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씨는 그만 좀 나오시면 안되나요?
저는 국민의힘, 민주당 다 신물나지만 나경원씨 당신을 보는건 진짜 힘들어요.
1. 예능
'21.5.27 7:59 PM (117.111.xxx.43)예능 나오세요
예능에서 보니까 재밌어요 정치는 아닌거 같습니다2. ....
'21.5.27 7:59 PM (112.140.xxx.54)어휴. 내 말이요....
이젠 제발 그만 봅시다. 인성에 질려서요.3. ....
'21.5.27 8:00 PM (58.123.xxx.199)고인 물을 넘어서 썩은 물
4. *****
'21.5.27 8:02 PM (61.75.xxx.56)나베는 아들 군대 보낸 거 아까와서라도 계속 나올거라고 봄
그런데 민주당 입장에서 나베 나오는게 더 나음
저 입이 민주당 최대 도우미5. 쇠뜨기같은....
'21.5.27 8:02 PM (183.97.xxx.179)제가 시골에 와서 날마다 쇠뜨기를 뽑고 있는데...
뉴스에서 나가를 보니 쇠뜨기가 떠올랐어요.
의원 낙선. 시장 후보 낙선으로 사라지나 했더니.....6. ..
'21.5.27 8:02 PM (211.58.xxx.158)법꾸라지처럼 다 피해가고 아무렇지 않은척
또 나오더니 이제 당대표 기웃거린다면서요7. 일본에서
'21.5.27 8:03 PM (153.136.xxx.140)주어없다를 한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국회의원 이라고 칭송이 자자했어요.
왤까????????8. ..
'21.5.27 8:03 PM (124.49.xxx.58)그 정치생명은 고래힘줄이네요.
욕심이 배밖에 나와서 흉하고 징하네요
진심 안본눈 삽니다9. ㅁㅎ
'21.5.27 8:04 PM (210.117.xxx.251)나경원은 욕심이 많은 것 같은데.
저 사람은 본인이 어느 선거에서 패해도 금방 다시 얼굴 내민다는 게 문제 같아요.
소신도 염치도 없는 거죠.
실력을 키울 생각을 안 하고, 좋은 자리만 차지하려고 하니 사실상 지도자로서는 자격 없는 사람입니다.10. ㅌㅌ
'21.5.27 8:12 PM (113.131.xxx.142)솔직히 질려요
예전 서울시장 때 떨어진게 안철수 단일화 때인가요?
여하튼 박그네 당선전부터 줄기차게 티비에 나왔으니
한 십년 이상 줄기차게 봤네요
연예인도 그렇게 안끊고 나오면 욕먹어요11. 당대표
'21.5.27 8:14 PM (223.38.xxx.143) - 삭제된댓글이준석과 주호영 셋중 누가 될까요?
12. 뭔가에
'21.5.27 8:15 PM (175.195.xxx.16)뭔가에 쫓기는 기분이 들어요...
정치를 안하면 안되는 듯...몇 년 쉬면 사람들이 소환할텐데...
저렇게 식견도 철학도 없이 패션으로 정치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 욕을 먹어가면서....13. 흠
'21.5.27 8:17 PM (121.165.xxx.96)대체 얼마나 돈을 쳐드리면 저런 피부를 유지하는지 그냥 이쁜척 그만하고 집에서 본인관리하고 살지
14. 이준석으로
'21.5.27 8:22 PM (218.38.xxx.12)바람 실컷 잡고 도로 나경원이면 땡큐죠
15. 구린게 너무많아
'21.5.27 8:29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정치를 하면서 막아줘야죠
16. 띨과 집에서
'21.5.27 8:36 PM (14.34.xxx.99) - 삭제된댓글시간보내기 싫어하는듯
17. 정견이없고
'21.5.27 9:18 PM (1.229.xxx.169)감투,자리를 너무 좋아해요. 무슨 사명감이나 비젼도 없고 명예욕이 엄청 난 듯.
18. 고장난
'21.5.27 9:27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브레이크..나씨
19. ..
'21.5.27 10:13 PM (92.238.xxx.227)국쌍 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니죠. 얼굴보면 혈압오르고 국민건강에 악영향이예요.
20. 제말이요
'21.5.27 10:26 PM (125.189.xxx.41)티비 채널돌리기 일등공신
21. ㅇㅇ
'21.5.28 6:06 AM (180.226.xxx.68)며칠전 병원에서 뉴스 틀어져있길래 우연히 나경원을 봤는데, 연기하는 여자인줄 알았네요. 어디서 뭘 배워왔는지 과장된 손짓, 얼굴표정, 말투,,,,,국회의원 떨어지고 저런거 배우러 다녔구나,,싶더라구요 근데 어쩌냐 너무 과장 된 몸짓에 오글거려서 더 는 못보겠더라는
22. 정치욕심꾼
'21.5.28 2:32 PM (124.53.xxx.174) - 삭제된댓글나씨. . 고인물 넘어서 썩은 물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