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학교 보내고 뭘 해야 할지.
집은 늘 반짝반짝. 정리정돈 잘 돼 있어요.
살림 잘하는 편이고요.
네일을 할까 싶은데. 거의 집밥 해 먹이는 편이라 칼질 많이 하고 다듬고 물에 자주 손 넣어서 의미 없을 거 같고.
미용실 갈까 했은데. 머리숱이 보통 사람 반머리 보다 적어서
뭘 해도 이쁘지 않아요. 머리카락이 엷고 살짝 곱슬이라 20여만원 투자 하고 싶지가 않아요. 결국 또 묶게 돼요
옷도 옷장에 꽉꽉 차있고.
목욕탕 세신도 코로나 무서워 못가겠어요.
윤동? 산이나 호수 크게 돌고 싶은데 차 타고 나가야 하능데.
큰차 끌고 나가는거 싫어해요.
아 저는 뭘 해야 할까요…
뭘 해야 재미있게 살까요?
ㅇㅇ 조회수 : 1,836
작성일 : 2021-10-14 10:25:44
IP : 39.118.xxx.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ㅡ
'21.10.14 10:35 AM (70.106.xxx.197)뭔가를 좀 배워보세요
공부든 자격증이든요2. 옷도 많으신데
'21.10.14 10:38 AM (118.235.xxx.126)기분 전환겸 패션가발 어울리는걸로 하나 장만하세요
요즘 가발 너무 잘나와서
다들 가발인줄 몰라요
머리가 해결되면 예쁜옷 받쳐 입는게 즐거워져요3. ㅇㅇ
'21.10.14 10:38 AM (211.206.xxx.52)여유가 많으신 상태지만
그럼에도 생산적인 일을 해보셔요4. ..
'21.10.14 10:44 AM (106.101.xxx.158)머리가 해결되면 옷입는게 즐거워져요22
부분가발이라도 써보세요5. ...
'21.10.14 10:52 AM (112.214.xxx.223)저랑 놀면 재밌는데... ㅎ
시간 남으면 자격증 따거나 어학공부 하세요6. ㅎㅎ
'21.10.14 10:55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저랑 비슷ㅎㅎ
애하나 집은 항상 깨끗.
코로나괜찮음 운동다니고 문화센터 알아보고 ㅎㅎ
친구나 지인이 없어 좀 심심
오전알바도 하고
모임같은거 있음 나가보러고요.7. 저도 공부가
'21.10.14 11:20 AM (119.149.xxx.2)지겹지만 ...그나마 안외로운듯..
골프는 치시나요8. 당연
'21.10.14 6:50 PM (41.73.xxx.76)운동
골프하세요
절대 질리지않고 친구도 많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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