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을 모름
박정희에 대해 잘 모르면서
....라고한다
왜냐?
부끄러운지 모르니까
5개월 된 아기는 옷을 안입고 남들앞에 있어도 부끄러운지 모른다
여기오는 분들 중에 명동에서 나체로 걸어 다닐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부끄러워서 못한다
이렇듯 어떤 것에 무식하면 맘대로 아무 소리나 한다
정치나 경제에 대해 헛소리 막하는 사람은 무식해서 부끄러운지 모르기 때문이다
화학 선생이 눈이나빠 잠시 잘못보아 오 쓰리를 산소라고해도
눈이 나빠 잘못 보았음에도 좀 부끄러워한다
무식하면 부끄러움을 모른다
무식한 사람들은
부끄러움을 알고 눈팅이나 해
음주운전이나 사면이 뭔지도 모르는 자들도 정말 나댄다
모르니 부끄러운지 모른다
왜구들 니들은 인간이 아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식한 사람들 특징
ㅇㅇ 조회수 : 4,934
작성일 : 2021-05-27 16:57:09
IP : 222.112.xxx.10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21.5.27 4:58 PM (49.172.xxx.92)원글님 글솜씨를 보는데
왜 제가 부끄러울까요2. ㅇㅇ
'21.5.27 5:00 PM (222.112.xxx.101)몇 분만에 쓴 게시물이 잘된 사설같을까
3. ㅇㅇ
'21.5.27 5:02 PM (222.112.xxx.101)지적질을 당하고 나서야
쪽팔림을 느끼는 자들도 있죠4. 글솜씨는 없지만
'21.5.27 5:07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맞는 말 아닌가요
무식하면 용감하고 부끄러움도 없죠5. 오랜 82회원이
'21.5.27 5:07 P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맞을까?
저아래 바퀴벌레 짜장면 글 쓴이 맞죠?
본인의견과 반하는 사람들을 이것저것 이러고 칭하신 분
맞죠6. ...
'21.5.27 5:12 PM (222.235.xxx.30)원글님 글솜씨를 보는데
왜 제가 부끄러울까요 222227. 원글도
'21.5.27 5:15 PM (175.210.xxx.71)그런사람 같아요..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
부끄러움을 아는사람은 신경질적으로 이런 공간에 안싸지릅니다..8. 그렇죠
'21.5.27 5:27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부끄러움을 알면 저런짓을 도저히 도저히 못하는게 정상이죠
똥통물에 혼자가 아니라 여럿 있으니 더 더욱 두꺼운 낯짝들고 저리 설치겠죠?9. ㅇㅇ
'21.5.27 5:29 PM (79.141.xxx.81)틀린말 하나 없군요
10. 글잘썼는데?
'21.5.27 5:46 PM (211.114.xxx.79)첫댓과 두번째 댓은 왜 부끄러워요? 글 잘 썼는데? 글솜씨가 어때서요?
11. ㅇㅇ
'21.5.27 5:57 PM (222.112.xxx.101)박정희에 대해 큰소리 치려면 근현대사를 좀 공부하세요
그러면 승만이나 정희가 뭔 짓을 했는지 다 나옵니다12. 원글님글 나이스
'21.5.27 7:31 PM (223.62.xxx.15)원글님 글을 보고 부끄러운 사람은 이제사 자기 무지를 깨달아서 그런가 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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