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끔 책추천하는데 혹시 읽으신분?
1. 한권도
'21.12.27 5:12 PM (14.52.xxx.80)안읽었는데, 지금 찾아보니 다 재미있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2. ..
'21.12.27 5:26 PM (112.158.xxx.43)82의 책 추천글 좋아해요. 저장 해 두었다가 찾아 읽습니다. 위에 책들 추천도 감사해요
3. ..
'21.12.27 5:41 PM (118.235.xxx.252)저는 추천해주신 책들중 소설 위주로 읽었어요. 그리고 고래 소포 특정 한국작가의 소설들. 내마음의 정원? 등등 추천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제가 원래 한국소설 잘 읽질 않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소포는 한국소설 아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4. ...
'21.12.27 5:41 PM (112.214.xxx.223)아.. 피드백이 없길래
앞으로 안 올릴까 했거든요5. ...
'21.12.27 5:43 PM (112.214.xxx.223)..
'21.12.27 5:41 PM (118.235.xxx.252)
저는 추천해주신 책들중 소설 위주로 읽었어요. 그리고 고래 소포 특정 한국작가의 소설들. 내마음의 정원? 등등 추천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제가 원래 한국소설 잘 읽질 않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소포는 한국소설 아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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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전 소설만 추천해요 ㅎ6. ᆢ
'21.12.27 5:52 PM (219.240.xxx.130)저두 읽어요 소포읽었네요
감사합니다7. 감사
'21.12.27 6:38 PM (61.105.xxx.4)책추천 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하고 좋아요!!
82에서 추천해 주시는 책들
리스트에 저장해 놓고 야금야금 읽고 있어요^^
피드백 못하는 저같은 사람도 많을테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8. 저두요
'21.12.27 6:46 PM (180.66.xxx.11)저도 책 추천 좋아요. 폰에 메모해 두었다가 도서관 갈 때 검색해서 찾아읽어요. 특히 소설 골라읽을 때 많이 도움됩니다. 앞으로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9. 사실
'21.12.27 6:57 PM (58.120.xxx.107)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예전에 책 많이 읽을 때는 책도 잘 골랐는데
요즘은 출판되는 책들은 너무 많고 잘 못 고르겠더라고요.
전 요즘 머리가 복잡해서 책은 안 읽지만 이런 글 올라오면 블로그 같은거 검색해 보곤 해요10. 감사해요
'21.12.27 7:16 PM (125.187.xxx.37)읽어보고 후기 남겨드릴게요
11. ㅇㅇ
'21.12.27 7:18 PM (211.206.xxx.129)저장합니다
12. 가만
'21.12.27 7:29 PM (39.7.xxx.88)감사합니다
요즘 도서관가는게 낙인데 잘 읽을께요13. ...
'21.12.27 7:30 PM (116.34.xxx.114)책추천 좋습니다
14. ㅇㅎㅇㅎ
'21.12.27 7:47 PM (125.178.xxx.53)저도 책추천좋아요
15. 감사합니다.
'21.12.27 8:17 PM (122.36.xxx.234)쓰신 책 전부 못 읽은 거네요.
저도 근래 며칠간 읽은 것 추천할게요.
ㅡ가볍게 읽을 책으론 둘 다 이은소 작가가 쓴건데, '조선 정신과의사 유세풍(이건 드라마로도 제작 중이라고)', '스파이 학교에 가다'
ㅡ읽으면서 아픈 책은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
전작 '소년이 온다'는 광주 5.18을 소재로 한 건데, 이 책은 그 후 쓴 제주 4.3사건에 얽힌 얘기입니다.16. 감사합니다.
'21.12.27 8:19 PM (122.36.xxx.234)혹시 118님이 쓰신 '내 마음의 정원?'은 '나의 아름다운 정원(심윤경)' 아닐까요?
17. ㅎㅎ
'21.12.27 8:24 PM (210.105.xxx.203)추천 갑사합니다~
18. ㅇㄹ
'21.12.27 10:44 PM (116.47.xxx.4)너무 감사드립니다. 요즘 무슨 책 읽을까 고민중이었습니다.
19. 추천
'21.12.28 4:40 AM (211.59.xxx.6)감사합니다^^
소포 재밌게 읽었어요
길위의 코끼리나 8인의 사육사는
제가 가는 도서관에는 없네요
나는 마음놓고 죽었다는 예약 걸어뒀어요
낼은 가서 잠실동사람들과 복자에게 빌려오려합니다
다시한번 추천 감사드립니다~♡20. 네
'22.1.12 11:51 AM (223.32.xxx.203)추천 해주신
잠실동 사람들
햇빛 ~코끼리
읽었고
지금 나의 아름다운 정원 읽고 있어요.
추천 감사합니다.21. More
'22.1.16 7:05 AM (211.58.xxx.45)덕분에 소포 읽었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