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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로 인한 시터님 월급이요ㅠㅠ

ㄴㄴ 조회수 : 4,731
작성일 : 2022-04-15 09:28:13








코로나 걸리셔서 열흘간 출근 안하셨어요.

다행히 저희집 식군 아무도 안걸렸고

그러나 저는 너무 힘든 열흘을 보냈죠

휴가쓰면서 일했고 낮에휴가쓰고 밤에 밤새 근무하고 그랬어요



그 연차수당만 해도 60 은 훌쩍 넘겠네





저희집 오래 일하셨고..

아이들도 다 크고

저도 엄청 좋다기보다 그냥저냥 바꾸기도 싫고

저는 잔소리를 1도 안해요. 요구사항도 없어요

그냥 제가 해요. 요구하지않고..

서로 서로 참을만 하니 계속계신거겠죠



열흘치 월급을 좀 제하고 월급을 드렸더니

한두해 이집에 있었던것도 아니라며 섭섭하시대요

주변 지인들은 확진된후 다 받으셨다고

당신이 걸린채 나왔으면 어쩔뻔했냐...









그러면서 월급을 더 올려달라고 (작년에 올려드렸는데)

야채 고기 장보는거 다 먹지도 못해 버리는데

그돈 차라리 월급주라고 ( 무슨 논리죠? )

저흰 대기업 맞벌이지만 대기업 뻔하잖아요







인센티브 많이 받는 곳도 아니고

근데... 대게 잘 나가는줄 알고 계신가봐요

집만 봐도 잘 사는 집 꼬락서니가 아닌데

택배를 이리 많이 시키는데 부자 아니냐고 (무슨 논리죠?)





백화점 갈돈 없고 갈 시간 없으니 택배 시키는거지 ..

이전에 일했던 의사집은 택배 오는게 전혀 없었다고

거긴 맞벌이도 아니라 쇼핑할 시간도 많았나보죠 ㅜㅜ





아.. 전 이런 호의를 너무 당연하게 요구하는게 너무 섭섭하네요.

맘속에 둘 말을 당신 맘 편하자고 왜 하시는 걸까요 ㅡㅡ

니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았다 . 섭섭하다.





이러다 더 감정상하기 싫고 바꾸는것도 삻어서

그냥 월급 올려드리게 되겠지만

열흘치 70만원정도 돈이 적은돈도 아닌데

땅파서 돈 나오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당당히 요구하는것도 속상하고

남들은 진짜 부자라 그렇게 막 줄수있나 싶고



슬프네요






























IP : 223.62.xxx.105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별
    '22.4.15 9:33 AM (211.218.xxx.114)

    헤어질때가 되었네요

  • 2. ...
    '22.4.15 9:34 AM (210.113.xxx.95)

    코로나로 인한 휴가를 누가 페이를 줘요
    노동부에서 그렇게 하래요?
    시터이모님 못 되셨네요

  • 3. ,,,,
    '22.4.15 9:34 AM (115.22.xxx.148)

    거의 막말수준아닌가요...너무 오래계셨던듯...

  • 4. 나라에서
    '22.4.15 9:35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유급 휴가가 없는 노동자를 위해서 나라에서 생활지원금 주잖아요

  • 5. ...
    '22.4.15 9:36 AM (119.71.xxx.110) - 삭제된댓글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시는 만나지 말아요~

  • 6. ..
    '22.4.15 9:37 AM (118.235.xxx.151)

    대기업은 모르겠지만 소규모 회사에서도 그 경우 월급 깎여요 ㅠ 어쨌든 일을 안한거잖아요.. 저렇게 속에 있는 말 다 나온 상황인데 저같으면 새사람 뽑을겁니다

  • 7. 에휴
    '22.4.15 9:37 AM (210.96.xxx.10)

    넘 오래계셨네요
    다른 분 알아보세요

  • 8. ?,
    '22.4.15 9:37 AM (118.235.xxx.94)

    헤어져야죠

  • 9. ...
    '22.4.15 9:38 AM (121.160.xxx.165)

    정말 선을 넘으시네요
    바꾸셔야할듯 합니다

  • 10. 지금
    '22.4.15 9:38 AM (122.34.xxx.60)

    코로나 건과는 별개로 이별할 때가 된 겁니다.

    한 달에 210만원이 넘는거죠? 열흘치가 70~80만원이면ᆢ

    아이들 다 컸으면 연령대에 맞게 생활 설계도 다시 하셔야 하는 게 맞는거구요, 택배를 많이 받느니 음식을 상해서 버르느니ᆢ

    이미 선을 넘은 겁니다.

    물가 더 오를거구요, 52시간제나 임금, 그리고 쉬운 해고ᆢ

    한푼이라도 아끼시고 아이들 교육이나 지원하세요

    도우미들 소득 신고하고 세금내서 고용하는 사람들도 연말정산 받게 해줘야지 맞벌이 가정은 정말 힘듭니다

  • 11. ㅇㅇ
    '22.4.15 9:38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애들 다 컸으면 바꾸세요
    왜 해달란 대로 해주고 계시는지 이해가...
    마음에 너무 들어서 내가 아쉬우면 모를까....

  • 12. ..
    '22.4.15 9:39 AM (121.131.xxx.151)

    열흘 월급 제하는 것에 대해서는 서운함 얘기를 할 수도 있지만(물론 저는 제하고 줘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그 후에 나오는 월급인상 관련 얘기를 보니 애들한테도 좋은 영향을 미칠 사람은 아닌 것 같네요.
    좀 힘드셔도 어서 다른 사람 알아보세요.

  • 13. ...
    '22.4.15 9:40 AM (1.242.xxx.61)

    내돈 쓰며 스트레스 받으면서 더이상 일하게 하는건 아니죠
    저정도 요구에 막말이면 그만두게하세요

  • 14. 유레카
    '22.4.15 9:40 AM (118.127.xxx.25)

    코로나로 쉬셨으면 국가에서 생활비 지원 받지 않나요?
    사업주도 유급휴가 주고 국가에서 지원받던데...
    불편한 맘으로 지내느니 다른 분 구하겠어요.

  • 15. 호구 나셨네요
    '22.4.15 9:42 AM (1.238.xxx.39)

    이러다 더 감정상하기 싫고 바꾸는것도 싫어서
    그냥 월급 올려드리게 되겠지만?????


    저런 막말 듣고도 사람 바꾸기 귀찮다고 계속 오게 하나요?
    시모도 친정모도 아닌 도우미예요!!
    정신 차리시길!!
    그 아줌마가 원글 성격 파악하고 극딜하는데 넘어가지 마세요.

  • 16. 그냥
    '22.4.15 9:47 AM (122.34.xxx.60)

    코로나로 빠졌던 금액 주시고 바로 그만 두게 하세요

    지금 마음에 불만이 가득이고 고용주가 버리는 음식, 택배까지 문제 삼는데,

    아이들에게 잘 하겠어요? 아이들에게 어찌 할지 모르잖아요.

    정부에서 하는 아이 돌보미, 돌봄 교실 등등 적극 활용하시고, 일주일에 세 번 가사도우미 부르세요

    이모님이라고 호칭 쓰지 마시고 여사님이라고
    부르시고 서로 예의를 갖추세요

    아이 돌보는 분들과는 씨씨티비도 허용 가능한지 처음 면접때부터 확답 받으시구요

  • 17. ...
    '22.4.15 9:47 AM (220.75.xxx.108)

    결국은 질질 끌려다니다가 헤어질 사이인데 돈도 삥뜯기고 시터를 상전으로 모시게 생겼네요.

  • 18. ..
    '22.4.15 9:47 AM (175.119.xxx.68)

    섭섭하다 말 나오면
    그 분은 이미 이 집에 정이 떨어져서 예전처럼 일 하기 힘들거에요
    빠빠이 할때

  • 19. 웃기고있네
    '22.4.15 9:48 AM (110.35.xxx.110)

    원글님네가 돈이 남아돌아 그돈으로 찜쪄먹든 삶아먹든 그건 언급할 부분이 아닌거죠!!
    무슨 택배를 이리많이 시키고 식자재가 썩어 버린다니 어이가 없네.
    진짜 비유도!
    못되처먹었네요.
    자르세요!

  • 20. ...
    '22.4.15 9:52 AM (211.177.xxx.23)

    저 작년에 아줌마 그만 오시게 했어요.
    로봇청소기 샀구요.
    조금 더럽게 조금 힘들게(매일 설렁설렁이라도 - 즤 아줌마는 청소기 안쓰고 밀대만 씀 어이없음- 청소하다 안하니 화장실 청소. 렌지대..) 사는데 마음 너무 편하구요.
    급여 아낀 돈으로 더 잘 먹을 수 있습니다.
    아이 아직 초딩이면 째깍악어 같은데서 놀이 숙제시터 정기방문 시키시는 게 정서에도 더 좋습니다. 제가 도우미 계속 쓴 게 빈집 오게 하는게 정서상 안좋을까봐 였거든요.

    저도 맞벌이 부모아래 자라 거의 40여년 도우미와 동반했어요.
    안녕하니 맘이 편합니다. 시어머니도 나한테 잔소리 절대 안하시는데 도우미들 진짜 어이없음

  • 21. 멍멍이2
    '22.4.15 9:52 AM (210.178.xxx.73)

    마음속에 담아둘 말 뱉었다는 건, 올려주면 땡큐고 아니면 그만 둔다 계산했기 때문인데요 그런 마음 먹은 사람에게 나 없을 때 아이 맡기기 힘들듯요 새사람 구하심이,,

  • 22.
    '22.4.15 9:52 AM (210.94.xxx.156)

    이미 급여를 주셨군요.
    진즉 주제넘은 잔소리를 했을 때
    내보냈어야 했어요.

  • 23.
    '22.4.15 9:54 AM (39.117.xxx.43)


    선을 세게 넘었네요
    시어머니인줄.
    미친거아니에요?

    코로나돈문제떠나서
    개념없이 돈많은거아니냐
    택배를 시키던말던
    헤어지실때가되었어요

    자기가 상전노릇하려하네요
    저럴땐 딱 위치를 상기시켜줘야지
    끌려가면안되요
    시어머니인줄알았어요

  • 24. 111223
    '22.4.15 9:54 AM (106.101.xxx.164) - 삭제된댓글

    호구가 진상 만든다고 그 막말을 듣고도 월급 올려주시고 일시키시는군요

  • 25.
    '22.4.15 9:58 AM (106.101.xxx.191)

    원글님 실례지만 이모님한달월급 얼마드리세요? 전 200드리는데 이것도.너무아깝거든요ㅜ 애들 중등초딩 3시넘어집에오구요.
    이모님은 9to7이구요. 줄이고싶은데 16년째 일하계셔서 그냥 놔두고있어요..원글님네 이모님과 굉장히비슷한 성향이라 주절주절 떠들어봤어요. 이런사람들은 내가여기서 일한세월이 얼만데+회사는 코로나라도 월급다주는데 나도똑같이해줘야지 더라구요..
    여기가 회산가…

  • 26. ...
    '22.4.15 10:00 AM (210.113.xxx.95) - 삭제된댓글

    그돈 차라리 월급주라고 ( 무슨 논리죠? )


    그돈 차라리 월급주라고 ( 무슨 논리죠? )

    와....무서워요. 안전손절하세요..그 이모님 정신세계 이상

  • 27. ..
    '22.4.15 10:01 AM (183.98.xxx.81)

    결국 그만두게 했다.. 인줄 알았더니 올려줬다구요?
    아이고.. 이런 착한 분이니 그 아줌마가 그런 무례한 발언을 하는거예요.
    이제 그만 나오라고 하세요. 아줌마 안 나오는 기간동안 어째어째 해보니 되겠더라 하구요.
    남 일이지만 제가 다 열불나네요.

  • 28. ...
    '22.4.15 10:01 AM (210.113.xxx.95)

    그돈 차라리 월급주라고 ( 무슨 논리죠? )

    와....무서워요. 안전손절하세요..그 이모님 정신세계 이상

  • 29. ..
    '22.4.15 10:02 AM (116.110.xxx.247)

    본인 욕심만 채우시네요 그분

  • 30. 이분
    '22.4.15 10:03 AM (112.164.xxx.77) - 삭제된댓글

    지금 그만두게 하세요
    나중에 퇴직금 달라고 할겁니다

  • 31. ,,,,
    '22.4.15 10:05 AM (115.22.xxx.148)

    코로나 원글님집에서 걸린것도 아니고...뭐가 이리 당당한지...논리도 대박이네요..식자재 아껴 본인돈으로 달라 택배 그만시켜라....정말 헛웃음이 터지네요..너무 오래되다보니 이제 그분이 갑질하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 32. 잘릴라고
    '22.4.15 10:09 AM (106.101.xxx.219) - 삭제된댓글

    작정을 했는데.. 안 자르셨네요 ㅜㅜ

  • 33. ㅇㅇ
    '22.4.15 10:11 AM (106.102.xxx.72) - 삭제된댓글

    그렇게 나와도 못바꾸실줄 아니까.. 이별할 때가 됐네요.

  • 34. 현직
    '22.4.15 10:12 A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반대로 어린이집 다니는 아기가 걸려 온가족 확진되었고,
    쉬었는데.. 본인쪽 사정으로 쉬었으니 다 보냈다고..
    전 3분의 2는 돌려줬어요. 혹시나 싶어 외출도 잘 못하고
    가슴 졸이긴했지만 전 안 걸렸구요.
    엄청 고마워하던데.. 무슨 4대보험 내는 직장도아니고
    솔직히 세금도 안내는 꿀알바인걸요.
    고생한 가족들 소고기 사먹으라 했네요.

  • 35. chltjsdms
    '22.4.15 10:16 AM (210.113.xxx.161)

    가장 좋은 방법은 월급 안 올려주시고 추가비용도 안주시고
    웃으면서 담담하게 안맞아서 안되겠네요라며 그만두라고 하시는거였어요.

  • 36. ...
    '22.4.15 10:19 AM (152.99.xxx.167)

    자르세요
    이미 그만둘 생각으로 막말했는데 계속 쓰시면 앙심있는채로 일도 안하고 애들한테 소홀해요


    바보나 호구들은 글쓰지 맙시다

  • 37. ....
    '22.4.15 10:27 AM (218.146.xxx.219)

    아이들도 다 컸다면서 왜 질질 끌려다니시나요?? 이웃돕기 하시는 거에요?
    진짜로 이해가 안되네
    누울자리 보고 발뻗는다고 그 아줌마도 딱 보니 호구다 싶으니까 저렇게 할말 다하고 배짱 튕기는거죠
    거봐요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잖아요.
    저도 도우미 오래 써봤습니다만
    오래 쓰던분 바꾸면 이만한 분 다시 못만날거 같지만 안그렇더군요
    뭐 여유 있고 신경쓰느니 돈쓰는게 낫다 싶으시면 그냥 계속 선행 베푸시구요

  • 38.
    '22.4.15 10:29 AM (115.136.xxx.203)

    애들 몇살인데요?
    초등만되도 학원돌리고 하면 알아서 합니다
    아직 월급 안올리셨으면 어서 그만두게 하시고
    다른 방법 알아보세요
    오후간식 냉장고에 넣어놓고
    하교후 먹고 학원가게 하세요
    두세개만 돌려도 님 퇴근시간 맞춰서 애들도 들어오게 되고
    시터비 나갈거 애들 교육에 쓰게 됩니다
    계속 끌려다니시지 말고요

  • 39. ...
    '22.4.15 10:34 AM (112.154.xxx.59)

    시터가 아니라 상전이구만. 원글님 순하니 본인이 시어머니 역할하네요. 저런 분들 특징이 센사람 앞에서는 꼬리 내리고 비위 다 맞춰줘요. 내가 왜 내 돈 쓰고 스트레스 받아야 하는지 생각해보세요. 맘속에 계속 뭔가 찜찜하고 기분 안좋은데 왜 가족도 아닌 돌아서면 다시 안볼 시터땜에 돈쓰고 맘씁니까. 자르고 새사람 구하세요.

  • 40. 바꾸세요
    '22.4.15 10:39 AM (121.137.xxx.231)

    그냥 바꾸세요
    호구되지 마시고요.

  • 41. 마리
    '22.4.15 10:46 AM (59.5.xxx.153)

    내용과는 별개로..... 그만두면 퇴직금 지급해야해요...
    실제로 수년동안 일한 도우미분 그만두고 퇴직금 지급해야했어요... 아는 분..... 노동부에 고발이 됐다고 하더라구요...ㅠㅠ

  • 42. 제발 바꾸세요
    '22.4.15 10:51 AM (27.122.xxx.88)

    저도 애들 정서상 계속 시터 썻고 마지막 시터분은 10년 넘게 썻는데 한 분 지속 쓴것 후회합니다.
    저도 한마디 안하고 같이 했는대, 결국 제가 멍청한 짓 한거에요. 나갈때 퇴직금 달라도 난리치고 내 참.
    한 분 지속 쓰는거 아닙니다. 절대

  • 43. 이미
    '22.4.15 10:57 AM (106.101.xxx.148) - 삭제된댓글

    선을 넘었고
    아주 발바닥 아래로 보내요
    아이한테도 좋지 않아요
    내 부모가 이렇게 대우도 못받고
    교체하세요 반드시요
    머리 꼭대기에 있네요

  • 44. 미안하지만
    '22.4.15 10:59 AM (175.113.xxx.3)

    그 시터 바닥을 보이네요. 저질스런 인간 같다는 생각 밖에는.. 나가라고 하시고 다른 사람 구하세요.

  • 45. 70이면
    '22.4.15 11:00 AM (106.101.xxx.148) - 삭제된댓글

    애들 학원이 몇개입니까
    당장 잘라요
    삥 뜯기기도 아니고 막말로 맞벌이한다고 애들 방치해 버는 돈 애들한테 쓰세요
    좋아하는 수영이라든지 영어든지
    키즈수영 픽업 샤워 하원 집앞까지 다해줌

  • 46. 그만두게하세요
    '22.4.15 11:11 AM (118.235.xxx.75)

    저말을 듣고도 계속 써야할만큼 사람 못구할 집입니까?

  • 47. 도우미에요?
    '22.4.15 1:30 PM (223.38.xxx.33)

    계약서도 없는 관계일텐데 무슨 퇴직금요.. 이모님 세금 내셨나요?

  • 48. ..
    '22.4.15 2:51 PM (223.131.xxx.194)

    선을 넘었어요 코로나와 별개로 그만두게 하세요
    제가 해보니 요즘 기계넣고 반찬은 사다나르고 애들은 학원가고
    집안 좀 지저분해도 살만합니다
    아이들 유초딩 정도면 이번에 다시 판을 짜보시죠 ..

  • 49. ....
    '22.4.15 3:10 PM (110.13.xxx.200)

    오래하니 갑인줄 착각을...
    바꿀때가 됐다는 신호이니 바꾸세요.
    더이상 두시면 아마 점점 더 심해질거에요.
    그거 아실텐데요.
    아쉬우면 나라에서 코로나 지원금 줄텐데 세금낸게 없어서 받을수도 없을걸요?
    안보내면 계속 갑질 당하실듯.

  • 50. ???
    '22.4.15 4:49 PM (211.108.xxx.164)

    요즘 식재료 잘나오는거 아시죠
    식세기 잘 되는거ㅜ아시죠
    청소로봇 있는거 아시죠
    세탁기에 건조기도ㅜ잘나오고요
    갓난애기 미취학 아동 있는거 아니면
    그냥 자르세요
    아니면 월급 갖다바치면서 저런 말도안되는 소리 계속 들으시든가요
    살다살다 정말 별 웃긴 경우를 다 보네요
    일한만큼 받는거지 무슨
    맘에 드는 그 의사네 집 가서 일하라고 해요

  • 51. 시터갑질이네요
    '22.4.15 6:23 P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

    저정도면 저는 그만 나오시라고 합니다. 아늑럼 앞으로 할말 더하실거에요.
    그때가서 후회하지마시고 지금 끝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냥 싫은소리 더 하지마시고(감정 상하게하면 괜한 해꼬지할까싶어) 이제 그만 오시라고 하세요. 길게 말할것도 없이...

  • 52. 시터갑질이네요
    '22.4.15 6:24 PM (175.223.xxx.90)

    저정도면 저는 그만 나오시라고 합니다. 안그럼 앞으로 할말 더하실거에요.
    그때가서 후회하지마시고 지금 끝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냥 싫은소리 더 하지마시고(감정 상하게하면 괜한 해꼬지할까싶어) 이제 그만 오시라고 하세요. 길게 말할것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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