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시작한 드라마는
아주머니 왜이리 징징이고 시끄러운지
한번씩 엄마집에 오면 소리 들리는데
어휴 귀가 다 아프네요
그 아주머니는 예전 유이랑 최수종 나온 드라마에서도 귀부인에 징징이더니
똑같은 연기 지겹네요
명작이었네요
주말드라마 계속 봐왔는데 이번꺼부터 안보고 있어요. 여주인공부터 별로고 뻔한 스토리 같고...일일드라마에서 항상 못땐 역으로 나오던 여자배우도 맨날 뻔해서 싫구요. 이거 끝나고 좀 재밌고 괜찮은 드라마 좀 했으면 좋겠어요.
일단 남주 여주 둘 다 비주얼부터가 영 시원찮아요.
아역들도 귀여운 맛이 없고 연기도 못하고...
그
후처였다는 그아줌마 오늘 지나치게 징징거리는장면 길게나와서
짜증났었어요
글게요
지현우 오랜만에 나왔는데 어찌 탤런트를 하는지 궁금
너무 평범해요 개성도 없고
징징아주머니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그 목소리 듣는것도 괴롭네요 ㅠ
아 차화연.
예전에 내 딸 서영이, 넝쿨째 굴러온 당신, 이런 거 할 때는 좋았는데...
드라마는 역시 작가 놀음인가봐요
지현우 웃을때... 같이 설레요 ㅎㅎ
유이, 최수종.. 그 드라마, 광자매보다는 훨씬 재밌고 좋아요 전.
주말드라마 안 본지 한참 되었네요
몇년전만 해도 kbs주말 드라마 기다리느라 토일이 즐거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