 아들을 죽였군요.
엄마 인터뷰 보니 오로지 아들 위해
이 악물고 산 거 같은데.
너무 안 됐어요.
아들이 33살이니
그 아들 초등 입학쯤에
죄짓고 법원선고 받고 이혼했네요.
남겨진다 생각해서 더 그랬던 건지..
그 엄마는 어찌 살라고..ㅠ
성폭행범 주제에
그래도 아비라고 자식이 그정도 챙겨줬음
황송해 할일이지
미친놈 ㅉㅉ
어디선가 피해자의 엄마가
결혼전 대학까지 보냈다 읽었어요.
그러고는 성범죄.
허이구 쓰레기 중 쓰레기가
지 자식도 죽였네요.
엄마가 아들은 착하게 잘키웠나보네요
그런 쓰레기를 애비라고 살뜰하게 챙기다니...
능력있는 부인에 착한아들에 어떻게 그런 싸패같은 애비가 끼었는지
주변에 쓰레기는 안엮이는게 답
안전 이별이 이렇게 힘들구나
했다길래
부인이 애지중지하는 자식..
생각했어요.
찌질이 왕찌질이 같은ㄴ
엄마가 아들한테는 그래도 아비라고 범죄 사실 함구했으니 아들이 생일까지 챙겨주면서 살지 않았을까 싶네요... 정말 인간 말종이네요
이혼한지 20년이 지나면 얼굴도 가물가물하겠구만 전처넓은평수 아파트서 기생충처럼 붙어살았나본데 ㅠ
약손명가 대표님 인터뷰 여기 나오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cZSJgSPBo8M
검정고시 쳐서 학교 다니고, 대학다니는 남편이랑 결혼해서 등록금 대준 얘기 다 나오네요. 그리고 인생 목표가 아들을 위해서 사는 것이라고 하는 것도요.
참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다른 뉴스에서 전남편 사는 아파트 관리비가 5,60만원이라서, 일반 직장인들은 거기 살기 빠듯하고, 주로 전문직 사는 아파트라고 하네요. 거기 관리비까지 전부인이 다 내주고 살았던 모양인데, 악인을 불쌍히 여긴 결과가 이렇군요. 함부러 사람을 동정하면 안 된다는 걸 느낍니다.
이해 할 수가 없네.
인간은 어떤 존재일까요.
무의식과 모순의 결정체?
하......정말
남자 못만나 인생망친 여자는 없어도
남자만나 인생망치는 여자는 많다고.
남자하나 잘못 선택하면 대대손손 고통받는걸.
범죄자들 좀 특히 성범죄 악질 연쇄 살인범 이런 인간들을 왜 인권 운운해야 하나요?
https://naver.me/x1mX6P0J
이렇게 힌트를 줬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