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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A군 집은 왜자꾸 작은 아버지가 나서나요?

. . 조회수 : 18,550
작성일 : 2021-05-31 14:05:57
왜 자꾸 오해할만한 일을 자처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인터뷰한 내용이 진심이라면 아버지가 직접 인터뷰하면 안되나요?

작은 아버지가 직접 당사자도 아니고 전해들은 사람일텐데 자신의 심정처럼 얘기하니 사람들이 다 아버지인줄 알고 아버지 인품이 좋다고

장례식장에 같이 왔었다면 직접 나서서 정민군 부모님께 조문했어야지 왜 작은 아버지가 집안 대표도 아니고 그 뒤에 숨어서 조문도 안왔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까요?

변호사 입장문이나 작은 아버지 인터뷰랑 A군 부모님들 대처했던 방식이 뭔가 맞지가 않고 진정성이 안보이니 정민군 부모님들이 더 상처받고 서로간에 오해가 쌓인거 같아요

제가 A군 부모였다면 저렇게 변호사랑 작은 아버지 뒤에 숨지 않을 겁니다

이제 경찰 조사도 다 밝혀졌으니

정민 부모님 직접 찾아뵙고 오해한게 있으면 풀려고 노력하고 진심으로 위로해드릴거 같아요
눈물은 작은 아버지라는 사람이 카메라 앞에서 흘릴게 아니라 A군 부모님들이 장례식장에 누구보다 먼저 찾아와서 정민군 부모님들 피눈물 흘릴때 같이 울어줬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IP : 180.70.xxx.124
1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1.5.31 2:07 PM (118.46.xxx.14)

    아버지 아니었어요?
    그알에선 아버지처럼 나오던데요. 울먹이면서.
    그알 코메디네요.

  • 2. ㅇㅇ
    '21.5.31 2:08 PM (110.12.xxx.167)

    이젠 별걸 다 트집
    진짜 나쁜사람들 많아요
    세상사람들한테 조리 돌림 당해서 가뜩이나 힘든가족
    내버려두세요

  • 3.
    '21.5.31 2:08 PM (118.217.xxx.15)

    자기 아들 증거도 없이 국민 조리돌임 만들고 살인자 선동 했는데 나 같으면 고소 했을듯 싶소
    아버지나 사과하라 하소

  • 4. ..
    '21.5.31 2:08 PM (58.79.xxx.33) - 삭제된댓글

    진짜 대응방식이 이상한 집이긴해요.

  • 5. ...
    '21.5.31 2:08 PM (182.215.xxx.7)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아니고 작은 아버지가 대처한다는 것 좀 이상하네요....

  • 6. 뭐가
    '21.5.31 2:09 PM (117.111.xxx.4)

    진정성이 안보이나요?
    여태까지 가만히 있는것자체가 엄청난거죠
    진짜 너무한게 누군데~

  • 7.
    '21.5.31 2:09 PM (122.44.xxx.188)

    그 집 사람들 이해간다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
    이건 상식 대 비상식

  • 8. *****
    '21.5.31 2:09 PM (61.75.xxx.56)

    이제 하다 하다 작은 아버지 인터뷰까지 시비
    그냥 만취해서 물에 애 빠져 죽은걸로 게임 오바인데
    시비를 잡다 잡다 작은 아버지가 인터뷰한 거 까지
    한다고 해도 싫다는 양반을 어쩌나요?

  • 9. less
    '21.5.31 2:09 PM (182.217.xxx.206)

    트집잡을거 참 없나보다. 별걸 다 트집..

  • 10. ㅇㅇ
    '21.5.31 2:09 PM (110.12.xxx.167)

    첫댓글 야비하네요
    다른 댓글에서 이미 온갖 소리 다하고선
    새삼 모른척은

  • 11. ....
    '21.5.31 2:10 PM (211.179.xxx.191)

    아버지가 방송에 안나오고 싶어하니
    방송사에서 작은 아버지라도 섭외 한거잖아요.

    왜 작은 아버지가 나서니 의심스러워?
    그런거에요????

    별걸 다 트집임.

  • 12. ??네??
    '21.5.31 2:10 PM (121.152.xxx.127)

    네?? 찾아뵙고 오해풀고 위로요?
    죽을때까지 마주치기도 싫을꺼 같은데 찾아뵙긴 무슨...

  • 13. 그런 식이면
    '21.5.31 2:10 PM (223.38.xxx.176)

    손군 어머니는 뭐하시고 아버지만 계속 방송 나오시나 하게요?
    건강상이나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는데 별게다 시비거리네요

  • 14. ㅇㅇ
    '21.5.31 2:10 PM (58.78.xxx.72)

    여태까지 살인자 가족 취급해놓고 뻔뻔한거 봐
    당신같은 사람이나 익명성 뒤에 숨어서 추하게 굴지말고 반성하세요

  • 15.
    '21.5.31 2:10 PM (58.148.xxx.115)

    시비거리 하나 생겼나요.

  • 16. 111
    '21.5.31 2:11 PM (211.243.xxx.27)

    원글같은 사람들 때문에요
    너님같은 분들 때문에요

    삼촌이 나서든 변호사가 나서든 작은아버지가 나서든
    살인자 아닌게 살인자 되나요?

  • 17. 별...
    '21.5.31 2:11 PM (1.230.xxx.102)

    이상하게 만들고 싶으신 거죠?

    제가 형제자매가 저런 상황에 놓이면 저도 대신 인터뷰를 해 주든 조문을 가든 해 줄 수 있어요.
    당사자가 힘든 상황에 신상 다 드러나 더 힘들게 될 수도 있는데 형제자매 사이 좋으면 커버해 주고 싶죠.
    심신이 말도 못 하게 지쳐있을 그 가족들에게 그나마 친척이라도 힘이 돼려고 하는 가족으로 있어서 다행입니다.

  • 18. 이걸로
    '21.5.31 2:12 PM (1.177.xxx.117)

    살인자 만들기 다시 돌입한듯...

  • 19. ㅇㅇ
    '21.5.31 2:12 PM (87.144.xxx.62) - 삭제된댓글

    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86157

    지금 블로그 들어가서 댓그레 일일이 답변 달아놓은것좀 보세요....진짜 ㅁㅊ 아버지네요...완전 편집증 환자나 망상증 환자 같아요...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것도 있는데 아무리 의심이 간다고 해도 친구를 살인자 가족으로 모는 댓글 답변이 "감사합니다" 라니...아이디가 "밝히리" 라는것도 진짜 비상식적이고...완전 경찰 수사를 못 믿는다는 거잖아요...하


    저 아버지가 의혹이라며 의심된다며 쏟아내고 있는 말들은 아들이 꽐라되게 만취했다는 전제가 아예없어요...
    평소에 아들이 안이런다 뭐 이러면서 친구를 의심하는데 술마셔 필름끊기면 비상식적인 행동이 따른다는건 그 나이라면 다 알텐데 마치 아들이 술을 안마시고 타살로 죽은것처럼 사람들을 선동질이나 하고 있어요..

    보면 아들이 죽어 슬픈게 아니라 그 잘난 아들이 하필이면 만취로 꽐라되서 허망하게 실족사 한걸 가문의 수치로 여겨서 저러는거 같아요..

    만취 실족사가 되면 절대 안되야 되는 그런 스토리로 아들이 죽었어야 아들이 더 완벽해지는데 그게 아니라서 이들한테 엄청 화내고 있는 사람 같아요.

    아들이 죽으면 슬퍼하고 해야 하는데 슬퍼서 경황도 없을 시간에 블로그질이나 하고 있고 저런 말같지 않은 답변 일일이 달아주고 하는거 보면 아들 죽은거 슬퍼하는 사람 같지가 않고 이상하게 느낌이 쎄해요...

    마치 예전에 어금니 아빠라며 엄청 자상한 아빠 코스프레하고 그래서 일억넘게 후원금도 받고 또 자기 부인 창문에서 밀쳐서 죽여놓고는 엄청 슬퍼하는척 블로그질 했던 이영학이란 싸이코패스 보는 느낌이예요..

    이 분 저런 성향에 평소 아들과 사이가 무지 안좋았을꺼 같고 집에서 가족들 조종하고 그런 스타일이라 아들도 넘 힘들어해서 술도 많이 마시고 했다는걸 보니

    아동학대로 부모한테 죽는 애들 많다는데 혹시 아들과 평소에 불화가 잦아서 자기가 죽여놓고 남의 집 애한테 덤탱이 씌우고 있는거 아닐꺼 의심까지 듭니다..

  • 20.
    '21.5.31 2:12 PM (223.38.xxx.20) - 삭제된댓글

    오해ㅋㅋㅋ
    원글이 너 뇌랑 정신이랑 오해부터 좀 푸세요
    할머님

  • 21. ...
    '21.5.31 2:12 PM (125.177.xxx.82)

    하다하다 별걸 다 트집잡는구랴.

  • 22. ..
    '21.5.31 2:13 PM (122.45.xxx.224) - 삭제된댓글

    그분 동석자 아버지 병원에서 일하시는 사무장인듯합니다.

    병원의 안밖으로 일봐주고(병원상대로한 소송사건까지)
    그 병원관리까지 해주는 사무장.

    아무리 작은아버지라해도 그 집에서 저리 사람을 부릴수는 없죠.

    친척중에 어려운분이 사무장으로 일하수는 있지만
    진정한 작은아버지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 23. ..
    '21.5.31 2:14 PM (221.162.xxx.147)

    살인자가족으로 만들어서 폐인돼있을텐데 저라도 조카 위해 나서겠네요
    그집이 지금 제정신으로 살겠어요?
    인터뷰할 의무도 없는거예요 가해자가 아닌데

  • 24. 찾아뵙고
    '21.5.31 2:14 PM (117.111.xxx.4)

    오해풀어야하는 사람은 엉뚱한 사람을 살인자로 오해한 정민군 아버지예요

  • 25. ....
    '21.5.31 2:14 PM (223.38.xxx.20) - 삭제된댓글

    원글이 너님 뇌랑 정신이랑 오해부터 먼저 좀 푸세요
    할머님

  • 26. ..
    '21.5.31 2:14 PM (119.69.xxx.229)

    헐 작은 아버지였어요?? 방송에 자막 나왔었나.. 당연히 아버지인줄.. 작은 아버지였다면 굳이 인터뷰필요했나 싶어요ㅜㅜ 어차피 입장문은 냈던건데..

  • 27. ..
    '21.5.31 2:15 PM (122.45.xxx.224) - 삭제된댓글

    그분 동석자 아버지 병원에서 일하시는 사무장인듯합니다.

    병원의 안밖으로 일봐주고(병원상대로한 소송사건까지)
    그 병원건물관리까지 해주는 사무장.

    아무리 작은아버지라해도 그 집에서 저리 사람을 부릴수는 없죠.

    친척중에 어려운분이 사무장으로 일하수는 있지만
    진정한 작은아버지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 28. ㅇㅇ
    '21.5.31 2:15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아들은 살인자에 부모는 살인동조한걸로
    만들어놓고 인터뷰를 하고 싶겠어요?
    그 가족은 지금 살아도 사는게 아닌 상황일텐데요
    그리고 손군 아버지가 미쳐서 난리인데
    직접 찾아가서 오해풀어라구요?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을거 같네요

  • 29. ㅡㅡ
    '21.5.31 2:15 PM (39.113.xxx.74)

    ㅎㅎ 기가 막히죠.
    자식 죽은 집보다 자식 잘 살아 있는 집이
    힘든가요.

  • 30. ....
    '21.5.31 2:15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21.5.31 2:12 PM (223.38.xxx.20)
    오해ㅋㅋㅋ
    원글이 너 뇌랑 정신이랑 오해부터 좀 푸세요
    할머님
    ........
    이런 사람은 왜 이러는거죠?
    남의 일에 왜 입 더러워져가며 ...
    제발 분노 조절 좀 하세요~
    눈을 씻고 싶게 만드는 댓글이네요

  • 31. ㅇㅇ
    '21.5.31 2:15 PM (110.70.xxx.54)

    자꾸 나선다니 그알에 방송 가족이라고 나온게 다인데!?
    손씨 블러그에 이상하다고 글쓰니 지능 낮은 사람들 또 걸렸네
    아제 내들 증오스러워 ㅋㅋ그 지능이

  • 32.
    '21.5.31 2:16 PM (118.217.xxx.15)

    이제 작은 아버지 인터뷰 까지 시비구랴
    살인자로 몰기는 한계가 있지랴~~
    나뿐 사람들
    A군에게나 사과하쇼

  • 33. ㅇㅇ
    '21.5.31 2:16 PM (110.12.xxx.167)

    작은 아버지가 자꾸 나서긴 뭘 자꾸 나서요
    항상 말만들기 좋아하는 인간성 제로이면서
    입에 발린 소리나 하고

    유족입장 배려하느라 절대 가족은 대응안하다가
    그알이 어렵게 섭외 요청하니
    처음으로 가족대표로 왜 그동안 대응안했나
    짧게 대답한거 가지고 살붙여 욕하는 인성이라니

    A군 가족 칭찬받으니 그렇게 속상하세요
    손군 가족인가봐요

  • 34. 엥?
    '21.5.31 2:17 PM (223.38.xxx.203)

    사망자 외삼촌도 울먹이며 인터뷰하던데 가족이면 왜 못 하나요? 그럼 왜 사망자 엄마는 안 나서고 어디서 뭘해는건가요? 별걸 다..
    그만큼 트집잡을게 없다는 방증이죠?
    원글같은 사람들, 딱 기생충 유튜버 아님 모지리 추종자죠?
    사그러져가는 불꽃, 어떻게단 살려 기생하려고 난리도 아니예요. 인간인가?

  • 35. 아마
    '21.5.31 2:17 PM (1.222.xxx.72)

    모자이크 처리 되었지만
    아버지 같아요. 작은 아버지,직업 있어요. 법조계.경찰계도 아니고사무장도 아닙니다

    그것이 알고싶다나 인터뷰 한 곳에 확인 사살하세요.

  • 36. 작은아버지
    '21.5.31 2:17 PM (116.127.xxx.173)


    그집 참 배운집이네요 확실히~
    형 내가나설께 형은가만히 있어
    이러고 어렵게나온 가족이
    작은아버지ㅜ

  • 37. ...
    '21.5.31 2:18 PM (220.74.xxx.109)

    작은아버지는 가족아닌가요? 별 트집을 다잡네

  • 38. ...
    '21.5.31 2:18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살아있어도 남들이 대놓고 살인자 의심한다면 그걸 어떻게 감당해요 ..??? 살아있어도 살아있는게 아닐텐데 ... 이젠 겨우 20살 넘은 아이가요 ... 지금 제나이에서도 너 사람 죽였나 의심받는다면 내정신으로 못살것 같은데 ..

  • 39. ...
    '21.5.31 2:18 PM (220.72.xxx.106)

    정상 생활은 하시구요.....? 남들한테 못된짓 하지 말고 자식 건사 나 잘 하셔요..어디가서 사기당하지 마시구요..

  • 40.
    '21.5.31 2:18 PM (223.38.xxx.185)

    아버지나 지지자나 왜곡 조작하다
    이제는 별걸 시비
    아버지에게 왜곡 조작이나 반성문 쓰라 하시지요

  • 41. ...
    '21.5.31 2:19 PM (125.177.xxx.82)

    원글님, 우리 입으로 덕을 쌓읍시다.

  • 42. ㅇㅇ
    '21.5.31 2:19 PM (123.113.xxx.13)

    모지리들
    당신들이 한짓은 쏙 빼고
    니들이 멀쩡한 사람 살인마로 모는 짓만 안했어도 안그랬겠죠.
    양심없는 인간들이 부끄러운 줄 모르고.

  • 43. ...
    '21.5.31 2:19 PM (222.236.xxx.104)

    살아있어도 남들이 대놓고 살인자 의심한다면 그걸 어떻게 감당해요 ..??? 살아있어도 살아있는게 아닐텐데 ... 이젠 겨우 20살 넘은 아이가요 ... 지금 제나이에서도 너 사람 죽였나 의심받는다면 내정신으로 못살것 같은데 .. 그런의심 안받는다고 해도 내가 왜 그날 그친구한테 술마시자고 했을까 자책감으로 평생을 살아가야 할텐데 ..

  • 44. .....
    '21.5.31 2:20 PM (175.123.xxx.77)

    아버지가 나오면 뻔뻔하게 아버지가 나왔다고 난리치실 거면서
    왜 또 안 나온다고 난리신가요?
    자기 아들 살인자로 모는 자들이 시위까지 벌였는데 인터뷰 하고 싶겠어요?
    steam off 하세요.

  • 45. ???
    '21.5.31 2:20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가족이라고만했지 작은아버지라는 증거 있나요?

  • 46. 저는
    '21.5.31 2:20 PM (125.179.xxx.79)

    방송볼때 가족이래서 삼촌정도 되시나했어요
    방송후 아버지라고 기사도 나고하길래 아버지였나?
    아버지면 어떻고 삼촌이면 어때요
    그냥 트집잡는거지

  • 47. ..
    '21.5.31 2:20 PM (122.45.xxx.224)

    21.5.31 2:15 PM (110.70.xxx.54)

    자꾸 나선다니 그알에 방송 가족이라고 나온게 다인데!?
    손씨 블러그에 이상하다고 글쓰니 지능 낮은 사람들 또 걸렸네
    아제 내들 증오스러워 ㅋㅋ그 지능이
    ................


    그분 새벽에 동석자와같이 사람눈 피해서 같이 빈소에 온 사람입니다.

    이 사안을 처음부터 잘알지못하면서 아무말이나 하지 마세요

  • 48. 범죄자
    '21.5.31 2:22 PM (223.38.xxx.81)

    이건 또 뭐죠?
    이딴 헛소리 무뇌 행동파들 사이에 퍼지면 이 모양 되는겁니다.
    박제해야함
    .....….........…………

    ..
    '21.5.31 2:15 PM (122.45.xxx.224)
    그분 동석자 아버지 병원에서 일하시는 사무장인듯합니다.

    병원의 안밖으로 일봐주고(병원상대로한 소송사건까지)
    그 병원건물관리까지 해주는 사무장.

    아무리 작은아버지라해도 그 집에서 저리 사람을 부릴수는 없죠.

    친척중에 어려운분이 사무장으로 일하수는 있지만
    진정한 작은아버지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 49. ...
    '21.5.31 2:22 PM (182.215.xxx.7)

    자막에 작은 아버지 이렇게 썼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저도 당연히 아버지인줄 알았어요
    왜 안 썼을까요

  • 50. ㅇㅇ
    '21.5.31 2:24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A군과 장례식장에 동행한게 나서는 거에요
    작은 아버지 동행한건 전국민이 아는건데
    혼자 아는척은
    .

    원글이 나선다는건 인터뷰 보고 시비거니까
    하는 얘기잖아요 자꿀라고

    사망자 아버지는 수백군데 인터뷰 하던데
    그건 나서는게 아니라 뭘까요
    날뛰는건가요

  • 51. ㅋㅋ
    '21.5.31 2:24 PM (175.223.xxx.56)

    진짜 웃겨 상식대 비상식 이라니... 진짜 손정민씨 측이 상식이라고 생각하는ㄱㅓ?

  • 52. 122.45
    '21.5.31 2:26 PM (110.70.xxx.54)

    같이 조문 간게 모가 어쩌라고요? 이상해요? 첫날에 부모랑 갔다가 손씨가 거절했잖아요.
    아니 이걸 이상하게 샹걱 하는게 정말 지능이 손씨 대변인들도 아니고 본인이 생각을 좀 하세요~~

  • 53. .......
    '21.5.31 2:30 PM (112.221.xxx.67)

    아버지보다 작은아버지가 좀더 객관적으로 일을 처리할수있지않을까요???
    아버지는 감정에 휩쓸리기 쉬울거같아요

  • 54. ..
    '21.5.31 2:31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뭐 같은 레벨끼리 맞짱떠야 한다 이건가요? 부족장 대 부족장 뭐 이런거??
    우리집은 양반집안이라 우리집안에서 아버지가 나섰는데 너희는 왜 작은 아버지가 나오냐 이거??
    정말 트집을 잡으려면 뭐라도 잡을 수 있는거죠
    그게 왜 오해살 일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가족입장은 그렇다는 거잖아요
    아버지가 나오면 진심이고 친척이 나오면 거짓말이예요?
    피눈물 흘릴때 같이 울었겠죠 다른 곳에서.. 받아 들여주지 않는데 어떻게 울어줄까요?
    장례식장에서 옷이라도 찢어가며 괴로움을 표현했어야 하나요?
    오히려 심증만으로 그 친구 조문 받지 않고 용의자 취급하고 의심한게 문제 아닌가요?
    작작 좀 하세요.. 유튜브교도 아니고 왜 그렇게 유튜브에 홀려서 미쳐 날뛰는 거예요?
    유투버들은 거짓말 다 유포해놓고 왜 사과도 안하고 같이 피눈물 안흘리나요? 벌금은 안내나요?
    온갖 거짓루머 유포해놓고. 라텍스니 레드폰이니...그거 고대로 믿고 증거도 없으면서
    살인용의자 만들어 돌팔매질 하던 그 사람들은 어딨어요?

  • 55. 세상에나
    '21.5.31 2:33 PM (39.7.xxx.173)

    그알이 코메디면
    콩세디처럼보이면 사이콘가
    아버지든 작은아버지든
    저집도 억울한데 누굴가려
    온집안이 똘똘뭉쳐 내새끼
    억울하지않게해야지
    부정하고싶은 사이코인간들살면서 억장무너지는일
    꼭당할거다 세상은 돌고도니까
    남한테한 업보는 반드시 받을것이야

  • 56. ㅇㅇ
    '21.5.31 2:34 PM (110.12.xxx.167)

    사망자 아버지가 말을 왜곡해서 하더니
    역시 추종자도 닮았네요

    사망자 아버지가 말을 안한걸 '숨겼다'라고 왜곡하더니
    원글님도
    점잖게 대응 안한걸 '숨었다'라고 왜곡해서 표현을 하네요

  • 57. 세상에나
    '21.5.31 2:34 PM (39.7.xxx.173)

    코메디
    핸폰으로하니 자꾸오타

  • 58.
    '21.5.31 2:35 PM (39.114.xxx.142)

    이중잣대도 이런 이중잣대가 없군요
    오늘도 수많은 친척들이 집안일에 함께 동행하거나 옆에서 챙겨주고있을텐데 그분들도 다 이상하다 하실겁니까?
    친척관계가 안좋으세요?

  • 59. ㅇㅇㅇ
    '21.5.31 2:35 PM (39.7.xxx.98) - 삭제된댓글

    원래 높은 사람들은 앞에 안 나섭니다

  • 60. 에휴
    '21.5.31 2:36 PM (119.69.xxx.110)



  • 61. 깽기는게 있으니
    '21.5.31 2:39 PM (117.111.xxx.97) - 삭제된댓글

    @아비가 안나오고 다른사람을 내세우겠죠
    비상식적인 집안
    @집구석은 정민이 그 부모님에게 사죄해라

  • 62.
    '21.5.31 2:41 PM (118.217.xxx.15)

    작은 아버지 문제되는 사람이
    정민 아버지 사실 왜곡하고 선동한것은 안 보이나 봅니다

  • 63. 지금 시점으로는
    '21.5.31 2:41 PM (110.12.xxx.167)

    사망자 아버지가 친구와 친구 가족한테
    정중히 사과해야 해요

    그럴 인성으로는 안보이지만

  • 64. Ppp
    '21.5.31 2:48 PM (1.177.xxx.117)

    남의 자식 살인자로 모는건
    무지 상식적인가보네...

  • 65. ..
    '21.5.31 2:50 PM (122.45.xxx.224) - 삭제된댓글

    지금 시점으로는

    '21.5.31 2:41 PM (110.12.xxx.167)

    사망자 아버지가 친구와 친구 가족한테
    정중히 사과해야 해요

    그럴 인성으로는 안보이지만

    ..........

    왜요?
    그집에서도 사과 했남요?

    당신이 뭔데 ...?

    남 인성 찾는대신 당신 인성이나...

  • 66. 손정민 아버지
    '21.5.31 2:51 PM (106.255.xxx.18) - 삭제된댓글

    블로그에 거짓말로 선동한거 생각하면
    그리고 A군을 계속 살인자로 몰아가는 것 보면

    제가 A군 아버지라면
    만나서 사과는 커녕 멱살잡고 욕할 것 같습니다
    저라면 초창기부터 막 싸웠을 것 같은데
    참고 침묵한 것 자체를 대단하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광신도들 앞에 나서기도 싫어요
    신상캐서 얼마나 조리돌림할지 무서워요
    공황장애 올듯

  • 67. ...
    '21.5.31 2:52 P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

    친구가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정민군 안일어난다 했을때 어머니가 친구 엄마에게 전화해주거나 친구가 직접 정민군 부모님께 전화해서 데려가라 했으면 좋았을껄
    그런 생활머리가 왜 없는지 안타까운데
    이미 지나간일 안타깝기만 합니다.
    현재로써는 두 아이 다 죽은거나 다름 없네요.
    친구분 이런 분위기에서 학업이며 나머지 삶을 정상적으로 유지 할 수 있겠나요. 사회적 죽음이나 다름 없죠. 다들 잊어줘야 하는데 제발 다들 잊어 줍시다. 한 아이라도 살리려면...

  • 68. 쯧쯧
    '21.5.31 2:53 PM (14.36.xxx.187) - 삭제된댓글

    당신같은 사람이 손가락으로 조리돌림을 해대니
    나오는게 조심스러웠겠죠
    이런 음흉하고 이상한 글쓰지 말고
    지금까지 나온 팩트를 보세요
    물론 눈앞에 가져다주고 읽어줘도
    아몰랑 나몰랑 하겠지만요

    친구네 가족들은 생각할수록 보살이네요

  • 69. ....
    '21.5.31 2:54 PM (182.216.xxx.14) - 삭제된댓글

    정민 아버지는 다른 친척이 나서주면 좋으련만...
    말하는 족족 거짓말이라 신뢰를 잃어서
    저런 성격은 가족이라도 ...남 잘 못믿는 성격이라 ...못맡기겠지요

  • 70. ㄹㄹ
    '21.5.31 2:54 PM (223.38.xxx.106)

    지지자들도 아버지 닮아 염치가 없네
    멀쩡한 친구 살인마로 한달간 몰고 진실 왜곡 선동 하고는 사과하라
    지들이 사과해도 시원치 않을판에
    어디서나 유유상종

  • 71. 가지가지
    '21.5.31 2:58 PM (61.102.xxx.144)

    누가 됐든 그게 대체 뭔 상관입니까?

    저 아버지나 제발 잘못된 정보로 젊은 아이 더 힘들게 하지 말라고 해요.
    이런 상황에서 저 정도 대응하는 것도 정말 부처님 가운데 토막인 사람들이네요.

    쓸데없는 걸로 시비 걸지 말고 제발 그만 좀 합시다.

  • 72. ㅇㅇ
    '21.5.31 2:58 PM (203.234.xxx.39)

    깽기는게 있으니
    '21.5.31 2:39 PM (117.111.xxx.97)
    @아비가 안나오고 다른사람을 내세우겠죠
    비상식적인 집안
    @집구석은 정민이 그 부모님에게 사죄해라
    ---------------------------

    켕기는게 있으니 카톡 편집 한건가?
    뭐 말 같은 소리를..
    친척이 인터뷰한것보다
    카톡 편집 한거나..좀 어떻게 해봐요
    그걸로 선동한거잖아요

  • 73. ...
    '21.5.31 3:00 PM (106.101.xxx.1)

    A군집은 한번도 안나서긴해요
    장례식도 부부가 안오고 자기의견 말하는것도 변호사나 친척통해서 하고
    근데 보통 친척이 저런일에 나서나요?
    집안일인데 친척이 저래주는것도 신기해요

  • 74. 223.38
    '21.5.31 3:01 PM (122.45.xxx.224) - 삭제된댓글

    깜짝놀라셨나요?

    박제..? 그게 뭔가요?

  • 75. 장례식갔어요
    '21.5.31 3:03 PM (39.114.xxx.142)

    부부와 작은아버지와 친구 넷이 갔어요
    당사자인 친구가 작은아버지와 먼저 들어갔으면 됐지 부모가 같이 한꺼번에 들어가야한다는 뭐 그런거라도 있나요?

  • 76. 인정하길
    '21.5.31 3:05 PM (223.38.xxx.218) - 삭제된댓글

    이젠 술먹고 실족사임를 인정 하시길..

  • 77. 으이구
    '21.5.31 3:05 PM (39.7.xxx.173)

    점세개님
    우리집안도 우애가 대단한데요
    방귀만 끼어도 다쫓아오는집입니다
    누가 속안좋나하고
    무슨 저런마인드를

  • 78. ㅇㅇ
    '21.5.31 3:09 PM (110.12.xxx.167)

    장례식 가려고 사전에 수차례
    친구A어머니가 손군 어머니에게 문자 보내도
    답장 안하고 연락 끊은건 그쪽이에요

    그래도 A군 부모와 A군이 조문갔는데
    거절하고
    온갖 언플한건 손군 아버지죠

    그때 작은 아버지랑 왔다고 온갖 욕한건 기억하세요
    당시 어이없었어요
    그게 왜 욕먹을 일인지
    마녀사냥 맞아요 21세기에

  • 79. ㅇㅇ
    '21.5.31 3:11 PM (123.254.xxx.48)

    그 아버지는 왜 자꾸 거짓말 하는건데요?
    거짓말 자꾸하는 자가 범인이다!!

  • 80. 장례식 얘기는
    '21.5.31 3:12 PM (110.12.xxx.167)

    언제까지 할건지
    이젠 업그레이드 될때도 되지않았나요

    별거 다 아는 사람들이 꼭 자기 불리한건 모른척
    도돌이표 하네요

  • 81.
    '21.5.31 3:14 PM (121.190.xxx.196)

    보통 작은아버지가 나서지는 않죠
    아버지가 없으면 몰라도 ᆢ

  • 82. 뭐가 더 이상한지
    '21.5.31 3:30 PM (223.38.xxx.180)

    전 A군 작은아버지가 인터뷰한거 보다,

    한번도 본적도 없고 알지도 못한 사람들이 정민이 추모한다고 한강까지 몰려가서 사랑한다. 못지켜줘서 미안하다고 하는게 더 이상해요.

    피한방울 안섞인 남들이 정민군 사망에 슬퍼하다 못해 경찰강력계 7팀이 달라붙도록 경찰력 투입하게 오바오바 난리피우고 한강이랑 서초경찰서까지 몰려가서 시위하고,, 이게 더 이상하지 않아요? 전 집단광기같은 느낌도 들던데.

    혈연관계 있는 작은아버지가 조카와 형님 대신 인터뷰 한번 한 게 이리 의심받고 트집잡힐 일인지.

    게다가 작은아버지 인터뷰 내용도 무지 말아꼈잖아요. 손군 아버지에 원망이나 살인자로 모는 유투버들에게 분노 한번 표출 안하고 다 삭이고 안고 가겠다는 취지였잖아요.

    비난하고 싶은데 A군이 가만히 있으니 사소한걸로 트집잡는 걸로 보입니다.

  • 83.
    '21.5.31 3:31 PM (125.136.xxx.91)

    친구네 아버지 건강이 별로 안 좋다는 이야기 봤습니다

  • 84. 신기하기도해라
    '21.5.31 3:36 PM (211.206.xxx.119) - 삭제된댓글

    일은다조카가 저질러놓고 뒷수습은 작은아부지가
    작은아버지없이는 못살아

  • 85. ..
    '21.5.31 3:40 PM (220.72.xxx.106)

    이런걸 오해할 일로 보는 님이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하시나봐요. 애당초 작은 아버지 친구 로펌에거 변호를 맡았고 특이할 일 없어뵈는데, 원글님은 유가족이 이상한건 하나도 안보이나봐요?

  • 86. 어휴~
    '21.5.31 3:42 PM (61.98.xxx.105)

    생트집 같습니다.

  • 87. 언니네
    '21.5.31 4:02 PM (125.131.xxx.161)

    조카랑 저랑 친해요.
    외국 살 때 데려다 공부도 시키고 했어요.
    조카가 학교에서 말썽부려 부모님 호출이 있었는데 제가 갔어요.
    전 당연히 가족이라 생각했고 학교에서도 그렇게 인정했러요.
    무슨 문제가 될까요?

  • 88. 삼촌
    '21.5.31 4:11 PM (59.27.xxx.40)

    작은 아버지가 나서는 게 자연스럽지는 않습니다.

  • 89. 이모나 외삼촌
    '21.5.31 4:14 PM (39.114.xxx.142)

    은 괜찮으신가요?

  • 90. ㅇㅇ
    '21.5.31 4:20 PM (110.12.xxx.167)

    나선다고 부정적으로 표현하는게 악의적이죠

    전후사정 잘아는 친동생이 형대신 짧은 인터뷰한게
    뭐가 이상하죠
    지금 인터뷰하기 어려운 형님대신 형의 생각이
    이러하다고 설명한게 부적절한가요
    이건
    치졸한 생트집 맞아요
    변호사가 아닌 가족의 입장을 듣고 싶은
    그알 제작진이 가족을 설득해서
    어렵게 인터뷰에 응한거잖아요

    이런거 트집잡는 사람을 욕해야죠

  • 91. 제가 이상한건
    '21.5.31 4:23 PM (106.255.xxx.18)

    유족이 블로그에 매일 글쓰는거
    여기저기 인터뷰 다니는거
    (슬픔에 힘든 사람이 어떻게 저런 글을 쓸까)

    생전 본적도 없는 정민군에게
    정민아 사랑해 정민군은 모두의 아들이다
    이런 피켓 들고 다니며
    감정이입하고 오열하는 사람들
    (더 슬프게 죽어나간 수많은 청년들이 있는데)

    전 이 두가지가 이상하네요
    사람마다 이상한게 다른거죠

  • 92. 무죄라고
    '21.5.31 4:31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해도 1년 후에 진범이 밝혀졌다는 뉴스 못봤어요?
    코로나로 사망했다는 고3학생 얘기요
    한강에서 익사했다는 여대생도 3년 후에 범인이 자수해서 밝혀졌고요
    수사가 계속된다면 친구의 죄의 유무는 지금 확신할 수 없어요

  • 93. ..
    '21.5.31 5:00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친구를 거의 특정해서 수사했는데 혐의점이 없다면 이쯤해서 그만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수많은 거짓말 거짓의혹으로 충분히 의심 받고 수사 받았어요
    그냥 그 애들이 남긴 동영상 녹취록 이런 객관적인 증거만 봐도 아닌 거 모르겠나요?

  • 94. 121.141
    '21.5.31 5:17 PM (125.132.xxx.178)

    코로나 3학년 고등학생은 그동안 부검하고 코로나 아니라해서 수사당국으로 사건넘어가고 경찰이 조사해서 범인이 기소되어 형 확정된게 최근 기사가 난거라 경찰이 님 비난을 받아야할 이유가 없구요, 3년후 범인 자수한 여대생은 몸에 타살정황있다는 부검결과가 나온 상태에서 범인이 자신이 구조하려다가 생긴 거다라고 주장하다가 외국으로 출국해버린 거에요. 물론 수사당국이 적극적으로 그 말을 의심하지 않은 건 잘못이지요. 하지만 이번에는 익사체 부검 결과 타살징후가 없잖아요. 뭘 더 조사해야 하죠? 그냥 너랑 술먹다 죽었으니 증거없어도 네가 죽인거다 이건가요?

  • 95.
    '21.5.31 5:24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친구와 친구부모님 멘탈 다 털렸을텐데 인터뷰하고 나설 기력이 있겠나요??

  • 96. 제가 이상한건
    '21.5.31 5:43 PM (121.165.xxx.89)

    유족이 블로그에 매일 글쓰는거
    여기저기 인터뷰 다니는거
    (슬픔에 힘든 사람이 어떻게 저런 글을 쓸까)

    생전 본적도 없는 정민군에게
    정민아 사랑해 정민군은 모두의 아들이다
    이런 피켓 들고 다니며
    감정이입하고 오열하는 사람들
    (더 슬프게 죽어나간 수많은 청년들이 있는데)

    전 이 두가지가 이상하네요
    사람마다 이상한게 다른거죠 22222


    그리고 가족이 맞서 시끄럽게 나서지 않고 조용히 기다리겠다는게
    유족입장인데 그알팀이 많이 요청해서 작은아버지라도 해달라해서 나온 걸로 생각됐음
    유족들 입장은 여전히 가만히 있는 걸로.
    근데 진짜 유튜브나 모지리들 와..뇌가 없는 듯.

  • 97. 그알자막
    '21.5.31 6:15 PM (223.62.xxx.45)

    오해사게 달린건 맞아요
    님들은 작은아버지를 가족이라고 소개하시나요

  • 98. ...
    '21.5.31 9:03 PM (59.31.xxx.34)

    보통 작은아버지가 나서지는 않죠
    아버지가 없으면 몰라도 ᆢ222

    그알자막
    오해사게 달린건 맞아요.
    님들은 작은아버지를 가족이라고 소개하시나요. 222

  • 99. 지금은
    '21.5.31 9:07 PM (112.167.xxx.66)

    무죄라고 해도
    해도 1년 후에 진범이 밝혀졌다는 뉴스 못봤어요?
    코로나로 사망했다는 고3학생 얘기요
    한강에서 익사했다는 여대생도 3년 후에 범인이 자수해서 밝혀졌고요
    수사가 계속된다면 친구의 죄의 유무는 지금 확신할 수 없어요 222

    이춘재는 몇년만에 화성연쇄살인의 진범으로 밝혀졌죠??
    1986년부터 1991년까지의 화성연쇄살인의 진범이 이춘재인건 2020년 7월에 경찰이 발표한거에요.

  • 100. ㅇㅇ
    '21.5.31 9:21 PM (123.254.xxx.48)

    PDF 완료.

  • 101. aa
    '21.5.31 11:15 PM (175.210.xxx.252) - 삭제된댓글

    1980년대의 수사기술과 2021년도의 수사기법은 프로파일링과 검시기술의 발전 그리고 과학수사까지 더해져 비교대상이 안도죠
    말씀하신 여대생 익사사건은 살인한 외국인이 외국으로 토껴서 제대로 수사를 못한 거고
    포항 고3은 몸에 멍자국과 폐손상 온 걸 수상하게 여겨서 경찰이 수사해서 범인을 검거하고 이번에 재판까지 가서 선고받은 거에요 1년만에 잡힌 게 아니라
    당장 방구석 코난들은 어떻게 죽였나에 대한 가설도 제대로 못 내놓고 있잖아요

  • 102. oo
    '21.5.31 11:17 PM (175.210.xxx.252)

    1980년대의 수사기술과 2021년도의 수사기법은 프로파일링과 검시기술의 발전 그리고 과학수사까지 더해져 비교가 안되죠 40년의 시간차가 나는데
    말씀하신 여대생 익사사건은 살인한 외국인이 외국으로 토껴서 제대로 수사를 못한 거고
    포항 고3은 몸에 멍자국과 폐손상 온 걸 수상하게 여겨서 경찰이 수사해서 범인을 검거하고 이번에 재판까지 가서 선고받은 거에요 1년만에 잡힌 게 아니라
    당장 방구석 코난들은 어떻게 죽였나에 대한 가설도 제대로 못 내놓고 있잖아요

  • 103. ....
    '21.5.31 11:19 PM (58.123.xxx.140)

    그알방송이 명확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더 사람들 의심하고

    그리고 삼촌이 이야기할수도 있죠,,,,,,

    제가 바쁘면 저희언니가 저희아이 많이 케어해요,,,,,,각종레벨테스트, 학원상담등등

  • 104. 그알 드라마
    '21.5.31 11:47 PM (61.253.xxx.184)

    .....................................

    그알 드라마 찍었죠.

  • 105. .....
    '21.6.1 12:16 AM (122.35.xxx.188)

    공공 방송인데 가족관계를 분명히 밝혀야죠. 누군지가 명시되지 않으니 그알 본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로 오해했어요
    ....의도된 오해 만들기

  • 106. 진짜
    '21.6.1 12:22 AM (182.229.xxx.206)

    별걸다 트집.
    그리고 a네가 뭘 오해하게 행동해요? 이상한거 하나도 없는데

  • 107. 그알자막
    '21.6.1 12:54 AM (123.214.xxx.238)

    오해사게 달린건 맞아요3

  • 108. 그가족이
    '21.6.1 1:05 AM (223.39.xxx.103)

    인터뷰할 상태가 아닌가보죠.

  • 109. 솔직히
    '21.6.1 1:29 AM (219.255.xxx.149)

    상종하기 싫었을 수도.

  • 110. 그린
    '21.6.1 2:46 AM (112.214.xxx.148)

    아이고 참
    별걸 가지고 트집이네요
    정신 좀 차리세요!!!
    82쿡 욕 먹이지 좀 마세요!!!!!!

  • 111. 사람이냐
    '21.6.1 5:47 AM (96.231.xxx.3)

    광신도 집단에 그만큼 당해 보시죠.
    그런자리에 나설 정신이 있는지 ....
    한번 당해 보고 다시 말해요.

  • 112. 여름인가
    '21.6.1 8:38 AM (115.136.xxx.96)

    죽자사자 친구편드는 댓글러들 이해안감.
    원글님 글에 동감합니다.
    이상한게 너무 많아요.

  • 113. ..
    '21.6.1 9:29 AM (39.7.xxx.114) - 삭제된댓글

    미친다 바퀴벌레마냥 끝이없네 ㄷㄷ 세상에나~
    그냥 말이 안통하는, 인간이 아닌, 어떤 외계생명체인거냐?

  • 114. 저도
    '21.6.1 9:39 AM (222.106.xxx.125)

    동감이에요. 언론에서 동석자는 장례식장에도 안온다 기사나간후 동석자가 작은 아버지랑 그것도 새벽에 조문ㅠ ㅠ 뭐하나 떳떳하지 않고 죄인처럼 구니 사람들이 계속 의심하는거죠.

  • 115. 같잖기는!
    '21.6.1 10:18 AM (203.254.xxx.226)

    그럼
    아줌마는 왜 나대는데?

    정민군이랑 뭔 사이길래?
    ㅎㅎㅎㅎ

  • 116. 와..
    '21.6.1 10:33 AM (203.23.xxx.101)

    저도 '21.6.1 9:39 AM (222.106.xxx.125)
    동감이에요. 언론에서 동석자는 장례식장에도 안온다 기사나간후 동석자가 작은 아버지랑 그것도 새벽에 조문ㅠ ㅠ 뭐하나 떳떳하지 않고 죄인처럼 구니 사람들이 계속 의심하는거죠.

    -------------------------------
    이쯤되면 일부러 그러는거죠!!! 부모도 갔다고요 갔는데 거절했다고요..
    조문하러 간다고 친구 엄마가 정민이 엄마한테 문자 보냈는데 오지말라고 1차 거절..
    그래도 부모랑 작은아버지가 정민이랑 갔는데 그것도 거절..
    진짜 왜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어떻게든 꼬투리 잡을거 없나 혈안이네요 도대체 왜..?

  • 117. wjdjrl
    '21.6.1 11:05 AM (211.227.xxx.137)

    저기요, 원글님.

    그건 님이 참견하실 일이 아닙니다.
    저같아도 그 정민군 친구가 내 자식이라면 앞에 안 나섭니다.
    너무 이해가 가는데 원글님은 이해가 안 가세요?

    목격자들이 손군 친구처럼 의심 당할까봐 경찰에 신고도 못 했다는 거 아시죠?
    인지상정입니다.

  • 118. ㅇㅇ
    '21.6.1 11:29 AM (110.11.xxx.242)

    남이 부모가 나오든 누가 나오든 사실을 말하면 되는거죠

    님이 무슨 상관

  • 119. ...
    '21.6.1 11:35 AM (14.138.xxx.241)

    이런 글.쓰는.분들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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