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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지방과 강남~ 궁금해요.

저도 조회수 : 2,828
작성일 : 2021-07-25 12:30:57
지방이야기가 나와서 전부터 궁금한거 물어봐요.

저도 지방에 가서 2년정도 거주한적이 있어요.
(지방 비하는 아니에요. 저도 고향은 충청도인걸요^^)

저 아래님이 말씀하신게 뭔지 살짝 알겠는게 제가 세들어 살던 아파트도 랜드마크쯤 되는지 다들 자부심이 있더라구요.
저야 아이 학원다니기 좋은 곳 고른건데 어디던 학군좋고 학원가 가기 쉬우면 비쌀 수 밖에 없죠.

하여간 아이친구엄마들이나 동네분들이랑 이야기하는데 다들 서울 어디살다 왔냐고 물어요.
강남살다 왔다니 정말 좀 달리 대하는게 느껴져요.
왜 그런거죠?
어떤 기대치가 있는걸까요?
단순히 집값이 비싸서인가요?
또 그 강남에 집을 소유하고 있는지 은근히 물어요.

저는 그게 좀 불편했어요.
대출왕창 끼고 강남 오래된 아파트에 수수하게 살다 온 사람인데 무슨 기대치가 있는걸까?
하구요.

그러다보니 저는 강남이라도 오래된 아파트였어요. 라고 덧붙이게 되고..
그들이 기대하는 삶을 산 사람이 아닌데 상대는 맘대로 상상하는거 같은 기분?
지금은 다시 돌아왔는데 가끔 궁금해요.
IP : 223.39.xxx.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7.25 12:34 P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

    강남살다 왔다니 정말 좀 달리 대하는게 느껴져요.
    왜 그런거죠?

    강남이라고 표현한 이유가 있었을 거 아닌가요?
    보통 강서, 강북 살다왔어요
    이러지 않잖아요

    님이 “강남” 살다왔다고 대답한 이유에
    님이 궁금해하는 답이 있지 않을까요?

  • 2. 원글
    '21.7.25 12:35 PM (223.39.xxx.9)

    그게 싫어서 ##동이라 하는데 다 아시더라구요.

  • 3. 살아보니
    '21.7.25 12:36 P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

    세간의 시선에서 우월적 지위와 특권
    누릴 거 다 누리고
    쟤네들 참 이상해~~ 하는 부류보다
    혐오스러운 부류가 없더군요

    본인에 대한 자각이 없어서 더더욱

  • 4. ㅎㅎㅎ
    '21.7.25 12:37 PM (218.55.xxx.252)

    강남이라고 다 비싼거아닌데 환상이 많아서그렇쥬

  • 5. ㅇㅇㅇ
    '21.7.25 12:38 P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

    그게 싫어서 ##동이라 하는데 다 아시더라구요.

    강남에 속하는 지역을 님이 선택한 이유가 있을텐데
    정말 몰라서 묻는 거예요? ㅎㅎㅎ

  • 6.
    '21.7.25 12:40 P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

    언론 통한 확대 재생산이 크죠.
    진짜부자들은 한남동 같은 단독주택에 일반사람들과 떨어져 조용히 살고요. 강남 아파트 쪽은 언론 통해 연일 빵빵 때리고 엄청 티내잖아요.
    현실은 아파트만 비싸고 지방 중산층 처럼 애 교육비 아둥바둥 사는데 사람들은 상류층 처렴사는지 착각해요.

  • 7. 음2
    '21.7.25 12:42 PM (116.127.xxx.41)

    다른동을 말하지 그랬어요? 어치피 모를건데,평생살곳도 아니고.

  • 8.
    '21.7.25 12:44 PM (175.223.xxx.2)

    언론에서 집값 얘길 많이 떠드니 비싼 줄 알고 그런 거겠죠. 사실 연봉이나 기타수입은 그대로인데 집값만 오른 상황이긴 하죠.
    오래 산 원주민/ 신축 분양가높은 이주민의 자산 차이가 좀나긴 해요. 전 전자^^

  • 9.
    '21.7.25 12:45 P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

    언론 통한 확대 재생산이 크죠.
    진짜부자들은 한남동 같은 단독주택에 일반사람들과 떨어져 조용히 살고요. 강남 아파트 쪽은 언론 통해 연일 빵빵 때리고 엄청 티내잖아요.
    본인들은 외제차타고 다니면서 지하철 ,gtx 등 대중교통 유치에 엄청 애써요.
    청담역 지하철 출구가 대한민국 손꼽히게 엄청 많죠. 12개인가 14개인가..
    현실은 아파트만 비싸고, 지방 중산층 처럼 애 교육비 아둥바둥 사는데 사람들은 상류층 처럼 사는지 착각하더라구요.
    일반 서민이 계층이동할수있는 최후의 방법이 전문직입성을 통한 강남 사는거..그리고 자식들에게 교육을 통한 전문직 입성이죠.
    그 외에는 넘사벽이라 할수도 없고, 상류층은 그냥 재산 증여하고 전문직들 종업원으로 고용하라고 하지 학군 연연 안해요. 유명해질수록 국세청등 골치 아픈거 싫어해서 대중교통 뚫리는것도 싫어하고 티안내고 고립되서 조용히 살고 싶어해요.

  • 10. ...
    '21.7.25 12:46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대학동창들도 저를 달리보는데
    남들은 말해뭐해요
    전국민이 보는 kbs9시 뉴스에 재건축이슈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좀 많이 달라진거 같아요
    예전에 그리 관심 없었거든요

  • 11. ㅇㅇ
    '21.7.25 12:4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강남이 이런데
    미국살다왔다면 더놀랄듯
    저는 진심놀란사람있는데
    도우미 분이
    탈북자였음
    내레 두만강어쩌구할때
    ?? 했는데

  • 12. 물어보니
    '21.7.25 12:47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사실대로 애둘러 말했겠죠.
    여기다 거짓말하라는 인간은 뭐죠?

    그리고 살다온사람이 잘못인가요
    물어보고 재단하는 여자들이 모지란거지

  • 13. 물어보니
    '21.7.25 12:48 PM (183.98.xxx.33)

    사실대로 애둘러 말했겠죠.
    여기다 거짓말하라는 인간은 뭐죠?

    그리고 살다 온 사람이 잘못인가요
    물어보고 재단하는 여자들이 모지란거지

  • 14. ...
    '21.7.25 12:48 PM (110.70.xxx.143)

    친정이 강남이라고하면 서울 사는 저도 부자인가보네 싶은데 지방서는 실제 강남이 어떤지(강남도 어려운사람도 살긴하는데) 잘모르니 그렇겠죠

  • 15.
    '21.7.25 12:49 P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

    언론 통한 확대 재생산이 크죠.
    진짜 부자들은 한남동 같은 단독주택에 일반사람들과 떨어져 조용히 살고요.
    강남 아파트 쪽은 언론 통해 연일 빵빵 때리고 엄청 티내잖아요. 그런 엘리트 전문직 언론인 들이 많이 살고요. 서민이 부를통해 신분 상승할수 있는 마지막 계단이라고 할까.
    본인들은 외제차타고 다니면서 지하철 ,gtx 등 대중교통 유치에 엄청 애써요. 집값 상승이 이들의 가장 큰 수단이라 청담역 지하철 출구가 14개로 집값 올리려고 다 넣어주니깐 대한민국 단일역중에 제일 많아요.
    현실은 아파트만 비싸고, 지방 중산층 처럼 애 교육비 아둥바둥 사는데 사람들은 상류층 처럼 사는지 착각하더라구요.
    일반 서민이 계층이동할수있는 최후의 방법이 전문직입성을 통한 강남 사는거..그리고 자식들에게 교육을 통한 전문직 입성이죠.
    그 외에는 넘사벽이라 할수도 없고, 상류층은 그냥 재산 증여하고 전문직들 종업원으로 고용하라고 하지 학군 연연 안해요.
    유명해질수록 국세청등 골치 아픈거 싫어해서 대중교통 뚫리는것도 싫어하고 티안내고 고립되서 조용히 살고 싶어해요.

  • 16.
    '21.7.25 12:50 PM (125.176.xxx.8)

    요새는 강남이 명품처럼 브랜드화 되서 ᆢ
    실은 그안에서도 임대 기초수급자등 삶이 다양한데 ᆢ
    그리고 강남사는 서민들은 아이들 교육비에 투자하느라 지지리 궁상으로 사는데 ᆢ
    40년 넘은 재건축 사는 나는 재산세 종부세도 감당못해
    알바자리 알아보러 다니는데 ᆢ
    재건축 되면 유지비도 감당못하니 팔고 나갈려고요.
    잘 사는 사람이 확율적으로 많지만 ᆢ 그렇다고요

  • 17. ....
    '21.7.25 12:52 PM (223.38.xxx.156) - 삭제된댓글

    강남 사니깐 강남 산다하지 무슨 동을
    잠실,서초,종로도 구예요. 관철동 수하동 산다 누가 그래요?종로쪽산다하는데 괜히 시비 트집이야

  • 18. ......
    '21.7.25 12:54 PM (223.38.xxx.156)

    강남 사니깐 강남 산다하지 무슨 동을 말해라마라 잠실,서초,종로도 죄다 지역구예요. 관철동 수하동 산다 누가 그래요? 몇몇 큰 동 아니고는 종로쪽 산다하는것처럼 괜히 시비 트집이야

  • 19. ……
    '21.7.25 12:55 PM (210.223.xxx.229)

    생각보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 삶에 큰 관심없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맙니다.. 뭘 달리 생각해요..
    뭐 ..비싼동네 살았구만 그정도겠죠 그리고는 립서비스 같은거죠 본인이 엄청 크게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 20. **
    '21.7.25 12:59 PM (39.123.xxx.94)

    거짓말 하라고 하는 인간들은 머지?ㅎㅎ
    내가 살고온 동네 이름도 말 못 하는 세상이 정상적인가요?

    저 강남 살고.. 부자들 많고 전문직, 금수저인것 같은 젊은부부들
    대기업 임원퇴직자, 이름 대면 알만한 검사가 아이 친구 아빠들이고..
    그 속에 저처럼 자수성가한 평범한 소시민도 살아요..

    집값.. 올라서 좋죠.. 그런데요.. 이사 갈거 아닌데 올라서 세금만 많이 내면
    그게 누굴 위한 인상인가요? ㅎㅎ

    강남사람들.. 저 포함해서 다들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이예요.. (금수저들 빼고)
    남들보다 열심히 공부한 사람.. 남들보다 아끼고 절약한 사람,.

    왜 강남사람들.. 적폐취급하는지.. 참 웃기는 세상이예요

  • 21. 적폐
    '21.7.25 1:07 PM (112.145.xxx.133)

    해서 취할게 많았으니까요

  • 22. //
    '21.7.25 1:28 PM (211.219.xxx.228)

    거짓말 하라고 하는 인간들은 머지?ㅎㅎ
    내가 살고온 동네 이름도 말 못 하는 세상이 정상적인가요?22222222222222222222

    살다 온 동네 물어보는데 거짓말해야하나요?

  • 23. 도둑질해서
    '21.7.25 1:3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산것도 아닌데
    거짓말을 하라고요?
    참 좋은세상이예요.
    물어볼땐 처음보는 상대에 관해서 짐작하려는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텐데
    강남산다고
    무턱대고 반감가지는
    이런 사회가 됐다는게 답답하네요.

  • 24. ㅁㅁㅁㅁ
    '21.7.25 1:49 PM (125.178.xxx.53)

    일반적인 이미지가 있으니까요
    저도 신혼집을 청담동 싼 빌라 구했는데
    어디구했어?해서 청남동요 하면
    다들 오~ 이러더라구요

  • 25.
    '21.7.25 1:51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지방에 학군 좋은데가 어디에요.
    수성구도 애들만 잘하지 사교육이 진짜
    경북대만 나와도 좋은 선생인데
    그런 선생이 서울학군지 바닥에서 기라도 폅니까.
    수성구 애들이 서울 재종오면 현타가 온다는데요.

  • 26. 보면
    '21.7.25 1:52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지방에 학군 좋은데가 어디에요.
    수성구도 애들만 잘하지 사교육이 진짜
    경북대만 나와도 좋은 선생인데
    그런 선생이 서울학군지 바닥에서 기라도 폅니까.
    수성구 애들이 서울 재종오면 현타가 온다는데요.
    지방은 수성구 외에는 학력이 엄청 차이나요.
    지역인재나 지균기균 같은 수시로 어떻게 어떻게 넣는거지
    수능점수 보면 아주 대단합니다.

  • 27. 보면
    '21.7.25 1:58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지방에 학군 좋은데가 어디에요.
    수성구도 애들만 잘하지 사교육이 진짜
    경북대만 나와도 좋은 선생인데
    그런 선생이 서울학군지 바닥에서 기라도 폅니까.
    수성구 애들이 서울 재종오면 현타가 온다는데요.
    지방은 수성구 외에는 학력이 엄청 차이나요.
    지역인재나 지균기균 같은 수시로 어떻게 어떻게 넣는거지
    수능점수 보면 아주 대단합니다.
    지방 학군좋다는게 프랜차이즈 학원 좀 있는건데
    강사가 전문대만 안 나오면 감사.
    서울탑학군
    경기도는 분당인근만
    지방은 수성구만
    그 외에는 학군이 없다고 봐도 됩니다.

  • 28. 솔직히
    '21.7.25 2:00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지방에 학군 좋은데가 어디에요.
    수성구도 애들만 잘하지 사교육이 진짜
    경북대만 나와도 좋은 선생인데
    그런 선생이 서울학군지 바닥에서 기라도 폅니까.
    수성구 애들이 서울 재종오면 현타가 온다는데요.
    지방은 수성구 외에는 학력이 엄청 차이나요.
    지역인재나 지균기균 같은 수시로 어떻게 어떻게 넣는거지
    수능점수 보면 아주 대단합니다.
    지방 학군좋다는게 프랜차이즈 학원 좀 있는건데
    강사가 전문대만 안 나오면 감사.
    서울탑학군
    경기도는 분당인근만
    지방은 수성구만
    그 외에는 학군이 없다고 봐도 됩니다.
    애가 집중만 잘하면 인강이 나을걸요?

  • 29. 아유
    '21.7.25 2:05 PM (124.5.xxx.197)

    지방이 교육이 제일 문제예요.
    지방학군 좋다는곳 선생들이 서울 변두리 선생님만도 못해요.

  • 30. 지방에서
    '21.7.25 2:20 PM (112.161.xxx.15)

    강남에 대한 경외심이라고나 할까 이런거 대단하긴 해요.
    제 경험 하나만 예를 들자면, 충청도 어느 작은 도시에서 경기도권에 상주해 본인말로 주식으로 쫄닥 망한 법무사...그 아내가 강남타령을 그리 한다네요.
    대학때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온 지인도 강남에 입성하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했고 운이 좋아서 개룡 남편이 그 꿈을 이뤄줬는데 강남 부심이 하늘을 찔러서 강남 아닌 서울은 후진국 취급해서 약속하면 꼭 강남에서만 해요. 재수없어서 연을 끊긴 했지만...지방 출신들이 이런게 극심해요.

  • 31. ....
    '21.7.25 2:46 PM (175.112.xxx.243)

    기초 수급자, 임대 가난한 사람이 어디 강남에만 있겠어요?

    도리어 원글이 평범하게 살아도 지방가면 그 지방에서는 부심 꽤나 부리는 수준은 되는거네요?ㅋ 셀프디스야 뭐야
    저리 말하는 사람들은 어느 동네는 어딘지 싶네요
    싸잡아 까내리고 싶어서 난리

    도대체 우월적 지위나 특권이 그런게 어딨어요?
    망상도 앵간히 하세요 ㅎ

    이런 인간들이 강남 환상가지고 있다
    헛소리하고 있는거네요

  • 32. 원글
    '21.7.25 2:52 PM (211.180.xxx.139)

    맞아요.
    강남이라고 명품백이 우습고 차원이 다른 삶이 아닌데 말이에요.
    지금은 그 곳을 떠났지만 어디산다고 했다가(거짓말 할 생각은 하지도 못했고) 이게 아닌데 하고 아니요 저는 오래되고 날은 집에 살다왔어요. 저는 고향은 지방이에요.. 하고 불편한듯 주저리하던 기억이 있어요.
    그땐 지금 보다 어려 잔머리를 못썼는데 다음에 같은 상황 생기면 어떻게던 피하고 싶어요.
    아.. 아이들이 다 커서 학부형들 만날 일은 없겠어요.

  • 33.
    '21.7.25 3:47 P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 하니
    걱정말아요 원글님 ㅋㅋㅋㅋ

  • 34. 쉽게 생각해서
    '21.7.25 3:57 PM (223.39.xxx.140)

    서울대 나왔다고 하면 좀 다르게 보고
    명품 걸치면 다르게 보고
    외제차 타면 다르게 보는 것과 같음!!!!

  • 35. ...
    '21.7.25 6:07 PM (223.38.xxx.163) - 삭제된댓글

    첫댓글 연달아 줄긋고 쓰더니 삭튀했네요
    웃기지도 않은 열폭녀인듯

  • 36. ...
    '21.7.25 6:09 PM (223.38.xxx.163)

    첫댓글 연달아 줄긋고 쓰더니 삭튀했네요
    웃기지도 않은 열폭녀인듯
    우월적 지위 어쩌구 저쩌구 도 한인간도 삭튀
    가지가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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