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 엄마 성적표
1. ..
'21.6.2 8:33 PM (61.83.xxx.74) - 삭제된댓글교회든 뭐든 종교에 미친사람들 극혐입니다.
저도 그런 부모밑에서 자랐기에....2. 129
'21.6.2 8:36 PM (125.180.xxx.23)충격이네요.
집도 안샀다니...
음식과 오로지 신앙에만....................
교회가 그래서 무섭다는....................3. ㅇㅇ
'21.6.2 8:38 PM (106.102.xxx.36)전업은 왜 성적매김을 당해야하는지
4. 아버지 점수는요?
'21.6.2 8:38 PM (223.39.xxx.69)월천벌면끝인가요?
어머니도 가사일은 기깔나게 하셨네요.
그런 부인한테 자식, 가정경제 맡기고
아파트하나 못사고
자식 정서적으로 보호못한건 똑같네요. 어머니랑5. ㅇㅇ
'21.6.2 8:39 PM (59.20.xxx.176)전업 주부 평가글들 보니 전업주부 25년차인 저는 씁쓸하기만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나를 저렇게 평가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요.
종교에 빠진 것도 아니고 취미가 확실한 것도 아니고 재테크를 해서 재산을 불린 것도 아니고 집이 호텔처럼 깔끔한 것도 아니고... 갱년기라 우울한데 허망하기까지...원글님 기분나쁘라는 말은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6. 원글님 엄마는
'21.6.2 8:39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그나마 평타정도 되요. 그보다도 못한 사람들이 수두룩하니 그런거예요.
밥하고 반찬 잘해서 애들이 잘먹고 건강하게 잘 자란것만해도 대단하다 생각해요.
지금은 그런 전업도 드문 세상이어서 이 난리예요.
그리고 엄마가 자식을 위한 기도가 90% 이상이어서 원글님이나 자식들이 그나마 잘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7. 원글
'21.6.2 8:39 PM (39.7.xxx.145)아버지는 집에 돈 갖다주고 사업하느라 바빴어요. 아파트도 아버지가 샀는데 엄마가 팔았고요. 아빠가 사립학교 이사장한다고 했을 때도 엄마가 방해했고, 아빠가 작은 호텔 인수 한다고 했을 때도 엄마가 그건 간음죄에 일조하는 거라고 단식 투쟁하고 그랬어요. 아버지는 깔게 없네요. 애처가였어요.
8. ㅉㅉ
'21.6.2 8:42 PM (59.26.xxx.88)어휴 진짜.. 다른건 모르겠고 자식농사는 실패하셨네요. 엄마 점수 매기는 자식이라니..
9. . .
'21.6.2 8:42 PM (203.170.xxx.178)아버지 고생하셨네요
전업주부의 문제가 아니라 종교에 광신도라 문제네요10. ....
'21.6.2 8:43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윗님 아니죠 .... 100점을 줄수도 받으시질도... .. 저희 엄마 한평생 전업주부였는데 . 정말 엄마로써는 100점 주고 싶은데 짧게 사시다가 간게 거기에서 크게점수 잃으셨어요..ㅠㅠㅠ근데 살아생전으로 생각하면 자신있게 100점 줄수도 있어요 .... 자식둘다 정서적으로 안정하게 키워 주신것만 해도 저희 남매 살아가면서 엄청 크게 영향 미쳤을것 같아요 ..
11. ..
'21.6.2 8:43 PM (112.152.xxx.35)왜 자꾸 포인트를 전업으로 잡는걸까요.
그 시절 전업아닌 엄마가 얼마나 있었다구요?
종교 빠지면 전업이든 워킹이든 답없구요.
종교 빠지는 성향의 사람들은 일하면 다단계해요.12. 우리가 점수를
'21.6.2 8:43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매기는 것은 비난이 목적이 아니라 나는 더 나은 전업이나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목적이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부모가 나를 낳고 길러준 은혜는 너무 커서 그 논의는 제외하고요.13. ...
'21.6.2 8:44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윗님 아니죠 .... 100점을 받으시지도 ... .. 저희 엄마 한평생 전업주부였는데 . 정말 엄마로써는 100점 주고 싶은데 짧게 사시다가 간게 거기에서 크게점수 잃으셨어요..ㅠㅠㅠ근데 살아생전으로 생각하면 자신있게 100점 줄수도 있어요 .... 자식둘다 정서적으로 안정하게 키워 주신것만 해도 저희 남매 살아가면서 엄청 크게 영향 미쳤을것 같아요 ..그리고 원글님 어머니는 전업주부보다는 종교에 빠진 광신도에서.ㅠㅠㅠ저러면 맞벌이 했다고 해도 .ㅠㅠ 자식입장에서 많이 힘들었을것 같아요
14. 원글
'21.6.2 8:45 PM (39.7.xxx.145)아.. 맞다. 다단계 맞아요... 교회에서 다단계에 빠져서 한 1억 버리셨어요. 교인들이 하는 거라서 좋을 거 같다고 판단했대요. 나중에 계좌를 몇십개를 텄는데 그걸로 빚져서 아버지가 다 갚아주셨고요.
15. ..
'21.6.2 8:48 PM (112.152.xxx.35)그쵸? 종교광신도=다단계 빠지는거 같은 성향의 사람들이거든요. 극 이기주의. 자신의 신념을 위해서 수단방법 가리지않고 의존적성향.
16. ......
'21.6.2 8:49 PM (61.99.xxx.154)엄마에 대한 분노가 많은 분이네요 진정하세요
17. 시부모
'21.6.2 8:51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까지 모시고 사셧는데 옛날 분들은 특별한 여자 빼고 다 원글님 어머니 같았어요.
원글님 시부모 모시고 사실수 잇으세요?
그 정도면 잘하신 전업 맞아요. 경제가 깡통이라 요즘 전업상은 아니지만 옛날에는 제대로
전업교육 받으신분 같아요.
엄마 기도로 그나마 사시면 용서하세요. 보니까 진짜 고생한 사람은 아빠예요.18. ..
'21.6.2 8:51 PM (118.235.xxx.17)그러는 님은 딸로 몇점이예요?
공부잘했어요?
명문대 갔어요?
취업 잘했어요?19. ......
'21.6.2 8:52 PM (61.99.xxx.154)근데 조부모가 아버지 부모인거죠? 같이 살았다구요?
아빠가 애처가인데 왜 합가를.......?20. ..
'21.6.2 8:52 PM (124.54.xxx.144)아니 이글에 왜 원글님한테 뭐라 해요?
엄마가 문제가 많구만요21. 원글
'21.6.2 8:54 PM (39.7.xxx.145)아버지가 첫째아들인데 첨에 분가를 했거든요(저 낳고요) 근데 엄마가 주변 사람들 이목 보기에 안 좋고, 교회에서 말이 돌 거 같다고 합가했어요. 엄마가 좀 교회나 외부에서 보기에는 완벽해 보이기를 원했거든요. 대신 자식 입장에서는 교회만 꼬박꼬박 다니면 무관심해서 저는 저대로 취미활동도 다양하게 하고 성적 압박도 안 받고 컸어요.
22. ..
'21.6.2 8:56 PM (112.152.xxx.35)자꾸 댓글달아 죄송한데요.
우리시절 건강한 부모 잘 없어요.
일제시대 다룬 영화나 전쟁다큐같은거 보세요.
아님 국제시장 같은 영화.
뒤쳐지면 죽는 환경속에서 극한 트라우마 겪잖아요?
해소되는데 몇 대가 지나야해요.
저도 부모때문에 고생하며 큰 케이스인데요.
나중에 공부하며 친척들 인터뷰하면서 알게된건데.
저희 할아버지가 중절모쓰고 머플러하고 멋쟁이셨대요. 일제시대때 징병을 한번 갔다오셨는데 다리저는 삼촌때문에 한번 더 끌려갔다오시고는 사람이 돌변해서 할머니를 때리셨대요.
저희아빠는 할아버지께서 50대에 낳은 늦둥이고 형제들이랑 20살 넘게 차이났어요. 국민학교 시절에 부모 다 잃고 불안은 한껏 높아져있는데 형누나들이 가정을 다 일궈서 맘붙일때가 없었죠.
그게 불안이나 강박등으로 남아서 저희가족을 괴롭게했거든요. 제 행동이나 사고방식에도 영향을 주었구요. 근데 그 고리를 부모가 자란 환경을 이해하고 용서하니까 끊어지더라구요.
부모를 이해해야 답습 안 할 수 있어요.23. 원글
'21.6.2 8:57 PM (39.7.xxx.145)저는 딸로는 20점이고요, 모친과 연락하기 싫어서 용돈만 드림.
공부는 고등학교 때 갑자기 공부 시작하고 전교권이어서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갔어요. 인서울이고요.
취업은 강남에서 돈 벌다가
지금은 그만두고 지방에서 프리랜서로 5천에서 1억정도 벌어요.24. ㅉㅉ
'21.6.2 9:00 PM (110.70.xxx.26)우리나라 교회의 문제점은 사람을 자꾸 오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야 한금내니까 그런거 같아요
25. 반대로
'21.6.2 9:06 PM (106.102.xxx.44) - 삭제된댓글부모가 원글이를 평가하자면 빵점
남탓하는 품행, 돌이켜보고 성찰하세요26. 아고
'21.6.2 9:07 PM (218.55.xxx.252)50점이 아니라 이건 마이너스아닌가요
아빠가 불쌍 ㅠ27. 휴
'21.6.2 9:09 PM (223.38.xxx.123)82글 보다보면 다른 뜻으로 딸 낳은 죄인이란 말이 떠오르네요
어쩜 그렇게 나노단위로 엄마를 물고뜯고 하죠? 아들 형제도 엄마를 그렇게 기억하나요?
꼭 또 그런 엄마밑에서 하나같이 전교일등에 성공한 전문직,사업가 딸로 컸네요28. 원글
'21.6.2 9:11 PM (39.7.xxx.145)저는 어머니에게 바라는 것 없고, 오로지 제게 연락만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종교강요 계속 되고요. 교회나가라는 말이 저주처럼 따라 붙어있어요. 서울로 대학가 가서 1학년때 자취와 함께 독립해서 그 뒤로 본가에 빌 붙거나 손벌린적 없어요. 대학교 2학년 때부터는 제가 스스로 벌어서 생활비하고 용돈 했고요. 교회 안 다니면 용돈 끊는다길래 그냥 끊으라고 말씀드렸거든요. 그래도 저는 어머니가 소소한 수술비나 큰돈 필요할 때 1천만원씩 드립니다. 명절에는 1백만원씩 드리고요. 그래서 20점이라고 스스로 점수를 매겼어요.
29. ...
'21.6.2 9:15 PM (118.91.xxx.209) - 삭제된댓글제목이요...좀 너무한 느낌이에요. 저희 엄마도 평생 우울증에 예민하고 자식감정은 보다듬어주시지 않은 부모지만요 상처는 다 개인적이란 것도 알지만 사람에기 성적을 매기는 건 좀 그래요. 너무 이상해요.
30. ㅁㅁㅁㅁ
'21.6.2 9:53 PM (125.178.xxx.53)와 어머니 심하네요 깔만해요
뭐 객관적 사실만 쓰신듯한데요31. ㅁㅁㅁㅁ
'21.6.2 9:54 PM (125.178.xxx.53)여기 엄마들이 너무 많아서 댓글들이.....
32. ...
'21.6.2 10:51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ㅋㅋ
대문글도 그렇고 뭐 이렇게 극단적인 전업주부 엄마들이 많아요?
그냥 엄마가 이상한 사람들이구만33. ....
'21.6.2 11:06 PM (39.124.xxx.77)육아는 같이 해야죠.
엄마가 밖에서 낳아온것도 아니고..
근데 어쨌거나 음식외엔
종교로 다 말아먹었네요.34. ㅇㅇㅇㅇㅇㅇ
'21.6.2 11:20 PM (218.39.xxx.62)남편 성적표는 돈으로라도 매겨지지
전업은 왜 남편 품평은 하면서 자기들은 다 완벽하다고 해요? 진심으로 그렇게 믿어요?35. ᆢ
'21.6.3 12:00 AM (219.240.xxx.26)시부모모시고 12첩 밥상 쉬운거 아니예요. 얼마나힘드셨음 교회에 빠져 사셨을까요? 그정도면 훌륭합니다. 점수 매기지 마세요.
36. ㅇㅁ
'21.6.3 12:01 AM (223.38.xxx.84)대표글도 그렇고 진짜 전업주부 욕하고 싶어서 자기 엄마를 팔아먹네요들
거기다가 평범한 범주에시 벗어난 성향들이구만
옛날 엄마들 직장 다니는 분들이 오히려 드물었는데
그냥 우리엄마에대한 회상 정도면 될걸
전업 주부라 그렇게 문제적 인간인건가 ㅋ37. ㄴㅂㅇ
'21.6.3 12:46 AM (14.39.xxx.149)오 재산 다 팔아먹었는데 괜찮대 잘했대
와와 아줌니들 대단!!!! 전업이든 워킹맘이든 미친짓인데 절대 인정 안하네 전업이면 무슨 짓 해도 되나봐 와와 대단!!! 똑같은 아줌니들 많은가봐38. ㄷㄷㄷ
'21.6.3 12:51 AM (58.234.xxx.21) - 삭제된댓글그러니까 전업이냐 워킹맘이냐를 떠나 원글 엄마는 정상적인 범주가 아닌데
전업이라 그랬다는식의 글이라 웃긴다는거죠39. ㅇㅇ
'21.6.3 1:10 AM (58.234.xxx.21)종교에 빠진건 문제지만
원글님 어머니는 주부로서자기 할일은 다 한거 같은데요
사실 직장 다니는것보다 조부모 모시고
흠 집을거 없이 살림 잘하는게 더어렵지 않나요?
원글님이 아쉬운 부분은 엄마가 전업주부라 문제였던 부분은 아닌거 같아요40. ....
'21.6.3 2:20 AM (119.69.xxx.70)와 저희 엄마랑 비슷하네요
아빠는 지방에서 일하시고 오빠는 서울에 학교를다녔는데
종교에빠져서 밤에도 매일철야기도한다고 집에없어서
고등학생때 혼자자고 혼자일어나 학교갔네요
고3때 야자하고나면 다른애들은
부모님이 데리러온다고 운동장에 차가가득인데
밤12시에 15분거리지만 혼자 무서운밤길을 걸어서
집에왔어요 아직도 기억나는게 누가따라올까봐 불안하고 엘리베이터일하건 또 얼마나무서운지
혼자자는것도무서워서 밤2시까지 불켜놓고 못자고...
20년지난지금도 그때의 무섭고 외로웠던 기억이 남아있어요
저희엄마랑다른점은 집안일 별로안하셨다는거네요 도시락반찬이 맨날 김치에 오징어채 ...
교회에 돈을다갖다바친건아니지만 매년천만원정도 내고
삼사십년전부터 몇백몇천씩 빌려주는건예사이고
한이십년전엔 종교에서 알게된 사람한테 사기당해서 4억정도 떼이고 그뒤로도 소소하게 1억정도 떼이심 ....
지금은 어쩌다보니 제가 생활비 다 드리네요41. 매번
'21.6.3 2:27 AM (118.235.xxx.97)12첩반상에 집안은 반짝반짝하려면 애들 돌볼 시간이 어디있나요.재테크를 그리고 그런 엄마가 어찌해요.종교에 심취한것도 나름 엄마가 그쪽으로라도 숨통트고 산것같은데 자식이 엄마 50점이라니 ㅋㅋ 역시 집안일 잘하고 밥잘해먹일 필요가 없어요 돈이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